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의 “인물화”
小さな人物画の本 / 佐藤晃子 / リベラル社(리버럴샤) / 256쪽 / 인문, 예술 / 2026.8 출간
인물화 속 사람의 표정과 옷차림, 몸짓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명화가 품고 있던 이야기가 보이기 시작한다.
부담 없이 펼쳐보며 명화를 즐길 수 있는 작고 아름다운 미술 교양서.
베르메르의 〈저울을 든 여인〉, 모네의 〈야외 인물 습작〉, 고흐의 〈자화상〉, 벨라스케스의 〈푸른 드레스를 입은 마르가리타 공주〉, 비제 르브룅의 〈마리 앙투아네트〉, 로랑생의 〈장미의 여인〉, 드가의 〈발레 수업〉까지 - 세계적인 화가들이 남긴 작품 가운데 ‘사람’을 그린 약 70점의 명화를 한 권에 담아 소개한다.
그림 속 인물은 누구이며, 화가는 왜 그 사람을 그렸을까? 인물의 표정과 자세, 의상과 배경을 감상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화가의 삶과 취미에 얽힌 흥미로운 일화, 작품을 직접 만나러 가고 싶은 미술관 이야기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인물화의 매력을 소개한다.
[목차]
제1장 왕후·귀족과 유명인의 초상화
제2장 패셔너블한 인물화
제3장 화가의 자화상
제4장 신화와 성서의 인물화
제5장 어린이가 그려진 인물화
제6장 수수께끼 같은 인물화
제7장 일상의 삶을 그린 인물화
제8장 화가의 삶
제9장 세계와 일본의 미술관
[저자] 사토 아키코
미술사 작가. 일본 및 서양 미술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책을 다수 집필했다. 메이지가쿠인대학교 문학부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가쿠슈인대학교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박사 전기과정을 수료했다(미술사 전공). 주요 저서로 《겐지모노가타리 도감》, 《이 그림, 누구의 그림일까? 100가지 명작으로 배우는 서양·일본 미술 입문》, 《뜻을 알면 더 재미있다! 세계의 놀라운 명화》, 《인상파와 사랑에 빠져―주제로 풀어보는, 빛과 색채의 마법》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