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3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아사히신문출판, 동양경제신보사, 청춘출판사, 일본문예사, 포레스트출판, 네코퍼블리싱의 분야별 일본어권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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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야채 코너는 입구 쪽에 있을까? 슈퍼마켓에서 경제가 보인다!
なぜ野菜売り場は入り口にあるのか 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経済がわかる / 白鳥 和生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232쪽 / 경제 / 2025.11 출간예정
슈퍼마켓 진열대에는 세상의 모든 경제가 숨어 있다.
“쌀값은 어떻게 정해질까?” “왜 채소는 입구에 있고, 우유는 매장 안쪽에 있을까?” “전쟁이 일어나면 특정 상품이 부족해지는 이유 무엇일까?” 슈퍼마켓은 사회의 축소판이다. 고물가, 저임금, 일손부족, 지방 격차, 트럼프 관세, 전쟁, 기후 위기… 슈퍼마켓의 진열대에서 출발해, 사회 문제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어낸다.
[저자] 시로토리 가즈오
유통과학대학 상학부 경영학과 교수. 1967년 출생. 메이지가쿠인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한 후, 1990년 일본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소매업, 도매업, 외식산업, 식품 제조업, 유통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오랫동안 취재했다. 한편, 고쿠가쿠인대학 경제학부와 일본대학 대학원 종합사회정보연구과의 강사로도 활동하며 ‘마케팅’, ‘유통비즈니스론 특강’을 담당했다. 일본대학 대학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연구하여 2020년에 박사(종합사회문화)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저서로는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신문기자의 전달력 있는 글쓰기』, 『불황에 강한 비즈니스는 홋카이도의 소매업에서 배워라』 『젤리를 알면 히트 상품의 법칙이 보인다』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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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경험이 없는 저에게 세계와 경제를 처음부터 가르쳐 주세요!
海外経験ゼロの私に、世界と経済をイチから教えてください! / 武居 秀典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88쪽 / 경제, 사회 / 2025.10 출간
30년간 종합상사에서 근무하며 77개국을 누빈 저자가 전하는 글로벌 교양 입문서.
트럼프 이후의 미국 정책, 인도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전망 등, 오늘 당장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세계의 움직임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대화 형식으로 전개되어 복잡한 국제 정세와 경제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실전형 교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맨의 필독서.
[목차]
제1장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는 무엇이 다른가?
제2장 세계 인구 1위가 된 인도, 앞으로 고속 성장할까?
제3장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간파하는 법
제4장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내는 ‘지역 자유무역권’
제5장 트럼프 관세로 비즈니스는 어떻게 달라질까?
제6장 일본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중국 경제권’의 확대와 심화
[저자] 무케이 히데노리
1967년생. DIC 주식회사 경영기획부 인텔리전스 실장. 1990년 히토츠바시대학을 졸업한 후, 미츠비시상사에 입사했다. 런던, 뉴욕, 양곤, 싱가포르, 베이징 등에 총 14년간 주재하며 세계 77개국을 방문해, 각국에서 정부·기업과 교류하며 정치·경제 분석 등을 수행했다. 세계 경제, 지정학 정세, 시사 문제 등을 주제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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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과로 시니어: 고령 노동자는 왜 급증하는가?
ルポ 過労シニア 「高齢労働者」はなぜ激増したのか / 若月 澪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224쪽 / 사회 / 2025.11 출간예정
죽을 때까지 일할 수밖에 없는 노년기 — 그것은 삶의 보람인가, 혹은 또 다른 착취인가.
연금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어, 일을 멈출 수 없는 고령 노동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성인이 되어서도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자녀를 부양해야 하는 이른바 ‘끝나지 않는 육아’가 시니어 세대에게 혹독한 노동을 강요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그 배경에는 개인과 가족에게 과도한 부담이 집중되는 사회 구조의 문제가 있다. 지역 공동체의 지원은 약해지고, 복지 제도는 충분히 기능하지 못한 채, 노인들은 고립된 상태에서 일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내몰리고 있다. 『부업 아저씨』로 큰 화제를 모았던 노동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21명의 고령 노동자들을 밀착 취재해, ‘보람’과 ‘착취’ 사이에서 흔들리는 그들의 삶을 통해, 현대 일본 사회가 안고 있는 보이지 않는 빈곤과 고립의 구조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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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들 만큼 재미있는 [도해] 멸종 동물 이야기
眠れなくなるほど面白い 図解 絶滅動物の話 / 今泉忠明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28쪽 / 과학 / 2025.12 출간예정
** 시리즈 누계 300만 부를 돌파한 <잠 못들 만큼 재미있는 [도해]> 시리즈 신간.
언제, 왜 생물은 멸종하는 걸까? 인류도 언젠가는 멸종할까? 사라진 동물들의 이야기에서, 인간의 미래를 보다.
지구 40억 년의 역사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되어온 생명들의 탄생과 멸종. 이 책은 이제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멸종’이란 무엇일까? 약해서 사라지고, 강해서 살아남는 것일까? 그들은 왜 사라졌고, 또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발견된 지 30면 만에 인간에게 ‘먹힌’ 스텔러 바다소처럼 인류가 멸종의 원인이 된 생물도 있다. 너무 커져버린 자이언트펭귄, 육식을 포기한 뒤 생태계에 적응하지 못한 아르크토테리움처럼 진화의 끝에서 스스로 무너지기도 했다. 마지막 보금자리가 화산 폭발로 가라앉은 큰바다쇠오리처럼 환경 변화와 경쟁에 밀려 멸종의 길을 걸은 종도 있다.
멸종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이 세계에도, 멸종의 위기에 놓인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이미 영원히 사라져버린 존재들, 그리고 언젠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풍부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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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생활
たりる生活 / 群 ようこ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248쪽 / 에세이 / 2025.11 출간예정
** <가벼운 생활> <느긋한 생활> <먹는 생활> 등 시리즈 누계 34만 부를 돌파한 “생활” 시리즈 5탄.
<카모메 식당> 무레 요코가 전하는, 가볍지만 나에게 충분한 삶을 위한 이사 에세이.
사랑하는 고양이를 떠나 보내고, 27년간 살았지만 이제 혼자 살기에는 너무 큰 방을 마침내 떠나기로 했다.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첫걸음으로 ‘이사’를 선택한 저자가 자신의 생활을 담담하게 담아낸 에세이집.
[저자] 무레 요코
1954년 도쿄 출생. 니혼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 등을 거쳐, 1978년 ‘책의 잡지사(本の雜誌社)’에 입사했다. 이때 지인의 권유로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1984년에 에세이 『오전 0시의 현미빵』을 발표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주요 저서로는 『카모메 식당』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등이 있으며, 여성들의 소소한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으로 담아낸 에세이를 다수 출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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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회복이 필요 없는 구조를 만드는 뇌의 습관
脱・疲労回復 / 梶本修身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92쪽 / 건강 / 2025.12 출간예정
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피로를 만들지 않는 뇌’를 갖는 것이다 ― 최신 피로의학이 밝혀낸 ‘지치지 않는 몸과 뇌’의 비밀.
이 책은 뇌의 작동 원리에서 출발해, ‘애초에 피로를 만들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최신 피로의학의 실천법을 전한다. 지금까지는 쌓인 피로를 해소하는 ‘피로 회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최신 연구는 ‘피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법’에 주목하고 있다. 핵심은 바로 ‘워킹 메모리(working memory)’, 즉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하며 뇌의 부담을 분산시키는 능력이다. 운동선수가 온몸의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듯, 뇌 또한 워킹 메모리를 잘 활용하면 덜 피로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날의 일을 감정별로 기록하기, 고민을 세 가지로 분류해 정리하기, 하루 한 번 ‘느슨한 멀티태스킹’ 실천하기 등의 습관은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습관이다. 이와 더불어 식사, 운동, 휴식까지, 피로를 ‘미리 차단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불필요한 앱을 지우면 스마트폰 속도가 빨라지듯, 뇌도 정리하면 훨씬 가볍고 빠르게 작동한다. “피곤하면 쉰다”에서 “피로를 만들지 않는다”로 - 지치지 않고, 늘 최고의 퍼포먼스를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휴식의 교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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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저절로 시력이 좋아지는 대단한 방법
1週間で勝手に目がよくなる体になるすごい方法 / 平賀広貴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32쪽 / 건강 / 2025.12 출간예정
** 시리즈 누계 30만 부를 돌파한 <1주일만에 저절로~> 시리즈 신간.
아이부터 어른까지, 단 1주일만에 놀라울 만큼 “시력”이 좋아진다!
흔히 알려져 있는 것과 다르게, 한번 나빠진 시력도 다시 좋아질 수 있다. 실제로 실외와 실내에서 시력 검사를 하면, 빛의 영향으로 인해 실외에서 측정한 시력이 더 높게 나온다. 이렇게 좋아진 상태의 시력을 활용해 ‘특수 시력 검사’를 하면, 시력이 점점 교정된다. 이 책은 자신의 시력을 무려 3.5까지 끌어올린 저자가 직접 고안한 “1주일 시력 향상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보기만 해도 눈이 좋아지는 ‘최강의 C’ 활용법,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지키는 시력 저하 완전 방어 방법, 혈류를 높여 시야를 맑게 하는 ‘후두부 크로스 탭핑’, 영양으로 눈을 근본부터 강화하는 최강의 시력 회복 식단 등,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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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die 100살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한 “알부민”의 법칙
Don't die 100歳まで健康に生きるアルブミンの法則 / 栗原毅, 栗原丈徳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224쪽 / 건강 / 2025.12 출간예정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오래, 건강하게 사는 힘. 그것은 ‘알부민’ 수치에 달려 있다!
건강 장수의 해답은 혈중 단백질 ‘알부민(Albumin)’ 수치에 있다! 수많은 중증 환자들을 회복과 장수로 이끌어온 간 전문의인 저자가 ‘약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건강수명을 늘리는 법’을 알려준다. 혈액 속 단백질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알부민’. 이 알부민 수치는 바로 몸의 ‘종합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다. 근육이 줄거나,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식습관이 지속되면 알부민 수치가 떨어지고, 이는 곧 몸에 가장 중요한 단백질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그 상태로 방치하면 단백질이 더 줄고, 근육이 감소해 되돌릴 수 없는 악순환에 빠질 위험이 있다. 반대로, 떨어진 수치를 끌어 올린다면 누구든 건강하고 활력 있게 오래 살 수 있는 몸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수십 년간 환자들에게 지도해 온 “알부민을 높이는 방법”을 식사, 운동, 구강 케어의 3가지 측면에서 짚어준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기, 단백질 보충제를 마신 뒤 외출이나 집안일 하기, 만병의 원인이 되는 치주균을 제거하는 올바른 칫솔질과 혀 세정법 실천하기 등, 간단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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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쫀득쫀득: “쪄서 만드는” 빵과 디저트
ふんわり、もちもち。蒸しパンとやさしい蒸し菓子 / 中川 たま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96쪽 / 요리 / 2025.11 출간예정
찜기를 이용한 찜 요리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건강하고, 설거지도 적으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찜'의 매력을 살린 빵과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한다. 빵, 케이크, 일본식 디저트, 중국식 딤섬 -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쪄서 만드는’ 디저트를 다양하게 수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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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 찜 요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레시피
薬膳せいろ 体にやさしい温活レシピ / 山田 奈美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128쪽 / 요리 / 2025.11 출간예정
잘라서 넣고 찌기만 하면 끝! 몸을 따뜻하게 하고 불편함을 개선하는 약선 찜 요리를 제안한다. 한 번의 찜 조리로 한 끼 식사가 완성되는 간편 레시피와 냉증에 따른 증상별 레시피 등 80가지를 수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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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만 해서는 알 수 없는 “비행기와 공항”의 비밀
乗ってるだけじゃわからない 飛行機と空港のすごい秘密 / 秘情報取材班 / 青春出版社(청춘출판사)/ 224쪽 / 잡학 / 2025.11 출간예정
“단순히 타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비행기와 공항의 세계.
비행기의 날개는 왜 동체에서 뒤쪽으로 기울어 뻗어 있을까? 운항관리사, 그라운드 핸들링 스태프… 그들의 실제 업무는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비행기의 구조와 조종에 대한 궁금증부터 항공업계의 숨은 뒷이야기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비행기의 모든 ‘수수께끼’를 파헤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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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에 그만두어야 할 생활 습관 123
〈スペシャル版〉日本人の9割がやっている残念な習慣 / ホームライフ取材班 / 青春出版社(청춘출판사) / 192쪽 / 잡학 / 2025.11 출간예정
손해 보는 습관을 그만두자! 가전제품, 요리, 식품 보존, 집안일, 건강 관리, 일상 용품… 생활 습관만 조금 바꿔도 절약이 된다!
스마트폰 배터리는 바로바로 충전한다, 브로콜리는 야채칸에 보관한다, 절전을 위해 밥솥의 콘센트를 뽑아 둔다, 양치 후에는 입을 여러 번 헹군다.. 이런 습관이 ‘돈이 줄줄 새는’ 혹은 ‘사실 도움이 안 되는’ 습관이다?! 이 책은 물가 상승 시대에 도움이 되는 생활의 지혜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절약과 상식, 두 마리 토끼를 자는 생활 지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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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바꾸는 잠재의식
書いて変える潜在意識 / 宮増 侑嬉 / フォレスト出版(포레스트출판) / 256쪽 / 자기계발 / 2025.9 출간
단 한 자루의 펜으로 시작하는, ‘생각을 현실로 바꾸는’ 28일간의 기적.
“생각은 현실이 된다”는 말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는 28일간의 워크북. 이 책은 ‘쓰기’를 통해 잠재의식을 돌아보고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한다. 필요한 것은 오직 펜 한 자루뿐. 매일 10분 정도, 자신의 감정을 단어로 표현해 노트에 적어 내려가다 보면, 잊고 있던 고정관념이나 작은 소망을 발견하고, 마음이 조금씩 가벼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28일 워크를 3번 반복할 수 있는 구성으로, 1회차, 2회차, 3회차에 도전할 때마다 느끼는 감정과 단어의 선택이 전혀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그 변화를 통해 매번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다.
“현실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더라도, 갑자기 큰 것을 해낼 필요는 없다. 매일의 ‘작은 깨달음’을 쌓아가는 일이 중요하다. 잠들기 전 감사했던 일을 한 줄 적는 것만으로도, 잠재의식은 긍정적인 기억을 학습하고 다음 날의 기분을 밝게 만들어준다.
‘쓰기’는 자신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가장 단순하고도 확실한 방법이다. 28일 동안 펜을 움직이며 마음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어느새 마음도, 현실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목차]
사고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7가지
1~5일차: 마음과 몸을 이완하고,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한 준비 기간
6~10일차: 꿈과 소망을 마주하며, 마음속 깊은 진심을 발견하기
11~15일차: 내면을 바라보고 받아들이며, 자신을 인정하기
16~20일차: 타인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부정적인 감정을 놓아주기
21~23일차: 부모·파트너 관계를 돌아보며,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기
24~26일차: 트라우마·심신의 불균형·내면의 아이와 마주하며 치유와 회복으로 나아가기
27~28일차: 보이지 않는 힘과의 연결을 되새기며, 자신을 축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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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감성 인테리어 100인의 아이디어
北欧テイストで楽しむ家づくり 100人のアイデア / 北欧テイストの部屋づくり編集部 / ネコ・パブリッシング(네코 퍼블리싱) / 368쪽 / 라이프스타일 / 2023.1 출간
북유럽 인테리어, 그 ‘편안함’이 일상을 바꾼다. 북유럽 감성 인테리어 100가지 사례.
심플한 디자인,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질감, 따뜻하고 포근한 소품과 패브릭들… 북유럽 인테리어는 그 ‘편안한 느낌’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은 실제로 북유럽 인테리어를 적용해 살고 있는 사람들의 집을 취재해, ‘좋아하는 색으로 포인트를 준다’, ‘마음이 편해지는 여백을 가진다’, ‘나무+검은색 조합으로 세련미를 더한다’ 등, 100가지 아이디어를 전한다. 단독주택, 아파트, 임대주택 등 다양한 주거 형태를 소개하며, 칼럼을 통해 수납법, 홈 카페 팁, 북유럽 텍스타일 등 흥미로운 정보를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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