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부가가치”가 만들어진다
こうやって、付加価値はつくれる / 秋山具義 / SB Creative
296쪽 / 비즈니스실용 / 2026.12 출간예정
특별한 기술이나 재능이 없어도, 관점을 바꾸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부가가치란 ‘차이’를 ‘의미’로 바꾸는 것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전하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부가가치 창출법.
수많은 상품과 서비스 중에서 사람들은 왜 특정 브랜드를 선택할까? 기능이 뛰어나거나 가격이 저렴해서만은 아니다. ‘왠지 마음에 든다’, ‘이곳이라면 믿을 수 있다’는 감정이 선택을 좌우하기도 한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의미 있는 차이’가 바로 부가가치다.
AI의 발전으로 지식과 기술의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는 시대, 경쟁력을 결정하는 것은 단순한 성능이나 기능이 아니라 차이를 발견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그 가치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능력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저자는 이 책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부가가치 창출법을 소개한다. 음악을 듣는 장소를 바꾼 워크맨, 커피숍의 역할을 재정의한 스타벅스, 새로운 식사 경험을 제안한 이치란 등 익숙한 브랜드의 성공 사례를 통해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것이 어떻게 새로운 가치로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또한 애플, 유니클로, 에어비앤비 등의 브랜드 메시지를 분석하며, 제품의 특징을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로 바꾸는 방법을 살펴본다.
나아가 고정관념 발견하기, 혼자 브레인스토밍하기, AI와 아이디어 발전시키기 등 여섯 가지 실습을 통해 자신의 업무와 상품, 나아가 자기 자신에게도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안내한다.
[목차]
서장. 애초에 ‘부가가치’란 무엇인가?
- 부가가치는 받아들이는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다
제1장. 부가가치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 부가가치는 ‘의미’가 필요한 시대의 무기다
- 부가가치는 단순한 ‘차이’가 아니라 ‘의미 있는 차이’다
- 부가가치는 ‘고정관념’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된다
- ‘고정관념’은 최고의 아이디어가 된다
- ‘거리’를 바꾸면 가치가 달라진다
- ‘역할’을 바꾸면 가치가 달라진다
- ‘차이’가 아니라 ‘위화감’을 찾아라
제2장. ‘고정관념’을 뒤집다 ― 부가가치로의 전환
- 워크맨 ― ‘음악은 집에서 듣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뒤집다
- 스타벅스 커피 ― ‘커피를 마시는 장소’라는 고정관념을 뒤집다
- 이치란 ― ‘라멘은 빠르고, 저렴하고, 맛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뒤집다
- 미래의 레몬사와 ― ‘이자카야의 레몬사와를 이길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뒤집다
- 제2장 정리
제3장. ‘미래’를 전달하다 ― 부가가치는 이야기에 의미가 담기는 순간 사람의 마음에 닿는다
- BALMUDA The Toaster ― ‘감동의 토스터’
- iPod ― ‘주머니 속에 1,000곡을.’
- UNIQLO ― ‘LifeWear’
- Airbnb ― ‘어디서나 내 집처럼(Belong Anywhere)’
- 구라스시 ― ‘맛있게 쥐고, 즐거움이 돌아간다.’
- TikTok ― ‘세상을 더 좋아하게 되다.’
- 제3장 정리
제4장. 부가가치를 만드는 방법 ― 고정관념을 발견하고, 뒤집고, 의미 있는 미래로 나아가기
- GUGI'S WORK 1. ‘고정관념’을 찾아보자
- GUGI'S WORK 2. ‘혼자 하는 브레인스토밍 시트’로 고정관념을 뒤집어 보자
- GUGI'S WORK 3. ‘편의점 부가가치 플로’로 발견하는 능력을 키우자
- GUGI'S WORK 4. ‘AI와의 아이디어 대화’를 통해 새로운 발상을 도입하자
- GUGI'S WORK 5. 다양한 상품·업무·활동에 적용해 응용력을 키우자
- GUGI'S WORK 6. ‘자기 자신의 부가가치’를 찾아보자
- 부가가치는 누구나 만들어 낼 수 있다
[저자] 아키야마 구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아트 디렉터. 데일리프레시 주식회사 대표이사. 1966년 도쿄 출생. 1990년 일본대학 예술학부 졸업. 같은 해 주식회사 I&S에 입사했으며, 1999년 데일리프레시를 설립했다. 일본대학 예술학부 디자인학과 객원교수, iU 정보경영이노베이션 전문직대학 객원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광고 캠페인, 패키지, 로고, 캐릭터 디자인 등 폭넓은 분야에서 아트 디렉션을 맡아 왔으며, 주요 작업으로 일본 펜싱협회 로고 디자인, 리쓰메이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마크 디자인, AKB48 CD 재킷 디자인 등이 있다. 「일본 패키지 디자인 대상 2017」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이렇게 센스는 태어난다』 『세상은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패스트 아이디어 25』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