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1.02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크로스미디어, Nikkei BP, 뉴턴프레스, 동양경제신보사, 나가오카쇼텐, 쇼분샤, 치쿠마쇼보, 다이와출판, 아사히신문출판, 쇼에이샤, 임프레스의 분야별 일본어권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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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검색: 정보의 바다에서 ‘앞으로의 변화’를 발견하는 기술
未来検索 情報の海から「これから」を⾒つける技術 / Off Topic(宮武徹郎、草野美⽊) / クロスメディア・パブリッシング(크로스미디어) / 256쪽 / 비즈니스 / 2026.9 출간
** Apple Podcasts / Spotify ‘테크놀로지 부문’ 1위 팟캐스트 <Off Topic> 서적화.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고 연결하며 읽어 내는 것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변화의 신호를 발견하고 미래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사고 기술.
SNS와 뉴스에서 정보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AI의 급속한 발전과 지정학적 위험의 변화로 세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중요한 것은 단순히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선별하는 것이 아니라, 흩어진 정보 속에서 의미 있는 신호와 공통점을 발견하고 변화의 맥락을 읽어 내는 능력이다.
이 책은 미국의 최신 기술과 스타트업, 비즈니스·문화 트렌드를 독자적인 시각으로 분석해 온 인기 팟캐스트 ‘Off Topic’의 진행자 2인이 약 7년간 쌓아 온 통찰을 집약해 전한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시작된 혁신의 흐름을 분석하고 일본 사회에 다가올 변화를 한발 앞서 포착하며, 사람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관점과 맥락을 제시해 왔다.
이 책에서는 인터넷 시대에 세상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 현실을 살펴보고, 어떻게 해야 정보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특히, 미래의 흐름을 예측하고 그 흐름에 올라타거나, 스스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관찰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 개별적인 현상들을 연결해 그 이면의 맥락을 이해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저자들이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과 사회를 더욱 흥미롭고 나은 곳으로 만들어 갈 사람들을 길러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다루며, 미래를 ‘검색’하기 위한 사고 기술과 그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해설한다.
[목차]
제1장. 정보의 바다에서 살아가기
제2장. 미래를 검색하려면 먼저 맥락을 이해해야 한다
제3장. 미래 검색 능력을 키우는 방법
제4장. 미래 검색 실전편 — STEP ① 정보 수집하기
제5장. 미래 검색 실전편 — STEP ② 프레임워크 구축하기
제6장. AI 시대의 프레임워크 구축
제7장. 미래 검색 실전편 — STEP ③ 깊이 더하기
제8장. 컴포징 컬처(Composing Culture): 문화를 구성하기
제9장. 흐름에 올라탈 것인가,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낼 것인가
[저자] Off Topic — 미야타케 데츠로 / 구사노 미키
Off Topic(오프토픽)
미국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과 스타트업, 비즈니스, 때로는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독자적인 시각으로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인기 팟캐스트. Apple Podcasts의 ‘Shows We Loved 2022’에 선정되었으며, Spotify NEXT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하는 등 폭넓은 지지를 얻었다. 2018년 시작했으며, 2026년 5월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미야타케 데츠로
Off Topic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이자 ‘Slow Times’ 창설자. 뱁슨대학교를 졸업한 후 일반 기업의 투자 부문에서 주로 북미 스타트업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2018년부터 미국의 기술, 스타트업, 비즈니스, 문화를 다루는 팟캐스트 『Off Topic』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주식회사 Off Topic을 설립했으며, 컨설팅 업무와 콘텐츠 제작, 편집 및 디렉팅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Substack)에서 자신만의 독자적인 시각을 담은 뉴스레터 『Slow Times』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구사노 미키
Off Topic 공동 창업자.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재학 중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스타트업 사무실 방문기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했다. 이후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으로 입사한 기업의 투자 부문에서 일본 국내 투자 및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퇴사 후 미국의 스타트업과 비즈니스 트렌드를 소개하는 미디어 『Off Topic』을 시작했으며, 콘텐츠 편집 및 디렉팅을 담당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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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해부: 끊임없이 히트 상품을 만들어내는 질문의 기술
MUJI解剖 ヒットを生み続ける「問いの立て方」 / 梅國 典 / 日経BP(Nikkei BP) / 320쪽 / 비즈니스 / 2026.9 출간
무엇이 팔릴까를 묻지 않기에, 오히려 잘 팔리는 상품이 탄생한다!
유니클로와의 비교를 통해 밝혀내는 무인양품의 독보적인 브랜드 전략과 히트 상품의 비밀.
생활잡화부터 의류, 식품, 가구까지 일상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무인양품(MUJI). 각 분야에는 무인양품보다 규모가 큰 경쟁사들이 존재하지만, 무인양품은 꾸준히 히트 상품을 탄생시키며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그 경쟁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이 책은 무인양품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경영 전략과 상품 개발 과정을 추적하며, 경쟁 브랜드인 유니클로와의 비교를 통해 무인양품만의 독자적인 성공 방식을 분석한다. 특히 패스트리테일링 출신 경영자의 주도 아래 ‘세련된 매장’에서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매장’으로 전환한 과정과 다양한 히트 상품의 개발 사례를 살펴본다.
무인양품의 핵심은 단순히 데이터나 고객의 요구를 좇는 것이 아니라, ‘무인양품다움’이라는 브랜드 고유의 철학에서 출발해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것에 있다. 무엇을 팔 것인가보다 고객의 삶에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자신만의 정체성을 지키며 성장을 이어가는 무인양품의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브랜드와 히트 상품을 만드는 전략을 제시한다.
[목차]
제1장. MUJI의 반격—패스트리테일링 출신 사장의 지휘 아래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매장’으로
제2장. 무인양품의 상품 개발—IDEO보다 앞섰던 디자인 경영
제3장. 강점의 원류—두 명의 창업자
제4장. 2세대의 경영과 디자인—약점의 극복과 강점의 발전
제5장. “유니클로와 MUJI는 거의 같다”—야나이 다다시와 츠츠미 세이지
제6장. 세계로 뻗어가는 MUJI—파리에서 유니클로를 뒤쫓다
제7장. 집과 호텔, 그리고 계단식 논—양품계획의 사업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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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귀 기울이게 만드는 말하기의 기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두려움을 없애는 작은 습관
人前で話すのが怖くなくなる 「聞く耳」を持ってもらう技術 / 福原 泰知 / 日本経済新聞出版(일본경제신문출판) / 232쪽 / 비즈니스실용, 화술 / 2026.10 출간
말을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가 내 이야기를 듣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의 목소리를 글로 옮겨온 녹취록 전문 작가가 발견한, 상대의 마음을 여는 말하기의 비밀.
이 책은 수많은 인터뷰와 대화를 녹취하고 글로 옮겨온 저자가 ‘듣는 사람’의 관점에서 효과적인 말하기의 본질을 분석한다. 목소리의 높낮이와 말의 리듬, 적절한 침묵과 단어 선택, 상대의 반응에 따라 설명을 조절하는 방법 등 사소해 보이지만 전달력에 큰 차이를 만드는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비즈니스 대화와 프레젠테이션, 협상과 갈등 상황, 일상적인 대화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저자는 진정한 소통이란 말하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상대가 내 말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더 듣고 싶어지게 만드는 작은 습관을 통해, 말하기의 관점을 바꾸어 소통의 깊이와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며 | ‘듣는 사람’이기에 알 수 있는 ‘좋은 말하기’가 있다
제1장. ‘말하기’란 음성이다
녹취록 작성이란 어떤 작업인가 / 소리를 다듬은 말하기 / 전제를 이해하기 / 말하는 사람의 마음속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제2장. 상대가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말하기
지적인 인상 만들기 / 문법이 흐트러지면 신뢰도 흔들린다 / 상대의 머릿속에서 정확하게 재현되는 단어 선택하기 / 말의 리듬과 완급, 목소리의 강약과 높낮이 / 진심이 담긴 말과 그렇지 않은 말 / 근본에는 애정이 있다 / 격식 있는 말과 편안한 말의 균형
제3장. 오늘부터 활용할 수 있다! 작지만 큰 차이를 만드는 요령
비즈니스 상황 / 프레젠테이션 / 협상과 문제 상황에 대한 대응 / 일상 대화
제4장. ‘전달’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공동 작업이다
상대가 귀 기울여 듣는 태도를 이끌어내는 말하기 / 듣는 사람의 논리와 말하는 사람의 논리는 다르다 / 듣는 사람의 역량과 말하는 사람의 역량을 결합하기 / 논리와 감정의 균형 / 웃음으로 바꾸는 능력, 상대가 기분 좋게 이야기하도록 만드는 능력 / ‘이해받고 싶은 마음’과 ‘이해하고 싶은 마음’의 시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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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평균을 뛰어넘는 경쟁력: 대체되지 않는 마케터의 생존 전략
AI時代の最強スキル「属人力」 代替されないマーケターの生存戦略 / 田部 正樹 / 日経BP(Nikkei BP) / 304쪽 / 마케팅, 비즈니스실용 / 2026.10 출간
AI가 모든 것을 평균화하는 시대, 경쟁력은 남들과 다른 나만의 역량에서 나온다!
AI 시대에도 대체되지 않는 ‘개인 고유의 역량’을 키우는 방법.
AI가 광고 문구를 작성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마케팅 전략까지 제안하는 시대. 누구나 AI를 활용해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지만, 역설적으로 기업과 개인의 차별화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그렇다면 AI가 모든 것을 평균화하는 시대에 인간은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까?
다양한 AI 도구를 실무에 도입하며 마케팅 혁신을 추진해 온 저자는 그 해답으로 ‘개인 고유의 역량(属人力)’을 제시한다. 표준화된 업무는 AI에 맡기되, 인간은 자신만의 경험과 통찰, 독창적인 관점으로 AI가 만들어낸 결과물을 평가하고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AI를 활용한 마케팅 업무의 혁신부터 효율적인 PDCA 실행,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선택 분석,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의미의 발명’까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한다. 나아가 AI가 제시하는 평균적인 답을 넘어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판단력을 기르며, 자신만의 경쟁력을 구축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목차]
들어가며 | AI 시대, 마케팅은 어디로 향하는가
제1장. 마케팅에 대한 오해—기업이 원하는 것은 ‘작품’이 아니라 ‘이익’이다
제2장. 확률의 관리—‘도박’을 ‘과학’으로 바꾸다
제3장. AI 시대에는 ‘빠른 것’이 옳다—최단 시간에 ‘정답’에 도달하라
제4장. AI 시대 마케팅의 새로운 상식—‘인지’와 ‘상기’의 재평가
제5장. ‘고객에게 선택받는 것’을 지표화하다—브랜드명 검색으로 AI를 뛰어넘다
제6장. AI가 할 수 없는 영역—‘의미의 발명’을 실행하라
제7장. ‘개인 고유의 역량’을 사랑하라—효율성 너머에 존재하는 열광
제8장. 마케팅에 ‘영업력’을 되찾아라—AI의 ‘이상치’야말로 가치다
제9장. 조직과 실행—‘AI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제10장. 미래를 향한 제언—변화할 용기를 가져라
마치며 | 그럼에도, 개인 고유의 역량을 사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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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로 끝내는 업무에 도움이 되는 AI 용어 사전
3行で深掘り! 仕事で使えるAI単語帳 / 古川渉一 / インプレス(임프레스) / 288쪽 / 비즈니스실용, IT / 2026.10 출간
업무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AI 용어를 단 3줄과 개념도로 익힐 수 있는 AI 용어 사전.
이제 AI 활용 능력은 일부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직장인이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이 되었다. 이 책은 바쁜 직장인들이 짧은 시간 안에 AI의 핵심 개념을 익히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용적인 AI 용어 해설서다. 머신러닝과 자연어 처리 등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부터 AI 개발과 운영, 관련 법률과 윤리, 비즈니스 활용 사례까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용어와 지식을 엄선해 수록했다. 특히 모든 용어를 단 세 줄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설명하고, 직관적인 개념도를 함께 제시해 복잡한 기술의 원리와 실제 활용 맥락을 쉽게 이해하도록 한다.
[목차]
제1장. AI를 뒷받침하는 구조 — 머신러닝(기계학습)
제2장. 생성형 AI의 기초 — 자연어 처리
제3장. AI 개발 현장에서 유용한 지식
제4장. AI 운영 현장에서 유용한 지식
제5장. AI 활용과 관련된 지침과 제도, 윤리적 문제
제6장. AI의 비즈니스 활용에 관한 지식
제7장. AI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하는 관련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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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프레임워크 도감 (제2판)
ビジネスフレームワーク図鑑 第2版 すぐ使える問題解決・アイデア発想ツール75 / 株式会社アンド, 小野 義直 / 翔泳社(쇼에이샤) / 240쪽 / 비즈니스실용 / 2026.10 출간
** 2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를 9년만에 업데이트한 개정판.
막막한 문제는 명쾌한 전략으로, 흩어진 아이디어는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AI 시대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75가지 핵심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를 한 권에 담았다!
기획안을 작성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 복잡한 문제를 분석하거나 사업 전략을 수립할 때 우리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지곤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레임워크 75가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소개한다.
로직 트리, SWOT 분석, 5 Forces, 고객 여정 지도,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등 기획과 전략 수립, 문제 해결, 조직 관리, 업무 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사고 도구를 소개한다. 특히 개정판에서는 AI 활용을 전면적으로 강화해, 제공된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AI와 함께 분석과 기획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파워포인트 템플릿과 사고를 가속하는 질문, 비주얼 맵을 통해 개인과 팀의 사고력을 높이는 방법도 제시한다.
프레임워크 하나를 익히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10분부터다. 사전 지식 없이도 배우면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신입 실무자부터 팀 리더와 경영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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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배우고, 내 영어로 말한다: 통역 훈련과 AI를 결합한 맞춤형 영어 공부법
自分が言いたいことを、英語でもちょっといい感じに伝えられる人がやっていること AIに自分に合った英語の学び方を作らせる技術 / 斎藤 広達、石塚 浩之 / 日経BP(Nikkei BP) / 168쪽 / 영어학습 / 2026.10 출간
통역 연구자와 글로벌 IT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AI를 활용해 AI를 뛰어넘는 새로운 영어 학습법.
AI 번역 기술이 발전하면서 누구나 손쉽게 영어 문서를 읽고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여전히 영어를 공부해야 할까? 이 책은 영어 실력의 기준이 시험 점수나 어휘량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의도를 영어로 즉각 전달하는 능력으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한다.
매일 영어로 업무를 수행하는 IT 컨설턴트와 언어·사고의 관계를 연구하는 통역 연구자가 함께 개발한 이 학습법은 통역 훈련과 AI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소리·형태·의도’라는 3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상대방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상대의 마음에 와닿는 말을 영어로 즉각적으로 할 수 있게 되는 훈련법을 제시한다.
섀도잉을 통한 듣기·말하기 훈련, 프레임넷을 활용한 어휘 학습, AI로 개인 맞춤형 단어와 문장 목록 만들기, 다양한 상황을 설정한 AI와의 대화 연습 등 혼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바쁜 일상에서 학습을 지속하는 요령과 실제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영어를 활용하는 방법도 담았다.
[목차]
[기본 이해편] AI가 있는데도 왜 영어를 배워야 할까?
[훈련편] ‘통역 훈련 + AI’로 영어 실력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
Training 1. 소리(sound) 기초 훈련 — ‘이해한다’ → ‘할 수 있다’
Training 2. 형태(form) 기초 훈련 — ‘이해한다’ → ‘활용할 수 있다’
Training 3. 의도(intention) 기초 훈련 — ‘이해한다’ → ‘상대방이 이해하도록 전달할 수 있다’
[실전편] 외국계 IT 컨설턴트는 영어를 어떻게 대하는가
[대담] 영어를 배운다는 것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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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타인에게도 다정해지는 연습: 행복학이 알려주는 마음을 지키는 50가지 레슨
自分にも相手にも「やさしい気持ち」になれる本: ウェルビーイング学50のレッスン / 前野 隆司 / 大和出版(다이와출판) / 224쪽 / 자기계발 / 2026.10 출간
다른 사람에게 다정하기 전에, 먼저 나 자신에게 다정해져야 한다.
행복학 연구의 제일인자가 전하는, 마음의 소모를 줄이고 항상 따뜻한 감정을 지키는 과학적인 방법.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눈치를 보느라 속마음을 감추며, 누군가를 충분히 도와주지 못했다는 이유로 자책하고 있지는 않은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오히려 자신을 지치게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은 행복학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저자가 심리학과 행복학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따뜻한 감정을 유지할 수 있고, 자신과 타인 모두 상처받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과학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지나친 배려와 자기희생에서 비롯되는 ‘괴로운 다정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정함의 8가지 요인’을 기르는 50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 “내가 너무 앞서 짐작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기 (멘탈라이징)
- 마음이 고갈되었다면 객관적인 원인을 찾아보기 (자아 고갈)
- 이불 속에서 오늘 하루의 자신을 드라마처럼 떠올려 보기 (자기 거리두기)
-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아, 정말 ○○!”라는 감정을 없었던 일로 하지 않기 (아이러니 과정 이론)
자기 수용, 셀프 컴패션, 자기주장 훈련, 감사 등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자기 돌봄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되찾도록 돕는다. 우선 자기 자신을 충분히 채우는 것부터 시작하자.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도 한층 더 다정해질 수 있다.
[저자] 마에노 다카시
1962년 야마구치현 출생. 도쿄공업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캐논 주식회사,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객원연구원, 게이오대학교 이공학부 교수, 하버드대학교 객원교수 등을 거쳐 2008년부터 게이오대학교 대학원 시스템디자인·매니지먼트연구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7년부터 게이오대학교 웰빙리서치센터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무사시노대학교 웰빙학부장도 맡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인간-로봇 상호작용, 인지심리학·뇌과학, 마음의 철학·윤리학에서부터 지역 활성화, 혁신교육학, 창조학, 행복학에 이르기까지 매우 폭넓다. 주요 저서로 『뇌는 왜 ‘마음’을 만들었는가』, 『행복의 메커니즘: 실천 행복학 입문』, 『디스토피아 시대의 새로운 행복론』, 『웰빙』, 『'자유 의지'라는 환상: 마음을 가진 AI는 만들 수 있는가? 애초에 인간에게는 마음이 존재하는가?』, 『AI가 인류를 지배하는 날』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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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은 언제나 계획이 있다: 평범한 일상을 설레는 순간으로 바꾸는 습관
⼈⽣を謳歌している⼈の楽しい予定のつくり⽅ / 和⽥秀樹 / クロスメディア・パブリッシング(크로스미디어) / 208쪽 / 자기계발 / 2026.10 출간
즐거운 계획 하나가 일주일을 바꾸고, 인생을 바꾼다!
일만 하느라 즐거움을 잊어버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행복한 일상을 되찾는 방법.
평일에는 일하느라 바쁘고, 주말에는 지친 몸을 쉬게 하느라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막상 자유 시간이 생겨도 무엇을 해야 즐거울지 모르겠다면, 이제는 일과 휴식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할 때다.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와다 히데키’는 많은 직장인이 일을 인생의 중심에 두는 바람에 자신만의 즐거움을 뒤로 미루고 있다고 지적한다. 단순히 즐거운 계획이 없는 것을 넘어, ‘내가 무엇을 해야 즐거운지’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환경에서 일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평일 저녁과 주말을 즐거운 계획으로 채우며 인생을 만끽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아무런 계획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는 이유를 살펴본다.
이 책은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일상에 설레는 계획을 만들며, 취미와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울러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돈의 사용법과 언제나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버릇까지 살펴본다.
즐거운 일을 은퇴 후로 미룰 필요는 없다. 기다려지는 약속 하나만 있어도 오늘의 기분과 내일을 살아갈 의욕이 달라진다. 일에 쫓기는 삶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즐거움으로 일상을 채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직장인의 60%는 휴일에 아무런 계획이 없다
제1장. 왜 ‘즐거운 계획’을 세우지 못하는가?
제2장. 인생을 마음껏 즐기는 사람들이 일 외에 열중하는 것
제3장. 취미, 이벤트, 계획…… 끝까지 스스로를 지루하게 만들지 않는 비결
제4장.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치 있는 돈’의 사용법
제5장. 언제나 즐겁게 지내는 사람들의 놀라운 ‘말버릇’
마치며. 인생이 끝나는 순간 후회하지 않기 위해
[저자] 와다 히데키
정신과 의사. 1960년 일본 오사카 출생.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조교,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교 국제 펠로우를 거쳐, 고령자 전문 종합병원인 요쿠후카이 병원 정신과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을 맡고 있다. 30년 이상 고령자 전문 정신과 의사로서 노인의 정신 건강과 의료 현장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 왔다. 주요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80세의 벽』을 비롯해, 『어차피 죽을 인생이니까』, 『결국 누구나 치매에 걸리니까』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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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으면 그걸로 충분.
なんとか生きてる。それでいいのよ。/ 精神科医Tomy / 日本経済新聞出版(일본경제신문출판) / 272쪽 / 자기계발, 심리 / 2026.10 출간
** 2026년 10월 중순 출간 후 9,000부 판매.
나는 나, 남은 남! 인기 정신과 의사 Tomy가 전하는, 불안과 고민으로 지친 마음을 위한 따뜻한 처방전.
왠지 모르게 불안하고, 사소한 일에도 고민이 끊이지 않으며, 살아가는 것이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들. 어쩌면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 ‘남들만큼은 해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지나치게 몰아붙이고 있다. 일본의 인기 정신과 의사 Tomy는 이 책에서 자신을 억지로 바꾸거나 완벽해지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자존감이 낮아도, 거창한 삶의 목표가 없어도, 지금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마음의 여유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직장 내 인간관계와 일에 대한 불안, 건강과 노화, 가정과 육아 등 일상의 다양한 고민을 다루며, 생각의 관점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불안을 줄이는 업무 습관, 후회 없는 결정을 위한 시간 관리, 타인과의 적절한 거리 두기, 나만의 시간을 지키는 방법 등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도 담았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속도와 기준으로 살아갈 용기를 건네는 ‘마음의 영양제’ 같은 책.
[목차]
제1장. 자신에게 자신이 없다고? 참 바보 같은 소리도 다 하네.
그렇게 겸손한 당신에게 매력이 없을 리 없잖아. 당신만의 길을 걸어가렴.
제2장. 고민한다는 건 당신이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야.
‘성실하게 살고 있네’ 도장을 하나 더 받았다고 생각하는 정도가 딱 좋아.
제3장. 누구에게든 짜증을 낼 필요는 없어.
짜증이 난다면 그 사람의 우선순위를 낮추면 그만이야.
제4장. 당신은 그저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 곁에 머물도록 해.
제5장. 차선을 계속 바꾸며 앞서가려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더 빨라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사고 위험만 높아질 뿐이야.
인생도 마찬가지야. 차분하게 나아가는 사람이 결국 더 멀리 가는 법이지.
제6장. 인생은 중간 과정만 보고 판단할 수 없는 거야.
마지막 페이지는 의외로 다정하고 멋질지도 몰라. 그러니 계속 나아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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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의 각성론
内向型のすごい覚醒論 / ⻄村悠貴 / クロスメディア・パブリッシング(크로스미디어) / 280쪽 / 자기계발 / 2026.9 출간
‘내향형 = 조용한 사람’이 아니다! 외향형 중심 사회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 당신의 민감한 뇌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자극에 민감한 뇌의 특성을 이해하고, 내향형의 잠재력을 성과로 바꾸는 실전 전략.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회의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지치고, 적극적이고 밝게 행동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는 ‘내향형’인 사람에게, 이 책은 ‘내향형은 조용하고 소극적인 사람’이라는 고정관념에 도전하며, 내향성을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뇌의 특성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150명 이상의 코칭 사례를 바탕으로, 내향적인 사람이 무리하게 외향형을 흉내 내지 않으면서도 사회에서 편안하게 살아가고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나는 원래 조용한 사람’이라는 자기 이미지와 부정적인 사고의 틀을 점검하고, 익숙한 안전지대를 벗어나 성장의 영역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뇌과학적 관점에서 내향형이 빠지기 쉬운 인지 왜곡을 살펴보고, 생각을 바꾸어 행동으로 연결하는 구체적인 실천법도 소개한다. 단순히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는 것을 넘어, 깊이 생각하는 능력과 집중력, 섬세한 감수성을 일과 삶의 강점으로 발전시키도록 돕는다.
[목차]
들어가며. 우리를 가두는 울타리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은 사람들
제1장. ‘내향형’이라는 꼬리표를 떼어 내라
제2장. 양자택일의 사고에서 벗어난 사람만이 도달할 수 있는 곳으로
제3장. 애쓰지 않아도 행동할 수 있게 되는 사고법
제4장. 내향형을 위한 목표와 목적 설정법
제5장. 나를 둘러싼 세상을 더욱 선명하게 바라보기
제6장. 단 한마디의 표현이 세상을 바꾼다
제7장. 당신의 ‘깊이’가 누군가를 구한다
마치며. 각성하는 만화 속 주인공처럼 살아가자
[저자] 니시무라 유키
워크라이프 코치이자 합동회사 내향형(合同会社内向型)의 대표사원. 1995년 오사카시 출생. 미에대학교 생물자원학부를 졸업한 후 건강식품 통신판매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과거에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행동에 나서지 못하는 ‘상처 회피형’ 중 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자신을 얽매어 왔던 내향성이 언젠가는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빛을 비춰 주는 힘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독립했다. 내향형에 특화된 교육 사업을 시작하고, 구독자 5만 명의 유튜브 채널 『내향형의 각성론(内向型の覚醒論)』을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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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행복한 핀란드 사람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답게 살아가는 북유럽의 행복 철학
フィンランド⼈はなぜひとりでも幸せなのか?/ ラウラ・コピロウ / クロスメディア・パブリッシング(크로스미디어) / 256쪽 / 자기계발, 에세이, 라이프스타일 / 2026.10 출간
혼자 있는 시간은 고독한 것이 아니라, 나답게 살아가는 자유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에서 발견한 자립과 자유, 자기다움의 행복 철학.
세계 행복도 순위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핀란드. 우리는 그 비결로 풍요로운 자연과 탄탄한 복지제도, 우수한 교육환경을 떠올리지만, 핀란드 사람들의 행복에는 또 다른 중요한 요소가 있다. 바로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태도다.
핀란드에서 태어나고 자라 일본에서 16년간 생활해 온 저자는 두 나라의 문화적 차이를 바탕으로 핀란드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자립·자유·자기다움’의 가치를 탐구한다. 어린 시절부터 독립심을 기르는 교육,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인간관계, 자신만의 리듬을 지키는 일과 휴식, 사회를 지탱하는 신뢰의 문화까지 폭넓게 살펴본다.
또한 개인주의 사회에서도 나타나는 고독의 문제를 짚으며, 혼자 있는 것과 외로운 것은 어떻게 다른지 질문한다. 누군가와 늘 함께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핀란드식 삶의 태도를 통해, 타인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행복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목차]
프롤로그. 핀란드는 마치 무민Moomin의 세계 같다
제1부. 자립
제1장. 핀란드에 가면 행복해질까?
제2장. 자기만족을 중시하는 핀란드 사람들
제3장. 인생의 여러 전환점을 거쳐도 여전히 혼자
제4장. 핀란드의 자립심을 길러 주는 교육
제2부. 자유
제5장. 핀란드는 사람에게 친절한 나라
제6장. 핀란드 사람들의 ‘자기상’을 형성하는 휴식 방식과 일하는 방식
제7장. 함께 있어도 좋고, 함께하지 않아도 좋다
제8장. 핀란드에서도 심화되는 고독 문제
제3부. 자기다움
제9장. 개인주의 국가 핀란드의 행복도를 뒷받침하는 ‘신뢰’
제10장. 핀란드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행복도가 높은 이유
제11장. 현대의 자유가 가져온 것
제12장. 전 세계의 ‘혼자 있는 사람들’이 사우나에 열광하는 이유
에필로그. ‘마이페이스’는 칭찬이다
[저자] 라우라 코필로우(Laura Kopilow)
핀란드 에스포시 출신. 고등학생 시절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로 유학했으며, 이후 헬싱키대학교 재학 중 와세다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의 국비 유학생으로 홋카이도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의 대형 IT 기업에서 근무한 후, 2018년부터 핀란드의 건축, 디자인, 음식, 사우나 등을 일본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열렬한 파르페 애호가이자 인플루언서로도 알려져 있다. 연간 500개 이상의 파르페를 맛보며 그 매력을 알리는 ‘파르페리안(パフェタリアン)’으로서의 활동도 주목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핀란드에서 온 행복을 발견하는 라이프스타일』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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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만드는 법
忙しすぎる毎日から抜け出す本 / 石田淳 / 永岡書店(나가오카쇼텐) / 224쪽 / 자기계발 / 2026.10 출간
행동과학 매니지먼트로 바쁜 매일에서 탈출하는 92가지 방법.
이 책은 인간의 행동 원리를 활용해 성과를 높이는 ‘행동과학 매니지먼트’를 바탕으로, 무리하게 노력하지 않고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9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더 많은 일을 해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하지 않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불필요한 행동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시간에 쫓기는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나는 방법부터 낭비되는 시간을 없애는 구조 만들기, 바쁜 일상에서 느끼는 죄책감 해소, 여유로운 생활을 만드는 습관 형성 등을 알려준다.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의 변화를 통해 일상의 여유를 되찾고,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쓸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제1장 시간에 쫓기는 ‘바쁘다는 느낌’에서 벗어나는 방법
제2장 ‘낭비되는 시간’을 없애는 구조를 만드는 방법
제3장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
제4장 ‘바빠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방법
제5장 일상 속에 ‘시간의 여유’를 만들어 내는 방법
제6장 ‘여유로운 생활’을 실현하는 습관 형성 방법
제7장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
제8장 ‘나만의 시간’을 활용해, 하고 싶은 일을 실현하는 방법
[저자] 이시다 준
사단법인 행동과학매니지먼트연구소 소장. 사단법인 조직행동안전매니지먼트협회 이사. 미국행동분석학회(ABAI), 일본행동분석학회 회원. 미국 비즈니스 업계에서 큰 성과를 거둔 행동분석 기반의 경영 기법을 응용하여 ‘행동과학 매니지먼트’라는 방법론으로 발전시켰다. 의지력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행동에 초점을 맞춘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경영 기법으로, 단기간에 조직 내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구성원 80%를 유능한 인재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기업 경영자와 현장 리더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사라지지 않는 실수를 없애는 법 [결정판]》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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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를 만나는 10분 저널링
「未来設計」で人生が思うままに動き出す! 10分間ジャーナリング / かな / 大和出版(다이와출판) / 160쪽 / 자기계발 / 2026.9 출간
미래의 나를 그리는 순간, 오늘의 선택이 달라진다! 하루 10분의 노트 쓰기로 원하는 삶을 구체화하고 현실로 만들어 가는 방법.
이 책은 ‘미래의 나’와 대화하듯 노트를 쓰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작은 행동을 시작하도록 이끈다. 일본과 해외에서 활동하며 자신이 꿈꾸던 일과 생활을 실현한 노트 크리에이터이자 브랜드 프로듀서인 저자가 직접 활용해 온 저널링 방법을 소개한다.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고, 하기 싫은 일에서 진짜 속마음을 발견하며, 오감을 활용해 원하는 미래를 생생하게 상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 또한 막연한 꿈을 오늘부터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꾸고, 일상 속 작은 선택과 습관을 통해 이상적인 미래에 가까워지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 반드시 거창한 결심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루 10분, 종이 위에 미래의 나를 그려 보는 작은 습관이 새로운 삶을 향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
[목차]
제1장. 새로운 인생의 막이 여기서 열린다
중요한 것은 ‘설정’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설계’하는 것이다
제2장. 미래의 나를 만나러 가다
시간은 미래에서 흘러온다
제3장.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경로 그리기
‘오늘부터 걸어 나갈 수 있는 지도’를 만드는 방법
제4장. 미래의 나를 키우는 매일의 습관
‘노력하기’보다 ‘기뻐할 일’을 찾기
제5장. 이상적인 미래를 가볍고 자연스럽게 실현하기
인생은 커다란 결단이 아니라 작은 결정들로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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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치는 곳의 물건을 찾으러
波打ちぎわの物を探しに / 三品輝起 / 晶文社(쇼분샤) / 256쪽 / 에세이 / 2024.1 출간
우리는 왜 물건을 사고, 소유하며, 그 안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가?
물건을 매개로 현대인의 취향과 소비문화,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사유하는 에세이.
도쿄 니시오기쿠보에서 20년간 잡화점 ‘FALL’을 운영해 온 저자가 물건과 인간의 관계를 독특한 시선으로 탐구하는 에세이집. 책과 예술, 공예, 음악, 패션, 서브컬처 등 일상과 문화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우리가 물건에 부여하는 가치와 의미를 되짚는다.
저자는 오늘날 거의 모든 물건이 세련된 취향과 감각으로 포장되어 ‘잡화’가 되어가는 현상에 주목한다. 한때 주변적이고 사소한 것으로 여겨졌던 잡화가 오히려 물건의 세계를 지배하게 된 시대,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물건을 선택하고 소유하는 것일까? 나아가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 변화하는 소비문화 속에서 물건의 본래 가치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
오랫동안 물건을 사고파는 현장을 지켜온 저자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잊히거나 사라져가는 물건의 가치를 하나하나 들여다본다. 꾸밈없고 담백한 문장으로 물건과 취향, 소비와 소유의 의미를 성찰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의 경계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태도를 이야기한다.
[목차]
잡화점 놀이
경계
지저분한 방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방과 미디어와 나
인터넷의 물결이 밀려오는 해안에서
마이 뮤직
프랭크 자파와 서점의 돌
책을 읽는 사람들
책을 촬영하는 사람들
세련된 밀실의 안과 밖
얼굴
디자인, 예술, 크리에이티브
맞이하기 전과 후
다리를 건너다
[저자] 미시나 데루오키
1979년 교토 출생. 2005년부터 도쿄 니시오기쿠보에서 잡화점 FALL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모든 잡화》, 《잡화의 끝》, 《파도치는 곳의 물건을 찾으러》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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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AI: 어떻게 일하고, 무엇을 배우고,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希望のAI どう働き、何を学び、子どもに何を教えるか / シバタナオキ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10쪽 / 사회 / 2026.10 출간
본격적인 AI 사회가 도래하면 우리의 삶과 행복감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AI 기업 투자자이자, 2026 독자가 선정하는 비즈니스서 그랑프리 특별상 수상작 『애프터 AI』의 저자가 그린 ‘AI 사회의 미래 지도’.
AI의 발전으로 화이트칼라 업무의 80%가 사라진다면, 우리는 무엇을 하며 살아가게 될까? AI는 일시적인 거품일까, 아니면 산업과 사회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바꿀 혁명일까? AI가 인간의 업무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직업과 소득, 교육, 나아가 행복의 기준까지 달라질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를 반드시 비관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AI 기업 투자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본격적인 AI 사회의 도래가 가져올 변화를 분석하고,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생존 전략과 기회를 제시한다. AI가 대체할 수 있는 업무와 인간에게 남을 역량을 구분하고, 관리자의 역할과 능력이 어떻게 달라질지, AI를 유능한 부하 직원처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살펴본다. 또한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의 발전이 일터와 일상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며, AI 시대에 적합한 커리어 설계와 자녀 교육, 대학에서 배워야 할 역량, 일과 소득의 변화까지 폭넓게 다룬다.
나아가 AI가 일상에 가져올 편리함과 새로운 가능성뿐 아니라 기술 발전에 수반되는 위험과 부작용도 함께 검토한다. 일자리의 미래를 넘어 인간의 역할과 행복의 의미까지 질문하는 이 책은, AI가 주도하는 사회에서 개인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미래를 설계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미래 전망서다.
[목차]
제1장 ‘업무의 80%가 사라진다’는 충격
제2장 분야별로 살펴보는, 인간의 업무를 대체하는 AI의 실상
제3장 AI는 ‘매우 유능한 부하 직원’이다
제4장 AI 시대의 커리어 설계
제5장 AI 시대의 자녀 교육론
제6장 당신의 일상에 함께하는 AI
제7장 AI의 ‘어두운 이면’을 검증하다
[저자] 시바타 나오키
NSV Wolf Capital의 매니징 파트너로서 실리콘밸리의 신생 벤처캐피털(VC)에 대한 펀드 투자와 스타트업 직접 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엔젤투자자로서 5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라쿠텐 집행임원과 도쿄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스탠퍼드대학교 객원연구원으로 미국에 건너갔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AppGrooves를 창업했으며, ‘재무제표를 읽을 수 있게 되는 노트(決算が読めるようになるノート)’를 창업해 2022년 사업을 양도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공학계연구과 기술경영전략학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저서로는 『애프터 AI(アフターAI)』, 『MBA보다 쉽고 영어보다 중요한 재무제표 읽는 습관(MBAより簡単で英語より大切な決算を読む習慣)』, 『기술의 지정학(テクノロジーの地政学)』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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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지극히 쾌락주의적이다
パテカトルの万脳薬 脳はすこぶる快楽主義 / 池谷 裕二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240쪽 / 과학 / 2026.11 출간예정 (단행복 2020년 출간)
우리는 왜 잊어버리고, 편견에 빠지고, 때로는 비합리적인 선택을 할까?
매일 200편 가까운 과학 논문을 읽는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인간의 뇌와 행동에 숨겨진 비밀.
인간은 왜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고, 힘들게 얻은 것일수록 더 소중하게 여기며, 알면서도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기억은 왜 사라지고, 우리의 취향과 행복감은 무엇에 의해 결정될까?
매일 200편 가까운 과학 논문을 읽는 뇌과학자인 저자가 엄선한 흥미로운 연구 성과를 통해 인간의 뇌와 행동에 숨겨진 비밀을 전한다. 망각과 기억, 습관과 편견, 감각과 감정, 사랑과 인간관계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현상을 과학의 시선으로 탐구한다. 또한 인공지능과 인간 지능의 차이, 유전자와 진화, 최신 과학기술의 가능성까지 폭넓게 다룬다.
가짜 명품이 사람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부터 치어리더 효과, 독서의 중요성, 사랑의 호르몬, 가위바위보의 필승법까지, 익숙한 일상에 숨어 있는 뜻밖의 과학적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복잡하고 불가사의한지를 발견하며, 우리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주는 책.
[목차]
제1부. 그래서 인간은 흥미롭다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는 이유 / 지나치게 정직한 부정직함 /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과학자다/ 가짜 명품의 품격 / 친구란 무엇인가 / 인간이 음식을 조리하는 이유 / 망각은 멈출 수 없다 등
제2부. 헤아릴 수 없는 뇌
인간의 오감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뇌가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이유 /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 / 편견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습관은 멍하니 있는 뇌에 깃든다 / 위기 상황에서 느끼는 황홀감 / 치어리더 효과는 왜 나타날까? / 인간의 뇌는 서로 협력한다 / 힘들게 얻은 것일수록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 백화점에서 벌어지는 불가사의한 일 등
제3부. 감성을 자극하다
양날의 검이 되는 지식 / 음악을 배우는 또 다른 목적 / “나는 행복해!”라고 말하면 정말 행복한 걸까? / 인간의 ‘취향’을 바꾸는 방법 / ‘글을 쓰겠다’는 의지의 정체 / 색깔과 뇌의 불가사의한 작용 / 독서는 왜 중요할까? / 현실과 꿈, 환각의 차이 등
제4부. 사랑의 불가사의
사랑의 호르몬에 숨겨진 비밀 / 생후 3개월에 도덕성이 생겨난다 / 아이의 ‘의욕’은 부모에게 달려 있다고!? / 부모에게 학대받은 아이는 오히려 부모를 더 사랑한다 / 금단의 열매는 왜 달콤할까? / 바람기와 일편단심 등
제5부. 미지의 힘
인공지능도 사용하기 나름이다 / 고민 상담까지 해주는 인공지능 / 프로 바둑기사 vs. 컴퓨터/ 지능이란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능력이다 / 온도의 힘 / 진화하는 미생물 기술 / 미래의 번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등
제6부. 내일을 위하여
비둘기에게 배우는 리더 양성론 / 농담은 강력한 무기가 된다 / 가위바위보 필승법 / 인간이 평생 걷는 거리는 지구 세 바퀴 반 / 고수를 좋아하시나요? 광고를 내보내는 진짜 효과는 무엇일까? / 포커가 인간 사회를 바꾼다고!? / 인류의 기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등
[저자] 이케가야 유지
뇌과학자이자 약학자, 도쿄대학교 대학원 약학부 교수. 신경과학과 약리학을 기반으로 해마와 대뇌피질의 가소성을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융합 연구를 이끌고 있다. 1970년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이과일류에 입학한 뒤, 약이 뇌에 미치는 작용에 매료되어 약학부로 진학해 약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후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연구하다 현재 도쿄대학원 대학원에서 약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8년부터는 ERATO 뇌-AI 융합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아 새로운 지능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최첨단 연구를 이끌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대신 표창 ‘젊은 과학자상’, 일본학술진흥회상, 일본학사원학술장려상 등을 수상했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뇌는 존재한다』로 2024년 고바야시 히데오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 『나답게 살고 싶어서 뇌과학을 읽습니다』 『최적의 공부 뇌』 『단순한 뇌, 복잡한 나』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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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트라우마로 이루어져 있다
世界はトラウマでできている / 竹内 伸 / 筑摩書房(치쿠마쇼보) / 192쪽 / 심리 / 2026.10 출간
중요한 것은 사탕을 끝까지 녹여 먹듯,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그 감정이 다할 때까지 느끼는 것.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어 주는, 아동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마음의 상처’에 관한 이야기.
‘트라우마’라는 말은 이제 널리 통용되는 용어가 된 듯하지만, 그 의미가 충분히 이해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이 책은 아동정신과 의사의 시선으로 사람이 상처받았을 때 마음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트라우마를 부정하거나 외면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등을 차근차근 살펴본다. 저자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서둘러 극복하려 하기보다, 사탕을 입안에서 천천히 녹이듯 그 감정이 다할 때까지 충분히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나아가 트라우마라는 특별한 이름을 붙이지 않더라도, 인간은 누구나 상처받을 수 있는 존재이며 저마다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자신의 아픔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해 타인의 상처까지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제안하며,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보여준다.
[목차]
제1장 사람은 상처받는다
제2장 사람이 상처받았을 때 일어나는 일
제3장 트라우마라는 이름 아래
제4장 트라우마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
제5장 마음의 상처가 치유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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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와 지구의 시간: 그리니치 표준시와 본초 자오선
世界地図と地球の時間 ――グリニッジ標準時と本初子午線 / 石橋 悠人 / 筑摩書房(치쿠마쇼보) / 240쪽 / 역사 / 2026.10 출간
20세기, 세계는 표준화되었다.
시계를 보면 현재 시간을 알 수 있고, 지도에서 위도와 경도를 확인하면 지구상의 어느 위치든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다. 오늘날 너무나 익숙해서 의식조차 하지 않는 이러한 기준은 사실 인류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낸 거대한 표준화 시스템의 산물이다.
이 책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를 중심으로 전세계의 시간과 공간을 측정하는 기준이 통일되어 온 역사를 추적한다. 경도와 위도를 통해 지구상의 위치를 좌표로 나타내고, 경도의 차이를 이용해 세계 각국의 시간을 계산할 수 있게 되기까지, 시계와 지도가 어떻게 하나의 공통된 체계로 연결되었는지 살펴본다.
또한 이러한 표준화가 단순한 기술적 편의를 넘어, 각 지역과 민족이 오랫동안 유지해 온 고유한 시간과 공간의 감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도 조명한다. 시계와 지도는 언제, 그리고 왜 표준화되었을까? 그 역사를 깊이 있게 추적한다.
[목차]
제1장 세계지도를 만드는 사람들 — 공존하는 본초자오선
제2장 그리니치 천문대 — 공간과 시간이 교차하는 장소
제3장 다양한 기준선, 서로 다른 시간 — 본초자오선을 둘러싼 논쟁
제4장 본초자오선을 둘러싼 외교 — 시간과 공간의 국제 질서
제5장 시간과 공간의 수입 — 표준화를 향한 긴 여정
[저자] 이시바시 유토
1982년 일본 도쿄 출생. 주오대학교 문학부 서양사학 전공 교수. 히토쓰바시대학교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박사후기과정을 수료하고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문 연구 분야는 역사학으로, 특히 영국 근대사와 과학기술사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경도의 발견과 대영제국(経度の発見と大英帝国)』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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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 첫걸음
別冊 ゼロからわかる論理的思考 改訂第2版 / 高橋昌一郎 / ニュートンプレス(뉴턴프레스) / 인문 / 2026.10 출간
정보가 넘쳐나고 정답은 보이지 않는 시대, 흔들리지 않는 사고의 힘을 기르는 논리학 입문서!
정답이 없는 질문과 SNS에 넘쳐나는 무수한 정보에 휘둘리기 쉬운 현대사회에서, 지금 가장 요구되는 능력 중 하나가 바로 ‘논리적 사고(로지컬 싱킹)’다. 그리고 이러한 논리적 사고의 토대가 되는 학문이 바로 ‘논리학’이다. 논리학은 오랜 역사를 지닌 학문으로, 고대 그리스에서 그 체계가 완성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에는 모호함과 생략이 숨어 있다. 이 책은 삼단논법을 비롯한 추론의 규칙부터 기호를 활용한 수학적 접근법, 인공지능(AI)과 철학 분야에서의 응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나아가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튜링에 이르는 천재 논리학자들의 계보도 소개한다.
** 뉴턴 별책 시리즈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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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립자란 무엇인가: 우주는 어디까지 분해할 수 있을까?
本当に感動する サイエンス超⼊⾨!素粒子とは何か 宇宙はどこまで分解できるのか / 村山 斉 / ニュートンプレス(뉴턴프레스) / 208쪽 / 과학 / 2026.10 출간
세상 모든 것을 이루는 궁극의 입자는 무엇일까? 우주의 가장 작은 세계에서 만물의 근본 원리를 탐구하는 소립자물리학 입문서.
우리의 몸과 주변의 사물, 나아가 광활한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인류는 고대부터 세계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를 찾아왔으며, 현대 물리학은 그 해답을 ‘소립자’에서 찾고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17종의 소립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이자 우주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과 힘의 근원을 이해하는 열쇠다.
이 책은 원자보다 작은 세계를 탐구하는 소립자물리학의 핵심 개념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소립자의 종류와 특징부터 자연계를 지배하는 중력·전자기력·강한 핵력·약한 핵력이라는 ‘네 가지 힘’의 작동 원리, 그리고 우주의 탄생과 구조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살펴본다. 나아가 우주의 모든 법칙을 하나로 설명하려는 ‘초끈이론’과 여전히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암흑물질’에 관한 최신 연구도 소개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극미의 세계를 통해 거대한 우주의 비밀을 이해하고, 만물을 지배하는 근본 법칙에 한 걸음 더 다가가도록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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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잡학 도감: IT의 수수께끼와 구조
誰かに話したくなるITの不思議としくみ / 狩野 祐東 / インプレス(임프레스) / 224쪽 / 과학,IT / 2026.10 출간
AI는 어떻게 사람처럼 대화하고, 터치스크린은 어떻게 손가락을 인식할까?
매일 사용하는 IT 기술에 숨겨진 놀라운 원리를 53가지 질문으로 풀어내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기부터 웹사이트와 앱, 인공지능까지. 우리는 매일 수많은 IT 기술을 사용하지만, 정작 그 기술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IC 카드는 왜 갖다 대기만 해도 반응할까? 앱이 갑자기 멈추거나 종료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AI는 어떻게 자연스러운 대화를 만들어 낼까? 이 책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IT 기술에 관한 53가지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컴퓨터의 기본 구조와 네트워크의 작동 원리, 앱과 하드웨어의 비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컴퓨터 기술, 빠르게 진화하는 AI의 원리까지 폭넓게 다룬다. 복잡하게 느껴지는 기술적 개념도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일러스트·도해를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차]
제1장. 컴퓨터의 작동 원리
제2장. 네트워크에 관한 궁금증
제3장. 속을 들여다보고 싶다! 앱에 관한 궁금증
제4장. 이것도 저것도 컴퓨터일까? 하드웨어에 관한 궁금증
제5장. 이런 곳에서도 활약하는 컴퓨터
제6장. 끊임없이 진화하는 AI의 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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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선생님의 “시간” 강의
ニュートン先⽣の時間講義 / 吉田 直紀 / ニュートンプレス(뉴턴프레스) / 184쪽 / 과학, 청소년 / 2026.10 출간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흐를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부터 시간 여행의 가능성까지, 물리학으로 풀어보는 시간의 비밀!
우리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시간’. 학교나 회사에 지각할 것 같을 때면 ‘시간이 조금만 더 천천히 흘러가면 좋을 텐데!’ 하고 바라게 되지만,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일정한 속도로 흘러가는 것처럼 보인다. 근대 과학의 창시자인 뉴턴 역시 이 우주의 모든 곳에서 시간이 동일한 속도로 균일하게 흐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이러한 생각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다시 말해, 시간은 관찰자의 입장이나 상황에 따라 빠르게 흐르기도 하고 느리게 흐르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심리적인 느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의 흐름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현상은 실제 관측을 통해서도 확인되었다. 이러한 시간의 늘어남과 줄어듦을 이용하면 원리적으로 미래로의 시간 여행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빠른 속도로 달리는 기차 안에서 바라보면 정지해 있는 주변의 시간은 극히 미세하게 느리게 흐른다. 따라서 기차에서 내릴 때는 아주 조금이나마 미래로 이동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애초에 시간이란 무엇일까? 시간은 왜 과거에서 미래로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일까? 그리고 시간에는 시작과 끝이 존재할까? 이러한 수수께끼는 물리학의 최전선에서 연구되고 있는 중요한 주제들이다.
이 책은 ‘시간’을 주제로 한 뉴턴 선생님의 강의다. 물리학을 통해 시간에 얽힌 수수께끼와 신비에 다가간다. 흥미로운 시간의 세계를 마음껏 즐겨 보자!
** <뉴턴 선생님> 시리즈 링크
수학, 수면, 뇌, 차원, 확률, 심리학, 근육, 삼각함수, 인체, 상대성이론, 허수, 우주, 물리, 통계 등을 주제로, 뉴턴 선생님의 친근한 대화식 강의와 풍부한 일러스트를 통해 지식이 전혀 없어도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과학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목차]
1교시. Introduction
시간이란 무엇인가? / 시간의 정체는 2,500년 이상 이어져 온 난제 / 고대인들은 천체의 움직임을 시간의 기준으로 삼았다 / 우주의 모든 것은 동일한 시간을 따른다고 여겨졌다 / 아인슈타인의 대발견! 시간은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한다
2교시. 아인슈타인이 생각한 늘어나고 줄어드는 시간
기차 안에서도 빛은 똑바로 위를 향해 나아간다 / 누가 관측하더라도 빛의 속도는 같다 / 시간의 흐름은 관찰자의 입장에 따라 달라진다 / 동시에 일어난 현상이 더 이상 동시가 아니게 된다!? / 중력이 강한 곳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 블랙홀의 표면에서는 시간이 멈춘다!?
3교시. 시간 여행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다
시간 여행은 물리학에서 진지하게 연구되어 왔다 / 미래로의 시간 여행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 블랙홀을 이용한 미래 여행 / 엄청나게 무거운 구형 타임머신 / 과거로 가면 ‘시간 역설(타임 패러독스)’이 발생한다 / 평행세계가 존재한다면 과거로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 과거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웜홀’ / 빛보다 빠른 입자를 이용하면 과거로 통신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4교시. 시간의 정체에 다가가다
어느 쪽이 ‘과거’이고, 어느 쪽이 ‘미래’일까? / 시간이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는 이유는 19세기부터 이어져 온 난제 / 사물이 흩어져 있는 정도가 시간의 흐름을 설명하는 열쇠일까? / 시간이 지날수록 사물은 점점 흩어진다 / 시간에 끝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히 알 수 없다 / 시간은 우주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었을지도 모른다 / 우주가 탄생하기 전에도 우주가 존재했을지도 모른다 / 시간은 한 장면씩 끊어져 흐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5교시. 초정밀한 1초를 추구하는 시계의 진화
1초의 정의는 끊임없이 발전해 왔다 / 현재 1초의 기준! 세슘 원자시계 / 시공간의 휘어짐을 측정할 수 있는 광격자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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