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뇌를 탐구하다 | 확률이 고민될 때
| 우주 최강 물질 결정전 | 고대 문명과 밤하늘의 수수께끼
| 이타적 유전자 | 점 P, 거기서 움직이지 마! 수포자를 위한 수학
|
|
|
26.01.29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일본 이와나미쇼텐, 치쿠마쇼보, PHP, 쇼분샤의 수학/과학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타이틀 6종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지난 뉴스레터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
기억과 뇌를 탐구하다
記憶と脳の探究 / 櫻井 芳雄 (사쿠라이 요시오) / 岩波書店(이와나미쇼텐)
192쪽 / 과학 / 2026.1 출간
그 기억은 진짜일까? 심리학과 뇌과학으로 살펴보는,
불안정하고, 불확실하고, 창조적인, ‘기억’과 ‘뇌’의 구조.
기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기억은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저장되는 걸까? 기억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을 ‘기억’의 수수께끼를 심리학과 뇌과학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AI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뇌’의 복잡하고 유연한 작동 방식이 드러난다.
[목차]
제1장 그 기억은 진짜일까?
기억은 뇌가 만들어낸다 / 기억은 반드시 변형된다 / 거짓 기억 ― 존재하지 않았던 경험을 떠올리다 / 목격 증언은 믿을 수 있을까? / 망각이란 무엇인가? / AI는 뇌를 따라올 수 없다 ― 컴퓨터의 기억과 뇌의 기억
제2장 기억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
기억을 만들 수 없게 된 사람 ― H.M.의 사례 / H.M.도 기억할 수 있었던 것들 / 동물 실험으로도 살펴보다 /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기억은 어디에 저장되는가? / 연구자들을 괴롭히는 거대한 수수께끼
제3장 기억의 실체는 무엇인가?
기억 물질을 찾아서 / 뉴런의 활동을 들여다보다 / 오키프 박사의 대발견 ― 장소를 기억하는 뉴런 / 원숭이와 인간이 잘하는 일 ― 얼굴과 인물을 기억하는 뉴런 / 뉴런 집단과 개념 네트워크 / 뉴런 집단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제4장 기억의 개성, 뇌의 개성
기억력에는 개인차가 있을까? / 탁월한 자서전적 기억 ― 질 프라이스의 사례 / 서번트 증후군 ― 킴 피크의 사례 / 강고한 기억이 가져오는 고통 ― S의 사례 / 기억이 만들어내는 뇌의 개성 / 뇌는 인간의 개성과 다양성을 보장한다
제5장 기억과 삶
나이가 들면 기억력은 떨어질까? / 기억에는 수면이 필요한가? /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기억하려면? / 트라우마란 무엇인가? / 기억을 잃는 질병 1 ― 알코올 중독 / 기억을 잃는 질병 2 ― 알츠하이머병
제6장 기억을 알고, 뇌를 알고, 인간을 알다
기억과 뇌에 관한 오해들 / 넘쳐나는 정보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 인간은 계속 변한다 1 ― 유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 인간은 계속 변한다 2 ―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저자] 사쿠라이 요시오
의학박사. 전공은 행동신경과학과 실험심리학이다. 교토대학교 명예교수. 교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존스 홉킨스대학교 객원 부교수, 교토대학교 문학연구과 교수, 도시샤대학교 뇌과학연구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뉴런으로 마음을 탐구하다』, 『뇌와 기계를 연결해 보면』, 『생각하는 세포 뉴런』 등이 있다. 『착각하는 뇌』로 2023년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자연과학 부문)을 수상했다. |
|
|
** 이와나미 주니어 신서
각 분야의 입문 지식을 전하는 입문서 시리즈로서 1979년 창간되어, 세상과 삶의 방식을 고민하기 위한 나침반으로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중고등학생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읽을거리, 대학생이 전문 분야를 배우는 첫걸음으로서의 입문서, 사회인이 기본적인 교양과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교양서, 그리고 시니어 세대의 다시 배움에도 도움이 되는 시리즈로, 전세대를 아우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https://www.iwanami.co.jp/jr/ |
|
|
확률이 고민될 때: 일상 속 확률 문제
確率は悩ましい──日常身辺の確率的諸問題 / 原 啓介 / 岩波書店(이와나미쇼텐)
144쪽 / 수학 / 2025.10 출간
일상에 숨어 있는 확률 문제를 통해 ‘확률’을 이해하자!
확률은 숫자가 아니라, 우리가 불확실한 세계를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다.
복권을 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까?
내가 결혼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운’이라는 것은 정말 존재하는 걸까?
셜록 홈즈는 논리적일까?
우리 주변에는 ‘확률’이라는 말이 넘쳐나고, 자연과 사회의 수많은 문제들이 확률이라는 언어로 설명된다.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이러한 확률에 대한 질문은 모두 흥미롭지만, 동시에 쉽게 답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이 책은 ‘확률’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확률의 의미와 사고방식을 깊이 탐구한다.
[목차]
1 내가 결혼할 확률은 얼마인가?
일상적인 주변의 질문으로서의 확률 / 결혼의 확률 / 확률과 기대, 그리고 불안
2 확률론으로 도박에서 이길 수 있을까?
확률론의 시작과 도박 / 주사위 문제, 그리고 또 두 가지 / ‘득점 문제’와 확률론의 탄생
3 태어난 것은 운이 나빴던 걸까?
파스칼의 내기와 기대값 / 베나타의 ‘존재는 해악이다’라는 논의 / 확률에 의한 초월적 논의의 의미
4 복권을 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까?
복권을 사는 것은 어리석다 / 복권을 사는 것이 꼭 어리석은 것은 아니다 / 결국 복권을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5 우리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기다림의 고통 / 기다림을 설명하는 모델 / 기다림의 본질
막간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6 ‘운’은 존재하는가?
운은 존재하는가 / 동전 던지기로 운을 생각하다 / 그래도 운은 존재할까?
7 셜록 홈즈는 논리적인가?
라플라스와 셜록 홈즈 / 홈즈와 케인스 / 케인스와 라플라스
8 이 사람은 믿을 수 있는가?
사장의 불안과 가짜 동전 퍼즐 /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 가지 접근 / 결과로부터 모호한 원인을 추론하다
9 이 연못에는 물고기가 몇 마리 있을까?
무작위의 효용 / 무작위의 활용법 / 무작위가 만들어내는 풍요로움
[저자] 하라 게이스케
1996년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리과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이학박사(수리과학). 리츠메이칸대학교 이공학부 수리과학과 교수, 주식회사 ACCESS 근무 등을 거쳐 Mynd 주식회사 설립에 참여했다. 이후 대표이사와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수리금융연구소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원리와 의미로 이해하는 베이즈 통계 입문 강의』, 『미적분학의 에센스』, 『측도의 사고법』, 『정리의 꽃다발』 등이 있다. |
|
|
** 이와나미 과학 라이브러리
1993년에 창간되어, 수학·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등 핵심 자연과학 분야부터 인문·사회과학과의 경계 영역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과학 연구의 과정과 사회와의 관계에도 주목하는 시리즈이다. 자연 현상에 숨겨진 깊은 흥미와 그것을 발견하는 과학자의 모습을 알기 쉽게, 그리고 즐겁게 전하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https://www.iwanami.co.jp/science/KL/ |
|
|
우주 최강 물질 결정전
宇宙最強物質決定戦 / 高水 裕一 / 筑摩書房(치쿠마쇼보)
176쪽 / 과학 / 2023.2 출간
** Rights Sold: 중국
우주에서 가장 강한 물질은 무엇인가?
스티븐 호킹의 제자인 우주 물리학자인 저자가 펼치는 전대미문의 우주 배틀!
우주에서 가장 강한 존재는 무엇일까?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을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의인화된 천체와 우주 물질들이 치열한 배틀을 벌인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마지막 제자로 알려져 있는 저자가 전하는 우주 과학 엔터테인먼트.
[목차]
서장 우주 최강이란 무엇인가?
(우주 천체와 물질이 지닌 놀라운 특징 소개 - ‘크기’, ‘질량’, ‘전기’, ‘속도’ 등)
제1장 별 부문
(‘천체’란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의 총칭, 별에는 일곱 가지 유형이 있다 등)
제2장 은하 부문
(블랙홀의 성장 이야기, 중력과 시간의 방 등)
제3장 ‘다크’한 존재들과 우주의 미래
(우주는 고무로 된 머그컵, 우주를 구성하는 네 가지 물질의 에너지 밀도 비율 등)
[저자] 다카미즈 유이치
우주 물리학자. 1980년에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이공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과 교토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이론우주센터에 소속되어 스티븐 호킹 박사에게 사사했다. 전공은 우주론. 현재는 츠쿠바대학교 계산과학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우주인을 만나기 전에 읽는 책』, 『울트라맨과 함께 배우는 우주와 생명체』, 『물리학자, SF 영화에 빠지다』, 『우주의 비밀을 풀어내는 24개의 놀라운 방정식』, 『재미있어서 잠들 수 없는 우주』 등이 있다. |
|
|
고대 문명과 밤하늘의 수수께끼
古代文明と星空の謎 / 渡部 潤一 / 筑摩書房(치쿠마쇼보)
224쪽 / 과학 / 2021.8 출간
스톤헨지는 하지의 일출을 가리키고, 피라미드는 정확히 정북을 향하고 있다. 고대인들은 과연 어떻게 이를 측정했을까? 이 책은 당시의 별자리를 시뮬레이션해 그 비밀을 풀어낸다. 고고학과 천문학을 넘나들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설렘으로 가득 찬 책.
[목차]
제1장 거석 문화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제2장 태양 신앙과 피라미드
제3장 달력과 마야 문명
제4장 광대한 바다와 폴리네시아
제5장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도, 기토라 고분
[저자] 와타나베 준이치
1960년에 태어나, 도쿄대학 이학부 천문학과를 졸업했다. 도쿄대학 대학원, 도쿄대학 도쿄천문대를 거쳐 자연과학연구기구 국립천문대 교수, 종합연구대학원대학 교수, 국제천문학연합 부회장를 지냈다. 저서로 『재미있게 우주를 이해하는 15가지 말』, 『두 번째 지구가 발견되는 날』 등이 있다. |
|
|
이타적 유전자: 이기적인 생물은 왜 서로 협력하는가?
|
|
|
이타적 유전자: 이기적인 생물은 왜 서로 협력하는가?
利己的な生物がなぜ協力し合えるのか「進化論」の残された謎に挑む / 長谷川 英祐 / PHP
176쪽 / 과학 / 2025.1 출간
이기적인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이유를 밝히는, 새로운 ‘진화’ 이론.
다윈의 자연선택설을 기반으로 한 현대 생물학에서는 유전자의 경쟁이 무한한 공간에서 이루어진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강자가 약자를 착취하는 구조로 생태계를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생물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유한한 공간 속에서 다른 생명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결국에는 다른 생물과 ‘공생’하는 존재가 가장 오래 살아남는다.
어떤 생물들은 각자의 역할을 맡는 공생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그런데 만약 이 공생 네트워크에, 자신의 역할은 하지 않고 이익만 챙기는 배신자가 등장한다면 어떻게 될까? 공생계는 붕괴해 버리지 않을까?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존의 진화론, 특히 자연선택의 틀만으로는 풀기 어려웠던 난제를, 개미의 공생 관계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진화생물학자인 저자가 정면으로 해명한다. 현실의 생태계에서 공생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왜 이기적인 개체가 있어도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는지, 공간 구조와 상호작용의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예측하고 설명한다.
[저자] 하세가와 에이스케
진화생물학자. 전 홋카이도대학교 대학원 농학연구원 부교수. 1961년 도쿄 출생. 어린 시절부터 곤충학자를 꿈꾸었으며, 대학 시절부터 사회성 곤충을 연구했다. 졸업 후 민간기업에서 5년간 근무한 뒤, 도쿄도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생태학을 전공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성의 진화와 집단을 이루는 동물의 행동 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일하지 않는 개미에도 의미가 있다』, 『재미있어서 잠들 수 없는 생물학』 등이 있다. |
|
|
점 P, 거기서 움직이지 마! 수포자를 위한 수학
|
|
|
점 P, 거기서 움직이지 마! 수포자를 위한 수학
おい点P、動くんじゃねえ!ニガテ民のための算数と数学の本 / とけいまわり / 晶文社(쇼분샤)
276쪽 / 수학 / 2025.12 출간
** 2025년 12월 출간 이후, 4쇄, 10,500부 판매
‘왜 그런지 모르겠던 수학’을 납득하며 이해하는 순간, 모든 문제가 풀리기 시작한다!
이유를 알 수 없어 풀이 방식에 납득하지 못하던 수학 문제. 분수 나눗셈, 왜 뒤집어 곱할까? ‘속력 문제’는 왜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가? 소금물 섞는 문제, 도대체 왜 하는 거지? 사인·코사인, 누가 만든 거야? 의문과 불만이 쌓이고 쌓이면서 우리는 수학에 좌절하고, 결국 수학을 포기하게 된다. 이 책은 수학에 막혀 인생까지 꼬인 기분이 드는 사람을 위해, 수학을 무엇을 위해 배우는지, 어디로 이어지는지 등, 미묘하게 납득되지 않았던 주제를 골라 유머러스하게 그 원리를 하나하나 풀어낸다. 수학에 늘 불만이 많았던 켄지와 수학을 사랑하는 형이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지금 공부하는 학생에게도, 아이에게 산수를 가르쳐야 하는 부모에게도, 오랜 의문과 답답함을 품고 있던 어른에게도, 가려운 ‘약점’을 정확히 긁어주며 “아, 그렇구나!”를 선사한다.
[목차 중에서]
방정식: 왜 멋대로 X를 두는 건데?! 왜 ‘같다(=)’고 묶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고!
작업량 문제: “어떤 일을 두 사람이 협력하면 몇 시간이 걸릴까?”라니… 그건 둘이 얼마나 사이 좋은지에 달린 거 아니냐고!!
농도 계산: 짠 물을 만들고 섞어서, 그래서 뭘 하려고!? 짠맛은 인생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나눗셈: 진짜 복잡하단 말이야!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마음을 품고 사는 게 바로 어른 아니겠어!
곱셈: 곱셈이 먼저고 덧셈이 그 다음? 후순위로 미루면 덧셈이 서운하잖아!!
분수의 곱셈: “대각선으로 약분”이 뭔 소리야!
분수의 나눗셈: “일단 뒤집어서 곱하면 돼”라니, 그게 무슨 설명이야!?
(마이너스) × (마이너스)=플러스: 그렇게까지 긍정적일 필요가 있어!?
속력: 둘이 동시에 움직이지 마! 한 명 계산하고 있는데 또 한 명이 움직여버리면 어떡해! 형이랑 동생아, 그냥 같이 연못 한 바퀴 돌지 그래! 서로 하나뿐인 형제잖아.
사인·코사인·탄젠트: 일상에서 한 번도 써본 적 없거든! 이 지식, 정말로 쓸모 있는 거 맞아!?
[저자] 도케이마와리
수학 강사이자 수학 전문 작가. 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수학이 어려운 사람들의 곁에서 25년간 함께해왔다. “어릴 때부터 수학을 잘 못했다”는 학생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진행하는 강의로 유명하며, 강의를 들은 이들로부터는 “중학생 때 이런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말이 끊이지 않는다.
X(트위터) 팔로워 6만 8천 명: @ajitukenorikiti |
|
|
시에나조 에이전시 Sienna Jo Agency 조민예 sienna@siennajoagency.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78 태정빌딩 7층 60호 (우: 06153)
Tel: +82 010-3094-654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