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소설가라면: 내 인생을 다시 쓰는 법
もしもあなたが小説家だったら人生をどう描くか / 森沢明夫
かんき出版 (칸키출판) / 288쪽 / 자기계발, 에세이 / 2026.7 출간예정
만약 당신이 소설가라면, 당신은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써 내려가겠는가?
소설가가 전하는 인생을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롭게 살아가는 방법.
만약 당신이 소설가라면, 주인공에게 어떤 이야기를 선물하겠는가? 어떤 사람을 만나게 하고, 어떤 시련을 겪게 하며, 어떤 결말로 이끌고 싶은가?
인생은 이미 정해진 운명을 따라가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삶을 직접 써 내려가는 작가이자, 그 이야기를 살아가는 주인공이다. 과연 당신은 자신의 인생을 쓰는 ‘작가’인가?
이 책에서 『무지개 곶의 찻집』 등 수많은 감동적인 작품을 탄생시킨 베스트셀러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는 소설가의 시선으로 인생을 바라보며, 누구나 자신의 삶을 더 흥미롭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살기 힘들다는 것은 인생을 취재하고 있다는 증거다.”
“적이 없는 주인공은 없다.”
“사람은 장점으로 존경받고, 단점으로 사랑받는다.”
소설 속 인물과 이야기를 만드는 원리는 우리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실패와 좌절, 외로움은 버려야 할 고통이 아니라 인생이라는 작품을 깊고 풍성하게 만드는 소재이며, 예상치 못한 만남과 이별은 이야기의 전환점이 된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가 아니라, 그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다음 장면을 써 내려갈 것인가이다.
소설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시선으로 삶의 다양한 순간을 따뜻하게 풀어내는 이 책은, 취재, 설정, 설계, 집필, 퇴고라는 소설 창작의 과정을 따라가며 인생을 다시 쓰는 방법을 들려준다. 완벽한 인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수정하고 다듬으며 자신만의 해피엔딩을 향해 나아가는 법을 따뜻한 시선으로 전한다.
소설 창작의 원리를 바탕으로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이 책은,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작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창작의 힌트를 선사한다.
[본문 중에서]
인생에서 ‘취재’란 무엇인가
생명, 시간, 타인, 자신의 내면, 그리고 아픔. 인생에서 겪는 수많은 고통은 캐릭터(=나 자신)를 만들어가는데 큰 도움이 되며, 삶이라는 ‘이야기’에 깊이를 더하는 소중한 재료가 된다.
(Part 1 취재 편)
불행이 계속될 때
이야기에 ‘개연성’과 ‘의외성’, 그리고 ‘반전을 향해 나아가는 흐름’을 부여하는 마법 같은 구조는 인생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지금의 나를 그 구조에 대입해 보면, 당신의 뇌는 분명 행복한 결말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이야기를 스스로 그려내기 시작할 것이다.
(Part 3 설계 편)
언젠가 찾아올 이별을 준비하며
한정된 ‘남은 인생의 시간’을 누구를 위해 사용할 것인가? 혹은 그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 누구와는 거리를 두어야 하는가? 이런 질문을 평소부터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Part 4 집필 편)
인생 마지막 날을 위해
누구나 삶의 마지막에는 ‘죽음’이라는 막이 내린다. 그러나 그것은 인생이라는 한 편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형식적인 마침표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그 순간까지 가능한 한 하루하루를 즐기고, 충분한 만족과 행복을 느끼며 ‘끝’이라는 마지막 장면을 맞이하는 것이다.
(Part 5 퇴고 편)
[목차]
Part 1 취재 - 80억 명의 주인공이 살아가는 세상
Part 2 설정 -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법
Part 3 설계 - 흥미로운 소설은 ‘불행’에서 시작된다
Part 4 집필 - 만남이 이야기를 움직인다
Part 5 퇴고 - 결말은 다시 쓸 수 있다
[저자] 모리사와 아키오
소설가. 1969년 치바현 출생. 와세다대학교 인간과학부를 졸업하고 한때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프리랜서 작가가 되었다. 2006년 《라스트 사무라이 외눈의 챔피언 다케다 고조》로 제17회 미즈노 스포츠 라이터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로 평범한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이며, 소설뿐 아니라 에세이, 논픽션,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무지개 곶의 찻집》은 영화화되어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쓰가루 백년 식당》, 《여섯 잔의 칵테일》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