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2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Discover21, JMAM, 후쇼샤, 칸키출판의 분야별 일본어권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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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Top 10 포커 플레이어가 알려주는 마음을 정돈하는 “멘탈 전략”
元世界トップ10プロポーカープレイヤーが教える 心を整える最強マインドセット / マナベツバサ / ディスカヴァー・トゥエンティワン(Discover21) / 192쪽 / 비즈니스실용, 심리
뇌과학 X 최신 심리치료에 기반한, 세계 최정상 포커 플레이어의 압박과 불안을 기회로 바꾸는 멘탈 전략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 미팅, 투자 결정 – 압박감을 느끼는 순간에 왜 내 100% 실력이 발휘되지 않는 것일까? 전세계 탑10 안에 들었던 전직 프로 포커 플레이어인 저자가 어떤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 판에 수 억 원의 승부가 펼쳐지는 극한의 압박감의 환경 속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승부의 장을 경험한 저자가, 뇌과학과 최신 심리치료 기법을 바탕으로 한 근본적인 멘탈 문제 해소법을 전한다. 중요한 순간만 되면 긴장해서 제 실력을 못 발휘하는 사람, “실패하면 안 돼”라는 생각에 조급해져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 목표는 있지만 의욕이 오래가지 않는 사람, 비즈니스, 스포츠, 투자 등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극대화하고 싶은 사람 등을 위해, 극한의 심리 상태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세계 최정상에 올랐던 저자의 실전 경험과, 그 속에서 체득한 ‘멘탈 관리’를 짚어준다.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마주하고 정리하는 힘이 나의 잠재력을 100%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무대가 커질수록, 기대가 커질수록 흔들리는 사람에게, 이 책은 '멘탈 퍼포먼스’를 향상시켜 최고의 무대에서 100%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목차]
제1장 '알면서도 할 수 없다'는 왜 일어나는가?
제2장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한 올바른 목표 설정
제3장 최신 심리치료로 '알면서도 할 수 없다'를 극복한다
제4장 성과를 제한하는 감정을 해방하라
제5장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마음가짐
[저자] 마나베 츠바사
1987년 출생, 독일에서 자랐다. 독일 카를스루에 공과대학 졸업. 일본인 최초의 최고액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한 후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근무했으며, MET® 공인 코치이다. 세계 10대 포커 플레이어로서 한 게임에서 수천만 달러의 승패가 갈리는 전투를 매일같이 치르면서 자신의 멘탈을 강화하기 위해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디지털 테라피와 인지과학을 공부했다. 프로 은퇴 후 멘탈 퍼포먼스 코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운동선수, 금융 트레이더, 경영자, 배우 등 많은 전문직 종사자들의 멘탈을 지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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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의 업무의 질과 속도를 양립하는 “시간 단축 공식 100”
賢い人の質と速さを両立させる時短100式 / 森田ゆき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248쪽 / 비즈니스실용
시간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다루는 기술을 익혀라! 밀도 있는 삶을 위한 100가지 시간 단축 기술.
“야근은 싫지만 일이 안 끝난다” “효율을 높이고 싶지만, 일을 대충한다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다”라는 딜레마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은 일과 삶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매일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현대 직장인을 위한 시간 활용 전략을 알려준다. 지금은 ‘장시간 근무’가 인정받는 시대가 아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생산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간 단축’을 실현하는 스킬이다.
저자는 알리안츠, AIG 등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10년 넘게 임원 비서로 일하며 수많은 ‘시간 고수’들을 곁에서 지켜보았다. 그들은 복잡하고 압박감 있는 업무 속에서도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면서도 정시에 퇴근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즐겼고, 저자는 그들의 사고 방식과 일 처리 기술을 관찰하며 ‘시간 밀도’를 높이는 100가지 비법을 정리했다.
이 책은 단순히 시간을 단축하는 요령을 넘어서, '시간의 본질'에 대한 재해석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짧은 시간=효율적”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일을 빨리 끝내는 것이 아니라, 결과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밀도 있는 시간을 쌓아가는 것, 즉 ‘짧지만 질 높은 시간’을 설계하는 능력이다. 먼저 ‘시간 설계’의 개념을 소개하며, 사적 계획부터 업무를 배치하는 역발상 스케줄링, 회의와 이동 시간을 생산적으로 만드는 팁, 임무 시간의 예측과 완충 구역 설정 등, 하루를 전략적으로 디자인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수많은 직장인들의 골칫거리인 이메일과 메신저의 효율적 관리법, 중복되는 커뮤니케이션을 줄이고 회신의 타이밍과 양식을 조절하는 법, 템플릿과 단축 구문 활용 등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는 조언을 풍부하게 전한다. 이외에도 자투리 시간 활용, ‘바쁜 척’에서 벗어나 진짜 집중하는 태도, 집중력을 회복하는 짧은 휴식 전략, 회의에서 대화를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주도하는 법, 컴퓨터 작업을 빠르게 만드는 디지털 정리 습관 등, 하루의 밀도를 높이는 다양한 기술들을 알려준다. 또한 '생활 습관과 심신의 리듬'이 시간 효율의 핵심임을 강조하면서, 수면, 식사, 신체 리듬, 그리고 일상 속 소소한 집중 훈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산성을 만드는 방법도 일깨워준다.
이 책은 ‘더 많이 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적게, 더 똑똑하게’ 하도록 도와준다. 시간을 대하는 방식을 바꾸면, 삶의 밀도가 달라질 것이다.
[목차]
서장 업무를 빠르게 끝내기 위한 마음가짐
01 단순한 시간 단축과 ‘타임 퍼포먼스가 좋은 방식’의 차이 / 02 타임 퍼포먼스를 높이는 목적 / 03 ‘며칠이 있으면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본다 / 04 “무조건 열심히”는 금지 / 05 바쁠수록 “WHY(왜 하는가)”를 생각한다 / 06 “하지 않는다”는 선택지를 가진다
제1장 타임 퍼포먼스가 오르는 스케줄 설계법
07 가장 기대되는 일정부터 먼저 잡는다 / 08 일정을 짜는데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 09 먼저 전체 흐름을 파악한다 / 10 최우선은 ‘여러 사람이 관련된 일’ / 11 생각하는 시간을 확보한다 / 12 예상 소요 시간은 경험치의 1.2배로 잡는다 / 13 일정은 15~30분 여유 있게 확보한다 / 14 이동은 짧고 간결하게 / 15 친밀해지고 싶은 사람과의 약속은 점심 전이나 퇴근 직전에 / 16 퇴근 후에는 반드시 필요한 일정만 / 17 급한 일은 퇴근 전 완료 가능한 것만 대응 / 18 하루 15분은 일정 조정에 사용 / 19 캘린더 앱 기능을 최대한 활용 / 20 전날 밤, 다음 날 할 일을 정리해둔다 / 21 아침 출근길에 ‘하루 예행연습’을 한다
제2장 이메일・채팅 효율화
22 즉답할 것과 나중에 처리할 것을 구분 / 23 사용자 사전, 템플릿, 목록을 활용 / 24 문장은 3가지 포인트만 잡는다 / 25 일정 조정 메일은 선택지를 제시 / 26 “답장 불필요”를 명시한다 / 27 예약 전송 기능을 활용 / 28 메일을 쌓아두지 않는다 / 29 받은 편지함을 할 일 관리 도구로 활용 / 30 수신자와 첨부 파일을 신중하게 확인 / 31 끝도 없는 ‘Re:’ 메일은 적당히 끊는다 / 32 메일과 채팅을 병행 활용 / 33 이메일의 ‘상식’을 채팅에 그대로 들고오지 않는다
제3장 사무 작업을 수월하게 하는 요령
34 아침 작업은 몇 분 안 걸리는 것부터 시작 / 35 “오늘 업무에 필요한 것”는 아침에 미리 준비 / 36 작업을 카테고리별로 묶어서 처리 / 37 집중력이 떨어지면 5분 휴식 / 38 “쓰고 끝나면 바로 버리는” 포스트잇 활용법 / 39 혼잡 시간을 피해서 점심 / 40 짧은 대기시간용 할 일 리스트 준비 / 41 방해받지 않는 환경을 철저히 정비 / 42 여유 시간에는 미래 일을 미리 진행 / 43 반복 업무는 매뉴얼화 / 44 회의 자료 글씨는 크게 / 45 자료는 완성도 30%에서 먼저 확인 받기 / 46 기분을 띄우는 음악으로 지루함과 졸음 예방 / 47 좋아하는 사진이나 소품으로 분위기 전환 / 48 책상 위에 간식과 음료는 두지 않는다 / 49 “없으면 곤란한 물건”은 미리 비축 / 50 가능성 낮은 일에 시간 쓰지 않기 / 51 퇴근 전 책상 정리
제4장 스트레스를 줄이는 PC 작업 기술
52 IT 환경을 정돈한다 / 53 여러 화면에서 작업하기 / 54 메일 창은 항상 눈에 보이게 / 55 불필요한 데이터는 과감히 삭제 / 56 제목에 키워드 2개 넣기 / 57 자주 쓰는 앱은 원터치로 실행 / 58 북마크한 웹사이트 제목 변경 / 59 비밀번호는 자동 입력으로 분실 방지 / 60 새로운 툴 도입은 서두르지 않는다 / 61 음성 입력을 적극 활용 / 62 기획서, 제안서는 공동 편집으로 완성 / 63 AI를 적극적으로 활용
제5장 시간 도둑을 막는 커뮤니케이션
64 피할 수 없는 회의는 짧게 / 65 대화와 채팅으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 66 아젠다는 2일 전까지 취합 / 67 회의실은 장소와 시간 모두 여유롭게 / 68 잘하는 분야에서 기여하기 / 69 내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은 짧게 / 70 부탁할 땐 상대의 이익도 함께 제시 / 71 외부 미팅에는 ‘결정사항’을 가지고 간다 / 72 확인은 세 번, 다른 표현으로 / 73 이미지 공유는 ‘시각’과 ‘음성’으로 / 74 ‘성공 사례’ 따라 하기 / 75 진행 상황과 목표 이미지는 수시 공유 / 76 마감은 여러 번 나눠서 설정 / 77 감사나 격려는 영상이나 음성이 효과적 / 78 “프리 마감일”을 전달 / 79 하루 한 번은 보고・연락・상의를 챗으로 / 80 “보통”이라는 말로 상대를 조종하지 않기 / 81 일주일에 한 번은 동료와 점심 / 82 회식보다 선물 전달이 효과적
제6장 타임 퍼포먼스가 올라가고 삶이 충실해지는 작은 습관
83 수면은 ‘시간’과 ‘질’을 모두 챙긴다 / 84 “중요한 순간용” 옷이나 아이템을 준비 / 85 좋아하는 아침 루틴 만들기 / 86 가벼운 운동으로 몸 상태 체크 / 87 온・오프 전환용 나만의 사인 / 88 점심은 지중해식 식단으로 / 89 먹는 것부터 바꾼다 / 90 “오늘은 야근 안 합니다” 선언 / 91 할 일 완료할 때마다 소소한 성취감을 맛본다 / 92 80%면 OK라고 생각하기 / 93 취미 일정은 평일 저녁에 / 94 ‘~하면서’로 시간을 2배로 / 95 자잘한 일은 자투리 시간에 / 96 다양한 장소에서 일하기 / 97 릴랙스 모드는 ‘퇴근 후 루틴’ 다음에 / 98 “나를 행복하게 하는 날”을 누린다 / 99 휴가 중 이메일은 자동 응답 / 100 타임 퍼포먼스에 너무 얽매이지 않기
[저자] 모리타 유키
Make Value Spirit 대표 / 이벤트 프로듀서 / 퍼스널 마인드 트레이너. 20년 이상. 알리안츠, AIG 등 외국계 기업의 임원비서를 역임했다. 항상 시간과 성과가 요구되는 격무 속에서 일과 사생활을 훌륭하게 병행하는 임원들에게서 '타임 퍼포먼스'의 진수를 배웠다. 2018년 독립하여 '효율성'과 '충실함'을 양립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확립을 지원하는 온라인 창업 지원 세션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총 2000회 이상의 세션을 제공하며 많은 창업가들의 첫 걸음을 도왔다. 2021년부터는 회사원 시절에 쌓은 기술을 살려 온라인 이벤트 프로듀싱을 진행하며 8000명 이상의 인원을 동원하는 실적을 자랑한다. 현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이벤트 프로듀싱을 할 뿐만 아니라 여성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마인드 트레이너로도 활동 중이다. 일과 사생활의 충실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몇 살이든, 어떤 상황에서도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실전에 기반한 독자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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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고수가 알려주는 '종목 선택'의 법칙
投資の超プロが教える! カブ先生の「銘柄選び」の法則 / 田口れん太 / ディスカヴァー・トゥエンティワン(Discover21) / 272쪽 / 투자
ROE, 배당수익률, 이익수익률, PBR—4가지 기본 지표만 알면, 투자 안목이 달라진다!
“본격적으로 주식 투자를 배우고 싶다” “종목 선정이 어려워 남의 말에 휩쓸린다” “ROE, PBR 같은 지표는 들어봤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고배당·저평가주에 관심은 있지만 매수 타이밍을 잘 모르겠다” 등의 고민을 가진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 ‘어떤 종목을 언제 사야 할지’가 보인다.
이 책은 일본 주식 기관 투자자 대상 세일즈 분야에서 25년 이상 활약하고, <아시아머니>지가 선정한 ‘일본 주식 No.1 세일즈’ 타이틀을 지닌 저자가 전문가들에게만 전해오던 ‘종목 선택의 관점’을 개인 투자자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저자는 수년간 유럽·미국의 운용사, 헤지펀드 등 글로벌 톱 클래스 투자자들을 지원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특히 모든 투자자가 고민하는 “어떤 종목을, 언제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ROE(자기자본이익률), 배당수익률, 이익수익률, PBR(주가순자산비율)이라는 4가지 핵심 지표를 축으로 설명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투자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저자가 직접 실천하는 폭락 회피법, 인터넷 증권 활용법, 애널리스트 리포트 읽는 법, 신NISA 대응 전략 등 지표 이상의 실전 지식까지 폭넓게 수록되어 있어 ‘지식과 전략’을 모두 갖췄다. 남의 말이 아닌 자신의 판단으로 종목을 고르고 투자할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주식 투자의 진짜 재미이자 힘이다. 이 책을 통해 그런 투자로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제1장 왜 지금 주식투자인가?
제2장 4가지 지표를 기억하자
제3장 종목 선택의 기본 - 나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제4장 애널리스트 리포트 읽는 법
제5장 말하는 주주의 시대
제6장 실전! 나의 투자 규칙
[저자] 다구치 렌타
기관투자자 대상 일본주식 영업담당으로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1988년 와세다대학 졸업, 1990년부터 다이와증권 제네바지점, UBS증권, 메릴린치증권, 바클레이즈증권 등에 소속되어 기관투자자 및 헤지펀드의 펀드매니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6년 <아시아머니>지 일본 주식 베스트 세일즈 1위에 올랐으며, 2015년부터 미즈호증권 소속으로 개인투자자 대상 주식 강연, 유튜브 채널 출연 등 개인투자자 대상 주식 강의를 진행했다. 이해하기 쉬운 강의가 개인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2023년 독립해, 현재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강연을 하고 있다. 순무 탈을 쓰고 강연하는 스타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18년부터 일본증권신문에 투자 칼럼 '나의 덩달아 투자법'을 연재하고 있다. 일본증권분석가협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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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지능으로 개척하는 조직 문화
強い組織は違いを楽しむ CQが切り拓く組織文化 / 宮森 千嘉子, デイヴィッド・リヴァモア / 日本能率協会マネジメントセンター (JMAM) / 316쪽 / 비즈니스
조직의 미래를 여는 열쇠, ‘문화 지능(Cultural Intelligence)’으로 다름을 즐기는 강한 팀을 만든다!
최근 조직 문화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BANI 시대—즉, 불확실하고(Brittle), 불안하며(Anxious), 비선형적이고(Non-Linear), 이해 불가능한(Incomrehensible) 시대—에는 조직의 성장을 이루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조직 문화를 전략의 ‘좋은 파트너’로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다. 아무리 훌륭한 전략을 세워도, 그것이 조직 문화와 충돌한다면 실행 속도는 느려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조직 문화를 전략 실행의 원동력으로 삼아, 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지 퍼포먼스가 아닌 개인의 가치관과 ‘서로 다른 점’을 살리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리더의 CQ (문화 지능 지수)이다. 앞으로의 시대에는 CQ를 높여 문화를 이해하고 다룰 줄 아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CQ는 다양한 사람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강력한 촉진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문화와 경영의 아버지’ 헤이르트 호프스테더의 제자이자 수많은 조직 문화 혁신을 실현한 문화 전문가인 저자의 실제 경험과, 문화 전환에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CQ를 실천적으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풍부하게 소개한다.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다름’을 즐기며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고 싶은 모든 리더와 비즈니스맨의 필수 교양서.
[목차]
1장 조직문화란 무엇인가
2장 불안정한 현대의 대처법
3장 조직과 개인의 관계
4장 다양성의 걸림돌
5장 어디서나 누구와도 효과적으로 일하는 CQ
6장 조직과 CQ
7장 공동창조의 조직문화 조성하기
8장 양극화의 시대
9장 조직문화를 말하다
[저자] 미야모리 치카코
Ideal Leaders 주식회사 Chief Culture Officer. ‘문화, 조직, 사람’을 잇는 퍼실리테이터이자 리더십 & 팀 코치. 산토리 홍보부 근무 후, HP 및 GE의 일본 법인에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및 퍼블릭 어페어스를 총괄하며, 조직문화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50개국이 넘는 국적의 구성원들과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다양한 팀이 가진 잠재력과 그 안에 존재하는 어려움을 몸소 체감했다. “차이에 다리를 놓고 그것을 힘으로 바꾸는 것”을 일생의 주제로 삼고 있으며, CQ(문화지능)를 중심에 두고 일본, 유럽, 미국, 아시아에서 기업, 지방자치단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변화 지원 활동을 전개 중이다. 영국, 스페인, 미국을 거쳐 현재는 도쿄 거주. CQ 보급을 목표로 일반사단법인 CQ랩을 운영 중이다. 호프스테더 CWQ 마스터 인증자, CQ Fellows(높은 문화지능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헌신하는 글로벌 핵심 그룹) 멤버, 미국 Cultural Intelligence Center 인증 CQ 및 UB(무의식적 편향) 퍼실리테이터, IDI(Intercultural Development Inventory) 인증 자격 관리자, CRR Global 인증 관계 시스템 코치(Organization & Relationship Systems Certified Coach), TLC 인증 리더십 서클 프랙티셔너.
[감수자] 데이비드 리버모어 (David Livermore)
미시간주립대학교 박사(Ph.D.), 문화지능(CQ) 및 글로벌 리더십 분야의 사회과학자. 수많은 수상 경력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대표작으로는 『Leading with Cultural Difference』, 『Digital, Diverse & Divided』, 『Driven by Difference』, 『Serving with Eyes Wide Open』 등이 있다. 최신작 『Leading with Cultural Intelligence』 3판은 CQ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최신 연구와 실제 사례, 그리고 다양성을 뛰어넘어 리드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담겨 있다. Cultural Intelligence Center의 창립자이자 Society of CQ Fellows의 디렉터이며, 보스턴대학교 퀘스트롬 경영대학원에서 글로벌 리더십 분야의 Ahmass Fakahany 객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하버드대학교, 구글, 코카콜라, 미국 국방부, BMW, 카타르항공, 유엔 등 세계 유수 기관에서 그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100개국 이상을 여행하며 국제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자로도 활약 중이며, 윈저성에 위치한 Society of Leadership Fellows의 펠로우로서 글로벌 이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사회과학을 실천 가능한 지식으로 전환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연구와 견해는 『The Atlantic』, 『CBS News』, 『The Economist』, 『Forbes』, 『NBC』, 『The New York Times』, 『The Wall Street Journal』 등 주요 매체에서도 소개되었다. 학문적 통찰을 실용적 지혜로 연결하며, 다양한 산업의 리더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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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까지 익혀 두고 싶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말로 하는 노트”
12歳までに身につけたい 自分の「好き」をことばにできるノート / 三宅香帆, 伊藤ハムスター / ディスカヴァー・トゥエンティワン(Discover21) / 128쪽 / 아동
** 베스트셀러 『왜 일하면 책을 못 읽게 되는가』 『좋아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기술』 저자 신간.
“좋아!”를 “정말 나다운 말”로 바꾸는 첫 번째 연습 노트!
“완전 대박!”, “짱이야!”라는 말만으로는, 내 마음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다. 같은 말을 써도, 그 안에 담긴 감정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나 ‘최애’를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연습 노트이다. 《좋아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기술》로 20만 부 돌파를 기록한 베스트셀러가, 어린이용 연습 노트로 다시 태어났다. 만화와 일러스트를 통해 ‘좋아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3단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으며, 질문에 하나씩 답하며 메모하듯 써 내려가는 방식으로 나만의 감정 언어를 찾아갈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말하기와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독서 감상문이나 작문 실력도 자연스럽게 좋아진다. “완전 짱!” 같은 말로만 감정을 표현하고 더 할 말이 없는 아이, 최애에 대해 열정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말이 잘 안 나오는 아이, 글쓰기나 독서 감상문에서 항상 막막함을 느끼는 아이, 자기 감정이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메모에 적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표현력, 전달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책 말미에는 ‘독서 감상문 쓰기에 추천하는 책 목록’과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도 수록되어 있어, 실전 활용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나만의 “좋아!”를 진짜 내 말로 바꾸는 연습을 시작해 보자.
[목차]
만화 '짱이야’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지 않나요?!
들어가며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즐겁다!
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
Lesson1 다양한 '좋아함'을 자신의 말로 설명해 보자
'좋아하는 것'을 정하자 / '좋아하는 것'이 없는 사람은 없다 / 준비 노트
1단계 어디가 좋아? <만화> / 「좋아하는 부분」은 세세할수록 좋다 / 메모①
2단계 어떤 ‘좋아함’일까? <만화> / '좋아한다'는 감정 또한 세밀하게 / 메모②
3단계 왜 '좋아해'? <만화> / 「좋아하는 것」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 메모③
정리 「좋아하는 것」을 「자신의 말」로 설명하자 / 완성 / 예시 / 다른 「좋아하는 것」으로 다시 한번 해보자 / 어떤 「좋아하는 것」이라도 설명할 수 있다! / 3단계에 익숙해지자
Lesson2 좋아하는 '최애'에 대해 자신의 말로 이야기해 보자
최애를 이야기하는 것은 최고! / 최애 포인트도 세밀할수록 좋다 / 메모①~③
- 〈만화〉자신의 말로 / 독창성은 「세밀함」에 있다 / 예시
Lesson 3 자신의 「좋아하는 것」을 잘 전달해보자
〈만화〉 잘 전달되지 않는다 / 전달 방법을 고민하자 / 「말한다고 해서 반드시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최애에 대해 잘 모르는 상대에게 전달할 때 / 「간단한 정보」를 덧붙이자 / 전략 메모
당신의 최애에 대해 관심 제로인 상대에게 전달할 때 / 상대방의 흥미에 연결시키는 것이 좋다 / 전략 메모
당신의 최애를 싫어하는 상대에게 전달할 때 / 「알고 있어」라는 사인을 보여주자 / 전략 메모
자신의 의견을 가두지 마라 / -〈만화〉 상대에게 맞춘 말하기 / 추가 조언
Lesson 4 자신의 말로 독후감을 써보자
독후감에 응용해 보자! / 책 속의 「좋아하는 것」을 쓰는 것이 독후감이다 / 준비 메모 / 메모①~③ / 마음을 움직이는 독후감을 쓰는 요령 / 독후감 예시 / 독후감 쓰기에 추천하는 책 / 「좋아하는 것」을 전달하는 요령은 작문에도 사용할 수 있다
고민이 있을 때 Q&A
〈만화〉 지금은 말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마치며
[저자] 미야케 카호
서평가, 작가, 교토시립예술대학 비상근 강사. 1994년생. 고치현 출신. 교토대학교 대학원 졸업. 저서로는 『인생을 뒤흔드는 명저 50』, 『문예 오타쿠인 내가 알려주는 바이럴 글쓰기 교실』 『(읽은 척했지만) 솔직히 잘 몰랐던 그 명작 소설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 『왜 일하면 책을 못 읽게 되는가』 등 다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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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과 재능을 키우는 “발도르프 교육”
「個性」と「才能」が伸びる シュタイナー式子育て / 赤川幸子 / かんき出版 (칸키출판) / 232쪽 / 육아
집에서 할 수 있는 “발도르프 교육” 입문서.
발도르프 교육(Waldorf Education)은 오스트리아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의 인지학에 기반한 교육 철학이다. 발도르프 교육은 몬테소리 교육과 함께 유명한 ‘대체 교육’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이를 중심으로 몸과 마음의 전반적인 발전을 중시하는 교육 방식으로, 전세계 1100개 이상의 발도르프 학교와 2000개 이상의 발도르프 유치원이 있으며, 60여 개국에서 실천되고 있다. 도심 속에서도 실천 가능한 자연 육아의 지혜를 전하는 이 책은, 있는 ‘발도르프 교육’을 가정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는 도쿄 도심에서 두 개의 발도르프 유치원을 운영하며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흙을 만지고, 나무를 타며, 진정한 감각과 의지를 키울 수 있는 육아법을 전한다. 이 책에서는 ‘아이를 가르치는 것’보다 ‘아이를 관찰하고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부모가 직접 개입하기보다는 0~7세 아이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마련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나무, 천, 돌과 같은 자연 소재를 활용한 놀이 환경 구성, 일상 가사 참여를 통한 의지력 함양, 감각 발달을 위한 신체 활동 중심의 놀이 등을 통해 아이는 외부 지식이 아닌 ‘경험’ 속에서 자란다. 또한 이 책은 부모와 아이 사이의 ‘소통’에 주목하여, 언어적 훈육보다 감정의 공명, 몸짓, 리듬 등 직관적인 방식으로 아이와 연결될 것을 제안한다. 책 후반부에는 자주 묻는 육아 고민에 대해 발도르프 교육 관점에서 해석한 Q&A를 수록하여, 현실적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따뜻한 해답을 건넨다. 아이의 개성과 빛나는 내면을 존중하고, 그 스스로 세상과 마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이 책은 부모가 육아 불안에서 벗어나 "몸과 감각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초심을 되찾도록 도와준다. 디지털 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지금, 자연과 가까워지고 의지를 중시하며 삶의 본질로 돌아가는 육아 방식은 아이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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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살 뺍시다! 건더기 듬뿍 “건강 수프”
しっかり食べてラクやせ! 具だくさんヘルシースープ / しょーはる夫婦 / 扶桑社(후쇼샤) / 112쪽 / 요리, 건강
무리한 식단 제한 & 운동 없이 3개월 만에 -9kg 감량에 성공! 맛있고 건강한 수프.
팔로워 20만 명의 인스타그래머인 저자는 남편이 결혼 후 20kg이 찐 것을 계기로 저녁을 수프와 밥 한 그릇이라는 식생활로 바꾼 결과, 3개월 만에 무려 9kg 감량에 성공했다. 이 책은 다이어트 중 매일 제대로 먹으며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건강 수프 레시피를 전한다. 양배추 수프, 콘 차우더, 고기말이 토마토 수프, 비빔밥 수프, 참치와 미역 한국식 수프, 삼계탕, 새우와 브로콜리 두유 수프, 흰살 생선 찌개 수프, 팔보채 수프 등, 모두 한 그릇에 단백질과 채소가 듬뿍 들어있고, 맛에도 신경을 썼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인 사람은 물론,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가족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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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프랑스 집밥
フランス仕込みの 気取らないおうちごはん / mayumillion / 扶桑社(후쇼샤) / 96쪽 / 요리
마리네이드&샐러드부터, 간단 오븐 요리, 간편 안주, 디저트까지 – 프랑스 가정식 요리 100가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건너가 그곳에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소박한 프랑스 집밥'을 제안하고 있는 저자. 프랑스 사람들은 집에 마음이 맞는 친구를 초대해 수다를 떠는 시간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고 한다. 이때 제공되는 음식은 특별한 잔치나 화려한 요리가 아닌, 집안의 자랑인 가정식 요리다. 테이블에서 존재감 넘치는 주인공급 마리네이드와 수제 드레싱이 맛있는 샐러드. 재료를 오븐에 올려 굽기만 하면 되는 오븐 요리, 시중에서 파는 크림치즈나 카망베르 치즈를 응용한 간단한 안주, 가게에서 먹는 것 같은 정통 피자 등, 모두 먹어본 사람이 반드시 "만드는 법을 알려주세요!"라고 말하는 레시피이다. 저자만의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프랑스 가정식 요리” 100가지를 소개한다.
[목차]
1장 주연급 마리네이드와 샐러드
훈제연어-크림치즈-아보카도 마리네이드 / 연어-연근-버섯의 마리네이드 / 매콤한 치킨과 갈릭넛 핫 샐러드 / 새우와 브로콜리 타르타르 샐러드 등
2장 모두가 좋아하는 육류-생선류 요리
치킨 살사풍 프레시 토마토 소스 / 돼지 로스 레드 와인 조림 / 버섯 크림 조림 햄버거 등
3장 간단한 오븐 요리
닭날개와 채소의 오븐 구이 / 돼지 갈비와 로즈마리 감자의 오븐 구이 / 정통 차슈 / 겹겹이 쌓아 굽기만 하면 완성! 크림치킨/연어와 아보카도의 레몬크림 그라탱 등
4장 조금은 기발한 간편 안주
고구마, 연근, 표고버섯의 델리풍 반찬/샐러드 치킨의 카르파초/육회 스타일 생햄 / 구운 카망베르 허니 등
5장 키쉬와 피자
베이컨, 호박, 시금치 키쉬 / 사과, 고구마, 카망베르의 메이플 키쉬 / 마르게리타 등
6장 리치&헬스! 과일 디저트
시판 스펀지 케이크로 간단하게 만드는 케이크 /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 바나나 캐러멜라이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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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잘 보이는’ 사람의 습관
一生目が見える人のすごい習慣 / 真鍋 佑介 / 扶桑社(후쇼샤) / 128쪽 / 건강
평생 시력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신상식.
시각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감각이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80%를 시각을 통해 얻는다. 그래서 ‘눈’이라는 장기의 건강을 유지하여 평생 눈이 잘 보이도록 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급성 질환을 제외하고 시력이나 시야는 급격하게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나빠진다. 인생 100세 시대라고 불리는 지금, 평생을 잘 볼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빠른 검사, 빠른 생활 개선,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이 책은 근시인 사람은 안과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 근시도 노안도 마사지로 좋아지지 않는다, 눈병은 혈관과 혈액의 이상 현상,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산화'와 '당화'를 막아야 한다, 습관을 지키면 99%는 실명을 피할 수 있다 등, 시력을 유지하기 위해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식사, 운동, 수면 등 일상 습관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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