26.10.19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통해 소개된 책들 중에서 주목할 만한 책들을 모아 하이라이트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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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하이라이트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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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 EXPERIMENT REVOLUTION: HOW PHILOSOPHY IN SCIENCE FICTION AND FANTASY CHANGED THE WORLD
SF와 판타지로 읽는 철학적 사고실험: 상상 속 질문은 어떻게 현실의 세계를 바꾸는가 / Lynne Sargent, PhD / 240쪽 / 철학, 인문 / 2027.5 출간예정
《듄》에서 《매트릭스》까지, 상상 속 세계의 철학적 질문이 현실을 바꾸는 힘이 된다.
SF와 판타지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강력한 철학적 도구다. ‘트롤리 딜레마’와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철학자들의 사고실험은 이제 영화와 드라마, 대중문화 전반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랑하는 이야기 속에는 어떤 철학적 질문이 숨어 있을까? 철학자인 저자는 《듄》,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 《블레이드 러너》, 《헝거 게임》 등 대표적인 SF·판타지 작품을 통해 정체성, 도덕성, 자유, 책임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한다. 나아가 감시사회, 핵군축, 자선활동, 낙태, AI의 의사결정 등 현대사회의 첨예한 쟁점을 철학적 사고실험과 연결해 살펴본다. 이 책은 가상의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의 편견을 깨뜨리고 윤리적 판단을 확장하며, 현실의 사회정책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야기는 단순히 세상을 비추는 것을 넘어,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방식까지 바꾼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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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RESSION COOKING: FEEDING YOURSELF WHEN IT ALL FEELS TOO HARD
난 우울할 때 요리를 해 / Sonali Menezes / 216쪽 / 자기계발, 에세이, 요리 / 2026.9 출간
마음이 무너질 때도, 끼니는 계속된다 — 우울 속에서도 나를 돌보는 요리의 힘.
‘우울 요리(depression cooking)’란 우울할 때의 요리 및 식사 방식을 말한다. 우울증을 진단받지 않더라도, 피곤함, 번아웃, 육아의 혼란, 처음으로 혼자 사는 일 등의 다양한 이유로 우리는 생존을 위해 ‘우울 요리’가 필요하다. 정신적 질병, 극심한 피로, 슬픔 속에서도 하루 세 끼를 챙겨 먹는 일은 우울을 향한 가장 큰 저항이다. 우울감과 위기 속에서도 나 자신을 돌보는 행위는 강력한 치료제가 되고,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다. 이 책은 요리와 식사를 통해 우울을 마주하고 돌보는 방법을 담은 음식 에세이이다. 예술가이자 작가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 레시피, 일러스트와 만화를 통해, 섭식 장애부터 괴롭힘, 정체성, 경제적 어려움, 자본주의 속의 외로움과 고립까지 다양한 주제를 탐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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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HUNTER: TRACKING EXTREME WEATHER IN AN ERA OF CLIMATE CRISIS
다가오는 재앙에 맞서다: 기후 변화의 최전선에서 / Mark Robinson / 300쪽 / 과학, 환경 / 2027.4 출간예정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서, 한 기상학자가 기록한 재난의 현장과 인류의 미래.
기상학자인 저자는 산불, 토네이도, 허리케인 등 점점 거세지는 극한 기상 현상의 한복판을 직접 누비며 기후 변화의 실체를 목격해왔다. 이 책은 과학과 생생한 현장 체험을 결합해, 현장 묘사에서 시작해, 그 배경에 놓인 기상학적 원리와 기후 과학의 최신 연구를 전한다. 왜 폭풍은 더 강해지고, 산불은 더 넓게 번지며, 토네이도의 경로는 이동하고 있는가? 저자는 복잡한 데이터를 일상의 언어로 설명하며 누구나 기후 변화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재난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는 사람들, 새로운 기술과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공동체의 노력을 조명하며 우리가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미래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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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OVER UP: HOW TO THINK CLEARLY IN AN AGE OF CONSPIRACIES
가짜의 시대를 해독하라: 음모론의 시대에 명료하게 사고하는 법 / Lee Kuhnle and Nathan Radke / 332쪽 / 사회 / 2026.7 출간 ** Rights Sold: 일본(Diamond)
가짜 뉴스의 소음 속에서, 진실을 꿰뚫는 사고의 힘을 되찾다.
음모론적 사고, 허위 정보, 반(反)지성주의는 지금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 전통 미디어가 쇠퇴하고,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이 사용자를 우물 속 개구리로 만들며, 생성형 AI가 진실과 허위를 뒤섞는 시대인 지금, 진짜와 가짜 정보를 구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비판적 사고 능력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사회적 혼란을 조장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며, 환경을 파괴하고, 사회적 복지를 침식시키고 있다. 이 책은 냉철한 분석과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사회학적, 역사적, 철학적, 문학적 시각에서 음모론이 어떻게 퍼지고 자리 잡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란 속에서 진실을 구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언제, 어떻게, 그리고 왜 의심스러운 정보가 사람들의 세계관을 형성하거나 지지를 얻는지 인식하게 해주는 이 책은,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수많은 의심스러운 주장들 속에서 어떻게 비판적으로 사고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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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urray/Jessica Kinsley Publis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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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ULES OF NEGOTIATION: HOW TO SHIFT POWER AND GET WHAT MATTERS
협상은 논리가 아니라 심리다: 감정을 이해하고 힘의 균형을 바꾸는 새로운 설득의 기술 / Kristen Prinz / 224쪽 / 심리, 비즈니스실용 / 2026.11 출간예정
협상은 논리가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는 기술이다. 상대의 감정을 읽고 마음을 움직이는 새로운 협상의 법칙.
우리는 협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냉철한 논리와 객관적인 데이터, 강력한 설득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협상은 결국 ‘감정’을 가진 ‘인간’과 하는 것이다. 사람은 언제나 합리적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아무리 논리적으로 옳은 주장이라도 상대의 감정과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다. 변호사인 저자는 기존의 논리와 전략 중심의 협상법을 넘어, 인간의 감정과 심리, 가치관을 중심에 둔 새로운 협상 기술을 제시한다. 자신의 감정적 반응을 이해하고 통제하는 방법부터 상대방의 숨겨진 욕구와 동기를 파악하고, 타고난 성격적 강점을 활용해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까지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연봉 협상과 비즈니스 거래부터 직장 내 갈등, 가족과의 의견 조율까지, 이 책은 상대를 압도하거나 굴복시키지 않고도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보여준다. 논리로 상대를 이기려 하지 말고, 감정을 이해해 마음을 움직여라. 이것이 새로운 시대의 협상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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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MODERN INVESTMENT CLASSICS: YOUR SHORTCUT TO THE MOST IMPORTANT IDEAS ON WEALTH, INVESTING AND PERSONAL FINANCE
부자들의 필독서 20: 투자 명저에서 배우는 부의 원칙 / Tom Butler-Bowdon / 256쪽 / 투자, 자기계발 / 2026.11 출간예정
《돈의 심리학》부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까지, 세계적인 투자 명저 20권의 핵심을 한 권에 담았다!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원칙으로 투자하며, 어떻게 자산을 관리할까? 수많은 투자서와 재테크 서적 가운데 무엇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된다면, 오랜 시간 검증된 투자 명저들의 핵심부터 살펴보자. 이 책은 부와 투자에 관한 대표적인 명저 20권을 엄선해, 그 안에 담긴 수백 가지 아이디어와 실용적인 통찰을 한 권으로 정리해 소개한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 레이 달리오의 《원칙》,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통해 돈을 대하는 태도와 장기적인 자산관리의 원칙을 배우고, 《머니》와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방법을 살펴본다. 나아가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등에 담긴 투자 전략까지 폭넓게 탐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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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PARENT BURNOUT: 8 STRATEGIES TO THRIVE, NOT JUST SURVIVE
일하는 부모의 번아웃: 그저 버티는 삶을 넘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8가지 전략 / Kate Gawlik and Bernadette Mazurek Melnyk / 256쪽 / 육아 / 2026.10 출간
번아웃에 빠진 워킹맘·워킹대디를 위한 과학적인 회복 솔루션.
직장에서는 유능한 직원으로, 집에서는 다정한 부모로 살아가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끝없는 업무와 육아, 집안일에 치이다 보면 몸과 마음은 바닥나고, 아이에게 짜증을 낸 뒤에는 죄책감마저 밀려온다. 이 책은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부모가 겪는 번아웃의 징후와 원인을 살펴보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되찾기 위한 8가지 실천 전략을 소개한다. 일상에 활력을 되찾는 작은 습관부터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근본적인 변화까지, 어린 자녀부터 10대 자녀를 둔 부모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무조건 더 애쓸 필요는 없다. 부모 자신이 먼저 회복하고 행복해질 때, 가족과의 관계도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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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TECH TITANS OF CHINA: INNOVATION UNDER PRESSURE IN THE WORLD'S MOST AMBITIOUS ECONOMY
중국의 테크 거인들 / Rebecca Fannin / 224쪽 / 경제, 비즈니스 / 2026.2 출간 (개정판; 구판 한국어판 계약 종료)
AI부터 반도체, 양자컴퓨팅까지, 세계 기술 패권을 뒤흔드는 중국 테크 기업들의 야망과 미래 전략을 해부하다.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의 기술 기업들은 어떻게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을까? 생성형 AI와 반도체, 디지털 화폐, 양자컴퓨팅부터 틱톡과 테무의 글로벌 확장까지, 중국은 첨단 기술을 앞세워 세계 경제와 산업 질서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이 책은 중국 기술 산업 전문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중국을 대표하는 테크 기업들의 성장과 전략, 그리고 이들이 주도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의 실체를 분석한다. 중국 주요 기술 기업들의 상세한 프로필을 바탕으로 반도체 자립, AI 주도권 확보, 감시 기술, 블록체인, 친환경 혁신 등 중국이 초강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집중하는 핵심 산업을 살펴본다. 또한 지정학적 갈등과 서방의 규제 강화 속에서도 중국 기업들이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지 조명하며, 향후 10년간 중국의 기술 패권이 나아갈 방향을 전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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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CONVENIENT: OR, THE TROUBLE WITH YOUR FASTER, HAPPIER, EASIER LIFE
너무 편리한 삶: 더 빠르고, 더 행복하고, 더 쉬운 삶의 문제점 / Cal Revely-Calder / 192쪽 / 인문, 철학 / 2027.3 출간예정
삶은 점점 더 편리해지는데, 왜 우리는 더 많은 시간에 쫓기고 더 쉽게 지치는가?
우리는 시간과 노력을 아낄수록 삶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믿어왔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절약된다고 생각했던 시간과 노력은 진정한 의미에서 절약된 것이 아니며, 우리의 삶 역시 더 쉬워지지 않았다. 이 책은 현대사회를 지배하는 ‘편리함’이라는 가치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중세 사람들이 꿈꾸었던 풍요의 낙원부터 오늘날 앱 경제가 지닌 어두운 매력까지, ‘편리함’이라는 개념의 역사를 추적한다. 와인이 강처럼 흐르고 음식이 저절로 차려진다는 중세의 풍요로운 낙원 ‘코케인’에서 형광등이 환하게 빛을 내는 슈퍼마켓의 이면에 숨겨진 모습, 그리고 편리함이 인간의 얼굴 형태까지 새롭게 빚어내고 있는 현실까지 안내하며, 인간이 끊임없이 꿈꿔온 ‘수고 없는 삶’의 역사를 보여준다. 수 세기에 걸쳐, 갈수록 더 빠른 속도로 요리하고, 글을 쓰고, 책을 읽는 것과 같은 인간의 가장 일상적인 행위들이 근본적으로 변화해왔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선택한 기술은 정말 우리에게 시간을 돌려주었을까? 모든 마찰을 제거한 삶은 정말 더 행복한 삶일까?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누르는 ‘건너뛰기’와 ‘바로가기’ 뒤에 숨겨진 사회적·도덕적 비용을 드러낸다. 저자는 더 빠르고 쉬운 삶이라는 약속에 맞서 ‘불편함’의 가치를 주장하며, 때로는 번거로움과 기다림, 수고를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편리함이 곧 좋은 삶이라는 믿음을 뒤집으며, 저자는 편리함이 주는 쾌락으로 인해 무엇을 잃고 있는지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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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WORKS: MINERAL LIFE AND THE STRUGGLE FOR THE FUTURE
미래를 만드는 9가지 광물: 석유에서 희토류와 모래까지, 세계를 움직이는 자원의 여정 / Adam Bobbette / 272쪽 / 환경 / 2027.3 출간예정
석유에서 희토류와 모래까지,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결국 땅속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정치지질학자인 저자는 과거에 인류 문명을 움직였고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9가지 자원, 즉 석유, 니켈, 주석, 백금, 코발트, 망간, 희토류, 구리, 모래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보르네오의 탄광과 인도네시아의 거대한 니켈 광산, 실리카 불법 거래가 이루어지는 자바의 화산, 글래스고 인근의 버려진 산업시설을 직접 찾아간다. 광부와 지질학자, 활동가와 예술가들을 만나며 19세기 제국주의 시대부터 오늘날 다국적기업에 이르기까지 세계가 어떻게 광물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해왔는지 그 역사를 추적한다. 그러나 탄소중립의 미래 역시 더 많은 자원 채굴을 필요로 한다. 그 과정에서 공동체와 문화유산, 환경은 또 다른 대가를 치른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과 첨단기술 뒤에 숨은 9가지 자원의 여정을 따라가며, 지구의 물질과 인간이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다시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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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MYTHS ABOUT PALESTINE
팔레스타인에 관한 10가지 신화 / Kieran Andrieu / 208쪽 / 역사, 사회 / 2027.5 출간예정
우리가 팔레스타인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들은 과연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팔레스타인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다.” “팔레스타인은 사람이 살지 않던 땅이었다.” “팔레스타인인과 유대인은 애초부터 공존할 수 없었다.” “나크바는 일어나지 않았다.” “가자의 비극은 2023년 10월 7일 시작되었다.” 팔레스타인에 관해 반복되어 온 거짓말들은 과거를 왜곡하고, 현재를 잔혹하게 만들며, 미래를 위태롭게 하는 일련의 ‘신화’로 굳어졌다.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서문을 쓴 이 책에서,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팔레스타인에 관한 대표적인 10가지 ‘신화’를 하나씩 해체하며, 그 기원과 역사적 맥락을 추적한다. 고고학과 밸푸어 선언에서 1948년 나크바,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 오슬로 협정, 가자지구와 두 국가 해법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팔레스타인 문제를 규정해온 핵심 쟁점들을 짚어가며 저자가 왜 이러한 통념이 잘못되었다고 보는지 밝힌다. 과거에 대한 이야기는 결코 과거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현재의 폭력을 바라보는 방식을 결정하고 미래의 가능성까지 좌우한다. 이 책은 익숙하게 반복되어 온 10가지 서사를 다시 검토하는 것을 통해, 팔레스타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새롭게 이해하도록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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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pelen Damm Agency (노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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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CRISIS: ABOUT READING AND CONCENTRATION IN A DIGITAL WORLD
독서의 위기: 디지털 세계에서 읽기와 집중에 관하여 / Kari Spjeldnæs / 146쪽 / 인문 / 2026.2 출간
우리가 긴 글을 읽지 못하게 될 때, 잃어버리는 것은 독서 습관만이 아니다.
독서의 위기는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시급한 문제다. 문해력은 떨어지고 집중하는 시간은 짧아지고 있다. 책을 펼치는 대신 TV나 휴대폰, 컴퓨터를 바라보는 시간이 늘어난 지금, ‘독서의 위기’는 단순히 사람들이 예전보다 책을 덜 읽는다는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읽기를 통해 무엇을 얻어왔으며, 책에서 멀어지면서 무엇을 잃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읽는다’는 행위 자체의 본질과 그것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가치를 탐구한다. 특히 짧고 빠른 콘텐츠가 일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하나의 긴 텍스트를 따라가며 집중하고 사유하는 경험이 왜 중요한지 짚어본다. 다시 깊이 읽고 사유하는 ‘좋은 독자’가 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그 방향을 모색하는 이 책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우리의 읽기가 어떻게 달라지고 무엇을 잃어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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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CRIPTION: PLAY: THE REMEDY FOR A GENERATION FAILING TO THRIVE
아이에게 놀이를 처방합니다: 스크린과 AI 시대, 아이의 몸과 마음을 살리는 자유로운 놀이의 힘 / Charlotte Lunde / 208쪽 / 사회, 육아 / 2026.8 출간
불안하고 지친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놀이’이다. 소아청소년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아이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자유로운 놀이’의 힘.
한 세대 전만 해도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놀았다. 그러나 오늘날 아이들은 더 많은 요구와 통제 속에서 살아가며, 놀이의 공간마저 놀이터와 자연에서 스크린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이제는 AI까지 어린 시절의 세계에 깊숙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동시에 건강 문제와 불만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도 늘어나고 있다. 놀이의 중요성에 관한 연구가 축적되면서 이러한 현상들이 서로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도 드러나고 있다. 모든 포유류는 놀이를 한다. 놀이가 건강과 발달,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놀이는 공감 능력과 호기심, 정신적 회복탄력성을 길러준다. 그리고 이것들은 바로 지금 우리에게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능력이다. 그렇기에 사회는 자유로운 놀이를 되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이는 단지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일이 아니라, 지구의 미래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 스크린과 AI가 아이들의 새로운 놀이터가 된 시대,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놀 권리를 돌려주는 것이 왜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우리 사회와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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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RUCE FOREST ABOVE ALL
무엇보다 숲: 우리는 숲에서 살아가고, 숲은 우리 안에서 살아간다 / Jon Bjartnes / 344쪽 / 자연, 에세이 / 2026.9 출간
숲은 우리가 이용하는 자원이 아니라, 지구와 인간을 함께 살아 숨 쉬게 하는 거대한 생명의 연결망이다.
잠시 멈춰 서서 숲의 맥박을 온전히 느껴본 적이 있는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고요함에 귀 기울이고, 감각을 깨우는 나뭇잎의 향기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숲에서 얻는 개인적인 평온에서 출발해 인간과 숲이 오랜 세월 맺어온 깊고 복잡한 관계를 탐색한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새로운 연구를 넘나들며 저자는 우리가 숲을 어떻게 이용하고 보존해왔는지, 그리고 기후위기의 시대에 왜 이 관계를 다시 생각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열매를 따는 사람과 사냥꾼, 벌목꾼, 연구자와 자연보호 활동가, 어린 시절 숲을 누볐던 사람과 숲을 꿈꾸는 사람까지,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모두 하나의 거대한 숲으로 연결된다. 기후위기와 자연보전이라는 전 지구적 문제부터 숲이 인간에게 선사하는 내면의 평온까지, 이 책은 숲을 단순한 자원이 아닌 인간과 지구의 삶을 이어주는 살아 있는 존재로 바라보며, 우리가 숲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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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MALE BRAIN: A BRAIN RESEARCHER'S PERSPECTIVE ON WOMEN'S LIFE STAGES
여성의 뇌: 뇌과학자가 바라본 여성의 삶의 단계 / Ann-Marie de Lange / 256쪽 / 과학, 건강 / 2026.4 출간
** Rights Sold: 대만,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 덴마크, 이집트, 에스토니아, 헝가리
여성의 뇌는 약한 것이 아니라, 변화를 통해 더 강해지고 진화하는 가능성의 기관이다.
과학은 오랫동안 인간의 뇌를 설명하는 모델을 하나의 전제 위에 세워왔다. 그것은 ‘기본값은 남성’이라는 가정이었다. 우리의 뇌는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지만, 과학은 그 영향이 여성에게 얼마나 깊고 광범위한지 제대로 주목하지 않았다. 이 책에서 인지신경과학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저자는 사춘기와 월경 주기, 임신과 출산, 모성, 폐경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단계에서 호르몬의 리듬이 여성의 뇌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탐구한다. 최신 과학 연구와 생생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여성의 뇌가 변화와 상실, 전환의 과정을 거치며 오히려 더 강하고 복합적이며 회복력 있게 진화한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왜 많은 여성들이 ‘브레인 포그(머리가 흐릿해지는 현상)’, 감정 기복, 기억력과 집중력의 변화를 경험할까? 임신이나 폐경기에는 뇌 안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저자는 남성의 생리적 기준에 맞춰 형성되어온 오랜 의학적 편향에 도전하며, 여성의 신경학적 건강에 대한 새롭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관점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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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GNAL GAP: HOW TO BOOST BELIEVABILITY AND INFLUENCE IN THE AGE OF DOUBT
시그널 갭: 의심의 시대, 사람들의 믿음과 영향력을 얻는 법 / Henna Pryor / 240쪽 / 비즈니스실용 / 2026.11 출간예정
말을 잘하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진짜’를 의심하는 시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만들어지는 ‘신뢰의 신호’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소통하지만, 역설적으로 서로의 말을 믿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말의 뉘앙스를 흐리고, 짧은 디지털 메시지는 맥락을 지우며, AI가 사람의 목소리와 문장까지 대신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단순히 ‘무슨 말을 하는가’가 아니라 ‘이 사람의 말을 정말 믿어도 되는가’를 끊임없이 확인한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에 신뢰와 영향력을 결정하는 핵심으로 ‘신호(signal)’에 주목한다. 메시지와 말투, 행동이 서로 어긋날 때 생기는 ‘시그널 갭’은 아무리 훌륭한 메시지라도 설득력을 잃게 만든다. 말하는 내용과 목소리의 톤이 다르고, 주장하는 가치와 실제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말과 행동 사이에 간극이 생기면 신뢰는 눈에 띄지 않게 무너진다. 행동과학을 바탕으로 저자는 이러한 간극을 발견하고 바로잡아 말과 행동, 태도가 일치하는 ‘신호 무결성(signal integrity)’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이 보내는 여러 신호를 일치시켜 사람들이 당신의 말을 확신을 가지고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 내가 전달하려는 메시지와 상대방이 실제로 받아들이는 의미 사이의 ‘시그널 갭’을 좁히는 법
- 사람들이 무엇이 진짜인지 판단할 때 의지하는 신뢰의 신호를 강화하는 법
- 단순히 그럴듯하게 들리는 것을 넘어 실제로 확인하고 믿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만드는 법
- 신뢰를 빠르게 구축하고, 일관되게 유지하며,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법
어떻게 내 의도가 상대에게 정확히 전달되게 할 것인가? 어떻게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신호를 보내고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을 것인가? 이 책은 단순한 설득이나 말하기 기술을 넘어, 의심이 일상이 된 시대에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하는 힘(believability)’을 통해 영향력을 구축하는 방법을 다룬다. 당신의 리더십과 아이디어, 제안, 혹은 브랜드를 믿게 만들어야 한다면, 이 책은 말을 잘하는 것을 넘어 ‘믿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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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 PROPAGANDA. LEADING HEARTS AND MINDS IN TURBULENT TIMES
뇌는 어떻게 나를 설득하는가: 잘못된 믿음과 확신을 만드는 내면의 프로파간다 / Owen Fitzpatrick / 450쪽 / 심리, 비즈니스, 사회 / 2026.8 출간
우리를 가장 강력하게 설득하고 조종하는 존재는 타인이 아니라 ‘내 머릿속의 목소리’다. 국가와 대중을 움직이는 선전의 기술이 우리 각자의 머릿속에서도 똑같이 작동하고 있다.
우리는 가짜 뉴스와 선전에는 경계심을 갖지만, 정작 자신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지는 이야기에는 좀처럼 의문을 품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뇌는 내가 누구인지,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심리학자인 저자는 국가와 대중을 움직이는 선전의 기술이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서도 똑같이 작동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뇌는 끊임없이 확신을 만들어내고 익숙한 이야기를 강화하며, 더 이상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믿음조차 진실처럼 받아들이게 한다.
- 가장 신뢰하는 내면의 목소리가 왜 나에게 거짓말을 하는가
- 똑똑한 리더들이 왜 끔찍한 의사결정을 내리는가
- 팀은 왜 훌륭한 전략을 거부하는가
- 상대방을 더 강하게 설득하려 할수록 왜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더욱 고집하게 되는가
이 책은 우리의 생각과 결정, 나아가 현실을 바라보는 방식까지 형성하는 ‘내면의 설득 시스템’을 파헤친다. 북한과 아프가니스탄, 워싱턴 D.C.에서의 경험과 하버드·MIT에서의 영향력 연구를 바탕으로, 저자는 왜 똑똑한 사람도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지, 왜 훌륭한 전략에 저항하는지, 왜 설득하려 할수록 오히려 자신의 믿음을 고집하는지 분석한다. 그리고 Feels Right(옳다고 느껴지는가), Fits In(내가 속한 집단과 어울리는가), Makes Sense(논리적으로 말이 되는가)라는 3가지 프레임워크를 통해 어떤 생각이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 이유, 자신에게 해로운 믿음조차 쉽게 버리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나아가 기존의 믿음을 재구성해 더 건강한 정신 상태와 명확한 의사결정, 더 나은 리더십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AI가 만든 콘텐츠와 무한한 정보가 범람하며 진실과 확신의 왜곡이 심해진 지금,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려면 먼저 나 자신의 뇌가 나를 어떻게 설득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내면의 ‘선전 기계’를 발견하고,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 더 명확하게 판단하고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사고의 도구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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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T TO BREATHE: THE ART OF HIGH-PERFORMANCE LEADERSHIP WITHOUT BURNOUT
숨 쉬는 리더십: 번아웃 없이 최고의 성과를 만드는 법 / Paige McPheely / 260쪽 / 비즈니스실용 / 2026.10 출간예정
더 많이 짊어지고 오래 버티는 것이 성공의 조건은 아니다. 번아웃 없이 숨을 쉬면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성공의 방식.
속도와 성과가 중시되는 시대, 많은 리더들은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은 책임을 떠안으며 자신을 끊임없이 몰아붙인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낸 성공은 과연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을까? 창업가이자 CEO, 리더십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지속 가능한’ 성공은 얼마나 많이 감당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호흡의 리듬인 “들이쉬기(inhale)–멈추기(hold)–내쉬기(exhale)”를 따라, 리더들이 무엇을 떠안고, 무엇과 씨름하며, 왜 결국 번아웃이 오는지 살펴본다. 저자의 경험과 실제 창업가·경영자들의 사례를 통해 모든 것을 혼자 책임지는 리더십에서 벗어나, 인간적이고, 타인의 도움을 받고 ‘숨 쉴’ 여백을 만들면서도 높은 성과를 지속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성공한 뒤 회복이 필요할 만큼 자신을 소진하지 않고도 명확하게 사고하고, 차분하게 이끌며, 오래 성취할 수 있는 리더십을 설계하는 법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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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WITH MACHINES: HOW NOT TO LOSE YOURSELF TO AI
기계와 함께 살다: AI 시대, 나 자신을 잃지 않는 법 / Ganna Pogrebna / 232쪽 / 인문 / 2027.7 출간예정
당신은 여전히 어디까지가 자신의 생각이고, 어디서부터가 AI인지 구분할 수 있는가? 행동 과학자가 전하는, 인간과 AI가 공존하면서도 인간의 고유성을 지키는 방법.
AI는 이제 이메일을 다듬고 정보를 찾는 도구를 넘어, 우리의 생각과 판단에까지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어떤 직장을 선택할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슨 말을 건넬지까지 AI에게 묻는 순간이 늘어나면서, 어디까지가 나의 생각이고 어디서부터가 AI의 생각인지 그 경계는 점점 흐려진다.
행동과학자인 저자는 이러한 현상을 ‘드리프트(drift)’라고 부른다. AI가 유용한 도구에서 편리한 습관으로, 다시 우리의 사고와 글쓰기, 의사결정을 매개하는 보이지 않는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전혀 다른 AI의 위험을 지적한다. AI의 진짜 위험은 기술의 실패가 아니라 너무나 훌륭하게 작동한다는데 있다는 것이다. 평균적인 답을 능숙하게 만들어내는 AI에 의존할수록 우리의 글과 판단 역시 비슷해지고 평준화되며, 자신만의 목소리와 사고방식마저 희미해질 수 있다.
AI는 문장을 대신 써주고, 생각을 날카롭게 다듬고, 거친 표현을 매끄럽게 만들며, 우리가 원하는 것을 미리 예측한다. 그러는 사이 자신의 생각과 기계가 만들어낸 생각 사이의 경계는 서서히 사라진다. 그러다 어느 평범한 오후, 한때는 분명히 ‘내 생각’이라고 느꼈던 어떤 생각을 꺼내려다가 문득 망설이는 순간이 찾아온다. 20년 이상 인간과 기계가 함께 사고하는 방식을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그 경계를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 자신의 판단력과 목소리, 그리고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고유한 자아(signature self)’를 지키는 방법을 제시하며, AI 시대에 오히려 인간만의 고유한 사고 능력이 우리가 가진 가장 가치 있는 자원이 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이 책은 기계와 함께 살아가면서도 끝까지 ‘나답게 생각하는 힘’을 잃지 않기 위한 새로운 AI 시대의 생존법을 탐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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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NORMAL MIND: EVOLUTION’S HIDDEN LOGIC OF SUFFERING … AND WHAT TO DO ABOUT IT
당신의 마음은 정상입니다: 고통을 만드는 진화의 숨겨진 논리, 그리고 그 해법 / John Hannan / 228쪽 / 심리, 자기계발 / 2026.9 출간
당신의 마음은 망가진 것이 아니라, 단지 진화의 방식대로 작동하고 있을 뿐이다.
당신의 마음은 고장 난 것이 아니다. 마음은 진화가 설계한 대로 작동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원리를 이해하는 순간, 당신은 그 마음을 나 자신의 삶을 위해 작동하도록 다시 프로그래밍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 심리학자인 저자는 불안, 우울감, 과도한 생각을 ‘장애’로 규정하는 대신, 사실 여전히 ‘석기 시대의 코드’로 작동하고 있는 고대 생존 시스템의 정상적인 기능임을 보여준다. 그 결과 우리의 마음은 안전한 상황에서도 과민하게 반응하고, 공황에 빠지며, 사회적 지위에 집착하고,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외로움을 느낀다. 하지만 진화의 숨겨진 원리를 이해하면, 이 모든 반응은 지극히 논리적인 현상임을 이해할 수 있다. 고립된 지역 사회, 트라우마 회복 현장 등에서 쌓은 수십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복잡한 과학을 명확하고 실천 가능한 전략으로 풀어낸다. ‘연기 감지기 같은 뇌(smoke alarm brain)’부터 ‘코끼리와 기수(elephant and rider)’에 이르는 직관적인 모델을 통해, 두려움, 분노, 수치심이 왜 이성을 압도하는지 이해하고, 과민해진 시스템을 점진적 노출과 피드백으로 재훈련하는 방법, 진화적 통찰을 활용해 감정을 조절하고 소속감과 삶의 목적을 회복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각 장은 이론에서 출발해 실제 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이 책은, 진화를 설명하고, 해석하고,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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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FFETT AND MUNGER MINDSET: THE PSYCHOLOGY OF SUCCESS IN BUSINESS, INVESTING, AND LIFE
워렌 버핏 & 찰리 멍거 마인드셋: 비즈니스, 투자, 그리고 삶에서 성공을 이끄는 심리학 / William Cooper, Alex W. Morris / 비즈니스실용, 투자 / 2027.4 출간예정
시장보다 앞서고 싶다면, 먼저 인간의 비합리성을 이해하라!
이 책은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어떻게 버크셔 해서웨이를 수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는지 보여준다. 다른 이들이 유행을 쫓고 시장의 급락에 휩쓸릴 때, 버핏과 멍거는 한 발 앞서 나아갔다. 그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들은 인간의 비합리적인 사고 패턴을 꿰뚫어 보며, 모두가 흔들릴 때에도 냉정함을 유지하고 시장의 기회를 포착해 복리의 힘으로 성과를 축적해왔다.
저자들은 투자자들이 흔히 빠지는 주요 인지 편향—과신, 부정, 사회적 증거, 손실 회피—을 분석하고, 이러한 편향이 우리의 판단을 어떻게 왜곡하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버핏과 멍거는 바로 이 점을 이해함으로써 이를 강력한 경쟁 우위로 바꾸었다고 말한다.
명확한 설명과 실제 사례,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통찰을 담은 이 책은 단순한 투자 전략을 넘어, 비즈니스와 삶 전반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한 사고의 도구를 제시한다. 더 똑똑하게 생각하고, 더 현명하게 투자하며, 남들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원하는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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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OVER MONEY: WHY YOUR BRAIN WASN’T BUILT FOR MONEY (AND HOW TO FIX IT)
당신의 뇌는 돈을 모으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충동구매부터 투자 실패까지, 돈에 관한 잘못된 선택을 바꾸는 행동과학 / Holly Mead / 비즈니스실용, 투자 / 2027.6 출간예정
돈을 모으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의지력이 아니라 뇌에 있다! 인간의 본능을 이해하고 돈을 다루는 습관을 바꾸는 행동과학의 힘.
왜 우리는 돈을 아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충동구매를 하고, 장기적인 투자보다 눈앞의 보상에 쉽게 흔들릴까? 그 이유는 인간의 뇌가 현대의 금융 시스템이 아니라 수백만 년에 걸친 생존 환경에 적응하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다. 안전을 추구하고 불확실성을 피하며 즉각적인 보상을 원하는 본능은 오늘날 우리의 소비와 투자 판단에도 끊임없이 영향을 미친다. 금융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이 책에서 행동과학과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돈에 관한 의사결정을 왜곡하는 다양한 인지적 편향을 분석한다. 일상적인 소비 습관부터 저축과 장기 투자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금전적 실수의 원인을 밝히고 이를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명쾌한 설명과 실천적인 연습을 통해 자신의 뇌와 싸우는 대신 뇌의 작동 원리를 활용하여 더 현명한 선택을 내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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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FOREVER PORTFOLIO: HOW TO IDENTIFY AND INVEST IN COMPANIES THAT ARE BUILT TO LAST
포에버 포트폴리오: 오랫동안 살아남을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방법 / Pieter Slegers / 투자 / 2027.2 출간예정
최고의 기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서 오래 보유하라! 시간이 부를 만들어주는 장기투자의 정석.
유행하는 종목을 쫓거나 단기적인 주가 변동을 예측하는 대신, 우수한 기업을 찾아 합리적인 가격에 매수하고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 이것이 바로 장기적인 부의 축적을 추구하는 '퀄리티 투자(Quality Investing)'의 핵심이다. 15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투자 뉴스레터 '컴파운딩 퀄리티'의 운영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평생 보유할 만한 우량 기업을 발굴하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체크리스트를 공개한다. 저자는 성장 잠재력,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시장 지배력, 경영진의 역량 등 기업의 질적 요소뿐 아니라 매출 성장률, 투하자본수익률, 재무건전성과 같은 핵심 재무지표를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일시적으로 주목받는 기업이 아닌, 장기간 우수한 성과를 지속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도록 돕는다. 좋은 투자는 끊임없이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기업을 알아보는 안목을 기르고, 시간이 그 가치를 키워주도록 기다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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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PPINESS CODE: HOW TO UNDERSTAND YOUR PAST AND LIVE A MEANINGFUL AND JOYFUL PRESENT
행복 코드: 과거를 이해하고 의미 있는 현재를 사는 법 / Jordan Grumet / 자기계발 / 2027.3 출간예정
행복은 더 많이 이루는 데 있지 않다—이미 충분한 ‘나’를 받아들이는데서 시작된다.
끊임없이 더 이루려 애쓸수록 왜 행복은 멀어지는 걸까? 이 책은 우리가 성공과 행복을 집요하게 추구하게 만드는 무의식적 신념의 구조를 파헤친다. 의학과 금융을 아우르는 통찰을 바탕으로, 호스피스 의사인 저자는 번아웃과 과잉 성취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내러티브 치료와 인지행동 기법을 활용한 구체적인 실천법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새롭게 해석하고 두려움의 패턴을 재구성하며 ‘이미 충분한 존재’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완벽함이 아닌 지속성을 통해 진정한 안정과 행복에 이르는 길을 안내하며, 더 이상 과거를 벗어나려 애쓰지 않아도 되는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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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CREATIVE FLAME: 24 WAYS TO IGNITE YOUR IMAGINATION
창의성의 불꽃: 상상력에 불을 지피는 24가지 방법 / Andy Nairn / 자기계발 / 2027.5 출간예정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최고의 아이디어 생성기는 인간의 ‘뇌’다! 잠들어 있는 창의력을 깨우고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방법.
왜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기발한 생각을 할까? 기업가와 외줄타기 곡예사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마술 공연과 꿀벌, 오래된 토르티야에서 창의적인 사고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면? 광고 전문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의 뇌가 가진 놀라운 창의적 잠재력을 탐구한다.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도 인간의 상상력은 여전히 강력한 아이디어의 원천이며, 중요한 것은 그 능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저자는 광고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익숙한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며, 자신만의 창의적 사고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AI를 비롯한 기술을 창의력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닌 상상력을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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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ISMIC SHIFT IN YOU: THE SEVEN NECESSARY SHIFTS TO CREATE CONNECTION AND DRIVE RESULTS
변화는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사람을 연결하고 성과를 만드는 7가지 변화 / Michelle K. Johnston, PhD & Marhshall Goldsmith, PhD / Amplify Publishing Group / 152쪽 / 비즈니스실용 / 2025.12 출간
** Shortlisted for the Business Book Awards – International Business Book
진정한 리더십은 사람을 바꾸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이 바뀌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촘촘하게 연결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이전보다 더 깊은 단절을 느끼고 있다. 구성원 간 신뢰는 약해지고, 소통은 피상적이 되며, 높은 성과를 요구받을수록 리더는 더 큰 고립감을 느낀다. 저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현대 조직을 잠식하는 ‘단절의 팬데믹’이라 정의하며, 오늘날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새로운 전략이나 기술이 아니라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는 변화’라고 말한다. 이 책은 수년간 최고경영자와 리더들을 코칭해 온 경험과 최신 리더십 연구를 바탕으로, 관계를 회복하고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7가지 핵심 전환을 제시한다. 삶과 일의 목적을 다시 발견하고, 일상의 대화를 의미 있는 연결로 바꾸며, 내면의 변화에서 진정한 몰입을 이끌어 내고, 신뢰와 협업을 바탕으로 최고의 팀을 만드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추상적인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례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도구를 함께 담아, 누구나 자신의 리더십을 점검하고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사람들이 기꺼이 믿고 따르는 리더, 팀이 함께 성장하고 싶어 하는 리더, 그리고 조직이 오래도록 필요로 하는 리더로 나아가기 위한 로드맵이다. 변화는 지금, 바로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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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GET A RETURN ON FAILURE: FAIL SMARTER―RETURN STRONGER
실패를 자산으로 만드는 법 / John C. Maxwell / Forbes Books / 184쪽 / 자기계발 / 2026.4 출간 ** Rights Sold: 이탈리아, 스페인, 태국, 포르투갈, 폴란드
실패를 자산으로 바꾸는 순간, 당신의 인생은 ‘복리’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삶에서 겪는 거의 모든 실패나 실수를 마치 투자처럼 활용해, 그로부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어떨까?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를 피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많이 실패하면서도, 그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결국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실패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해석하며, 다르게 행동하기 때문에 전혀 다른 결과를 얻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실수를 성과로, 손실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전한다. 실패를 미래를 위한 투자로 보는 법, 성공과 실패를 분리하지 않는 사고방식, 자기 자신을 극복함으로써 실패를 넘어서는 방법, 그리고 실패를 통해 스스로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구체적인 전략 등을 제시한다. 또한 좋은 실패와 나쁜 실패를 구별하는 기준, 지속적인 성장의 사이클을 만드는 법, 그리고 타인의 실패까지 이끌어주는 리더십까지 폭넓게 다룬다. 실패는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완전히 달라진다.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이 어떻게 개인의 성장과 개선,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이 책은, 실패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성장과 성공을 가속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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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IZE: 7 KEYS TO UNLOCK GREATNESS IN YOU
맥시마이즈: 관계, 차별화, 회복탄력성으로 성공의 크기를 키우는 7가지 성공 원칙 / Leonard Armato / Sports Business Journal Publishing / 256쪽 / 비즈니스실용 / 2026.10 출간예정 ** Foreward by Shaquille O’Neal
성공의 크기를 키우고 싶다면, 관계와 차별화, 회복탄력성, 실행력을 극대화해 자신의 잠재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라!
성공의 크기를 키우고 싶다면, 더 큰 판에서 움직여야 한다. 단순히 목표의 크기를 키우고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다. 탁월함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사고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극대화(Maximize)’다. 기업가이자 브랜드 구축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진정한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한 ‘7가지 핵심 열쇠’를 제시한다. 저자는 샤킬 오닐, 퀸시 존스 등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업계를 대표하는 거물들과 함께 일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을 만드는 차별화 요소를 구체적인 실천법으로 풀어낸다. 또한 AVP 프로 비치발리볼 투어를 창립하고 스케쳐스(Skechers)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었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원칙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커리어를 한 단계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법, 다른 사람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강력한 가치 제안을 만드는 법, 그리고 역경과 실패 속에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법 등 지금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구체적인 도구와 사고방식의 전환법을 제시한다. 또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루틴도 제시한다. 매일의 생활 속에 어렵지 않게 적용할 수 있는 단순하고 현실적인 행동을 통해 앞으로 닥칠 도전과 기회에 대비하도록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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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ION: MAKING THE MOST OF THE PERFORMANCE OF YOUR LIFE
디렉션: 삶이라는 무대에서 나답게 살아가는 20가지 원칙 / Kenny Leon / Regalo Press / 160쪽 / 자기계발 / 2026.12 출간예정 ** Foreword by Tom Hanks
세계적인 브로드웨이 연출가가 알려주는 20가지 삶의 원칙.
무엇이 진정 의미 있는 삶을 만드는가?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토니상 수상 경력의 세계적인 연출가인 저자는 의미 있는 삶은 한순간의 극적인 성공이나 완벽하게 세워진 인생 계획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며, 평생에 걸쳐 귀 기울이고, 관찰하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십 년 동안 무대와 인생을 통해 얻은 소중한 깨달음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20가지 삶의 원칙으로 정리해 들려준다. 원망을 내려놓는 법,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자신의 진실을 말하는 용기, 스스로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우연에 삶을 맡기는 대신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스스로를 만들어가는 방법까지, 브로드웨이 무대 안팎에서 마주한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모든 순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을 전한다. 인생이라는 무대의 새로운 막을 여는 모든 이에게 용기를 건네는 이 책은, 자신의 삶을 더 용기 있게, 더 진정성 있게, 그리고 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나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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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CKS: 101 SCIENCE-BACKED WAYS TO BOOST HAPPINESS, REDUCE STRESS, AND BUILD A MORE MEANINGFUL LIFE
하루 하나, 행복 연습: 행복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더 의미 있는 삶을 만드는 과학적인 방법 101 / Dr. David Schramm / Big-Time Books / 322쪽 / 자기계발 / 2026.6 출간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작은 습관을 통해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101가지 과학적인 방법.
실제 삶에서 우리의 ‘행복’을 결정하는 요소는 단순하지 않다. 스트레스, 인간관계, 삶의 목적, 번아웃, 외로움, 수면, 운동, 감정, 건강, 회복탄력성, 삶의 의미 등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행복은 좋은 환경이나 성공이 주어졌을 때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배우고 반복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통해 만들어갈 수 있다. 가족학 교수인 저자는 이 책에서 긍정심리학, 뇌과학, 관계 과학, 웰빙 분야에서 수십 년간 축적된 연구 등을 종합해 행복한 삶을 만드는 101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행복과 뇌, 수면·운동과 기분의 관계, 스트레스 관리와 감정 조절, 감사와 긍정적 감정, 인간관계와 소속감, 회복탄력성과 개인적 성장, 일상을 개선하는 좋은 습관 등 행복을 구성하는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누구나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고 현실적인 습관으로, 더 건강하게 생각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며, 더욱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짧고 실천적인 방법들이다.
- 가정과 직장에서 더욱 건강하고 돈독한 관계를 만드는 법
- 기쁨과 감사,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법
-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에너지와 행복을 갉아먹는 습관에서 벗어나는 법
- 더욱 건강한 정신적정서적 웰빙 패턴을 만드는 법
- 시간이 흐를수록 효과가 쌓이는 작은 행동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를 만드는 법
이 책은 ‘내면을 탐색하고, 바깥으로 향하고, 위를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4가지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신의 강점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감사와 친절을 실천하며 관계를 가꾸고, 삶의 목적과 희망을 발견하고, 시련 속에서도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각각의 방법은 ‘무엇인가–왜 효과가 있는가–오늘 바로 실천하기–핵심 정리’의 간결한 구성으로, 1분이면 읽고 곧바로 일상에 적용할 수 있다. 누군가 행복에 관한 최고의 연구 결과만 한데 모아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알려주기를 바랐다면, 바로 이 책이 그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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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Y OF AWKWARD: WHY BEING SEEN AT WORK FEELS SO TERRIFYING AND HOW TO DO IT ANYWAY
완벽한 척하지 않아도 된다: 직장에서 가면을 벗고 진짜 나로 일하는 법 / Becky Westwood / 160쪽 / 비즈니스실용 / 2026.11 출간예정
‘완벽한 프로’인척 연기하느라 지쳤다면, 이제 ‘어색함’을 감수하고 진짜 나로 일할 때다.
직장에서는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프로페셔널하려면 완벽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실수와 어려움을 감추고 흠잡을 데 없는 직장인의 모습을 연기하느라 정작 일에 써야 할 에너지를 소모한다. 조직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취약성’과 ‘인간다움’을 구분해 설명한다. ‘취약성(vulnerability)’이 자신의 개인적인 상처를 드러내는 것이라면, ‘인간다움(humanness)’은 실제 업무에서 자신이 처한 현실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왜 우리는 모른다고 말하거나 도움을 청할 때 불안을 느끼는지 뇌과학적으로 설명하고, 그 순간 찾아오는 ‘10초의 어색함’을 견디며 조금씩 경계를 낮추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방어 방식을 파악하는 ‘인간다움 프로필’부터 안전하게 솔직함을 연습하는 작은 실험, 겉으로 보이는 완벽함보다 진실을 보상하는 조직 시스템까지, 완벽주의의 가면을 벗고 더 깊은 신뢰와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 나의 ‘인간다움 프로필(Humanness Profile)’ 파악하기: 직장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발견하고, 자신을 꾸며내는 것에 소모하던 에너지를 되찾는다.
- 내면의 ‘화재경보기(Internal Smoke Alarm)’ 다루기: 업무상의 마찰이나 어려움을 인정할 때 왜 우리의 뇌가 위험 신호를 보내는지 뇌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필요한 단 10초의 어색함을 견디는 법을 배운다.
- 조심스럽게 반응 살피기(Test the Waters): 안전한 방식으로 조금씩 경계를 낮추는 작은 실험을 통해,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깊은 신뢰를 구축한다.
- 정말 중요한 것을 측정하기(Measure What Matters): 겉으로 완벽해 보이는 행동보다 진실하고 솔직한 태도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조직에 필요한 도구와 시스템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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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RITER’S MENAGERIE: A BOOKSHELF OF BEAUTIFUL BEASTS
작가들의 상상 속 동물원: 작가들의 상상력을 깨운 동물과 문학의 세계 / Huw Lewis-Jones / 256쪽 / 예술, 문학 / 2027 가을 출간예정
이솝 우화부터 《모비 딕》까지, 동물들은 어떻게 작가들의 상상력을 깨웠을까?
우리는 왜 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쓰는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위기에 직면한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우화는 어떤 이야기일까?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 동물을 구할 수 있을까? 문학과 예술에서 동물은 언제나 특별한 존재였다. 때로는 인간의 감정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 때로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비로운 존재가 되어 수많은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그렇다면 작가들은 왜 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쓰며, 동물들은 어떻게 우리의 창의성과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킬까? 전세계 8개 언어로 번역되고 12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The Writer’s Map》의 뒤를 잇는 이 책은 세계적인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자신에게 영감을 준 동물들과 그에 얽힌 창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랑받는 캐릭터들의 초기 스케치와 작업 초안, 작가들이 직접 소장해 온 이미지 자료도 함께 수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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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 OF THE VIKING AGE
지도로 읽는 바이킹의 역사 / Jane Kershaw / 320쪽 / 역사 / 2028 봄 출간예정
유럽에서 아시아, 북아메리카까지 이어진 바이킹의 이동과 교역의 역사를 그리다.
뿔 달린 투구를 쓰고 바다를 건너 해안 마을을 약탈하는 전사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바이킹의 모습이다. 하지만 바이킹은 단순한 정복자나 약탈자가 아니었다. 그들은 광활한 바다와 강을 따라 이동하며 교역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문명과 교류하며 세계를 연결한 탐험가이자 상인, 정착민이기도 했다. 역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서기 750년부터 1050년까지 약 300년에 걸친 바이킹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오늘날 35개국이 넘는 지역에 걸쳐 펼쳐진 바이킹의 이동과 정착, 교역의 흔적을 추적하며 기존의 전쟁과 약탈 중심 역사에서 벗어나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복원한다. 특히 최신 고고학 연구와 유전체학적 발견을 바탕으로 바이킹 사회에서 여성들이 수행한 역할 등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역사에도 빛을 비춘다. 이 책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약 30개의 컬러 지도와 15개의 인포그래픽은 바이킹의 광범위한 활동 영역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세계를 누비며 문화를 연결했던 바이킹의 진짜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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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LANGUAGE OF GEMS: ART, NATURE & SYMBOLISM
보석의 숨겨진 언어 / Nadia Bailey / 240쪽 / 역사, 문화 / 2027 가을 출간예정
인류가 ‘보석’에 매혹되어 온 이유를, 지질학, 자연사, 신화, 예술, 문학의 이야기로 풀어내다.
자연사와 과학, 예술을 결합해 보석이 지닌 신비로운 상징과 문화적 의미를 탐구한다. 엘리자베스 1세의 〈아르마다 초상화〉에 등장하는 진주부터 프리다 칼로의 옥 목걸이, 고대 이집트의 라피스 라줄리까지 – 이 책은 약 40가지 보석과 광물, 암석을 통해, 다양한 시대와 문명 속에서 보석이 어떤 의미와 역할을 지녔는지,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다이아몬드의 찬란한 빛, 사파이어의 깊은 푸른색, 진주의 은은한 광택처럼 보석의 아름다움은 오래전부터 인간을 사로잡아 왔다. 그러나 보석은 단순한 장식품을 넘어 다양한 상징과 믿음을 품어 왔다. 로마 시대의 부적 보석 인탈리오, 초자연적 환영을 비추던 메소아메리카의 흑요석 거울, ‘하늘의 돌’로 숭배된 중국의 옥처럼, 보석은 예술과 권력, 신앙과 문화 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녔다. 보석의 숨겨진 이야기와 상징을 풀어내는 이 책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상상력이 만나 만들어 낸 문화사를 우아하게 조망한다.
** 전작으로 <식물의 숨겨진 언어(THE SECRET LANGUAGE OF PLANTS: ART, NATURE & SYMBOLISM)> <새의 숨겨진 언어(THE SECRET LANGUAGE OF BIRDS: ART, NATURE & SYMBOLISM)>가 출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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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DIE IN THE 21ST CENTURY: A WHOLE NEW WAY TO TALK ABOUT DEATH
21세기 죽음 안내서: 죽음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 Hannah Gould / 240쪽 / 사회, 라이프스타일 / 2026.3 출간
누구나 맞이하지만 아무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죽음과 이별에 관한 안내서.
우리는 누구나 언젠가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죽음은 여전히 쉽게 꺼내기 어려운 주제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고, 상실의 슬픔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이 책은 죽음과 임종을 둘러싼 두려움과 궁금증을 따뜻하고 솔직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저자는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바라보며, 누구나 알아야 하지만 쉽게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들에 답한다. 전통적인 장례식의 대안부터 화장과 친환경 매장, 반려동물과의 이별, 추모 예절, 현대적인 애도 방식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한 가족의 임종을 돌보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에도 주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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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TIDAL: THE HIDDEN WORLD BETWEEN LAND AND SEA
바다와 습지 사이에서: 세 번의 우기 동안 기록한 자연과 생명의 일기 / YUVAN AVES / 288쪽 / 자연, 에세이 / 2025.2 출간
** Rights Sold: UK(Ithaka Press), US(Coffee House Press)
** SHORTLISTED FOR THE 2025 WAINWRIGHT PRIZE FOR NATURE WRITING
한 지역의 자연을 관찰한 일기에서 출발해, 지구의 모든 생명과 공존하는 삶을 성찰하게 하는 문학적 환경 에세이.
인도 남부의 해안 도시 첸나이.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해변과 습지에는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수많은 생명이 살아 숨 쉰다. 작가이자 자연주의자, 환경 활동가인 저자는 2년 동안 세 번의 몬순 우기를 거치며 이곳의 자연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록했다. 이 책은 해안과 습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생물종과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담아낸 자연 관찰 일기이자, 인간과 비인간 존재의 관계를 내면적으로 성찰하는 깊이 있는 생태 에세이다. 저자는 자연주의자의 예리한 감각과 작가의 사색적인 문장을 통해 계절과 기후의 변화, 생명들의 움직임, 그리고 그 속에서 변화하는 자신의 내면을 포착한다. 생태계 파괴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이 책은 자연을 관찰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도록 이끈다. 우리는 어떻게 다른 생명들과 연결되어 있으며, 그들의 존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 후속작으로 곤충들의 생태와 행동을 통해 인간 사회의 정치·문화·정신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환경 에세이 <Inscendence>가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은 영국 Bonnier Books, 미국 Astra House에 계약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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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PRINTS
발자국,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 / Marc Hamer / 272쪽 / 에세이 / 2027.9 출간예정
모든 것이 사라진 자리에서, 우리는 비로소 자유를 배운다.
이 책은 인생의 후반부에 과감히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선택한 한 부부의 여정을 담았다. 햇살이 스며드는 프랑스의 다락방에서 마크 해머는 지붕이 삐걱이는 소리를 듣고, 발밑에 닿는 오래된 참나무의 감촉을 느끼며, 자유의 향기를 깊이 들이마신다. 수십 년간 정원사로 살아온 마크 해머는 아내 마르그리트와 함께 오랜 세월 머물던 웨일스의 집을 정리하고, 노르망디의 작은 바닷가 마을로 향한다. 안락함 대신 모험을, 익숙함 대신 낯섦을 택한 선택이었다. 그곳에서 그들은 교회 종소리에 잠을 깨고, 자갈이 깔린 골목과 시장을 천천히 거닐며, 맨발로 모래사장을 걷고, 짭짤한 바닷물 위에 몸을 띄운 채 삶의 가벼움을 배운다. 이 책은 더 단순하고, 더 의미 있는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회고록이다. 프랑스 마을 풍경을 배경으로, 사랑과 자연, 그리고 인생 어느 단계에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밝게 그려낸다. 자스민 차 한 잔을 완벽하게 우려내는 법, 좋은 빵과 치즈를 고르는 기쁨 같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미지의 세계를 받아들이는 용기, 우리 몸과 사랑하는 이들의 변화와 함께 살아가는 법까지, 잔잔하면서도 깊은 사유를 마주할 수 있다. 노화와 덧없음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 책은 모든 꽃은 결국 시들고 모든 발자국은 밀려오는 파도에 지워진다는 사실을 아는 정원사의 지혜를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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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O BE FIT: HOW NATURE SHAPES HUMAN FITNESS, HEALTH, AND PERFORMANCE
우리 몸은 움직이도록 진화했다: 자연이 설계한 건강한 몸의 비밀 / Jessica R. Christensen / 296쪽 / 건강 / 2027.3 출간예정
인간은 헬스장에서 운동하기 위해 진화하지 않았다! 자연과 함께 진화해 온 우리 몸의 본능을 깨우는 새로운 건강법.
우리는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 시간과 칼로리를 기록하고, 완벽한 자세와 더 높은 운동 성과를 추구한다. 하지만 이렇게 노력하는데도 왜 운동은 여전히 힘들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일은 어려울까? 이 책은 그 해답을 인간의 진화와 자연의 관계에서 찾는다. 인간은 본래 다양한 환경에서 움직이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도록 진화한 존재다. 그러나 현대의 피트니스 문화는 수치와 성과에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우리 몸이 지닌 본래의 능력과 움직임의 즐거움을 잊게 만들었다. 환경과 인간 건강을 연구하고 운동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최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자연이 인간의 신체를 어떻게 형성했는지 설명하고, 일상에서 건강을 자연스럽게 뒷받침하는 ‘피트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운동을 또 하나의 의무나 경쟁으로 여기기보다, 자연과 연결되고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되찾을 때 건강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고, 평생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방식을 발견하도록 돕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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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WELL WITH DEPRESSION: PRACTICAL STRATEGIES FOR IMPROVING YOUR DAILY LIFE
우울한 날에도 잘 살아가는 법: 무기력한 일상을 바꾸는 심리 처방전 / Christopher R. Martell, PhD / 181쪽 / 심리, 자기계발 / 2026.8 출간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버거운 날,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일상을 바꾸기 시작한다.
우울증은 위기 상황이라고 할 만큼 심각한 수준이 아니더라도 일상을 힘들게 만들 수 있다. 의욕이 사라지고, 일상의 즐거움이 줄어들고, 평소에는 어렵지 않았던 일조차 감당하기 버거워진다. 그렇다면 이런 날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우울증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 어려운 가족 구성원을 대하는 것, 직장에서 목표를 이루는 것까지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실천 기법과 생생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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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COMPASSION FOR SHAME: A STEP-BY-STEP GUIDE TO INNER FREEDOM
수치심에서 벗어나는 자기 연민 연습 / Christopher Germer, PhD / 300쪽 / 심리, 자기계발 / 2026.9 출간
나를 작아지게 만드는 수치심에서 벗어나는 법.
누구나 살면서 수치심을 경험한다. 실수를 저질렀을 때, 다른 사람의 평가가 두려울 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 우리는 쉽게 자신을 비난하고 움츠러든다. 하지만 수치심은 단순히 불편한 감정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까지 제약할 수 있다. 심리치료사이자 마음챙김 전문가인 저자는 수치심을 극복하는 열쇠가 바로 ‘자기연민(self-compassion)’에 있다고 말한다. 자신을 비난하는 대신 이해와 친절로 대하는 능력이 커질수록 수치심은 줄어든다. 이 책은 저자의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수치심이 작동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그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한다. 실제 사례와 성찰을 위한 질문, 다양한 연습과 안내 명상 등을 담은 21개의 짧은 장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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