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ブダクション英語学習法 認知科学者がAI時代に伝えたい独学の技法
(가설적 추론 영어학습법: 인지 과학자가 AI 시대에 전하고 싶은 독학법)
今井 むつみ (이마무라 무츠미)
日経BP(Nikkei BP)
256쪽 / 영어학습 / 2026.4 출간
영어 실력의 차이는 ‘가설을 세우고 추론하는 힘’, 측 가설적 추론(Abduction)’에서 갈린다!
‘가설적 추론’은 관찰된 사실이나 놀라운 현상에 대해 가장 그럴듯한 설명(가설)을 찾아내는 사고 방식을 말한다. 이 책은 세계적인 인지과학자인 저자가 가설적 추론을 바탕으로 사고력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영어 학습법을 소개한다.
“듣고, 보고, 말하고, 생각한다.” AI를 파트너로 삼아 추론하고, 틀리고, 다시 배우며 진화하는 학습법으로, 특히 ‘기본 동사 13개’를 깊이 있게 파고들며, 영어가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일과 삶 모두에 통하는 독학법을 익히고,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까지 갖출 수 있는 새로운 영어 학습 바이블.
[목차]
제1부 「사고 방식」편
제1장 AI가 자동 번역하는 시대에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는가
제2장 일본인의 영어 실력은 현재 어느 수준인가
제3장 말하기보다 ‘쓰기’부터 시작하라
제4장 그렇다면 어떻게 배울 것인가—데이터 기반 ‘가설적 추론 영어 학습법’
제2부 「실전」편
LESSON 0 왜 영어는 ‘기본 동사’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LESSON 1 ‘히어링 시험’이 ‘리스닝 시험’으로 바뀐 이유
[STEP UP!]“Listen!”이라고는 하지만 “Hear!”라고는 하지 않는 이유
LESSON 2 비틀즈는 왜 “You say yes, I say no”라고 노래했을까
LESSON 3 ‘토크 이벤트’를 ‘스피크 이벤트’라고 하지 않는 이유
LESSON 4 연인을 찾으며 거리를 ‘look’할 때, 시선 끝에는 무엇이 보일까
LESSON 5 사랑하는 ‘see’는 고대 일본어의 ‘보다’처럼 돌봄의 의미도 가진다
LESSON 6 ‘I think 남용 문제’를 해결하라—‘believe’는 신에게만 쓰는 말인가?
[STEP UP!]“I think”를 남용하면 지성이 의심받는 이유
LESSON 7 ‘consider’로 ‘I think 남용 문제’를 세련되게 해결하기
[STEP UP!]“고양이는 귀엽다”고 ‘생각한다’고 해야할까, ‘간주한다’고 해야할까?
[저자] 이마이 무츠미
인지과학자이자 언어심리학, 발달심리학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자.
게이오대학교 명예교수, 이마이무츠미교육연구소 대표. 1989년 게이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후, 1994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게이오대학교 환경정보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인간의 언어 습득과 사고 발달을 주제로 한 연구에 몰두해 왔다. 현재는 명예교수로서 교육과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몇 번을 설명해도 전달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학력 상실』, 『말과 사고』, 『배움이란 무엇인가』, 『영어 독학법』, 『언어 발달의 수수께끼를 풀다』, 『언어의 본질―말은 어떻게 태어나고 진화했는가』(“신서 대상 2024” 수상작), 『말을 배우는 구조』, 『수학 문장제를 풀지 못하는 아이들』 등이 있다. 국제인지과학회(Cognitive Science Society) 및 일본인지과학회 펠로우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매체와 강연을 통해 인지과학의 지식과 통찰을 사회에 널리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