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18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오퍼 마감일 설정 타이틀 및 SB Creative 5-6월 신간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SB Creative의 5-6월 출간 예정 타이틀 중에는 해외 판권 수출이 어렵거나 이미 계약된 타이틀이 있을 수 있어, 검토 요청 주시면 판권 상황 확인 후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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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Tomy의 자기 혐오에서 벗어나는 방법
精神科医Tomyの自己嫌悪の抜け出し方 / 精神科医Tomy / 日本能率協会マネジメントセンター(JMAM) / 192쪽 / 자기계발, 심리
** 오퍼 마감일: 4월 28일(월)
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사고법.
아무리 긍정적인 사고가 중요하다고 말해도 좀처럼 멈추지 않는 “자기혐오”. 자기혐오를 멈출 수 없다면 자기긍정감은 당연히 가질 수 없다. '그만두려고 해도 자꾸 생각에 사로잡혀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자기혐오에 빠지는 것은 '머리가 한가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머리가 한가한' 상태를 벗어날 수 있다면 자기혐오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자기혐오의 유형을 7가지로 나누어 대처법을 제안하고, '자기혐오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설명한다.
[목차]
1장 당신은 왜 자기혐오에 빠지는가?
자기혐오의 정체 / 당신이 자기혐오에 빠지는 것은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 자기혐오에 빠지는 6가지 계기 1) 주변에서 열등감을 느꼈을 때 / 2) 실패했을 때 / 3) 해결이 어려운 고민에 직면했을 때 4) ‘그때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후회했을 때 4) 이상과 현실에 갭이 있을 때 / 6) 의도치 않게 남에게 불쾌감을 주었을 때 / 자기긍정감이 없어도 자기혐오를 버리면 편해진다 / 자기혐오를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 자기혐오를 버리기 위한 팁
2장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 7가지 자기혐오 유형
당신의 성장과정과 자기혐오의 깊은 관계 /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 유형별 자기혐오의 특징 1) 완벽주의 유형 2) 잔재주만 많은 유형 3) 옆집 잔디는 푸른데 유형 4) 혼자만의 반성회 유형 5) ~해야만 한다 유형 6) 너무 많이 껴안는 유형 7) 언뜻 보기에 팔방미인 유형
3장 자기혐오에서 벗어나는 처방전
4장 열등감과 마주하는 법
자기혐오의 근본은 '열등감' / 열등감은 어디서부터 발생하는가? / 열등감이 없는 사람은 없다 / 열등감은 단점이 아니다 / 열등감을 잘 다루는 방법 1)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에 주목하자 2) 이상이 너무 높지 않은지 생각해 보자 3) 부정적인 루프에 빠졌을 때는 천천히 쉬어보자 4) '할 수 없는' 나로 있어도 괜찮다 5) 열등감을 과감히 오픈해 보자 6) '지금'에 눈을 돌려보자 / 자기혐오를 버린 그 너머에 있는 것
5장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기 위한 워크
저자 정신과 의사 Tomy
나고야대학 의과대학 졸업 후 나고야대학 정신과에 입국했다. 일본 정신보건 지정의사, 일본정신신경학회 전문의, 39만 팔로워를 돌파한 SNS에서의 인기로 TV, 라디오 등 언론 매체에 다수 출연했다. 저서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불안이 사라지는 말>로 시작된 '1초 시리즈'는 33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집착을 버리는 법>의 소설 시리즈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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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의사결정 트레이닝: 정보 정리부터 미분・적분적 발상까지
【数学的】意思決定トレーニング 情報の整理から微分・積分的発想まで / 永野 裕之 / PHP / 280쪽 / 비즈니스실용, 수학
** 오퍼 마감일: 5월 8일(목)
숫자에 강해진다. 논리에 강해진다. 의사결정의 정확성을 높이는 트레이닝.
이 책은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학'을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수학은 오랜 역사 속에서 다듬어져 온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의사결정을 감각이나 직관에만 의존하면, 선입견과 편견이 끼어들어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된다. 반면, 수학적 사고를 도입하면 정보를 정확하게 정리하고 선택지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된다. 표와 그래프로 복잡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방법부터 게임이론, 확률, 통계까지 의사결정과 직결되는 수학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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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 사람이 되는 “구체-추상 드릴”
頭のいい人になる 具体・抽象ドリル / 権藤 悠 / SB Creative / 392쪽 / 비즈니스실용
생각이 깊은 사람은 머릿속에 피라미드를 가지고 있다. 사고력 트레이닝 62문제.
‘제대로 생각한다’는 것은 결국 ‘구체와 추상’의 사고력을 갖추는 것이다. 머리가 좋은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항상 ‘피라미드 트리’가 존재한다. 반면, ‘제대로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의 사고는 매우 평면적이다. 예를 들어, 탁 트인 초원에 문자 정보가 흩어져 있는 상태와 같아서, 멀리 내다보는 것도 어렵고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도 한참이 걸린다. 하지만 머리가 좋은 사람은 다르다. 그들은 머릿속에 피라미드를 그리며 정보를 계층적으로 정리한다. 피라미드는 여러 층의 서랍처럼 구성되어 있어, 어떤 정보를 어느 층에 넣을지를 생각하며 질서 있게 정돈한다. 이 책은, 글로벌 컨설팅펌 딜로이트에서 해고 직전까지 몰렸던 저자가, 이후 사내 상위 1%만이 받을 수 있는 S평가를 획득하게 된 ‘구체–추상력’ 훈련법을 바탕으로, 총 62개의 사고력 퀴즈를 수록해, 문제를 풀면서 직접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목차]
서장 왜 ‘구체와 추상’이 중요한가?
‘구체화 사고’란 무엇인가? / ‘추상화 사고’란 무엇인가? / ‘머리가 좋은 사람’이란 결국 ‘구체·추상력’을 가진 사람이다
제1장 구체화 사고 드릴
【1】단어를 분해할 수 있는가? ― “‘생물’을 분해해보세요” (난이도 ★1)
【2】즉시 구체적인 예시를 열거할 수 있는가? ― “인터넷 없이도 가능한 일은 무엇인가?” (난이도 ★2)
【3】특징을 분해할 수 있는가? ― “이미지를 아웃풋해보세요” (난이도 ★3)
【4】모호한 감정을 분해할 수 있는가? ――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데, 제대로 돌볼 수 있을지 불안하다” (난이도 ★4) 등
제2장 추상화 사고 드릴
【1】공통점을 찾아낼 수 있는가? ― “이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무엇일까?” (난이도 ★1)
【2】생물과 기술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가? ― “카멜레온과 SNS의 공통점은?” (난이도 ★3)
【3】언어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가? ― “퀴즈! 수수께끼 장인 되기” (난이도 ★3)
【4】발언의 본질을 꿰뚫을 수 있는가? ― “상사의 말이 아침 저녁으로 바뀐다” (난이도 ★4) 등
제3장 구체 ⇔ 추상 드릴
【1】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가? ― “스스로 ‘믿음직한 선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귀찮은 사람’이라는 소문이…” (난이도 ★1)
【2】불분명한 점을 명확히 할 수 있는가? ― “무엇이 모르는 건지조차 모르겠다…” (난이도 ★2)
【3】이직 게임 공략법 ―― “게임 플레이어가 된 마음으로 이직 활동을 클리어하라” (난이도 ★3)
【4】자기 혐오를 극복하라 ―― “나는 내 자신이 싫어요…” (난이도 ★4) 등
[저자] 곤도 유타카
키메시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1989년 히로시마현 출생, 게이오대학교 이공학부 정보공학과 졸업. IT 벤처기업에서 인사, IT 신규 사업 개발을 한 후, 주식회사 ZUU에 인사기획 매니저로 참여하여, 동증권그로스 시장 상장 전 채용 및 조직개발에 종사했다. 이후 딜로이트 토마츠 컨설팅에 경영 컨설턴트로 입사했다. 업무 능력이 떨어져 해고 직전까지 갔지만 '일 잘하는 사람'을 연구한 결과 '구체-추상력'을 만나 재기에 성공했다. 대기업의 DX, 조직 인사 고도화 컨설팅 업무에 종사하며 총 직원 수 20만 명 이상의 각 업계 기업을 지원하며, 상위 1%의 인재로 S등급 평가를 받았다. 2022년 주식회사 키메시지를 창업하고,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경영 컨설팅,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규 사업 개발 및 인적 자본 경영, M&A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해상도가 높은 사람'이 모든 것을 얻는다』가 있다.
언어화 조립 도감
あてはめるだけで言いたいことがパッと伝わる!言語化組み立て図鑑 / 木暮太一 / SB Creative / 264쪽 / 비즈니스실용
'형태'에 대충 끼워 맞추기만 해도 하고 싶은 말이 금방 전달된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잘 전달되지 않는다'… 이 책은 언어화
저서 누계 195만 부를 돌파한 저자가 언어화의 9가지 ‘형태’를 소개한다. 언어화의 3단계와 45개의 연습문제로 언어화의 힘을 확실하게 기를 수 있다. 잡담, 기획서, 보고, 회의, 협상, 피드백, SNS,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조립하듯’ 언어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
[목차]
1장: '변화'를 전한다
과제: 가치가 전달되지 않아 팔리지 않는다, 평가받지 못한다
2장: '내가 알려주고 싶은 것'을 전한다
과제: 무엇을 전달해야 할지 나도 모르겠다
3장: '해당되지 않는 사례'를 찾는다
과제: 설득력이 없다는 말을 듣는다
4장: '니즈'를 언어화한다
과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5장: '심상'을 언어화한다
과제: 상대방이 이미지화 하지 못해 이해해주지 않는다
6장: '~해야 한다'와 '~이니까'를 언어화한다
과제: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다(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한다)
7장: '목적'과 '정의'를 확인한다
과제: 팀 내 의견이 정리되지 않는다
8장: '개념'의 액션화
과제: 지시가 추상적이거나 감각적으로만 전달된다
9장: '극단적인 예시'를 제시한다
과제: 상대방의 감정을 언어화하여 말로 이해하고 싶다
[저자] 고구레 다이치
언어화 컨설턴트・작가・(사)교육커뮤니케이션협회 대표 이사. 14세 때부터 어려운 것을 알기 쉬운 말로 바꾸는 것에 남다른 집착을 가지고 있다. 게이오대학 경제학부 재학 시절에는 『자본론』을 '언어화'하여 해설서를 만들었다. 비즈니스에서도 '본인은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는 상황'을 많이 목격하고, 전달되지 않는 언어의 원인과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언어가 될 수 있는지 계속 연구하고 있다. 기업 리더를 대상으로 한 언어화 프로그램 교육,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언어화 컨설팅 실적은 연간 200건 이상, 누적 3000건이 넘는다. <리더의 언어화>, <놀라운 언어화> 등 저서 66권, 누적 판매량 195만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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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민은 ‘과거 부모님과의 관계’가 원인이다
人生が180度変わる 人は「親の影響」が9割 / 大鶴和江 / SB Creative / 288쪽 / 자기계발, 심리
지금 당신의 고민, 그 뿌리는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부모의 지나친 간섭이나 비난, 위압적인 태도 아래에서 자라며 상처를 받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꼭 ‘유해한 부모’라는 딱지가 붙지 않더라도, 그에 가까운 관계 속에서 자란 이들이 겪는 고통은 결코 가볍지 않다. 어린 시절 부모의 영향은 ‘어린 시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불안, 직장 내 갈등, 연인과의 반복되는 문제, 돈과 자존감에 대한 왜곡된 인식, 자신감 결여, 자녀 육아 고민 등, 우리가 성인이 된 지금도 끊임없이 마주하는 삶의 문제들이 사실은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비롯되었을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20년간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해온 심리 상담사, 심리 치료사인 저자는 거의 모든 고민의 근원이 ‘과거의 부모-자식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특히 어린 시절 형성된 성격과 삶의 방식은 성인이 되어서도 쉽게 바뀌지 않으며, 현재의 삶에 깊숙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뿌리 깊은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떼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에게서 무의식적으로 주입된 부정적인 가치관을 걷어내고, 지금 겪고 있는 인생의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진짜 ‘나’로 살아가기 위한 심리적 독립을 돕는다.
[목차]
서장 ‘지금의 나’는 ‘과거의 부모 관계’가 만들었다
나도 모르게 ‘지금의 나’를 괴롭히고 있는 것의 정체는? / 사람은 ‘어린 시절의 부모 관계’를 성인이 되어서도 반복한다 / ‘과거의 부모 관계’가 ‘지금의 나’를 만든다 / ‘부모의 가치관’을 지워내면 모든 고민이 사라진다
제1장 어떻게 하면 ‘부모의 가치관’을 지워낼 수 있을까?
당신은 ‘원해서 그 문제를 붙잡고 있는 것’ — 문제의 이득 / 스스로 불행을 선택했다면, ‘다시 선택하면 된다’ / ‘문제의 이득’을 중심으로 ‘부모의 가치관’에서 해방되기 — 리트리프 심리치료
【STEP①】:자신을 인식하기 — ‘지금의 문제’는 어떤 부모 관계에서 비롯되었는가?
【STEP②】:자신을 해방시키기 —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의 인생’을 다시 선택하기
제2장 자신을 인식하기 — ‘지금의 문제’는 어떤 부모 관계에서 비롯되었는가?
‘지금 당신이 겪는 문제’의 배경에는 반드시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있다
【워크】‘부모 자식의 위치 관계’를 만들어보기 — 왜 당신은 그 문제를 선택했는가?
(1) ‘어린 시절의 가족 관계’를 그림으로 그려본다
(2) 그릴 때는 각자의 ‘심리적 거리’를 반영할 것
(3) ‘심리적 거리’로부터 ‘선택한 문제’의 원인을 찾아낸다
【워크】‘당신다움’을 억누르는 ‘부모의 가치관’을 끌어내는 ‘10가지 질문’
제3장 자신을 해방시키기 —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의 인생’을 다시 선택하기
모든 문제의 근원은 ‘부모에 대한 분노의 억압’과 ‘자기 부정’
【워크】이미지 속에서 ‘부모에 대한 분노’를 토해내기
(1) 상상 속에서 ‘어린 시절의 나’가 된다
(2) 상상 속에서 부모를 눈앞 의자에 앉힌다
(3) 상상 속에서 당시 부모에게 느꼈던 불만을 모두 쏟아낸다
【워크】부모에게 상처받은 ‘자신을 다시 받아들이기’
(1) 부모가 부정하는 것은 ‘부모의 문제’임을 인식한다
(2) ‘이성’보다 ‘신체 감각’을 우선하며 ‘기본적 안정감’을 키운다
(3): 자기와의 대화를 통해 ‘신체 감각’의 이유를 깊이 탐색한다
‘사실은 부모를 사랑하고 있는 나’를 받아들인다
종장 ‘부모의 가치관’을 지워낸다 【실천편】
[저자] 오오츠루 가즈에
심리치료사, 심리분석-심리치료 강사. 아동양육시설에서 8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심리학과 심리치료를 배우고 2005년에 독립했다. 총 1만 명 이상의 마음의 고민을 해결해 왔으며, 독자적인 심리치료 '리트리프 심리치료'를 고안했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세션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자신을 옭아매는 '금지령'을 푸는 방법: 보이지 않는 '이득'을 깨달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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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시간 활용법
ムダがなくなり、「自分の時間」が最大になる ドイツ人の時間の使い方 / 松居温子 / SB Creative / 304쪽 / 비즈니스실용
90%는 버리고 10%의 본질에 집중하라! '하고 싶은 일'을 늘리고 삶이 충실한 독일인의 시간 활용법.
'해야 할 일'에 쫓겨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 시간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즐기려고 한다, 시간 단축 테크닉을 열심히 배워서 해도 시간이 생기지 않는다 – 라고 고민하는 사람에게. 일할 때는 고객 한 명 한 명과 대화를 즐기며 여유를 가지고 기분 좋게 일한다, 일본인보다 30일 이상 더 많이 쉬고, 퇴근 후에는 취미 생활을 하고, 휴일에는 여유롭게 정원을 가꾸고 홈파티를 즐기는 생활을 하면서도 노동 생산성이 일본인의 약 1.5배인 독일인은 '버리는 것'을 중시한다. '모든 것이 다 중요하고, 전부 다 해야 한다'는 시간 사용법에서 '더 적게, 그러나 더 좋게'로 나아가자. 이 책은 중요한 일에 집중하여 성과를 올리고, 늘어난 시간을 행복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독일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독일 유학 전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짚어준다.
[목차]
서장 독일인은 언제 어디서나 ‘행복한 시간’을 추구한다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싶지만, “해야 할 일”도 너무 많다… / 누군가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점점 늘어난다 / 자신의 축으로 시간을 생각한다 /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독일인의 기본 전제 / 무리하지 않고 ‘행복’을 추구하는 시간 관리법
제1장 일본보다 3배 더 쉬고, 성과는 1.5배! ― 독일식 시간 사용법
‘내 시간’이 많은 것은 타임퍼포먼스도, 시간 단축 테크닉 덕분이 아니다 / ‘성과의 90%’는 ‘전체 할 일의 10%’가 결정한다 / 90%는 버리고, ‘10%의 본질’에 집중하는 시간 사용법
제2장 선별하기 ― 수많은 ‘안 해도 되는 일’에서 소수의 ‘중요한 일’을 구별하기
생각보다 ‘진짜 중요한 일’은 적다 / 소수의 중요한 일이 ‘성과의 90%’를 결정한다 / 일 외의 시간도 ‘안 해도 되는 일’을 걸러낸다 / 끝을 의식하면, 정말 ‘중요한 것’이 보인다
제3장 버리기 ― 수많은 ‘안 해도 되는 일’을 과감히 버리기
어떻게 버릴 수 있을까? / 【기준①】‘애매한 것’은 버린다 / 【기준②】‘거만한 사람’은 버린다 / 【기준③】미래를 내다보며 버린다 / 거절하는 기술 / 맡기는 기술
제4장 집중하기 ― 소수의 ‘중요한 일’로 성과 내기
남은 중요한 일에는 즐기며 몰입하기 / 힘든 일일수록 즐겁게 /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기
종장 늘어난 내 시간을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기
독일인은 ‘자유 시간’에 일정을 빽빽하게 넣지 않는다 / ‘나를 채워주는 것’을 파악하는 방법 / 그럴듯한 경험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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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가게는 망하지 않을까?
駄菓子屋の儲けは0円なのになぜ潰れないのか? / 坂口孝則 / SB Creative / 208쪽 / 비즈니스
버티는 가게에는 다 이유가 있다! 동네 중국집, 우산 가게 - 망하지 않는 가게의 비밀을 밝히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경영 전략 입문서.
다수의 저서와 미디어에서 활약 중인 경영 비평가인 저자가 우리 주변의 평범하지만 꾸준히 살아남는 가게들의 놀라운 장사의 비밀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군고구마 장수는 ‘저비용 전략’, 헌책방은 ‘틈새시장 마케팅’, 구두닦이는 ‘명확한 가격 모델’ 등을 비롯해 중고 수거업체, 우산 가게, 불량식품 가게, 신발 가게, 꽃집 등 30개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장사가 ‘왜’, ‘어떻게’ 망하지 않고 계속되는지 실용적인 관점에서 해설한다. “대체 저 가게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새로운 것도 없는데 왜 망하지 않을까?” 누구나 한 번쯤 품었을 그런 소소한 궁금증을 경영 전략의 관점으로 살펴본다. 친근한 가게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돈이 벌리는’ 메커니즘을 풀어낸다.
[목차]
제1장 왜 그 구멍가게는 수익이 0엔인데도 망하지 않을까?
― 구멍가게, 동네 중화요리집, 재즈카페, 고로케 가게, 주류점, 스낵바, 청과물 가게
제2장 왜 그 상점가의 우산 가게는 30년째 계속되고 있을까?
― 우산 가게, 구두 가게, 담배 가게, 헌책방, 도장 가게
제3장 지방 도시의 그 개인 가게는 셔터 내린 거리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있을까?
― 모자 가게, 꽃집, 문구점, 수예 가게
제4장 거리에 돌아다니는 그 트럭은 어떻게 돈을 벌고 있을까?
― 군고구마 장수, 중고품 수거업자
제5장 한정 시즌의 그 비즈니스는 시즌 외 기간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
― 야시장 상인, 빙수 가게, 스키장
제6장 번화가에서 한 블록 들어간 그 가게는 정말 수익이 날까?
― 구두닦이 장인, 유품 정리업자, 점술가
제7장 신경 쓰이는 그 사람들은 어떻게 먹고 살고 있을까?
― 지하 아이돌, 보석 감정사
제8장 손님은 기쁘지만, 그 저가 서비스로 가게는 돈을 벌 수 있을까?
― 100엔 숍, 초저가 이자카야, 음식점의 무료 곱빼기, 소셜 게임
제9장 타임 퍼포먼스 시대에, 느릿한데도 대박이 나는 그 비즈니스의 비밀은?
― 느긋한 계산대, 느려터진 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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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의 우주
95%の宇宙 / 野村泰紀 / SB Creative / 256쪽 / 과학
우주,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단 5%. 모든 것이 ‘알 수 없음’에서 시작된다!
해명되지 않은 ‘수수께끼’를 풀어내는 우주 입문서.
아직 대부분이 밝혀지지 않은 우주. 우리가 아는 것은 전체의 고작 5%뿐이라고 한다. 그 미지의 95%가 바로 이 책이 다루는 세계이다. 우리는 왜 그토록 오래 우주에 매혹되어 왔을까? 그 이유는 바로 ‘모르기 때문에’일지 모른다. 물리학자들은 오늘도 그 미스터리에 다가가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를 이어가고 있지만, 우주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아직 과학으로 해명되지 않은 우주의 여러 수수께끼를 소개한다. 특히 우주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주제인 ‘소립자’, ‘양자역학’, ‘시간’, ‘양자중력’에 얽힌 수수께끼를 중심으로, 현재 제기된 다양한 가설과 그 반증, 논의의 핵심 포인트까지 물리학자인 저자가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하나의 수수께끼가 풀리면, 또 다른 수수께끼가 고개를 드는 무한한 낭만의 세계에 설렘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목차]
서장 왜 우주에는 수수께끼가 많은가?
‘미궁’과 같은 우주 - 수수께끼의 분류 / 수수께끼를 푸는 ‘과학’이란 무엇인가 / 조사할수록 새로운 수수께끼가 생기는 우주 / 변화해온 우주관 /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무기
제1장 우주의 ‘시작과 종말’의 수수께끼
상대성 이론에서 도출되는 ‘우주의 시작’의 수수께끼 / ‘우주의 시작의 수수께끼’는 ‘우주팽창의 수수께끼’에서 탄생했다 /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복사에 숨겨진 정보 / 우주의 시작은 정말 빅뱅인가? / 우주에 물질이 존재하는 미스터리 / 우주에는 별과 은하만 존재하는가? '암흑물질의 수수께끼' / 우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우주 종말의 수수께끼'
제2장 '소립자의 수'와 우주의 수수께끼
물질을 세밀하게 쪼갠 '소립자'의 존재 / 우주에는 왜 입자만 있고 반입자는 거의 없는 걸까? / 표준모형 '뉴트리노'에 남아있는 수수께끼 / 표준모형의 '구조'의 수수께끼
제3장 양자역학의 '관측'과 우주의 수수께끼
양자역학이란 무엇인가? / 이중 슬릿 실험의 수수께끼 / 양자역학 관측의 수수께끼 / 양자 얽힘의 수수께끼 / 양자역학은 세계 전체의 이론인가?
제4장 시간의 '존재'와 우주의 수수께끼
시간과 공간에서 시공간으로 / '시간의 화살'이라는 수수께끼 / 왜 시간은 1차원인가? / 시간은 존재하는가?
제5장 '블랙홀'의 양자중력과 우주의 수수께끼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의 수수께끼 / 양자중력 이론의 후보 '초끈 이론'의 수수께끼 / 우주는 셀 수 없이 많다는 '다중우주'의 수수께끼 / '블랙홀의 양자 역학'의 수수께끼 / 블랙홀과 엔트로피의 수수께끼
[저자] 노무라 야스노리
물리학자.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교수. 버클리 이론물리학 센터장. 1974년 가나가와현 출생, 1996년 도쿄대학 이학부 물리학과 졸업, 2000년 도쿄대학 대학원 이학연구과 물리학 전공 박사과정 수료. 이학박사. 미국 페르미 국립가속기연구소 연구원,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조교수, 동대학 부교수 등을 거쳐 현직. 저서로는 『멀티버스 우주론 입문』 『우주는 왜 존재하는가』, 『다원우주론 집중강의』, 『중력은 왜 존재하는가』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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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한번 “고등학교 수학”
いま一度 高校数学 / 難波博之 / SB Creative / 384쪽 / 수학
실전형 한 권으로 기초와 기술을 확실히 익힌다!
'고등학교 수학'은 성인이 된 후 필요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은 '방정식과 부등식', '미분과 적분'과 같은 주제별로 '무엇에 도움이 되는지'부터 다시 생각해보고, 여러 문제를 풀면서 지식과 지혜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등학교 수학을 잘 모르는 채 어른이 된 사람은 물론, 현직 고등학생도 읽을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한편, 오답과 실수를 없애는 요령도 풍부하게 수록하여 다각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 책으로 다시 한번, 고등학교 수학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목차]
제0장 이 장에 등장하는 문제
제1장 수와 식
제2장 방정식과 부등식
제3장 2차 함수・3차 함수
제4장 도형
제5장 좌표
제6장 정수
제7장 경우의 수・확률
제8장 수열・귀납식
제9장 삼각함수・지수・대수
제10장 극한
제11장 미분
제12장 적분
제13장 자료의 분석
[저자] 난바 히로유키
1991년, 오카야마현 출생. 도쿄대학 공학부 졸업.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공학계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어릴 때부터 수와 도형을 좋아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수학 전 범위를 독학으로 학습했다. 고등학교 시절, 국제 물리 올림픽 멕시코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대학 시절에는 '수학의 마니아적인 정리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는 콘셉트의 웹사이트 '고등학교 수학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개설했다. 대학생과 수험생, 수학 애호가들 사이에서 단숨에 화제가 되어 월 470만 PV를 기록하는 초인기 사이트로 성장했다. 현재는 대기업에서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한편, 웹사이트 '고등학교 수학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등학교 수학의 아름다운 이야기』『학교에서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초 DEEP한 수학 교과서』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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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올바른 어른을 위한 영어학습법
科学的に正しい大人のための英語習得法 / 斉藤淳 / SB Creative / 248쪽 / 영어학습
영어를 못하는 것은 당신 탓이 아니다!
우리는 학창 시절 내내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는데 왜 이렇게 영어를 못하는 걸까? 이 책은 예일 대학교 정치학과 조교수 출신으로 현재 영어학원을 운영하며, 10만 부 베스트셀러 <세계의 비네이티브 엘리트가 하는 영어 공부법> 등의 저자가, 성인의 ‘다시 배움’에 초점을 맞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어휘력, 발음, 독해력 등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방법부터 TOEIC 대책까지 소개한다.
[목차]
1장 성인의 영어 '다시 배우기'에서 중요한 것
2장 '어휘력'을 강화하라 – 어휘력이 영어 실력의 핵심
3장 '발음'을 단련하라 - 'ABC송'이 영어 습득에 도움이 되는 이유
4장 '독해력'을 키워라 - 영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쓸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다'
5장 성인을 위한 TOEIC 대책 - '수험 영어의 연장'으로는 점수 상승을 노릴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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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가 실천하고 있는 “암”에 걸리지 않는 습관 50
専門医がやっている「がん」にならない50の習慣 / 佐藤典宏 / SB Creative / 256쪽 / 건강
이것이 최신 의학 연구로 밝혀진 답이다! '2명 중 1명은 암에 걸리는' 시대의 필독서.
"계란을 하루 2개 이상 먹으면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배?!” "커피는 마시면 마실수록 간암 위험 감소!?”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엎는 최신 지식과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누구나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 운동습관을 소개한다.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러한 불안과 의문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암 예방의 올바른 행동을 최신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암 전문의가 수많은 논문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추출하여, 식습관, 운동, 수면 등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한다.
[목차]
서장 암 예방 연구는 여기까지 진화했다
제1장 최신 의학이 입증한 ‘암을 멀리하는 놀라운 식습관’
달걀은 하루 1개까지 — 2개 이상 먹으면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2배
다이어트 중이라도 탄수화물을 끊으면 안 된다 — 탄수화물 섭취가 적을수록 모든 암의 위험 증가
‘저탄수화물’ 표시 제품 주의 — 인공 감미료 섭취로 유방암 위험 22% 증가
암 예방에 최고의 채소는 브로콜리 — 배추과 채소 섭취로 암 사망 위험 16% 감소
티타임엔 녹차가 정답 — 녹차로 담도암 위험 33% 감소 등
제2장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도 쉽게 실천! ‘진짜 올바른 몸의 움직임과 휴식법’
스탠딩 데스크를 도입하자 —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은 폐암·췌장암 위험 증가
근력 운동은 과하면 역효과 — 주 30분 근력 운동으로 암 사망 위험 31% 감소
침실은 최대한 어둡게 — 밤에 조명이 밝으면 유방암·전립선암·대장암 위험 증가
비타민 D 영양제 추천 — 매일 섭취 시 진행성 암 위험 17% 감소 등
제3장 암에 관한 소박한 궁금증
암 가족력이 정말 존재할까? / 꽃가루 알레르기와 암의 관계는? / 암에 잘 걸리는 혈액형이 있을까? / 마른 체형이 암에 더 잘 걸릴까? 등
[저자] 사토 노리히로
암 전문의, 의학박사. 테이쿄대학 후쿠오카 의료기술학부 교수. 규슈대학 의학부 졸업 후 2001년부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의과대학에 유학하여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1000례 이상의 외과 수술을 경험하고 일본외과학회 전문의, 암 치료 인증의 자격을 취득했다. 암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 '암 정보 채널 외과 의사 사토 노리히로'를 개설해, 약 18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전문의가 알려주는 최강 암 극복 대전> <암도 이길 수 있는 장수 수프>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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