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17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이스트프레스, 겐토샤, 바톤샤, 실업지일본사, PHP, Discover21, 동양경제신보사, JMAM, 리틀모어, 쇼에이샤, 가와데쇼보, KADOKAWA, 하쿠스이샤, 그래픽샤, 생추어리출판, 일본문예사의 분야별 일본어권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지난 뉴스레터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
불안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망상”의 힘
不安を燃やして自信に変える 妄想力 / 飛弾 幸利 / PHP / 160쪽 / 자기계발 / 2026.9 출간예정
성공하는 사람은 미래를 막연히 꿈꾸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먼저 수없이 경험하고 행동한다. 불안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머릿속 시뮬레이션의 기술.
‘망상’이라고 하면 흔히 현실 도피나 근거 없는 공상을 떠올린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망상력’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일어날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최선의 판단과 행동을 머릿속에서 반복해서 시뮬레이션하는 능력이다. 야구 선수가 실제 투수와 타석을 상상하며 스윙을 반복하면 실전에서 필요한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몸에서 나오는 것처럼, 일과 인생에서도 현실에 가까운 가상 경험을 충분히 쌓으면 실제 상황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
망상력의 정확도가 높아질수록 실전에서 내리는 판단과 행동의 질도 향상된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망상력의 정확도를 높이고, 머릿속 시뮬레이션을 행동으로 옮겨 원하는 결과로 연결하는 구체적인 사고법과 실천법을 소개한다. 단순히 미래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미리 경험함으로써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새로운 상상의 기술을 알려준다.
[저자] 히다 유키토시
1974년 오사카 출생. 긴키대학교 법학부 졸업. 일반 기업에서 근무하던 중 24세에 난치병인 베체트병이 발병해 장기간 입원 생활을 경험했다. 요양하는 동안 인생과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으며, 퇴원 후 약 5년에 걸쳐 법률 연구와 공부에 매진했다. 이후 부동산·건축업계로 이직해 부동산 영업 분야에서 세일즈 실적을 쌓았으며, 수많은 부동산 거래와 사업 개발에 참여했다. 2020년에는 자신이 근무하던 부동산 회사를 M&A를 통해 인수하고 대표로서 경영을 맡았다. 현재는 부동산 사업을 중심으로 건축, 리모델링, 코팅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주거, 미용, 문화 체험 등 폭넓은 분야에서 여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
|
정년 다음 날,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50대부터 준비하는 돈, 건강, 관계 그리고 두 번째 인생
「定年力」の鍛え方 老後の毎日を最高にする方法 / 栗本 大介、米田 貴虎 / 翔泳社(쇼에이샤) / 256쪽 / 자기계발 / 2026.7 출간
정년 다음 날, 당신은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 것인가? 은퇴 준비는 돈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 전체’를 설계하는 일이다.
은퇴를 준비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연금과 저축, 투자 같은 돈 문제를 떠올린다. 물론 경제적 준비는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은퇴하고 나면 돈만큼이나 큰 고민이 찾아온다. 아무 일정도 없는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건강은 어떻게 지킬지, 가족과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질지, 사람들과 어디에서 만날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삶의 보람으로 삼을지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은 20년 이상 ‘정년력 검정’을 운영해온 전문가들이 후회 없는 노후를 위해 필요한 실천 능력, 즉 ‘정년력’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은퇴 준비 가이드다. 돈과 투자부터 건강, 주거, 상속과 유언, 가족과 사회적 관계, 취미와 배움, 삶의 보람까지 은퇴 이후 마주하게 될 현실적인 문제를 폭넓게 다룬다.
막연한 불안을 구체적인 과제로 바꾸고 하나씩 준비할 수 있도록 ‘정년력 향상 실천 노트’도 제공한다. 은퇴는 직장생활의 끝이 아니라 앞으로 수십 년의 삶을 다시 설계하는 출발점이다. “좀 더 일찍 준비할걸”이라고 후회하고 싶지 않은 50대부터 정년을 앞둔 사람과 그 가족에게, 이 책은 은퇴를 앞두고 느끼는 막연한 걱정을 하나씩 정리하고 그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제1장 은퇴 후의 현실을 외면하지 마라! 돈·시간·생활에 숨어 있는 함정
제2장 50대부터 시작하라! 후회 없는 은퇴를 위한 마인드셋
제3장 은퇴 후의 불안을 해소한다! 돈·생활·주거를 지키는 법
제4장 저축에서 투자로! 은퇴 후 자산을 현명하게 불리는 법
제5장 가족을 지킨다! 후회 없는 상속·유언 준비
제6장 꿈을 실현한다! 『정년력 향상 실천 노트』 작성법 |
|
|
꿈이 이뤄지는 뇌: 매일이 즐거워지는 뇌번지 트레이닝 53
夢を叶える脳 毎日が楽しくなる脳番地トレーニング53 / 加藤 俊徳 / 河出書房新社(가와데쇼보) / 232쪽 / 자기계발 / 2026.9 출간예정
뇌가 바뀌면 꿈은 현실이 된다! 뇌는 몇 살이든 계속 진화할 수 있다!
뇌과학자가 전하는, ‘뇌를 통해 나 자신을 바꾸는’ 꿈을 이루기 위한 ‘뇌 사용법’.
뇌는 ‘어떻게 단련하느냐’에 따라 쉽게 착각하고 변화한다. 이 책은 1만 명의 뇌를 진료해온 뇌과학자인 저자가 뇌의 메커니즘을 활용해 ‘되고 싶은 나’가 되는 방법, 일상의 생각과 행동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현대인 가운데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지 못하고, 자신감을 갖지 못하며, 꿈조차 그리지 못한 채 하루하루의 생활에 쫓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것은 의지가 약하거나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뇌를 사용하는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MRI 뇌 영상 연구의 일인자이자 ‘뇌번지 이론’을 제창한 저자는 오랜 임상 경험과 연구를 통해, 뇌의 어떤 부분을 자극하고 무엇에 의식을 집중하느냐에 따라 생각과 행동의 패턴 역시 달라진다고 말한다. 부정적인 사고가 습관이 된 사람이라도 뇌의 일부를 마치 자신이 좋아하는 ‘최애’처럼 즐겁게 해주고 자극을 주면 뇌를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인생을 바라보고 느끼는 방식 역시 완전히 달라진다.
뇌는 ‘기쁘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기쁜 상태’를 만들어내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할 수 있는’ 회로를 구축해나간다. 이 책은 뇌과학을 바탕으로 한 ‘매일이 즐거워지는 뇌번지 트레이닝’을 통해, 일상의 생각과 행동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꿈과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 가토 토시노리
뇌과학자, 소아과 전문의, 의학박사로, 카토 플래티넘 클리닉 원장이다. 주식회사 ‘뇌의 학교’ 대표. 쇼와대학교 객원교수. 미국 미네소타대학 방사선과에서 MRI 뇌영상 연구에 종사. MRI 뇌영상 진단법(뇌 개성 진단)으로 1만 명 이상을 진단 및 치료했다. 뇌의 성장단계, 강점과 약점을 진단하고 학습지도, 적성상담 등 뇌가 좋아지는 치료를 한다. 뇌번지를 개발하고 보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성적이 오른다! 10세부터 뇌 유형별 공부법』 등을 비롯해 저서 누계 300만 부를 돌파했다. |
|
|
하루 1분, 리더의 품격이 높아지는 “위인의 말 365”
毎日1分でリーダーの品格が高まる 偉人の言葉 365 / 桑原晃弥 / イースト・プレス(이스트프레스) / 752쪽 / 비즈니스실용 / 2026.10 출간예정
매일 단 1분, 위대한 인물의 한마디가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판단 기준을 만들어준다.
리더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직함이나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이 아니다. 중요한 순간에 선택할 수 있는 판단력,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담력, 사람을 끌어당기는 포용력, 그리고 스스로를 다스리는 조용한 강인함이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 제프 베이조스, 일론 머스크부터 링컨, 처칠, 간디, 공자, 니체, 아인슈타인, 셰익스피어, 피카소, 마더 테레사, 오타니 쇼헤이, 마이클 조던까지, 동서고금의 경영자, 정치가, 철학자, 과학자, 예술가, 운동선수 등이 남긴 한마디를 하루 하나씩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경영과 성공에 관한 조언을 넘어 결단, 용기, 책임, 인간관계와 삶의 태도까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었을 때, 마음이 흔들릴 때,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이 필요할 때 하루 한 페이지를 펼쳐보자. 리더는 물론 자기 삶을 이끌어갈 단단한 ‘나만의 기준’을 만들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365일의 지혜다. |
|
|
결국, 호감 가는 사람이 잘된다: 사랑받고 신뢰받고 기회를 얻는 사람들의 45가지 습관
結局、「感じのいい人」がうまくいく。 / 井上 裕之 / PHP / 224쪽/ 비즈니스실용 / 2026.9 출간예정
능력이나 학력보다 강력한 경쟁력은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만드는 인품과 태도다.
어떤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사람이 모이고, 좋은 정보와 기회가 따라온다. 저자는 그 차이가 특별한 능력이나 화려한 경력이 아니라 상대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세계 각국의 성공 철학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10만 명을 만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받고 신뢰받으며 응원받는 사람들이 실천하는 45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자연스럽게 감사를 전하고, 상대에 따라 태도를 바꾸지 않으며, 자신의 기분은 스스로 다스리고,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것처럼 누구나 일상에서 시작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사람이 모이면 정보가 모이고, 정보가 모이면 기회가 찾아온다. 인간관계부터 일, 돈, 운까지 좋은 흐름을 만들어내는 ‘느낌 좋은 사람’의 평생 습관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
이노우에 치과병원 이사장, 의학박사, 경영학박사. 196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도쿄치과대학 대학원을 수료한 뒤 뉴욕대학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예테보리대학교에서 연수를 받았으며, 이후 의료법인 이노우에 치과병원을 개원했다. 현재 자신의 병원에서 이사장을 맡고 있다.
조셉 머피 재단(Joseph Murphy Trust)이 공인한 그랜드마스터이기도 하다. 본업과 함께 세계적인 자기계발 프로그램과 경영 프로그램을 연구하며 독자적인 성공 철학인 ‘라이프 컴퍼스(Life Compass)’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가치 있는 삶’을 주제로 일본 전역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는 90권이 넘으며 누적 판매 140만 부를 돌파했다. 주요 저서로 『스스로 기적을 만드는 방법』, 『일류의 인간력』, 『선택받는 사람의 100가지 습관』 등 다수가 있다. |
|
|
본론 앞에 한마디만 붙였을 뿐인데: 쿠션어 활용으로 쉬워지는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기술
「枕詞」を使えばビジネスはすべてうまくいく一言添えて上司の反応を和らげるコミュニケーション術 / 青木 英明 / 日本能率協会マネジメントセンター(JMAM) / 224쪽 / 비즈니스실용 / 2026.9 출간예정
업무상 꼭 필요한 말인데도 먼저 말을 꺼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을 높이고 싶다면, 본론 앞에 ‘한마디’를 붙여라!
“질문 있나요?”라는 상사의 말에 궁금한 것이 있는데도 “괜찮습니다”라고 대답한 적이 있는가? 실수를 보고해야 할 때, 일정 연기를 부탁해야 할 때, 바쁜 시기에 휴가를 신청해야 할 때처럼 직장에는 반드시 말해야 하지만 좀처럼 입이 떨어지지 않는 순간이 많다. 특히 사회초년생과 젊은 직장인에게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더욱 어렵다.
이 책은 그럴 때 필요한 기술로 ‘대화의 쿠션어’를 제안한다. 본론부터 던지는 대신 상대의 심리적 부담을 낮춰주는 짧은 완충 표현을 먼저 붙이는 것이다. 이 작은 한마디가 상대의 감정과 반응을 바꾸고, 같은 내용도 훨씬 부드럽게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오랫동안 기업 연수와 코칭을 통해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해온 저자는 질문과 확인, 실수 보고, 불만 전달, 상담과 부탁 등 실제 직장에서 마주치는 상황을 바탕으로 상대의 심리에 맞춰 어떻게 첫마디를 꺼내야 하는지 구체적인 표현과 사례를 제시한다.
불필요한 말을 줄이는 것만이 효율적인 소통은 아니다. 상대를 설득하느라 두 번, 세 번 설명하지 않게 해주는 한마디를 덧붙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다. 할 말은 제대로 하면서도 관계는 부드럽게 지키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대화법을 담았다. |
|
|
SNS 마케팅 공략 사전 88
SNSマーケティング「超」攻略事典88 売り上げにつながるアクションがわかる / 柴岡 幸輝 / 翔泳社(쇼에이샤) / 208쪽 / 비즈니스실용, 마케팅 / 2026.6 출간
팔로워와 ‘좋아요’만 좇지 마라! 성과를 내는 SNS는 바이럴이 아니라 ‘전략’에서 시작된다.
SNS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로 연결하기 위한 사고방식과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88가지 방법.
“일단 매일 올리고는 있는데 이게 맞을까?”, “조회수는 나왔는데 왜 매출은 늘지 않을까?” 이 책은 감에 의존하는 SNS 운영에서 벗어나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전략적 SNS 활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SNS를 단순한 ‘게시물 올리는 곳’이 아니라, 오운드 미디어(Owned Media),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 언드 미디어(Earned Media)라는 3가지 역할로 나누어 바라볼 것을 권한다. 자사 콘텐츠를 발신하고, 광고로 새로운 고객에게 도달하며, 소비자의 입소문을 확산시키는 각각의 기능을 이해해야 무엇이 부족하고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가 보인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사 계정의 현재 위치를 진단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플랫폼 환경에서 지금 필요한 전략과 실천법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여기에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오늘부터 할 일 리스트’까지 담았다. ‘무조건 바이럴’, ‘일단 매일 업로드’에서 벗어나 SNS를 매출과 브랜드 성장으로 연결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전략적 SNS 운영 가이드다. |
|
|
조직 시간 설계도: ‘팀을 제대로 굴리기’ 위한 시간 관리법
マネジャーのための時間管理術で最高のチームをつくる方法 リソースを最適化してメンバー総活躍へ / 川内 正直 / 翔泳社(쇼에이샤) / 224쪽 / 비즈니스 / 2026.6 출간
사람을 더 뽑을 수도, 근무시간을 늘릴 수도 없다면 이제 ‘개인의 시간’이 아니라 ‘팀의 시간’을 설계해야 한다.
“인력이 부족하다. 야근을 늘릴 수도 없다. 그런데 성과는 더 내야 한다.” 지금 수많은 관리자가 직면한 딜레마다. 구성원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데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문제는 개인의 능력이나 노력보다 팀 전체가 시간을 사용하는 방식에 있을 수 있다.
조직·인사 컨설팅 현장에서 수많은 기업의 변화를 이끌어온 저자는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존 시간 관리법에서 벗어나 ‘팀의 시간을 설계하는 법’을 제시한다. 업무 시간을 성과로 직결되는 ‘유효 시간’, 미래 성과를 준비하는 ‘투자 시간’, 줄여야 할 ‘낭비 시간’으로 구분하고, 이를 바탕으로 팀 전체의 시간 배분을 시각화하는 ‘조직 시간 설계도’를 만드는 방법을 안내한다.
왜 모두 바쁜데 성과는 나지 않는지, 불필요한 업무는 왜 계속 늘어나는지, 어떻게 모든 구성원을 전력화할 것인지, ‘덧셈형 조직’을 넘어 서로의 강점이 시너지를 내는 ‘곱셈형 조직’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더 오래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한정된 시간을 더 잘 쓰는 팀이다. 인력과 시간의 한계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야 하는 모든 관리자를 위한 조직 시간 관리의 새로운 해법을 찾을 수 있다. |
|
|
새로운 ‘당연함’을 만드는 사고: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다
新しい「当たり前」をつくる思考 社会の問題をビジネスで解決する / 菊池亮 / Discover21 / 256쪽 / 비즈니스 / 2026.9 출간예정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만드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그것을 새로운 ‘당연함’으로 만드는 일이다.
의사 6,000명, 누적 이용 250만 건. 24시간 365일 의료 상담과 온라인 진료, 왕진부터 의료기관·지자체 지원까지 제공하는 일본 최대급 의료 지원 플랫폼 ‘패스트닥터’. Forbes JAPAN ‘일본 기업가 랭킹 2023’ 1위이자 ‘일본 스타트업 대상 2025 후생노동대신상’을 수상한 패스트닥터의 창업자이자 의사인 저자가 이 책에서 지난 10년의 도전과 시행착오를 공개한다.
출발점은 “의료는 왜 사는 곳과 시간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이었다. 저자는 의료계가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온 전제를 의심하고, 데이터와 가설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했다. 그 과정에서 기존 제도와 수많은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때로는 비판과 충돌을 감수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사회에 정착시켜왔다.
이 책은 단순한 의료 스타트업의 성공담이 아니다. 문제를 어떻게 발견하고, 전례 없는 서비스를 어떻게 설계하며,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어떻게 조율해 사회의 시스템으로 만들어가는가를 보여주는 비즈니스 혁신의 기록이다. 신사업을 시작하는 사람,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사람, 비즈니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에게 ‘새로운 당연함’을 만드는 사고와 행동의 원칙을 전한다.
[목차]
제1장 ‘당연함’을 의심하다 ― 왜 패스트닥터를 시작했는가
제2장 데이터와 가설로 ‘시스템’을 만들다
제3장 입장의 차이를 뛰어넘는 ‘전체 최적화’ 전략
제4장 사회와 문화는 바꿀 수 있다 ― 한 명의 플레이어로서 할 수 있는 일
제5장 변화시킨다는 것은 계속 변화한다는 것 ― 새로운 ‘당연함’을 만들기 위한 마인드셋
[저자] 기쿠치 료
의사. 패스트닥터주식회사 대표이사. 2010년 데이쿄대학교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했다. 데이쿄대학교 의학부 부속병원 및 관련 병원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근무한 뒤, 2016년 패스트닥터주식회사를 창업하고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생활자의 불안과 의료인의 부담을 없앤다’를 미션으로 내걸고 의료 지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정형외과학회 전문의이며, 일반사단법인 일본재택응급의학회 평의원, 도쿄도의사회 재택의료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의료계의 ‘2040년 문제’를 내다보며 생산성 높은 일차의료의 실현에 도전하는 한편, 종합진료의 철학과 실제를 알리는 교육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 ICC 서밋 KYOTO 2019 ‘ICC 스타트업 카타펄트’ 우승, The 10th Asia Pacific Eldercare Innovation Awards 최우수상, 일본 경제산업성 JHeC 2021 우수상, Forbes JAPAN 일본 기업가 랭킹 2023 1위, 일본 스타트업 대상 2025 후생노동대신상, 제5회 일본 서비스 대상 우수상·심사위원 특별상 등이 있다. |
|
|
아트 경영: AI 시대, 원하는 미래를 그리고 만들어가는 힘
アート経営: ありたい未来を描き、創り上げる / 名和 高司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492쪽 / 비즈니스 / 2026.9 출간
AI가 논리를 대신하는 시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감동’이다.
과학과 데이터, 논리적 사고만으로 기업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까? AI가 인간의 분석과 추론 능력을 빠르게 따라잡는 지금, 경영에는 그 어느 때보다 ‘아트’의 힘이 필요하다. 『퍼퍼스(Purpose) 경영』에서 Why를, 『에식스(Ethics) 경영』에서 How를 제시했던 경영학자인 저자는 이번에 경영이 실현해야 할 What으로 ‘아트 경영’을 제안한다.
저자가 말하는 아트는 작품을 감상하거나 예술적 기법을 경영에 도입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내면에서 솟아나는 열망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를 상상하고, 자신만의 세계관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힘이다. 외부에서 배운 방법론을 흉내 내는 ‘아트 사고’를 넘어, 기업과 경영자 스스로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를 묻는 것이 아트 경영의 출발점이다.
이 책은 아트의 본질에서 출발해 기존 질서를 의도적으로 ‘비트는’ 혁신, 기업 가치의 새로운 원천, AI 시대에 필요한 세계관과 ‘아팅(Arting)’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살펴본다. 기업의 변화와 가치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경영자가 온 힘을 기울여 내면으로부터 만들어내고 싶은 미래는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가? 이 책은 AI와 논리적 사고를 뛰어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만들어내는 경영에 대해 고찰한다.
[저자] 나와 다카시
교토첨단과학대학 비즈니스스쿨 교수이자 히토쓰바시대학 비즈니스스쿨 객원교수. 1980년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미쓰비시상사에 입사했다. 1990년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후 약 20년간 맥킨지의 디렉터로 활동하며 일본, 아시아, 미국 등에서 다양한 산업의 차세대 성장 전략과 전사적 구조 개혁 프로젝트를 폭넓게 수행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시니어 어드바이저를 지냈으며, 2014년부터 약 30개 기업의 차세대 리더들이 참여하는 CSV 포럼을 주재하고 있다. 2010년부터 히토쓰바시대학교 대학원 국제기업전략연구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2022년부터 현직을 맡고 있다. 패스트리테일링, 아지노모토, 덴소 등의 사외이사를 역임했으며 액센츄어 등의 시니어 어드바이저도 겸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학습우위의 경영』, 『CSV 경영전략』, 『기업변혁의 교과서』, 『퍼퍼스 경영』, 『에식스 경영』, 『컨설팅을 뛰어넘는 문제 해결과 가치 창조의 모든 기술』, 『초진화 경영』 등이 있다. |
|
|
경영 사고: 일과 인생에 도움이 되는 판단의 축
武器としての経営思考 / 岩尾 俊兵 / PHP / 240쪽 / 비즈니스 / 2026.9 출간
가족vs자신의 인생, 견디는 것vs도망치는 것 - 선택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선택지 자체를 새롭게 만들어라! 일과 인생의 결정을 바꾸는 ‘경영 사고’.
경영학자가 전하는 7인의 지식인과 함께 생각한 의사결정의 기준.
15만 부 베스트셀러 《세계는 경영으로 이루어져 있다》의 저자이자 도쿄대학교 최초의 경영학 박사, 기업 CEO인 경영학자인 저자가 각 분야 전문가 7인과 펼치는 ‘지적 격투’를 통해 일과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의사결정의 기준’을 이론화해 소개한다.
저자는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는 트레이드오프 중심의 사고를 넘어, 선택지 자체를 창조적으로 만들어내는 힘에 주목하고, 말, 해석, 선의, 생명력, 모순 등 무기로 삼을 수 있는 7가지를 탐구한다. 경영을 단순한 기업 운영의 기술이 아니라 복잡한 현실에서 더 나은 선택을 만들어가는 사고의 기술로 확장해, 일과 인생에서 자신만의 ‘의사결정의 축’을 세우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
|
|
“고객 수”에 집중하라
【新書版】顧客の数だけ、見ればいい / 小阪 裕司 / PHP / 328쪽 / 비즈니스 / 2026.9 출간예정
매출도 이익도 전년 대비 성장률도 아니다. 경영자가 끝까지 집중해야 할 단 하나의 숫자는 ‘고객 수’다.
“다음 달 매출은 얼마나 나올까?” “작년보다 성장할 수 있을까?” 매출과 이익, 성장률 등 수많은 숫자에 매달릴수록 경영자의 불안은 커진다. 하지만 저자는 KPI를 ‘고객 수’ 하나로 좁히면 경영이 놀라울 만큼 단순해지고 안정적인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다양한 기업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고객’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부터 고객 수를 늘리는 방법, 때로는 효율보다 고객과의 관계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고객을 만드는 법까지 ‘고객 수 경영’의 원리와 실천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단기적인 매출에 쫓기는 대신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고객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인간다운 비즈니스를 만들어가기 위한 새로운 경영 전략을 제시한다.
[목차]
제1장 앞으로 당신을 해방시켜줄 ‘5가지 불안’
제2장 최강의 KPI는 ‘고객 수’
제3장 나만의 ‘고객’을 만들어내기 위해―고객을 정의한다
제4장 ‘고객 수’를 늘리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제5장 일부러 비효율을 추구하면 고객이 모인다
제6장 고객은 당신이 선택해도 된다―퇴보하는 고객, 성장하는 고객
제7장 고객 수 경영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사람’, 그리고 ‘토양’
종장 ‘행복한 안정’이라는 선택지―인간다운 비즈니스란 무엇인가? |
|
|
미국 주식 ETF 투자
米国株ETF投資――「オルカン・S&P500」の次の一手!/ 鎌田 傳 / バトン社(바톤샤) / 176쪽 / 투자 / 2026.9 출간
S&P500 다음에는 무엇을 사야 할까? ETF 투자에 익숙해진 투자자를 위한 ‘다음 단계’의 투자 전략.
이 책은 ETF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초보자용 입문서가 아니다. 이미 S&P500과 전세계 주식 인덱스 투자를 알고 있지만 한 단계 더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섹터 ETF’와 ‘월봉 투자법’을 제시한다.
미국 증권업계 30년 경력의 저자가 개별주보다 위험을 분산하면서 인덱스 투자 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섹터 ETF의 특징부터 종목 선택, 매수 진입, 이익 실현까지 실제 매매 과정을 풍부한 차트와 함께 설명한다. 핵심은 저자가 개발한 ‘월봉 투자법’이다. 월봉 차트의 6개월 이동평균선과 RSI를 활용해 단기적인 가격 등락이 아닌 시장의 큰 흐름을 읽고, 잦은 매매 대신 기회를 기다린다. 매수와 매도의 명확한 기준을 세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투자도 가능하게 한다.
매일 주가를 들여다볼 시간이 없는 투자자가 스스로 매매 타이밍을 판단하도록 돕는 실전 ETF 투자서.
[저자] 가마다 츠타에
미국 주식 트레이더 / 마켓 애널리스트. 미국 주식을 중심으로 단기·중기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 거주하며, 미국 증권업계에서 30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1988년 캘리포니아주의 증권회사에 입사해 IPO(기업공개) 세미나 운영과 투자자 대상 영업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유니온 뱅크(Union Bank) 증권부에서 주식·채권·투자신탁 판매 및 투자 자문 업무를 맡았다. 2000년에는 미국의 저명한 트레이더 로렌스 코너스(Lawrence Connors)가 이끄는 TradingMarkets에 합류했다. 마켓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실전적인 기술적 분석과 트레이딩 기법을 연마했다. 현재는 독립 트레이더로 활동하는 한편, 일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미국 주식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9년부터 운영해온 X 계정 ‘T.Kamada’는 14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
|
|
부자들은 왜 예술에 투자하는가: 현대미술의 가격과 가치, 아트 투자의 모든 것
アート・バイブル なぜ世界の富裕層はアートに投資をするのか / 梅原 和宏 / PHP / 200쪽 / 투자, 예술 / 2026.9 출간예정
왜 부유층은 미술 작품을 사는가? 현대미술의 가격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면 아트는 감상의 대상에서 ‘소유하고 싶은 자산’으로 바뀐다!
현대미술 작품이 경매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서 아트는 이제 문화적 향유의 대상을 넘어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실물자산이자 투자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작품의 가격은 누가, 어떻게 결정할까? 어떤 작품이 시간이 지나며 가치를 인정받을까? 직접 창작 활동을 하면서 아트 갤러리를 경영하고 있는 저자가 현대미술의 개념부터 아트 시장의 구조, 작품의 자산·경제적 가치가 형성되는 메커니즘, 실제 작품을 구입하는 방법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동시에 아트가 지닌 가치는 매각 차익만이 아니라는 점에도 주목한다. 좋아하는 작품을 소유하고 바라보는 기쁨, 삶에 새로운 색채를 더하는 경험까지, ‘투자’와 ‘소장’의 두 가지 관점에서 예술 투자 시장을 이해하고, 미술 작품을 자신의 일상으로 가져오는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CHAPTER 1 왜 부유층은 아트를 사는가
CHAPTER 2 아트 시장의 구조를 알아보자
CHAPTER 3 현대미술이란 무엇인가?
CHAPTER 4 아트의 자산 가치·경제적 가치에 주목한다
CHAPTER 5 아트를 사자!
CHAPTER 6 아트가 있는 삶
[저자] 우메하라 가즈히로
경영자, 아티스트. 1993년 나라현 출생. 도시샤대학교 신학부에 입학한 뒤 영국 브리스톨에서 유학했다. 귀국 후 할아버지가 운영하던 스포츠용품점 ‘미카사 스포츠’에서 야구 글러브 장인으로 수련했다. 2017년에는 경매회사 임원으로 근무하며 프라이빗 세일을 담당했다. 이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DX(디지털 전환) 벤처기업을 대형 금융그룹 계열 상장기업에 매각했다. 현재는 아티스트로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아트 갤러리 ‘Amalgam Art Gallery’를 운영하고 있다. |
|
|
죽음을 생각하는 교실
東京大学 死を考える教室 / 堀江宗正 / イースト・プレス(이스트프레스) / 388쪽 / 인문, 철학 / 2026.10 출간예정
도쿄대학교 인기 강의 ‘죽음과 삶의 학문 입문(死生学入門)’을 한 권에 담았다.
죽는 방식에도 아름다움이 존재하는가? 생명은 왜 죽는가? 애초에 태어나지 않는 편이 더 좋았던 것은 아닐까? 안락사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죽음을 경험할 수 있는가?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인간뿐인가?
도쿄대학교의 인기 강의 ‘죽음과 삶의 학문 입문’을 바탕으로, 죽음과 삶의 학문(死生学) 연구자인 저자가 철학과 종교, 생물학, 심리학, 고고학, 미디어와 대중문화 등을 넘나들며 인간이 죽음을 어떻게 이해해왔는지 탐구한다. 반출생주의와 임사체험부터 장례문화, 메멘토 모리, 코로나19, 죽음의 자기결정, 기술을 통한 불멸의 가능성까지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질문도 폭넓게 다룬다.
이 책은 죽음에 관한 ‘정답’을 일방적으로 가르치지 않는다. 질문과 답변, 다시 새로운 질문으로 이어지는 ‘교실’을 상정해 저자와 독자가 질문을 주고받는 듯한 구성으로, 독자가 스스로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만들어가도록 이끈다. 죽음을 둘러싼 오래된 규범에서 벗어나 삶과 죽음을 자기만의 언어로 다시 생각해보도록 한다.
[목차]
Ⅰ 죽음과 삶의 학문
제1강 죽음을 생각하는 교실
제2강 죽음과 삶의 학문(死生学)이란 무엇인가
Ⅱ 죽음의 철학
제3강 죽음을 경험할 수 있는가
제4강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
제5강 죽음을 생각하는 인간
제6강 철학과 종교의 접근법
Ⅲ 죽음과 문화
제7강 이야기 속의 죽음
제8강 미디어 속의 죽음
제9강 죽음의 고고학
제10강 죽음의 계보학
Ⅳ 오늘날의 죽음
제11강 근대 세계의 죽음
제12강 현대인과 사후세계
제13강 미래를 위한 죽음과 삶의 학문
〈돌아보기〉 ‘죽음을 생각하는 교실’이 만들어지기까지
[저자] 호리에 노리치카
1969년생.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교수로, 동 연구과 부설 ‘죽음과 삶의 학문·응용윤리센터’에 소속되어 있다. 전공 분야는 죽음과 삶의 학문(死生学)과 스피리추얼리티 연구이다. 2008년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세이신여자대학교 문학부 준교수와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준교수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주요 저서로 《스피리추얼리티의 행방(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ゆくえ)》 등이 있다. 역서로 토니 월터(Tony Walter)의 《오늘날 죽음의 의미란 무엇인가》가 있다. |
|
|
인생을 다시 선택하는 사람들: 국경을 넘어 찾아낸 저마다의 행복
しあわせのみつけかた 人生を選び直すための《越境》 / 後藤愛 / 白水社(하쿠스이샤) / 200쪽 / 사회 / 2026.9 출간예정
행복해지기 위해 꼭 정해진 길을 따라야 할까? 자신의 삶을 다시 선택하기 위해 국경과 마음의 경계를 넘어선 사람들의 이야기.
좋은 학교에 가고, 좋은 직장을 얻고, 좋은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해진다는 공식은 이미 흔들리고 있다. 사회에는 정체와 폐쇄감이 짙어지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자신이 태어나 살던 나라를 떠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 책은 이들의 선택을 단순한 ‘해외 이주’가 아니라 ‘경계 넘기(越境)’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 취업 빙하기를 통과하고, 일밖에 모르던 삶에 의문을 품고, 중년의 위기를 겪고,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일본 밖으로 향한 사람들을 만난다. 그러나 이들은 화려한 성공을 찾아 떠난 ‘승자’들이 아니다. 외면했던 자신의 진짜 바람을 발견하고, 익숙한 기준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나에게 더 나은 삶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국경을 넘는 것은 결국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당연함’을 넘어서는 일이다. 이 책은 남들이 정해놓은 행복이 아니라 나만의 행복을 선택하기 위해 삶의 경계를 넘어선 사람들의 생생한 기록이다. |
|
|
수학 이야기
数学物語 / 矢野 健太郎 / KADOKAWA / 224쪽 / 수학 / 2008.4 출간
** 오퍼 마감일: 9월 28일(월)
숫자의 탄생부터 위대한 수학자들의 발견까지, 인류가 수학을 만들어온 흥미진진한 역사를 따라간다.
동물도 수를 셀 수 있을까? 인류는 처음에 무엇으로 숫자를 표현했을까? 열 개의 손가락은 수를 세는 방법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는 ‘수’에도 시작과 역사가 있다.
이 책은 동물과 수의 관계에서 출발해 고대 이집트와 바빌로니아의 수학을 거쳐, 탈레스, 피타고라스, 플라톤, 유클리드, 아르키메데스, 파스칼, 데카르트, 뉴턴, 오일러에 이르기까지, 수학이 발전해온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들려준다. ‘수학의 신’이라 불린 아르키메데스,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라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한 파스칼, 어린 시절에는 ‘낙제생’이라 불렸던 뉴턴의 업적까지, 공식과 계산 뒤에 숨어 있던 사람과 발견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수학이 어떻게 오늘의 모습이 되었는지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수학의 재미와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
|
|
잠 못들만큼 재미있는 [도해] 진화론 이야기
眠れなくなるほど面白い 図解 進化論の話 / 佐倉統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28쪽 / 과학 / 2026.11 출간예정
왜 생명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했을까? 진화를 이해하면 생물에서 인간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새롭게 보인다.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는 말은 정말일까? 왜 지구에는 이렇게나 다양한 생물이 존재할까? 인류는 지금도 진화하고 있을까? 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는 기관은 퇴화할까?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는 것만으로는 진화를 설명할 수 없을까? DNA를 통해 생물이 언제 진화했는지까지 알아낼 수 있을까? 인간보다 강한 생물이 존재하는데도 왜 인간이 지구의 ‘주역’이 되었을까?
이 책은 다윈의 진화론에서 시작해 유전학, DNA 연구, 게놈 분석, 고대 DNA 등 약 170년에 걸쳐 발전해온 현대 진화학의 핵심을 풍부한 도해와 흥미로운 질문으로 알기 쉽게 풀어낸다. 생물의 다양한 모습과 능력이 탄생한 이유부터 인간의 몸과 마음, 인류의 진화까지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까지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진화는 더 우수한 생물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지금과 같은 인간이 되었을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진화’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책. |
|
|
네오 시니어: 60대, 아줌마와 할머니 사이에서
これがババアの生きる道 / 地曳いく子 / イースト・プレス(이스트프레스) / 192쪽 / 에세이, 라이프스타일 / 2026.10 출간예정
스타일리스트・에세이스트가 전하는, 기존의 시니어 이미지를 뒤엎는 자유롭고 유쾌한 라이프스타일 에세이.
60대는 더 이상 전통적인 의미의 ‘노년’이 아니다. 인기 스타일리스트이자 에세이스트인 저자는 이 책에서 기존의 시니어 이미지를 뒤엎는 새로운 삶의 방식, ‘네오 시니어’를 제안한다. 환갑을 계기로 피곤한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혼자서 국내외 어디든 훌쩍 여행을 떠난다. 아낄 때는 확실히 아끼고 쓸 때는 과감하게 쓰며, “이 나이에 무슨 이런 옷을”이라는 생각도 버린다. 60대에 처음 수영을 시작해 접영까지 익힌 저자는 나이가 새로운 도전을 포기해야 할 이유가 될 수 없음을 몸소 보여준다.
패션과 여행, 돈, 친구, 건강과 운동까지, 60대 이후의 일상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풀어낸 라이프스타일 에세이. 늙는 것을 두려워하는 대신, 앞으로 맞이할 나이를 기대하게 만드는 새로운 시니어 라이프를 엿볼 수 있다.
[저자] 지비키 이쿠코
1959년 도쿄 출생. 스타일리스트. 문화학원 전문과정 미술과 졸업. 패션 잡지에서 30년 이상 활동했으며, 연예인과 모델의 의상을 담당하는 스타일리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스타일리스트 활동뿐 아니라 최근에는 패션 브랜드 및 상품 프로듀싱, 토크쇼, TV,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패션을 통해 라이프스타일과 자기표현을 제안하는 토털 프로듀서로서 일본에서 폭넓은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주요 저서로 《어른의 여행은 어디든 갈 수 있다: 50대부터 시작하는 어른의 나 홀로 여행》, 《60세는 인생의 옷을 갈아입는 때》, 《옷을 살 거라면 버려라》 등이 있다. |
|
|
70세 혼자 살기, 토트백과 스니커즈가 잘 어울리는 지금의 내가 가장 좋아.
70 歳一人暮らし、ふだん着おしゃれが日々の杖 / 本田葉子 / 幻冬舎(겐토샤) / 120쪽 / 에세이 / 2026.9 출간예정
일러스트레이터가 들려주는 매일을 기분 좋게 살아가기 위한 생활의 지혜.
70세, 혼자 살고 있지만 지금의 일상이 가장 즐겁다는 저자. 비싼 옷이나 특별한 외출복 대신 청바지와 토트백, 스니커즈를 즐겨 입고, 흰머리와 주름에는 골드와 진주를 멋스럽게 매치한다. 집과 슈퍼, 텃밭을 오가는 평범한 하루에도 좋아하는 옷을 입고, 이불 위에서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의욕이 없는 날에는 수공예에 빠져든다. 때로는 혼자 초밥집에 들어가 술 한잔을 즐기기도 한다. 이 책은 67세부터 혼자 살기 시작한 저자가 70대에 발견한 패션, 건강, 집안일, 취미와 혼자 노는 법에 관한 유쾌한 생활 에세이다. “이 정도면 됐어”가 아니라 “이게 좋아”라고 말할 수 있는 삶. 나이가 들어서 포기하는 대신, 나이가 들었기에 비로소 알게 된 ‘나에게 어울리는 것’과 ‘내가 편안한 것’을 즐기는 방법을 들려준다.
[저자] 혼다 요코
일러스트레이터. 1955년생. 2017년 10월부터 가나가와현에서 생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멋과 생활의 레시피》, 《혼다 요코의 컬러링 de 패션: 당신의 Book 옷장》, 《두근두근! 67세부터 시작하는 첫 혼자 살기》 등이 있다. 블로그를 통해 일상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는 매일 아침 식사 사진을 올리고 있다. |
|
|
주식회사 “부부”
株式会社 夫婦 / 下田 美咲 / サンクチュアリ出版(생추어리출판) / 288쪽 / 에세이 / 2026.9 출간
결혼은 사랑의 완성이 아니라, 두 사람이 끊임없이 조율하고 다시 설계해야 하는 ‘평생 운영 프로젝트’다.
“결혼을 인생의 무덤으로 만들지 않을 가능성을 찾아내고 싶다.” 결혼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을 안고 있던 저자가 결혼을 선택한 뒤, 10년에 걸쳐 자신의 부부생활을 실험하듯 관찰하고 분석한 에세이. 왜 결혼생활은 가만히 둔다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아이가 태어난 뒤 부부관계가 급격히 틀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집안일과 육아, 부부싸움, 섹스, 불륜, 서로에게 기대하는 역할과 적절한 거리까지, 누구나 겪지만 좀처럼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결혼의 현실을 거침없이 파고든다. 저자가 내놓는 답은 의외로 현실적이다. ‘부부니까 함께해야 한다’는 상식을 의심하고, 상대를 바꾸기보다 자신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때로는 의도적으로 거리를 둔다. 결혼 10년 차까지 수없이 부딪치며 찾아낸 것은 행복한 결혼의 정답이 아니라 두 사람이 계속 함께하기 위해 ‘회사를 운영하듯’ 관계를 운영하는 기술이다. 결혼을 앞둔 사람부터 이미 결혼생활 한가운데 있는 사람까지, ‘결혼은 무덤’이라는 오래된 명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솔직하고 도발적인 부부생활론. |
|
|
딱 좋은 만큼, 스웨덴식 행복: 너무 애쓰지 않고 나답게 사는 라이프스타일
スウェーデンのちょうどいい加減 幸せは「ほどほど」の先にある / Nord Labo 北欧研究室, ダールマン 容子, 小和瀬 麻帆 / リトル・モア(리틀모어) / 176쪽 / 라이프스타일 / 2026.9 출간
너무 애쓰지도, 나 자신을 희생하지도 않는 삶―행복은 ‘딱 알맞게’ 사는 것에 있다.
라곰(Lagom), ‘딱 알맞은’ 행복을 찾는 법.
“북유럽 사람들은 정말 행복할까?” 스웨덴에 살고 있는 유튜버인 저자가 북유럽의 이미지 너머, 육아, 돌봄, 일, 인간관계 등 그곳 사람들의 실제 삶을 들여다본다. 의사, 교사, 물리치료사, 노인복지 연구가 등을 만나며, 저자가 북유럽 사람들의 일상에서 발견한 행복의 비결은 스웨덴어 ‘라곰(Lagom)’, 즉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딱 알맞음’이었다.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고, 가족과 친척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를 둔다. 아이에게 “○○해!”라고 명령하기보다 한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아프면 어떤 치료를 받을지도 스스로 결정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가능한 한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간다. 그 중심에는 타인의 기대나 사회의 기준보다 ‘나에게 적당한 삶은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태도가 있다.
저자는 육아, 파트너십, 아동의 권리, 성교육, 등교 거부, 공동 양육권, 노인복지, 웰빙과 웰다잉까지 스웨덴의 일상을 폭넓게 살피며 ‘행복한 북유럽’의 진짜 모습을 탐구한다. 아름답고 세련된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실제 그곳에서 살아보며 놀라고 고민하고 발견한 것들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
|
|
뇌가 젊어지는 80가지 습관
脳がどんどん若返る80の習慣 / 和田秀樹 監修, 『PHP』編集部 編 / PHP / 160쪽 / 건강 / 2026.9 출간예정
뇌는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다. 평소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노화에 맞서 계속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다.
식사, 수면, 운동, 생활 습관, 두뇌 트레이닝, 명상… 억력과 언어 능력을 높이고 인지 능력을 지키는 80가지 습관.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머리가 예전처럼 돌아가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일까? 최신 연구는 뇌가 평소의 사용 방식에 따라 노화에 맞서 변화하고 발전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각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의사와 연구자들이 뇌의 노화를 예방하고,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능력을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식사, 수면, 운동, 생활 습관, 두뇌 트레이닝, 좌선, 명상 등, 다양한 방법을 하나씩 직접 시험해보고, 그중 나에게 잘 맞는 것을 찾아 꾸준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차]
서장 뇌는 얼마든지 젊어질 수 있다
1 몇 살부터라도 뇌는 젊어질 수 있다
제1장 젊은 뇌를 유지하는 식사·수면·운동
2 뇌의 기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식사
3 젊은 뇌를 유지하는 수면의 비결
4 인지 기능이 되살아난다! OK 손가락 체조
제2장 치매를 멀리하는 생활 습관
5 평생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한 10가지 규칙
6 뇌에 좋은 습관, 나쁜 습관
7 식사만으로도 건망증의 90%는 개선된다
제3장 두뇌 트레이닝과 간단한 좌선 & 명상
8 하루 한 번 틈틈이 두뇌 트레이닝!
9 뇌의 피로를 해소한다! 간단한 좌선 & 명상 입문 |
|
|
건강한 아이의 장 건강 습관: 아이의 아토피·알레르기는 장으로 치료한다
元気な子どもの腸活習慣 子どものアトピー・アレルギーは腸で治す / 江田証 / 幻冬舎(겐토샤) / 160쪽 / 육아, 건강 / 2026.9 출간예정
아이의 면역력부터 아토피·알레르기, 정서와 집중력까지― 건강한 성장의 토대가 되는 ‘장내 환경’을 관리하는 법.
아토피와 식품 알레르기가 심하거나 감염병에 자주 걸리는 아이, 쉽게 컨디션이 무너지고 기분이 불안정하거나 집중력이 오래가지 않는 아이. 소화기 의사인 저자는 아이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주목해야 할 요소로‘장내 환경’을 제시한다. 장은 영양분을 소화·흡수하는 것을 넘어, 면역계와 호르몬, 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아이의 성장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유아기 장내 환경의 형성부터 아토피·알레르기와 장의 관계,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사와 생활 습관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무엇을 먹일지, 지나친 살균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스킨십과 스트레스는 장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등 부모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목차]
제1장 아이의 건강 상태를 좌우하는 열쇠는 ‘장’이다
제2장 장내 환경의 좋고 나쁨은 3세까지 결정된다!
제3장 병에 걸리지 않는 아이를 위한 장 건강 식단
제4장 인생을 빛나게 하는 ‘최강의 장’을 키우는 생활 습관
[저자] 에다 아카시
1971년 도치기현 출생. 의학박사. 지치의과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했으며, 현재 에다 클리닉 원장을 맡고 있다. 일본소화기병학회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일본소화기병학회 전문의, 일본소화기내시경학회 전문의이다. 미국소화기학회(AGA) 인터내셔널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의사가 환자에게 알려주지 않는 질병의 진실》, 《병이 오래가는 사람, 회복이 빠른 사람》, 《장이 약한 사람의 위장 트러블》 등이 있다. |
|
|
잠 못들만큼 재미있는 [도해] 머리카락&두피 이야기
眠れなくなるほど面白い 図解 髪の話 / 出口アヤ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28쪽 / 건강 / 2026.11 출간예정
탈모와 모발의 성질은 유전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노력에 따라 모발의 운명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탈모와 흰머리, 푸석하고 가늘어진 모발, 곱슬머리, 비듬과 냄새까지. 많은 사람이 머리카락과 두피 문제로 고민하지만 SNS에는 검증하기 어려운 정보가 넘쳐나 무엇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럽다. 오랫동안 모발과 두피를 연구해온 저자는 머리카락이 단순한 미용의 대상이 아니라 식생활, 수면, 호르몬, 면역, 스트레스 등 몸 전체의 상태를 보여주는 ‘건강의 바로미터’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탈모와 흰머리가 생기는 원리부터 두피와 모발의 관계, 머릿결을 좌우하는 생활 습관까지 풀어내고, 모발 타입별 개선 프로그램과 집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헤어케어법을 소개한다. ‘머리카락과 두피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모발의 성질을 근본부터 개선하는 다양한 방법을 담은 책. |
|
|
아이는 어떤 세상을 보고 있을까? 아이의 마음을 읽고 신뢰로 바꾸기 위한 5가지 관점
子どもはどんな世界を見ているのか 心を読み解き、信頼に変える5つの視点 / 本宮 みなみ / 実業之日本社(실업지일본사) / 240쪽 / 육아 / 2026.9 출간예정
말 안 듣고 떼쓰는 아이에게도 아이만의 순수하고 간절한 이유가 있다.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을 함께 바라보고, 함께 생각하기 위한 책.
왜 갑자기 울고 화를 낼까? 왜 아무리 설명해도 말을 듣지 않을까? 두 살 무렵부터 취학 전후까지의 아이들은 자기만의 생각과 감정, 세계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 그것을 충분히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 부모에게는 단순한 ‘떼쓰기’나 ‘고집’처럼 보이는 행동도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면 전혀 다른 이유가 숨어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아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는지에 주목하면서 부모가 아이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를 함께 고민한다. 저자는 ‘지금 눈앞에 있는 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알려고 하는 부모의 자세’를 강조하면서, 구체적인 상황과 사례를 통해, 아이가 무엇을 느끼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헤아려본다. 그리고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을 가능한 한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본 뒤, 부모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소개한다.
미래에 어떤 아이로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기 전에, 지금 눈앞의 아이가 살아가는 세계부터 이해하려는 부모를 위한 새로운 시선의 육아서.
[목차]
제1장 아이가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외침’을 읽어내다
제2장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아이들
제3장 아이에게 ‘나’와 ‘타인’이란 무엇인가
제4장 아이에게는 아이만의 신체 감각이 있다
제5장 미래의 아이보다 지금 눈앞에 있는 아이를 소중히 여긴다
[저자] 혼미야 미나미
임상심리사·공인심리사. 정신과 병원과 소아과 등 의료기관에서 15년 이상 근무했다. 심리검사와 상담을 통해 아이의 모습을 눈에 보이는 행동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그 행동이 나타나는 배경을 살펴보며, 말로 표현되지 못한 마음과 어려움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아이와 가족을 바라보는 관점을 쌓아왔다. 이후 아이와 가족의 일상에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고자 발달 및 육아 상담에 참여하고 있다. “문제처럼 보이는 행동 뒤에는 그 아이만의 소중한 이유와 말로 표현하지 못한 마음이 있다”는 시각으로, 아이의 행동을 서둘러 바꾸려 하기보다 아이가 바라보는 세계와 느끼는 감정에서 출발해 필요한 관계 맺기와 환경을 고민하고 있다. |
|
|
사춘기 아이를 성장시키는 말, 사실은 부정하는 말
思春期の子どもを伸ばす言葉 実は否定している言葉 / 天野ひかり / Discover21 / 272쪽 / 육아 / 2026.9 출간예정
** 9만 부 돌파 시리즈 <아이를 성장시키는 말, 사실은 부정하는 말> 사춘기 편.
말을 듣게 하려 애쓸수록 멀어지는 사춘기 아이, 이제 ‘시키는 말’ 대신 ‘속마음을 끌어내는 말’이 필요하다.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않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공부하라는 말에는 짜증부터 내고, 때로는 부모에게 상처 주는 말까지 내뱉는 아이.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진 사춘기 자녀 앞에서 “내가 뭘 잘못한 걸까?”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실전 대화법을 담았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를 위해 무심코 건네지만 실제로는 아이를 부정하고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드는 말을 짚어준다. 핵심은 아이를 타이르고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속마음을 스스로 발견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돕는 것에 있다. ‘NG/OK’를 비교한 4컷 만화를 통해 어떤 말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한눈에 보여주어 오늘부터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 규칙을 정해도 게임만 하는 아이. 규칙을 지키게 해야 할까? 그냥 내버려둬도 괜찮을까?
- 몸매를 신경 쓰느라 밥을 먹지 않고 다이어트를 한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아이가 아무 이야기도 해주지 않아 진로가 걱정된다.
- 아이를 야단치며 깨우고 싶지 않다.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용돈을 많이 받는 친구와 비교하며 불만을 쏟아내는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돈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게임과 스마트폰, 공부와 입시, 진로와 동아리 활동부터 폭언, 등교 거부, 다이어트, 돈, 성교육과 젠더, 부부 관계까지, 사춘기 가정에서 실제로 마주치는 34가지 고민을 폭넓게 다룬다. 아이와 싸우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움직이게 하고 싶은 부모에게 필요한, 가장 현실적인 사춘기 대화 안내서다.
[저자] 아마노 히카리
NPO법인 부모자녀커뮤니케이션랩 대표이사, 프리랜서 아나운서. 조치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방송국 아나운서를 거쳐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NHK 「쑥쑥 육아(すくすく子育て)」의 진행자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부모자녀 커뮤니케이션 어드바이저로서 강연 및 기업 세미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직접 설립한 NPO법인 부모자녀커뮤니케이션랩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누계 9만 부를 돌파한 『아이를 성장시키는 말, 사실은 부정하는 말』 시리즈를 비롯해, 『아이가 귀 기울이고 마음을 열게 하는 대화의 기술』,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부부의 대화』 등이 있다. |
|
|
부모의 새로운 상식 100
親の新常識100 子どもの能力を伸ばして、将来の幸福度を高める!/ 親野 智可等, くぼ あやこ / グラフィック社(그래픽샤) / 256쪽 / 육아 / 2026.9 출간
** <부모의 말 100> <부모의 습관 100>에 이은, 누계 5만부 돌파 시리즈 3탄.
30년 전의 육아 상식으로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를 키울 수는 없다.
낡은 육아 상식을 업데이트하라!
“나도 이렇게 자랐으니 우리 아이도 이렇게 키우면 되겠지.” 부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부모에게 배운 교육 방식과 오래된 상식을 되풀이하기 쉽다. 하지만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이미 크게 달라졌다.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되고 AI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 자녀교육의 기준 역시 달라져야 한다.
교육평론가링 저자는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알려준다. 아이의 타고난 특성과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성장과 훈육, 학습 능력과 사교육,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대하는 법까지,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를 구체적으로 짚어본다.
30년 전의 ‘당연한 육아법’을 답습하는 대신, 아이의 가능성과 재능을 제대로 키워주고,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를 스스로 헤쳐나갈 힘을 길러주기 위해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새로운 상식을 전한다.
[저자] 오야노 지카라
교육평론가. 본명 스기야마 게이이치. 오랜 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교육, 부모와 자녀의 관계, 훈육, 공부법, 가정교육 등에 관해 책, 인터넷, 신문,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 세대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린 SNS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눈물이 났다” 등의 반응과 함께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일본 각지의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지방자치단체의 교육 강연회, 교사와 보육교사 연수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인기 만화 《드래곤 사쿠라》의 교육 자문 역할을 맡기도 했다. |
|
|
틀려도 괜찮아, 네 인생이니까: 정답 없는 세상에서 고민하는 10대와 승려의 대화
君たちはどう生きてもいい 恐山の禅僧と10代の対話から考える / 南 直哉 / 河出書房新社(가와데쇼보) / 240쪽 / 청소년, 자기계발 / 2026.9 출간
인생에 정답은 없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틀리고, 헤매고, 다시 선택할 자유가 있다.
승려와 5명의 중·고등학생이 나눈 대화를 통해, 진로, 가족, 나다움 등 정답 없는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책.
꼭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야 할까? 돈이 많으면 불안하지 않을까? 내 진짜 마음을 굽히지 않고 살아도 괜찮을까? 입시와 진로, 돈, 가족, 나다움… 10대가 마주하는 고민에는 누구도 확실한 정답을 알려줄 수 없다.
이 책은 30년 넘게 사람들의 고민과 마주해온 승려가 5명의 중·고등학생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그 뒤에 해설을 덧붙였다. 하지만 “꿈을 가져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같은 뻔한 위로나 인생의 정답을 건네지는 않는다. 대신 “답은 없다. 그러니 시행착오를 겪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정답이 없다는 사실은 막막함이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해볼 수 있다는 가능성이기도 하다. 이 책은 고민과 방황을 없애는 대신 그것들을 품고도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법을 함께 생각해 본다. 지금 10대인 청소년은 물론, 한때 10대였던 어른과 아이 앞에서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목차]
제1장 원하던 곳에 합격했는데도 왜 마음이 채워지지 않을까?
제2장 꼭 ‘평범’해야만 하는 걸까?
제3장 돈이 있으면 안심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제4장 ‘진짜 마음’을 굽히지 않고 살아도 될까?
제5장 내가 웃을 수 있는 건 ‘내가 있을 곳’이 있기 때문이다 |
|
|
마라탕 다이어트 레시피
低カロリー&グルテンフリーなのに満足感バツグン 麻辣湯ダイエットレシピ / かなやん、 牧野 直子 / KADOKAWA / 128쪽 / 요리, 건강, 다이어트 / 2026.9 출간
건강하면서도 포만감은 최고! 먹으면서 살 빼는 마라탕 다이어트 레시피.
다이어트라고 해서 매번 배고픔을 참아야 할 필요는 없다. 14kg 감량에 성공한 저자가 저칼로리, 글루텐 프리인데도 맛과 포만감은 놓치지 않는 마라탕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한다. 당면과 실곤약, 쌀국수 면에 각종 채소와 재료를 더하고 향긋한 약선 수프로 완성하는 한 그릇. 부담 없이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먹지 않는 다이어트’ 대신 ‘잘 먹고 만족하는 다이어트’를 실천할 수 있다. 마라탕이 다이어트에 적합한 이유부터 기본 레시피와 재료별 조합, 질리지 않게 즐기는 다양한 응용법까지 알차게 담았다. 여기에 ‘먹으면서 살 빼는 2주 다이어트 프로그램’까지 소개해 누구나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챙기면서도 맛있는 한 끼의 행복은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위한, 매콤하고 든든한 마라탕 다이어트 레시피북.
[목차]
PART 1 마라탕은 왜 살이 빠질까?
PART 2 기본 & 재료별 마라탕 레시피
PART 3 질리지 않고 계속 즐기는 마라탕 응용 레시피
PART 4 마라탕 다이어트를 더욱 즐기는 법!
PART 5 먹으면서 살 뺀다! 2주 다이어트 프로그램 |
|
|
어떤 야채든 10분이면 새로운 맛이 되는 “야채 레시피 사전”
どんな野菜も10分で新しい味になる 野菜のレシピ事典 / miki / KADOKAWA / 192쪽 / 요리 / 2024.1 출간
** 오퍼 마감일: 9월 28일(월)
새로운 감각의 ‘야채 레시피’와 새로운 아이디어의 ‘채소 활용법’ 250가지.
식사를 준비하다 보면 “뭔가 한 가지 더 반찬을 만들 수 없을까”하는 고민이 생긴다. 이 책은 집에 있는 익숙한 야채를 활용해 후다닥 ‘반찬 한 가지’를 더 만들 수 있는 약 250가지 레시피를 소개한다. ‘당근 떡’, ‘가지 칩’ 등 채소가 지닌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낸, 의외성과 재미가 가득한 레시피들로 구성했다. 또한 채소의 부위별·썰기별 활용법과 다양한 조리 팁 등 알아두면 유용한 지식을 곳곳에 담았다.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며 활용할 수 있는 ‘야채 사전’이다. |
|
|
오후를 달래주는 컬러링
午後のやさしいぬりえ / 午後 / 幻冬舎(겐토샤) / 96쪽 / 코믹에세이, 취미실용 / 2026.9 출간예정
만화가가 전하는, 마음의 위안을 얻으며 즐길 수 있는 코믹에세이 X 컬러링북.
혼자 있는 시간을 다정하게 채워주는 어른을 위한 힐링 컬러링북.
시리즈 누계 15만 부를 돌파한 《잠 못 드는 밤에는 케이크를 구워》의 저자이자 만화가인 저자가 어른을 위한 컬러링북을 선보인다. 귀여운 소품과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디저트, 마음이 편안해지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일상의 작은 행복을 담은 그림에 원하는 색을 천천히 입히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풍성한 컬러링 도안과 함께 마음이 지친 날에 나를 다독여주는 코믹 에세이 만화 18편, 일상을 조금 더 즐겁고 풍요롭게 만드는 6가지 생활 워크도 수록했다. 기분 좋은 날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마음이 힘든 날에는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책.
[저자] 오후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주요 작품으로 《잠 못 드는 밤에는 케이크를 구워, 《전직 정리 못하는 만화가의 쾌적한 생활 제작소》, 《오후의 맛있는 약선 일기》 등이 있다. |
|
|
캐릭터 일러스트 연출 대사전
キャラクターイラストの演出大事典 / カリマリカ / 翔泳社(쇼에이샤) / 320쪽 / 취미실용 / 2026.7 출간
‘왠지 귀엽게, 좀 더 시크하게’는 이제 그만! 캐릭터의 매력은 센스가 아니라 ‘연출의 공식’으로 만들어진다.
똑같은 캐릭터도 눈썹과 눈의 간격, 시선의 방향, 손의 위치, 몸의 각도를 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준다. 그렇다면 ‘귀엽다’, ‘멋있다’, ‘불쌍하다’, ‘섹시하다’ 같은 느낌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이 책은 센스나 감각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캐릭터 연출을 논리적으로 해부해 소개한다. 42가지 캐릭터 속성과 1,000개 이상의 작례를 수록해 표정, 포즈, 상황, 캐릭터 디자인에 숨어 있는 연출의 ‘원인과 결과’를 분석한다. ‘눈썹과 눈 사이를 벌리면 왜 공격적인 인상이 줄어드는가?’처럼 작은 표현 하나가 캐릭터의 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불만×아양=토라짐’처럼 기본 감정을 조합해 복잡한 캐릭터성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한다. 귀여움, 쿨함, 절망, 광기 등 표현하고 싶은 분위기에서 필요한 기법을 바로 찾아볼 수 있는 구성도 강점이다.
캐릭터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창작자부터 일러스트를 정확하게 디렉팅하고 싶은 클라이언트까지, 막연한 ‘센스’를 누구나 이해하고 재현할 수 있는 ‘기술’로 바꿔주는 캐릭터 연출 사전이다. |
|
|
데생의 원리: 5가지 요소를 이해하면 그림이 좋아진다
デッサン力、完全理解 たった5つの要素を知るだけで絵が確実に上手くなる / 丸山 恭右 / 翔泳社(쇼에이샤) / 240쪽 / 취미실용 / 2026.7 출간
그림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그림을 이루는 ‘5가지 원리’부터 이해하라!
데생이라고 하면 흔히 사물을 사진처럼 똑같이 그리는 연습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인기 만화를 8년간 연재하며 누적 600만 부의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현역 만화가인 저자는 데생의 본질이 ‘잘 베껴 그리는 것’에 있지 않다고 말한다. 데생이란 그림에 필요한 요소를 머릿속에서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훈련이다.
그렇다면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할까? 형태, 명암, 고유색, 질감, 공간. 이 5가지 요소만 제대로 이해하면 사실화부터 만화, 애니메이션풍 일러스트까지 어떤 그림에도 적용할 수 있는 탄탄한 기초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풍부한 도판과 만화를 활용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데생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한다. 여기에 귀찮음을 이겨내는 법, 멘탈을 지키는 법, 자신감을 키우는 법까지 현역 만화가만의 현실적인 조언을 더했다.
무작정 수백 시간을 그리는 대신, 그림이 ‘왜 그렇게 보이는지’ 이해하자. 감각과 재능에 의존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보는 사람에게 정확히 전달되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을 위한 가장 논리적인 기초 수업이다. |
|
|
연결할수록 아름다운 코바늘 모티브 패턴
かぎ針で編む つながるモチーフパターン2nd / さかいはな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12쪽 / 취미실용 / 2026.11 출간예정
한 장씩 뜬 모티브를 이어 붙이는 순간, 꽃과 기하학무늬, 타일처럼 아름다운 하나의 패턴이 완성된다.
이 책은 4장 이상의 모티브를 떠서 연결하는 것을 통해, 하나의 무늬를 그려내듯 작품을 완성한다. 뜨면 뜰수록 꽃과 기하학무늬, 타일풍 패턴 등이 이어지며 새로운 무늬가 나타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SNS에서 인기를 얻은 ‘마린’ 모티브와 섬세한 비침무늬 꽃을 비롯해 30가지 모티브와 이를 활용한 7가지 소품을 수록했다. 각 모티브에는 세련된 2~3가지 배색 예시 또는 배치 변형을 샘플 이미지와 함께 소개해 배색 견본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색상 변형까지 더하면 110가지 이상의 패턴을 즐길 수 있으며, 모티브를 깔끔하게 연결하는 방법과 안감 다는 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
|
|
시에나조 에이전시 Sienna Jo Agency 조민예 sienna@siennajoagency.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78 태정빌딩 7층 60호 (우: 06153)
Tel: +82 010-3094-654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