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09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다이아몬드사의 분야별 일본어권 8월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지난 뉴스레터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
하나의 메시지: 심플한 전달법
1メッセージ 究極にシンプルな伝え方 / 杉野 幹人 /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272쪽 / 비즈니스실용 / 2025.8 출간예정
말이 많다고 설득되는 게 아니다. 초일류들이 실천하는 ‘한 메시지 전달법.
GAFA, 전략 컨설팅, MBA… 결과를 내는 사람들의 "궁극적으로 단순한 전달 방식".
“하나의 메시지로 말하라.” 전략 컨설팅 업계에서 신입 컨설턴트가 “그래서, 결국 하고 싶은 말이 뭐야?”라는 질책과 함께 가장 자주 듣는 피드백이다. 전략 컨설팅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때 “한 슬라이드, 한 메시지” 원칙을 따른다. 슬라이드 한 장에는 반드시 하나의 메시지만 담으라는 뜻이다. 이는 프레젠테이션 뿐 아니라 회의에서도 마찬가지다. 고객에게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었을 때, 그에 대한 답을 하나의 메시지로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느냐가 신뢰와 결과를 좌우한다. 하지만, 메시지를 하나로 압축해서 전달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단순할수록 더욱 분명해지고, 분명할수록 틀릴 가능성이나 반박당할 위험도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뭔가 말을 많이 했지만 결국 아무 말도 하지 않은” 프레젠테이션과 회의가 넘쳐난다. 이 책은 바로 그 두려움을 넘어서, 자신의 생각을 ‘하나의 메시지’ 로 정확하게 전달하는 모든 기술을 알려준다. 신입부터 베테랑까지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기본기"이자, 프레젠테이션, 회의, 자료 작성, 사과, 면접, 피드백까지 전천후로 통하는 핵심 스킬이다.
[목차]
서장: ‘하나의 메시지’로 전달하라 — 평가의 시대는 끝났다
메시지란, 상대의 질문에 대한 자신의 답을 언어로 표현한 것 / 사랑 고백은 궁극의 메시지다 / 교장 선생님과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에서 배우기 / 전략 컨설턴트는 ‘하나의 메시지’로 시작해서 ‘하나의 메시지’로 끝난다: 무기로서의 ‘하나의메시지’ 3가지 기술
제1장: ‘하나의 메시지’ 기술 ① [초점화]
사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면 / 초점화는 상대의 주요 쟁점에 집착하는 것 / 사과 메시지를 초점화하는 법 / 초점화 요령 ①: 전달하고 싶다면, 먼저 ‘경청’하라 ②: 직설적으로 ‘질문’하라 ③: ‘의문문’으로 언어화하여 제시하라 / 전달 전에 어떤 준비를 했는지가 ‘하나의 메시지’의 품질을 좌우한다
제2장: ‘하나의 메시지’ 기술 ② [선명화]
사례: “경영에 과제가 있다”는 의견으로 무엇이 바뀌는가 / 선명화는 날카로운 답변을 추구하는 것 / 선명화 요령 ①: 자신의 답의 ‘반론 가능성’을 높여라 ②: 자신의 답의 ‘반증 가능성’을 높여라 ③: 상대와 ‘정의’가 일치하는 단어를 사용하라 / 실리콘밸리 CSO(최고전략책임자)에게 배운 것 / 자신만의 미정의어 변환 리스트를 만들어보자
제3장: ‘하나의 메시지’ 기술 ③ [결정화]
사례: “우선 한마디로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결정화는 생생한 단어에 집착하는 것 / 결정화 요령 ①: 고민될 땐 ‘작은 단어’를 선택하라 ②: ‘숫자’로 정확히 전달하라 ③: 자신의 말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사용하라 / ‘하나의 메시지’의 마무리는 상대를 배려하는 단어 선택이다
제4장: ‘하나의 메시지’의 응용 — 프레젠테이션과 회의에서
응용 ①: 프레젠테이션에서 ‘하나의 메시지’를 활용하기
나쁜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의 사례 / 메시지를 항목별로 정리한 스토리라인으로 자료 만들기
응용 ②: 회의에서 ‘하나의 메시지’를 활용하기
회의에서는 첫 번째 발언자의 ‘하나의 메시지’가 중요하다 / 두 번째 이후 발언자는 데빌스 애드보킷(반론자)이 되어라 / ‘하나의 메시지’는 마치 ‘원기옥’이다
[저자] 스기노 미키토
무사시노대학 대학원 언어문화연구과 교수. 주식회사 유저베이스 NewsPicks 전문임원 겸 CEO 특별보좌. 도쿄공업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세계 최고 경영대학원 중 하나인 INSEAD에서 MBA를, 와세다대학 대학원 상학연구과 박사과정에서 박사(상학) 학위를 취득했다. 경영 컨설팅 펌 A.T. 커니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초기에는 프레젠테이션과 회의에서 모호하고 장황한 설명으로 수차례 질책을 받았지만, 수많은 실패와 도전을 거쳐 핵심만을 담은 ‘하나의 메시지’ 전달 기술을 체득하고, 전략 컨설턴트로서 독립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14년에 걸쳐 경영전략, 마케팅, 신사업 개발, 이사회 운영 지원 등 폭넓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후 “지식을 타인에게 전달함으로써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는 사명으로 경제 미디어 NewsPicks에 합류해, 최고전략책임자(CSO)를 거쳐 현재는 전문임원으로 활동 중이다. 동시에 무사시노대학 대학원에서는 ‘비즈니스×일본어’를 주제로 한 교육·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항목별로 쓰기: ‘10배 빠르고,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기술》가 있다. |
|
|
커뮤니케이션의 템플릿
コンサルだけが知っている 伝え方のテンプレ / 田中 耕比古 /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320쪽 / 비즈니스실용, 화술 / 2025.8 출간예정
말주변 없어도 괜찮다—‘전달의 템플릿’을 익히면 누구나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이 서툰 사람도 ‘전달의 템플릿’, 즉 말하는 방식의 ‘형식’을 익히면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정리하고, 상대가 납득할 수 있게 전달할 수 있다. 이 책은 컨설턴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템플릿 형식’으로 정리했다.
전달이나 대화가 서툰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전달되는 언어’로 바꾸지 못한 채 말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말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상대의 관점에서 언어화하고, 납득이 될 수 있는 순서대로 풀어내며 이야기한다. 이런 사람들과의 대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신뢰를 얻게 된다. 특히 컨설턴트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지닌 경영자(클라이언트)에게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야 하는 ‘전문 전달자’다. 이 책은 그런 컨설턴트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전달의 템플릿’이라는 형태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템플릿’을 따라 하기만 해도, 커뮤니케이션에 약한 사람도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목차]
들어가며: 왜 머리 좋은 사람의 말은 ‘쏙’ 들어올까
제1장 전달에는 최강의 '템플릿'이 있다
“전달이 안 된다”는 실력 부족이 아니다 / 신입 컨설턴트가 베테랑 경영자를 움직일 수 있는 이유
제2장 ‘언어화’ 템플릿
“생각한 듯한 상태”가 가장 위험하다 — 시간순 템플릿 / “무슨 말이야?”라는 말을 듣는다면 — 줄기와 가지 템플릿 / 정보 정리가 아니라 스토리를 설계하라 — Before→After 템플릿, 역산 템플릿
제3장 ‘전달 방식’ 템플릿
납득을 끌어내려면 ‘다가가기’가 핵심 — 다가가기 템플릿 / 감정의 설계가 논리를 넘어설 때 — 공감·공명 템플릿 / 주장보다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기술 — 받침대 템플릿
제4장 ‘전달 템플릿’ 실전 활용 | 상황별 템플릿 사용법
프레젠테이션 템플릿 / 상담·제안 템플릿 / 보고·리포트 템플릿
마치며: 템플릿을 활용하면서 나만의 ‘형식’을 기르자
[저자] 다나카 다카히코
전략 컨설턴트. 주식회사 긱스(Gixo) 공동 창업자. 간사이가쿠인대학교 종합정책학부를 졸업한 뒤, 상사 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2004년 액센츄어(Accenture) 전략 그룹에 입사하여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2011년에는 일본 IBM에서 빅데이터의 비즈니스 활용을 주도했다. 2012년 주식회사 긱스를 공동 창업하고, 2022년 3월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시장에 상장시키며 성장을 이끌었다.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데이터 기반 사고법을 주제로 한 저서들도 다수 집필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10만 부 이상 판매된 『가장 잘 전달되는 설명의 순서』, 『일의 ‘질’과 ‘속도’를 높이는 일의 순서』, 『가설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사고법 DATA INFORMED』 등이 있다. |
|
|
좋은 회사인데 오늘도 겨우 일하고 있다: 나답게 살 수 있는 꺾이지 않는 강점을 찾는 방법
「いい会社」のはずなのに、今日もモヤモヤ働いてる 自分らしく生きていけるブレない強みの見つけ方 / 勝木 健太 /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192쪽 / 비즈니스실용 / 2025.8 출간예정
“좋은 회사에 들어갔는데 왜 이렇게 공허할까?” 나만의 강점으로 ‘유일무이한 삶’을 되찾는 법.
취업은 잘 됐는데, 일이 너무 재미없다…! ‘좋은 회사’라는 틀에 묶이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흔들리지 않는 강점’을 갖는 방법은 무엇일까?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커리어’에 오히려 눌려버리는 ‘우수한 사람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자본주의 사회의 경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유일무이함’을 찾는 것이다. 저자는 ‘회사원 → 프리랜서 → 창업 → M&A 엑시트 → 상장기업 임원’ 등 다양한 경력을 거쳐왔으며, ‘하이퍼스펙 커리어 미아’가 될 뻔한 시절도 있었다. 이 책은 다치바나 아키라의 『행복의 자본론』, 야마구치 슈의 『인생의 경영전략』 등의 사고방식을 따라가며, 궁극적으로 자본주의 경쟁에서 벗어나 타인과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무이함’을 제안한다. “버릴 것이 많기 때문에” 자기실현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상태에 있는 사람들, 즉, 힘든 입시와 취업 경쟁을 뚫고 온 사람들은 ‘리스크는 감당 못 해, 하지만 지금 이대로는 싫어’라는 이중감정을 품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딜레마를 가진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자본 안정(금전적 여유)을 확보한 후, 유일무이함을 발휘한다’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해결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목차]
제1장: 왜, 유능한데도 방황하는 걸까? “좋은 회사”에 다니는 우수한 ‘미아’ 7가지 유형
고편차치형 “다음엔 어떤 편차치 랭킹에서 이겨야 하지?”
모라토리엄형 “두루 쓸 수 있는 커리어”를 얻고 싶어한다
제너럴리스트형 축이 되는 스킬이 없어 “소모되는” 타입
매몰비용형 “이렇게나 엘리트 코스로 왔는데…”
한계노동형 과도한 노동 환경을 계속 견딜 수 없다
불쓸모형(Bullshit Job) “초고품질의 불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
창업준비형 “불합리함 내성”만 강화되고, 독립 마인드는 결여
제2장: 우리를 ‘미아’로 만드는 ‘사회의 덫’
제3장: 미아 상태에서 벗어나는 4가지 자본 전략
금융자본: 일정 수준의 돈은 필요하다 / 인적자본: 인생 전반전은 “인적 자본” / 사회자본: 사람은 연결 없이 살 수 없다 / 유일무이성: “타인과는 다른 나만의 자리”
제4장: 경쟁에서 조용히 내려와 “즐거운 일”로 - “유일무이성”을 기르는 10가지 시선
자아 찾기는 함정이다 / 인정 욕구를 다루는 법 / 눈에 띄지 않는 가치를 파고든다 / 정석과 비정석의 틈새를 노린다 / 조합의 묘미를 생각하라 / 유일무이성을 확장시킨다 / 작은 실패를 많이 해보자 / 과거 문제를 발견한다 / 대표작을 가져라 / “하고 싶은 일”보다 “되고 싶은 상태”
[저자] 가츠키 켄타
1986년생. 어린 시절 7년간 싱가포르에서 거주. 교토대학 공학부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신입으로 미쓰비시UFJ은행에 입사해 4년간 근무했다. 이후 PwC컨설팅과 감사법인 도마츠를 거쳐 경영 컨설턴트로 독립했다. 2019년 6월, 주식회사 And Technologies를 창업하였으며, 2021년 12월에는 모든 발행 주식을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시장 상장사인 미라이웍스에 매각하고, 집행임원 겸 리드 발굴 DX사업부 부장으로 취임하여 2년간 재직했다. 퇴임 후에는 주식회사 And Planet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취임, 현재는 연쇄 창업가로 두 번째 창업에 도전하고 있다. |
|
|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만드는 방법
自分だからできる仕事のつくり方 / 秋元 祥治 /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256쪽 / 비즈니스실용 / 2025.8 출간예정
이제는 누구나 창업가처럼 일하는 시대, ‘나니까 할 수 있는 일’을 만드는 법.
저자는 와세다대학교 재학 중, 창업 인재 육성과 지역 활성화를 테마로 한 NPO법인 G-net을 설립했으며, 이후 공공 산업지원기관 ‘오카비즈’ 센터장으로 수년간 활동해왔다. ‘오카비즈’에서는 11년간 누적 약 2만 7천 건, 4,100개 기업의 상담을 지원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21년에는 무사시노대학교의 창업학부 설립에 참여하고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며, 창업에 관심 있는 젊은이들과 깊이 교류하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는 또래의 유명 창업가들과도 꾸준히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기업의 신사업 개발 연수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중소기업’, ‘NPO’, ‘대학’, ‘대기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축적된 그의 통찰을 바탕으로 쓰였으며, ‘새로운 일’을 만들어내는 조건과 그런 일을 해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언어화해 소개한다.
지금은 단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나니까 할 수 있는 일”을 자신의 일로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방향성이, 타인이나 다른 기업이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스타트업 시장 등을 통해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 이 책은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일을 만들고 싶다”는 개인의 의지를 뒷받침하면서 실제로 창업이나 신사업 개발에 나설 수 있는 실질적인 나침반이 되어 준다. |
|
|
직장의 의욕을 끌어 올리는 과학적인 26가지 스킬
職場を上手にモチベートする科学的方法 無理なくやる気を引き出せる26のスキル / グロービス経営大学院 /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240쪽 / 비즈니스실용 / 2025.8 출간예정
팀의 분위기를 바꾸면, 성과도 바뀐다! 지금, 당신의 팀부터 웰빙을 시작하자.
‘어떤 기분으로 일하느냐’에 따라 업무 성과가 달라진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실감하고 있다. 실제로 몸과 마음의 상태가 그 사람의 퍼포먼스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근거는 수없이 많다. 이는 팀의 성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개인의 ‘웰빙’은 당사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팀의 웰빙’ 역시 팀 전체의 퍼포먼스를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팀의 웰빙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까? 인구 감소, AI의 부상 등 비즈니스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해야 할 일의 양과 새롭게 배워야 할 것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일하는 방식 개혁’이라는 구호와는 반대로, 많은 조직에서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와 과로가 만연해 있는 상황이다.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 있다 해도 내 팀만큼은 긍정적이고 밝게 일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 책은 경영학, 심리학, 경제학 등 전세계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비스 경영대학원의 교수진이 함께 ‘팀 리더가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팀 웰빙 팁’을 소개한다. ‘일의 의미에 대해 짧은 대화를 나눈다’, ‘칭찬하는 방식을 바꿔본다’, ‘강점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낸다’ 등 큰 권한이나 예산이 없어도 팀 리더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액션을 알려준다.
[목차]
제1장 왜 웰빙이 높아지면 리더가 편해지는가?
제2장 렌즈를 바꾸다
반복되는 일에 질린 팀원을 30분 만에 의욕 넘치게 만드는 방법 / “또 신입이 그만두려나?” 불안해질 때 되새기고 싶은 말 / 업무량을 줄이지 않고 피로를 덜어내는 요령 / 똑같은 일만 반복되고 답답한 팀원에게 건네는 말 / 긴장하기 쉬운 팀원에게 전하고 싶은, 역발상의 한마디 / 자기긍정감이 너무 낮은 팀원에게 해줄 수 있는 말 / 고객의 컴플레인에 상처받지 않는 마음 만드는 법 /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기
제3장 환경을 바꾸다
온라인 회의가 스트레스를 부르는 이유 / 수동적인 조직의 워크 엔게이지먼트를 끌어올리기 / 서로 무관심한 팀에서도 도움을 끌어내는 방법 / 직장에서의 고독에 대처하기 / 수다의 과학적 효능을 활용하기 / 휴가를 쓰기 힘든 소모적인 조직을 바꾸고 싶을 때 / 너무 바빠서 지쳐 있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일 / 깊이 개입하지 않으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돕기 / 왜 아무도 말하지 않을까? 침묵하는 팀원의 마음 여는 법 / “보람을 못 느끼겠어요”라고 토로하는 팀원 다루기 / 1on1 미팅 성공의 열쇠 / “그림자 칭찬” — 뒤에서 칭찬해 팀을 성장시키기
제4장 사람을 바꾸다
‘강점’을 중심에 두면 퍼포먼스의 한계를 넘는다 / 자신감을 키우는 커뮤니케이션 무기 / 뭐든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가진 사람에게 / 수면 부족이라는 생산성 저하 요인 / “주말에 쉬어도 피로가 전혀 풀리지 않아요”라는 고민 |
|
|
경영자의 교과서
[増補改訂版]経営者の教科書 / 小宮 一慶 /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424쪽 / 비즈니스 / 2025.8 출간예정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경영은 언제나 변해도 통하는 ‘원리와 원칙’에 달려 있다.
중소기업 경영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는 인기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나모리 가즈오, 피터 드러커 등 경영의 대가들의 가르침과 실천, 그리고 저자의 30년간의 현장 경험에서 체득한 ‘보편적 경영 원리와 원칙’을 집약해 소개한다.
회사를 성장시키는 경영자와 망치는 경영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성공하는 리더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실천하고 있는가?
- 경영이란, (1) 기업의 방향 설정, (2) 자원의 최적 배분, (3)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실행하는 것이다.
- 경영자는 가장 까다로운 고객의 시선으로 회사를 봐야 한다
현장의 리더십부터 전략적 시야까지, 기업을 성장시키는 원칙과 최신 경영 환경을 반영한 실질적 해법을 담은 이 책은 경영을 시작하려는 이뿐만 아니라, 이미 경영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경영을 점검하고 레벨업할 수 있는 책이다.
[목차]
제1장 경영이라는 일과 경영에 대한 사고방식
경영이라는 일 / 경영의 원리와 원칙 /경영자의 바람직한 자세
제2장 미션·비전·이념은 회사의 근본이다
미션·비전·이념의 중요성을 알자 / 경영자는 미션·비전의 체현자가 되어야 한다
제3장 성과를 내기 위한 전략 수립이란
전략이란 무엇인가 / 외부 환경 분석이란, 고객·경쟁사·대체재·거시경제를 아는 것 / 내부 환경 분석이란 자사의 ‘강점’과 ‘약점’을 아는 것
제4장 마케팅이란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는 것
‘목적’을 ‘목표’로 구체화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마케팅 목표’ / 상품·서비스와 QPS / 마케팅의 축은 5P
제5장 경영자는 재무제표에서 이것을 읽어라
안전성, 수익성, 장래성을 재무제표에서 읽는다 / 이익과 현금흐름은 다르다 / 매출이 아니라 이익, 이익보다 캐시플로우
제6장 일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해야 할 일
일하는 사람의 ‘기초역량’을 키운다 / 일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조직을 만든다 / 일하는 사람의 실력과 조직력을 향상시킨다
제7장 리더십과 리더의 자세
‘리더’와 ‘티처’는 다르다 / 이념·현장·꿈을 말하라 / ‘인망·덕성’을 몸에 익히자
[저자] 고미야 가즈요시
고미야컨설턴츠 대표이사 회장 겸 CEO. 1957년 오사카 출생. 교토대학 법학부 졸업 후 도쿄은행에 입행, 이후 미국 다트머스 대학 터크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귀국 후 은행에서 경영 전략 정보 시스템과 M&A 관련 업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오카모토 어소시에이츠 이사로 전직해 국제 컨설팅에 종사했다. 1994년부터는 일본 복지서비스(현 센트케어 홀딩스)의 기획부장으로서 재택 요양 문제에 대응했고, 1996년 고미야컨설턴츠를 설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4년부터 나고야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다수의 기업에서 사외이사, 감사,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경영자의 실천적 통찰을 담은 저서 다수가 있으며, 대표작으로 『사장의 교과서』, 『경영자의 교과서』, 『사장의 성공 습관』, 『어떤 시대에도 생존하는 회사의 사장력 양성과정』, 『비즈니스맨을 위한 숫자력·독서력 양성과정』, 『1초 만에 재무제표를 읽는 법』, 『도해 캐시플로 경영』, 『도해 “ROE가 뭐야?”라는 사람을 위한 경영 지표 교과서』 『도해 “PER가 뭐야?”라는 사람을 위한 투자 지표 교과서』 등이 있으며, 저서 160권 이상, 저서 누계 405만 부에 달한다. |
|
|
Leading Transformation 체인지 리더가 도전하는 “사람 기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Leading Transformation チェンジリーダーが挑む「人起点」のデジタル変革 / 水谷 広巳 /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288쪽 / 비즈니스 / 2025.8 출간예정
기술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은 실패한다 — 진정한 디지털 전환은 ‘사람’에서 시작된다.
많은 기업이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나서고 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현실을 바탕으로, 이 책은 그 본질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으로 ‘사람’을 중심으로 한 조직 변화 접근법을 제시한다.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가치관과 마인드셋을 체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변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체계적인 개념 모델과 실천 가능한 프레임워크도 함께 제공한다.
어떤 기술이나 시스템을 도입하든, 그것을 통해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하여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지는 전적으로 ‘사람’에게 달려 있다. 이 책은 DX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핵심 인물인 CIO에 초점을 맞춰, 이러한 ‘사람 중심의 기술 변화’를 독자적인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
|
|
17세에 알고 싶었던 입시에 대하여, 인생에 대하여.
17歳のときに知りたかった受験のこと、人生のこと。/ びーやま /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248쪽 / 자기계발 / 2025.3 출간
** 2025년 3월 출간 이후, 3쇄, 10만 부 판매.
** 아마존 재팬 종합 베스트셀러 29위 (7/9 현재)
** Rights Sold: 중국, 대만
현실을 직시하는 진짜 입시와 인생 이야기.
구독자 60만 명의 교육 분야 유튜버인 저자가 미화 없이, 눈치 보지 않고 대학입시의 본질을 전한다. ‘대학 입시’는 10대에게 있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최대의 이벤트이다. 좋은 대학에 가면 원하는 직업에 가까워질 확률은 높아지고, 미래의 선택지도 더 많아진다. 하지만 입시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학력이 높으면 좋지만, 행복의 절대 조건은 아니다.
이 책은 아름다운 말로 포장하지 않고, ‘대학입시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어떤 것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한다.
[목차]
1교시 불평등한 사회에서 유일하게 평등한 ‘대학입시’
2교시 우리는 정말 자기 머리로 의사 결정하고 있을까?
3교시 학력은 높으면 좋지만, 행복의 절대 조건은 아니다
4교시 입시는 중요하다. 하지만 입시만을 위한 고교생활은 아깝다
5교시 숨겨진 핵심 과목 ‘멘탈’을 이겨내라
6교시 ‘장래희망’은 어떤 학부를 선택해도 대부분 이룰 수 있다
7교시 인생의 플래티넘 티켓은 너의 손에 있다
[저자] 비야마
교육 분야 유튜브 채널 wakatte.TV을 운영하고 있다. 와세다대학 교육학부 졸업. 대학 시절에는 창업, 자퇴, 복학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인생을 탐색했고, 그 끝에 ‘대학입시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다. |
|
|
“하고 싶은 일”은 없어도 괜찮다: 목표가 없어도 인생을 헤매지 않게 되는 4단계
「やりたいこと」 はなくてもいい。目標がなくても、 人生に迷わなくなる4つのステップ / しずか みちこ /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288쪽 / 자기계발 / 2025.7 출간
하고 싶은 일이 없어도 괜찮아 ― ‘목표 없는 나’도 성장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이 없다”, “목표가 보이지 않는다”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필요한 해결책은, 억지로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 애쓰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 안에 있는 ‘강점의 씨앗’을 발견하고 키워나가는 일이다.
이 책은 저자가 1,000명 이상의 사람들과 깊이 있는 세션을 나누며 정리해낸, ‘자신의 강점’으로부터 시작하는 인생의 방향 찾기 안내서다. 저자는 실제로 목표가 있어야만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일부의 특정한 기질을 가진 사람뿐이라고 말한다. 대다수는 오히려 ‘하고 싶은 일’이나 ‘목표’가 없는 상태에서 더 자연스럽게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고, 성장을 이끌며, 만족감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억지로 ‘의미’를 만들기보다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이고 타고난 강점의 씨앗을 건강하게 키워가는 일이다.
이 책은 “하고 싶은 게 없다”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목표가 없어도 매일을 충실히 살고, 자기 성장으로 이어지며, 결국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삶에 이르는 사고방식과 행동 습관을 ‘4단계 실천법’으로 안내한다. 젊은 직장인뿐 아니라, 은퇴를 앞두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중장년층, 자녀가 독립한 후 공허함을 느끼는 전업주부 등, 세대나 성별을 불문하고 ‘하고 싶은 게 없다’는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한 본질적인 자기 발견의 책이다. |
|
|
만화 돈의 대모험: 황금 라이언과 5가지 힘
漫画 お金の大冒険 黄金のライオンと5つの力 / 両@リベ大学長 /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556쪽 / 투자 / 2025.8 출간예정
100년 전에도, 100년 후에도 통하는 돈의 지혜를 이세계 모험으로 즐겁게 배운다!
192만 부 베스트셀러 <돈의 대학>의 저자가 만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평생 쓸 수 있는 돈의 원칙을 전한다. 이세계로 날아간 소년 소타가 물의 나라 공주 메그, 돈의 요정 료짱과 함께 다양한 시련을 극복하며, ‘벌기, 모으기, 불리기, 지키기, 쓰기’라는 돈의 5가지 힘을 익혀가는 이야기를 만화로 구성했다. 가상의 마을에서 펼쳐지는 모험 스토리를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한 본질적인 ‘돈’의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야기 만화 + 칼럼 형식의 전 17화 구성으로, 스토리 파트에서는 주인공의 경험을 따라 사고 방식을 익히고, 칼럼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설명을 덧붙인다.
[목차]
제1화 부자가 되고 싶어
제2화 물의 나라의 위기와 모래 왕자의 난제
제3화 부자가 되는 방법 ― 다섯 가지 능력을 키우자! 너의 ‘마인드 블록’을 찾아보자!
제4화 일해서 돈을 벌자 [버는 힘] 다양한 수입원을 조사해보자!
제5화 가계 관리를 통해 돈을 모으자! [모으는 힘] 우리 집 가계부를 만들어보자
제6화 똑똑한 소비 방법 [모으는 힘] 원하는 물건의 시세를 조사해보자
제7화 투자로 돈을 늘리자 [늘리는 힘]
제8화 투자를 성공시키는 3가지 원칙 [늘리는 힘] 인덱스 펀드를 활용해보자, 주식 투자의 정석 전략을 알아보자
제9화 스몰 비즈니스를 시작하자! [버는 힘] 사업을 성공시키는 3가지 포인트 / 내가 할 수 있는 사업을 생각해보자
제10화 사기와 바가지에 주의하라! [지키는 힘] 사기 사례를 조사해보자!
제11화 리스크를 판단하고 보험을 들자 [모으는 힘] [지키는 힘] 내가 가입한 보험과 미래에 필요한 보험을 알아보자
제12화 행복을 부르는 돈 쓰는 법 [쓰는 힘] 너의 ‘쓰는 힘’을 발휘해보자!
제13화 포로가 된 료쨩
제14화 폰지 사기에 주의! [지키는 힘] 폰지 사기 예방법을 알아보자
제15화 많이 벌기 위한 3가지 원칙 [버는 힘] 효율화를 시도해보자! / 내가 좋아하는 것과 강점을 알아보자!
제16화 도전! 새로운 사업 [버는 힘]
제17화 진정한 부자
[저자] 리베 대학장
‘일본에서 가장 자유로운 회사’의 대표. 고등학교 재학 중 창업해, 10대에 IT 비즈니스와 투자로 연간 1억 엔 이상을 벌어들였다. 수많은 실패를 겪으면서도 유능한 경영자들과 몰디브의 자산가에게서 ‘진짜 사회의 구조’와 ‘풍요롭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웠다. 그 후 20년 넘게 본업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며, “자유로운 사람을 늘리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신을 시작했다. 그가 운영하는 ‘리베대’는 절약, 세금, 투자, 부업 등 현실적인 돈의 교양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로 폭발적인 지지를 얻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84만 명을 돌파했다. 저서 <진짜 자유를 얻는 돈의 대학>은 누계 192만 부를 돌파하며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투자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
|
|
<종의 기원>을 읽은 척 할 수 있는 책
『種の起源』を読んだふりができる本 / 更科 功 /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416쪽 / 과학 / 2025.8 출간예정
『종의 기원』을 읽은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쉽고 정확한 다윈 입문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은 생물의 진화가 왜 일어나는지를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신이 세상의 모든 생물을 완벽한 모습으로 창조했다”는 기독교적 세계관을 뒤엎은 고전 중의 고전이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과 나란히 인류에 지적 혁명을 일으킨 명저로 꼽힌다. 하지만 『종의 기원』은 상당히 읽기 어려운 책으로, 끝까지 읽는 독자는 극히 드물며,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은 과학자인 저자가 『종의 기원』의 핵심을 쉬운 언어로 짚으면서도, 현대 생물학의 최신 지식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한다.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옳은지 틀린지를 명확히 밝히며, 최신 진화생물학의 내용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또한 『종의 기원』을 읽었을 때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상 깊은 대목은, 과학적으로 틀린 내용일지라도 생략하지 않고 설명하며 오류임을 함께 표기한다. 이 책은 실제로 『종의 기원』을 읽은 것과 유사한 기억을 독자의 머릿속에 남겨주는 실용적인 대중과학서이다.
[목차]
『종의 기원』을 읽기 위한 호랑이굴 매뉴얼: 『종의 기원』을 읽기 전에 / 진화의 메커니즘에 대하여 / 『종의 기원』은 신학서이다 / 청년기의 다윈과 멘델
들어가며
제1장 사육·재배에서의 변이
제2장. 자연 상태에서의 변이
제3장. 생존 경쟁
제4장. 자연선택
제5장. 변이의 법칙
제6장. 학설의 난점
제7장. 본능
제8장. 잡종 형성
제9장. 지질학적 기록의 불완전함에 대하여
제10장. 생물의 지질학적 변화에 대하여
제11장. 지리적 분포
제12장. 지리적 분포 (계속)
제13장. 생물 간의 유사성, 형태학, 발생학, 흔적 기관
제14장. 요약과 결론
[저자] 사라시나 이사오
1961년 도쿄 출생. 도쿄대학교 교양학부 기초과학과를 졸업한 후 민간 기업에 근무하다 다시 학계로 돌아가 도쿄대학교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문 분야는 분자고생물학. 현재 무사시노미술대학 교수이자 도쿄대학교 비상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화석의 분자생물학―생명의 진화를 밝히는 열쇠』로 제29회 고단샤 과학출판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주요 저서로는 『폭발적 진화론』, 『절멸의 인류사―왜 “우리”는 살아남았는가』, 『젊은 독자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생물 강의』 등이 있다. |
|
|
시에나조 에이전시 Sienna Jo Agency 조민예 sienna@siennajoagency.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78 태정빌딩 7층 60호 (우: 06153)
Tel: +82 010-3094-654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