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1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분야별 일본어권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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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의 “좋은 앓는 소리”
ヨイヨワネ あおむけ編 & ヨイヨワネ うつぶせ編 (ヨイヨワネ あおむけ&うつぶせBOX) / ヨシタケシンスケ / 筑摩書房 / 480쪽 / 일러스트집, 에세이 / 2025.3 출간 예정
숨을 들이마시고, 앓는 소리를 뱉자! 인기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1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스케치집. 영혼이 지친 당신을 격려해 주는 일러스트집.
요시타케 신스케가 그리는 스케치에는 요즘 ‘앓는 소리’가 넘쳐나고 있다. ‘좋은 앓는 소리’란 부정적으로 보이는 ‘앓는 소리’도 반전시키면 힘이 된다는 뜻이다. <위를 보기> 편에는 비교적 긍정적인 앓는 소리를 모았다. <엎드리기> 편에는 다크한 앓는 소리를 모았다. 그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인생은 때론 씁쓸하지만, 때론 구원도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두 권을 박스에 담은 한정판에는 ‘위를 보는 자세와 엎드린 자세 사이 수첩'이 함께 제공된다. 수첩의 귀퉁이에는 책장을 빠르게 넘기면 위를 보는 자세에서 엎드린 자세가 되는 만화가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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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기분을 언어화 한다: 언어의 ‘변비’가 사라지는 언어화 게임
モヤモヤをするっと言葉にする 言葉の便秘をなくす言語化ゲーム / ひきたよしあき / 幻冬舎 / 96쪽 / 자기계발
설명하는 것이 어렵다, 발표하는 것이 두렵다, 임팩트가 없다 등에는 이유가 있다! 말하는 것이 즐거워지는, 나를 바꾸는 언어 트레이닝.
생각한 것, 느끼고 있는 것이 있는데 막상 말로 표현하려고 하면 어렵다. '언어화 능력'은 훈련으로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인 저자가, 언어화 뇌를 깨운다, 단지 ‘보는 것’이 아니라 관찰한다, 다른 사람의 머리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른다, 전달하기 쉬운 길이를 의식한다, 입장과 거리에 따라 대화가 달라진다, 기분은 습관으로 만들어진다 등, 생각과 기분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목차]
1장 어휘력을 키워 모호함을 말로 표현한다
2장 상식과 선입견을 버리고 나만의 의견을 가진다
3장 간결하고 논리적으로 알기 쉽게 전달한다
4장 자기 축을 만들어 솔직하게 기분 좋게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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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여성의 벽
女80歳の壁 / 和田秀樹 / 幻冬舎 / 224쪽 / 幻冬舎 / 자기계발, 건강
** <80세의 벽> 등 시리즈 누계 85만 부를 돌파한 정신과 의사이자 노년 의학 전문가인 와다 히데키의 <벽> 시리즈 신간.
80세 여성이여, 남편, 아이, 세상에서 더 자유로워져도 된다!
'남편을 돌보고 간병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와 부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로 걷지 못하게 되는 것, '가족을 잃은 외로움으로 우울증에 빠지는 것' 등 '80세 여성의 벽'은 두터운 장애물이다. 이런 벽을 80세가 넘어도 활기차게 살아가는 '행복한 고령 여성'들은 어떻게 넘고 있을까? 그 가장 강력한 방법은 '고기를 먹는 것',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사는 것'이다. '남편과 아이는 무시해도 된다',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을 모두 보충한다', '가발도 주름살 제거도 OK' 등, 벽을 뛰어넘어 노년을 즐기기 위한 생활습관을 상세히 설명한다. 인생을 마지막까지 충실하게 살고 싶은 여성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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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업무론
モテる仕事論 / 鳥羽周作 / 幻冬舎 / 160쪽 / 비즈니스실용
모든 비지니스는 '진심'만 있으면 잘 풀린다!
일은 어떻게 '타인에 대한 상상력'을 발휘하고, 원하는 사람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느냐가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이 책은 상대에 대한 상상력을 발휘한다, 클레임은 사랑의 역설이고 위기는 곧 기회다, 섬세함과 대담함의 균형을 맞춘다, 모든 비즈니스는 '편집력'이 중요하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는 각오를 가져라 등, 고객에게 '선택 받는' 사람이 되는 3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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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직원은 왜 일요일을 산에서 보낼까?
グーグル社員はなぜ日曜日に山で過ごすのか / 河原 千賀 / 232쪽 / 비즈니스실용
취미, 명상, 스마트폰 끊기... 단 10분, 자연에 몸을 맡기자! 쉬는 것이 서툰 당신에게 전하는 최첨단 휴식법.
"일요일에 집에서 느긋하게 쉬었는데, 왠지 모르게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 휴일에 '쉬었다는 느낌'을 얻지 못하는 모든 비즈니스맨을 위해, 미국 거주 35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로스 파드레스 국립 삼림공원 내 커뮤니티에서 살고 있는 저자가 '최첨단 휴식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구글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기업의 IT 엔지니어와 비즈니스 엘리트들이 실천하는 휴식법, 휴양법을 전한다. 경험과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연에 몸을 맡기는 것만으로도 성과를 낼 수 있는 휴식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회의 전 숲을 바라보기', '맨발로 흙 위를 걷기', '2분 만에 할 수 있는 명상' 등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하다.
[목차]
제1장 궁극의 질문, '일하는 보람'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가?
제2장 새로운 사실! 비즈니스 엘리트들이 휴일에 하는 일
제3장 지금 당장 할 수 있다! 바쁜 비즈니스맨을 위한 '디지털 디톡스'
제4장 '직관력'을 키워라! 명상, 마음챙김을 일상에 도입하라
제5장 과학적으로 옳다! 활력과 아이디어가 샘솟는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
종장 월요일이 기다려진다! 자연으로 돌아가 힘을 얻는 '작은 습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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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의사결정 트레이닝: 정보 정리부터 미분・적분적 발상까지
【数学的】意思決定トレーニング 情報の整理から微分・積分的発想まで / 永野 裕之 / 280쪽 / 비즈니스실용, 수학
숫자에 강해진다. 논리에 강해진다. 의사결정의 정확성을 높이는 트레이닝.
이 책은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학'을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수학은 오랜 역사 속에서 다듬어져 온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의사결정을 감각이나 직관에만 의존하면, 선입견과 편견이 끼어들어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된다. 반면, 수학적 사고를 도입하면 정보를 정확하게 정리하고 선택지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된다. 표와 그래프로 복잡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방법부터 게임이론, 확률, 통계까지 의사결정과 직결되는 수학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목차]
제Ⅰ부
제1장 정보를 정리한다 - 분류 / 표의 이용 / 4종류의 그래프 / 도해 / 체크리스트
제2장 나눗셈을 이해한다 - 비율 / 단위량당 크기
제3장 계산(암산) 테크닉을 익힌다 - 소수와 분수의 관계 / 제곱수 / 19×19까지 곱하기 / 근사치를 구하는 법
제4장 수치화의 귀신이 된다 - 정량화 / 유효숫자에 익숙해지기 / 큰 숫자를 파악하는 방법 / 페르미 추정 / 스케일 다운의 묘미
제Ⅱ부
제5장 논리적이 된다 - 정의의 확인 /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 대우-논리의 뒤바뀜을 간파하기 / 역리법-불가능을 증명하는 방법
제6장 곱셈적으로 생각한다 - 매트릭스 만드는 법 / 차원을 늘려서 혁신을 만들다
제7장 게임이론을 이해한다 - 죄수의 딜레마 / 죄수의 딜레마를 풀려면 / 교대 진행 게임
제Ⅲ부
제8장 확률을 제대로 이해한다 – 지성적으로 센다 / 확률-미래의 가능성을 수치화한다 / 기대치
제9장 통계의 이해와 이용 - 다양한 평균 / 표준편차 / 가설 검정
제Ⅳ부
제10장 구체와 추상 - 사고실험 / 좋은 비유를 만드는 방법 / 귀납과 연역의 구분 / 토폴로지적 발상
제11장 미분・적분적 발상을 익힌다 - 미분 / 적분 / 미적분학의 기본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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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우선시하는 사람을 위한 능숙한 거절 방법
つい他人を優先してしまう お人好しさんのためのじょうずな断り方 / 時田 ひさ子 / 192쪽 / 심리, 자기계발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한다', '거절하면 미움 받을지 모른다’ 등의 고민을 하는 당신은 남을 우선시하는 착한 사람이다. 이 책은 이러한 사람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상대를 배려하면서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의 사고방식이나 상대를 배려하는 친절함을 바꾸기 위한 것이 아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거절하지 못했던 것은 '거절하는 법'을 몰랐기 때문일 뿐이다. 이 책에는 거절하는 기본 규칙부터 조금 더 세밀한 커뮤니케이션 기법까지, 인간 관계를 보다 수월하게 만들어 줄 정보를 전한다.
[목차]
서장 거절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 - 너무 착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재치 있는 거절법'이란?
제1장 직장의 사람에게 능숙하게 거절하는 방법
제2장 친척・가족에게 능숙하게 거절하는 방법
제3장 친구에게 능숙하게 거절하는 방법
제4장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능숙하게 거절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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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은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레벨의 단어로 정리한다
言いたいことは小5レベルの言葉でまとめる。/ 手代木聡 / 192쪽 / 비즈니스실용
모르는 단어는 전달되지 않는다. 말할 때마다 상대방의 얼굴에 '?’가 떠오르는 사람에게 카피라이터가 전하는, 유명 캐치프레이즈처럼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단어 조합으로 잘 전달되는 말을 하는 방법.
머릿속을 말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초등학생 수준 정도로 간단하지만 머릿속을 말로 표현할 수 있고, 잘 전달되는 기법을 카피라이터인 저자가 알려준다. "열심히 말해도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다", "하고 싶은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나에게는 어휘력이 없다" 등의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현직 카피라이터인 저자는 "언어화는 원래 가지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수준의 단어를 끄집어내는 것뿐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짧고 쉬운 말인데도 잘 전달되는 테크닉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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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언어화할 수 있는 메모
その場で言語化できるメモ / 佐野雅代 / 224쪽 / 비즈니스실용
선 하나만 그어도 전하고 싶은 생각이 보인다!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법원 서기관의 메모의 비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회의에서 생각대로 말하지 못한다’ ‘독서나 세미나에서 제대로 배웠는데 그 내용을 설명할 수 없다’ ‘대화를 해도 바로 언어화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 버린다’ ‘생각은 많은데 말로 표현할 수 없다’ - 그럴 때는 분명 '사실'이나 '타인의 의견'과 '자신의 생각’이 머릿속에서 뒤섞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선 하나'로 정리하는 것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이다. 간단하지만 '회의', '기획-아이디어', '지식 습득'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법정에 출석하는 많은 법원 서기관들은 메모의 가운데에 한 줄을 긋고 종이를 좌우로 나누어 사용한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응용하여 왼쪽에는 사실이나 타인의 의견, 오른쪽에는 그 때의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 등을 적어 '전하고 싶은 생각'이나 '애매모호했던 아이디어'가 명확해지고 전하고 싶은 말도 쉬워지도록 도와준다.
[목차]
1장 '선 하나를 더한 메모'가 좋은 이유
2장 선 하나를 그으면 그 자리에서 언어화할 수 있다
3장 배운 것을 언어화하여 내 것으로 만들기
4장 선 하나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하기
5장 전달력 있는 말로 표현하는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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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자료 도해화 대전
プレゼン資料の図解化大全 / 前田 鎌利, 堀口 友恵 / ダイヤモンド社 / 200쪽 / 비즈니스실용
프레젠테이션은 '도해 슬라이드'로 90%가 결정된다! '복잡한 내용'을 장황하게 말로 설명하면 '기각'당한다. '사소한 정보'를 버리고 '가장 중요한 정보'만 골라낸다. 그것을 간단한 '도해 슬라이드'로 만드는 것만으로도 반응은 격변한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프레젠테이션 '도해화 기술'의 모든 것!
프레젠테이션 자료의 슬라이드를 보는 순간 메시지가 바로 전달되는지 여부는 프레젠테이션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이다. 특히, 다소 복잡한 내용을 전달할 때, 글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의 골격을 시각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하는 스킬은 필수적이다. 그래서 이 책은 복잡한 내용을 도해화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사고 프로세스'를 실제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8가지 도해 기본 패턴을 소개한 후, 어떤 디자인으로 도해 슬라이드를 만들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그러한 슬라이드를 만들기 위한 파워포인트 조작법도 보충적으로 설명한다.
대화하는 프레젠테이션: 로지컬한 프레젠테이션보다 100배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
対話するプレゼン ロジカルなプレゼンより100倍説得力が増す方法 / 岩下宏一 / ダイヤモンド社 / 256쪽 / 비즈니스실용
'대화하는 프레젠테이션'은 상대방과 함께 만들어가는 프레젠테이션이다. 미리 정해진 스토리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하게 상대에게 맞춰서 진행한다. 긴장을 완화하고 양측이 진솔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기법인 것이다. 이 책은 '스토리', '자료 만들기', '대화 방법', '질문 방법', '1 대 다의 대화하는 프레젠테이션'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미리 정해 놓은 스토리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하게 상대에게 맞춘다. 말을 잊어버려도 괜찮다. '틈'이 생기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보물이다. ‘대화하는 프레젠테이션’은 긴장을 완화하고 상대방과 즐겁게 탁구를 치는 듯한 프레젠테이션 기법이다. '논리를 치밀하게 구성하고, 정교하게 만든 스토리를 정교한 슬라이드에 담아 정확하고 확실하게 말하라'는 다른 프레젠테이션 책과는 달리, 이 책에서는 우선 당일의 말하기에 대해 '상대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취한다. 사전에 예상한 문제점이나 상대방의 관심사가 반드시 정답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프레젠테이션 도중에도 항상 “질문은 없습니까?”라고 적극적으로 물어본다. 뭔가 나오면 또 그에 대응한다. 그렇게 하면, '말을 마친 후에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긴장감도 줄어들게 된다. 사전 준비도 이를 염두에 두고 하기 때문에 원고를 써서 문장을 외울 필요가 없다. 이야기의 뼈대를 꼼꼼히 생각하고, 그 요점을 간단하게 자료로 정리해두면 된다. 그렇게 되면 '미리 만든 원고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는 긴장감도 사라진다. 일방통행의 '발표'가 아닌 양방향의 '대화'이다. 발표자가 적극적으로 오픈된 커뮤니케이션을 함으로써 상대방도 오픈된 자세로 임하게 된다. 지금까지 프레젠테이션을 잘 못하던, 말주변이 없는 사람일수록 설득력이 높아지는 방법, 그것이 바로 '대화하는 프레젠테이션'의 방법이다.
강한 비즈니스맨을 목표로 했지만 우울증에 걸린 나의 “약함의 사고”
強いビジネスパーソンを目指して鬱になった僕の弱さ考 / 井上慎平 / ダイヤモンド社 / 320쪽 / 비즈니스실용
강한 비즈니스맨을 꿈꾸다 우울을 겪으며 생각한, '자본주의의 고단함'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며 사는 법. 이것은 모두의 이야기이다.
‘계속 성장하라’, ‘일과 감정을 분리하라’, ‘의미 있는 일에 시간을 써라’, ‘◯◯력을 길러라’ 등, 사회인으로서 당연한 노력을 하고 있을 뿐인데 마음 한구석에서 압박감과 괴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멘붕’에 빠지기 전에 읽으면 '괴로운 이유'를 알 수 있고,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책이다. 벤처기업에서 바쁘게 일하던 중 양극성 장애가 발병해 갑자기 책을 읽지도, 동영상을 보지도, 사람들과 대화도 할 수 없게 된 저자는 절망의 바닥에서 '왜 자신이 망가졌는가'를 '경제로부터 받는 영향'을 기점으로 철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다. '강함을 요구하는 비즈니스의 논리'와 '약함을 숨길 수 없는 자신'의 관계를 밝혀 '약한 채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개척했다. 사람의 약함을 '돌봄'의 맥락에서 이야기하는 책은 많지만, '비즈니스'의 맥락에서 이야기하는 책은 없다. 이 책은 '강함'을 요구하는 세상을 떠날 수 없는 비즈니스맨이 그 현실에 맞서기 위한 힘을 전한다.
느긋한 스토아 철학: 소음에 방해받지 않는 하루를 쌓아 올리는 사고
ゆるストイック ノイズに邪魔されず1日を積み上げる思考 / 佐藤航陽 / ダイヤモンド社 / 288쪽 / 비즈니스실용, 철학
기업가가 말하는 다음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이란? 뛰어난 젊은이들은 '담담하게', '묵묵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할 수 있다. 바로 '느슨한 스토아 철학'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생활방식을 익히기 위해 '운-노력-재능'을 다시 배우고 삶의 방식을 바꾸자. MZ 시대의 노력하는 방법을 예리하게 언어화한 책.
오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한 훌륭한 젊은이들은 수행자처럼 자신에게 엄격하지만, 주변에 그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그런 젊은이의 마인드를 '느슨한 스토아 철학'이라고 이름 붙이고 제안한다. 이 책에서는 '느슨한 스토아 철학'이라는 개념으로 '노력-운-재능'의 관계를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인기나 성공을 포기하면서도 담담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을 지금 시대에 맞는 삶의 방식과 일의 방식으로 정리해 소개한다. 비대면이 당연시되고, 꾸짖어줄 사람도 없는 환경은 타락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타락할 수 있는 환경이다. 그런 시대에 '스스로를 다스리는 금욕주의'와 남과 다른 생각을 허용하고 간섭하지 않는 '관용'이라는 상반된 가치관을 동시에 갖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금융학자의 사고법
ファイナンス学者の思考法 どこまで理屈で仕事ができるか?/ 宮川 壽夫 / ダイヤモンド社 / 288쪽 / 비즈니스실용
'기업 금융'이라는 비즈니스맨에게 필수적인 학문을 전문으로 하는 대학교수는 어떻게 ‘사고’하는가? 노무라증권 영업사원을 거쳐 50세에 경영학 박사가 된 저자가 금융 이론을 모티브로 '과학적 사고법'의 본질과 그 습득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을 관통하는 축이 되는 것은 저자가 '돛을 올린다'과 '노를 쥔다'라고 표현하는 두 가지 포지션이다. 돛을 올리는 것은 일단 바람을 읽는 것, 즉 주변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그 흐름을 타기 위한 '작업'이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주변의 흐름에 맞춰 효율적인 추진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이에 반해 노를 쥔다는 것은 어디로 갈지 스스로 결정하고, 그 방향으로 스스로의 의지로 나아가는 '탐구'이다. 가끔은 자신의 위치와 목표를 확인하기 위해 잠시 멈춰 서야 한다. '과학적 사고법'을 익히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노를 쥔' 삶의 방식이며, 그 길을 계속 추구하는 사람만이 비즈니스 세계든 학문의 세계든 진정한 성과를 낼 수 있다.
‘부자유’에서 배운 것: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인생이 편해지는 사고 방식 33
不自由から学べること 思いどおりにいかない人生がスッとラクになる33の考え方 / 川原 マリア / ダイヤモンド社 / 352쪽 / 자기계발
모든 고생에는 분명 의미가 있을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힘든 현실은 쉽게 다가온다! 외출은 한 달에 한 시간, 오락과 연애는 금지, 이동은 모두 달리기, 매일 같은 일의 반복 - 불편할 수밖에 없는 '수도원' 생활이 알려준, 힘든 현실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33가지 방법.
'상사 뽑기', '부모 뽑기'라는 말이 유행하듯, 요즘은 태어난 집안, 환경, 학력, 능력 등으로 자신의 한계를 정하고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부자유한 환경에서 얻은 배움'을 전한다. 저자가 12세부터 6년간 지냈던 '수도원'은 소지품, 행동, 대화, 생각, 진로, 모든 것이 '자유롭지 못한' 곳이었다. 자신의 공간은 책상 하나와 사물함 하나뿐, 외출은 한 달에 한 번만 가능, 전화는 허가제, 편지는 모두 검열을 받는다, 사생활은 전혀 없고, 기도-식사-공부만 하는 날들이었다, 식사는 기본 '침묵'이며, 뒷정리는 당연히 스스로 해야 한다, 시간 엄수, 이동은 거의 달리기, 연애도 금지… 그러나 이러한 부자유가 인생에서 마주하는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수도원에서 배운 것(=부자유에서 배운 것)을 본인의 에피소드와 성경의 가르침 등을 곁들여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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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고노스케 선집 1 지도자의 조건/결단의 경영 2 나의 걷는 방법, 사고 방법
松下幸之助選集1 指導者の条件/決断の経営 / 松下 幸之助 / 408쪽 / 비즈니스
松下幸之助選集2 私の行き方 考え方 / 松下 幸之助 /
** Rights Sold: 중국
파나소닉 창업자이자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탄생 13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후세에 물려주어야 할 명저 총 7권으로 구성된 선집을 출간한다. 1권의 주제는 지도자로 경영 철학을 짚어보며, 2권은 그의 반생의 기록인 <나의 걷는 방법, 사고 방법>을 수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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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전략 대전: 세계 수준의 이익 체질을 만드는 과학적 노하우
営業戦略大全 世界レベルの利益体質をつくる科学的ノウハウ / 宮下建治 / ダイヤモンド社 / 256쪽 / 비즈니스
P&G와 맥도날드를 성공으로 이끈 세일즈맨이 항상 생각했던 것들이란?
저자는 한때 일본에서는 미약했던 소비재 업체인 P&G 재팬을 성장시키고, 이후 외식 체인인 맥도날드도 견고한 실적까지 이끌어낸 보기 드문 세일즈맨이다. 그의 경력은 전근대적인 관행과의 긴 싸움이기도 했다. 두 회사에서 이사 영업본부장을 역임한 저자는 영업에도 '마케팅적 사고'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P&G가 어떻게 독자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도매 및 소매 체인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맥도날드가 어떻게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고객의 매장 경험 가치를 향상시키고, '가격 인상'을 지속하면서도 고객의 방문 수를 유지하여 성공을 거둘 수 있었는지, 저자의 경험담을 곁들여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P&G 시절에 독자적으로 체계화한 매장 내 판매 촉진 이론과 실천 사례도 포함되어 있어, 현대의 영업이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통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업과 고객의 가치 창출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오자와 다카오, 평범한 사람의 사업론: 천재가 아닌 우리가 성공을 위해 해야 하는 간단한 것
小澤隆生 凡人の事業論 天才じゃない僕らが成功するためにやるべき驚くほどシンプルなこと / 小澤 隆生, 蛯谷 敏 / ダイヤモンド社 / 320쪽 / 비즈니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와 라쿠텐의 미키야 히로시. 일본을 대표하는 두 천재 경영자 밑에서 참모로 활약한 오자와 다카오. 라쿠텐 이글스 창업, 페이페이(PayPay) 창업 등 거대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고 현재 라인 야후 사장인 그가 처음으로 밝히는 사업 성공의 프레임워크. 천재 경영자와 함께 일하며 알게 된 '평범한 사람을 위한 사업론'.
손정의와 미키야 히로시의 ‘참모’로 라쿠텐 이글스의 창업과 페이페이의 창업 등 빅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끈 장본인인 저자는 직접 창업한 경험도 있고, 벤처 캐피털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에 투자한 19개 기업 중 11개 기업이 IPO를 달성하는 등 인터넷 업계와 스타트업 업계의 카리스마로 다양한 기업가, 경영자, 비즈니스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오자와식 창업의 방정식을 짚어본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통 사람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창업이나 사업 시작이라고 하면 일부 한정된 천재들만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의 메소드를 따르면 재능이 없어도, 스킬이 없어도 괜찮다. 누구나 꾸준히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지극히 실용적인 동시에 단순한 노하우에 그치지 않는 깊은 인간 이해와 실천의 지혜가 담겨 있는 이 책은 '천재가 아니어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률론에 기반한 창업 방법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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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의 진짜 속셈을 꿰뚫어보는 “지정학”
あの国の本当の思惑を見抜く 地政学 / 社會部部長 / 336쪽 / 사회
지형적으로 보면 미국도 러시아도 중국도 약하다. 그래서 전쟁을 멈출 수 없는 것이다.
최근 '세계 정세를 이해하고 싶다'는 수요가 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 중국의 대만-센카쿠열도-남중국해에서의 야심찬 행보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관련된 뉴스를 하루도 빠짐없이 접하게 되는 지금, 국제 정치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무엇일까? 역사, 문화, 통계, 보도 - 모두 중요지만, 이 책은 가장 중요한 것은 '지리'라고 말한다. 평소 뉴스를 보면 세계 정세를 움직이는 것은 '인간의 의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인간의 생각과 행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지리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미국은 넓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공격받기 어려운' 나라이지만, 동시에 다른 나라를 '공격하기 어려운' 나라이기도 하다, 러시아는 유럽의 강대국들과 평탄한 지형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영토를 계속 확장해야 한다, 대립이 심화되는 미국과 중국은 사실 국토와 이웃 국가와의 관계 등 '서로 닮은꼴'이다 등, 지리를 기준으로 세계를 바라보면 다양한 사실이 보인다. 추운 곳에서는 항구가 유빙으로 막혀 교역이 불가능하다, '나라를 지키자'고 해도 지형이 평탄하지 않으면 상당히 힘들다 - 이 책은 유튜브에서 지정학 동영상으로 평균 조회수 150만 회의 압도적 지지를 얻고 있는 저자가 불변의 지정학 법칙을 이미지화하기 쉬운 설명과 도표로 전한다. ‘바다와 육지'라는 단순한 관점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의 진정한 이유를 알고,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내 머리로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서장 지금, 지정학을 배우는 것의 의의
1장 미국, 강해 보이지만 약한 나라
2장 러시아, 평야의 저주를 받은 나라
3장 중국, 해양국가가 되려는 대륙국가
4장 일본, 대륙국가가 되려는 해양국가
종장 지정학으로 배울 수 있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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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배우는 세계사 “재입문”
地図で学ぶ 世界史「再入門」 / 伊藤 敏 / ダイヤモンド社 / 240쪽 / 역사
'모든 제국은 '길'로 통한다 - 교통망의 역사' '은의 유통이 세상을 바꿨다 - 대항해시대의 기적' '서로마 제국과 EU의 의외의 공통점' 등, 경제 뉴스, 국제 정세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세계사 기초 지식을 풍부한 지도와 함께 짚어본다.
지도는 전쟁, 경제, 정치, 무역, 종교 등이 담긴 장대한 역사 그림책이다. 이 책은 지도에 초점을 맞춰 세계사를 다시 배울 수 있도록 한다. 표면적으로 이해하고 있던 사건을 지도로 살펴 보면 한 단계 더 깊은 차원에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도는 문장이나 연표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구조나 배경이 보이고, 까다로운 문제가 가시화되어 이해가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평면 지식에 지도를 추가해 세계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한다.
지진과 화산의 나라에 사는 당신에게 전하는 “어른을 위한 지구과학 교실”
「地震」と「火山」の国に暮らすあなたに贈る 大人のための地学の教室 / 鎌田浩毅 / ダイヤモンド社 / 440쪽 / 과학
동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열도는 지진과 화산 폭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지각변동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그 속에서 지진과 쓰나미, 화산 폭발로 죽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구과학'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교토대 명예교수인 저자가 강의식 화법으로 ‘지구과학’의 본질과 생존을 위한 지식을 명쾌하게 전달한다.
규모(M) 9라는 1000년에 한 번 발생하는 거대 지진인 동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열도는 태평양 쪽으로 5.3미터나 늘어났고, 지반이 불안정해졌다. 그 결과 내륙형 직하형 지진이 증가하여 향후 30년 정도는 지진이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에는 111개의 활화산이 있으며, 동일본 대지진 이후 직하 지진을 일으키기 시작한 화산이 후지산을 포함해 20여 개에 달한다. 남해 트로프 거대 지진이 예상되는 시기는 2035년을 기준으로 그 전후 5년이다. 그 속에서 재난을 당하지 않고, 지진이나 쓰나미, 화산 폭발로 죽지 않고, 재산도 지키고 현명하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구과학'의 지식이 필요하다. ‘지구과학'은 '땅을 배우는 학문', 즉 지구와 우주, 대기, 해양에 대해 아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스케일이 큰 학문으로 40억 년 전 지구의 탄생에 대해 생각하고, 지하 6000km 깊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우리 인류의 생존 기반인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의 지식도 살리면서 탐구하는 역동성 넘치는 내러티브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지구과학의 지식과 본질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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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아가고 싶어도 나아갈 수 없는 사람: 과거에 얽매이는 사람의 심층 심리
前を向きたくても向けない人 過去を引きずる人の深層心理 / 加藤 諦三 / 224쪽 / 심리
과거의 불행, 불안한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
자신의 삶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많은 사람들이 '나를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무엇을 먼저 바꿔야 할지 막막하다. 그 최적의 답을 찾아 헤매는 동안 '변화하고 싶다'는 마음은 점점 희미해진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하지 못한 채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저자는 '과거의 인간관계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모든 의미에서 지금의 나는 과거의 집합체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을 헤매게 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고민이 생겼을 때, 당신은 어떻게 대처해 왔는가? 고민에서 도망쳐서 고민의 원인을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고민의 원인을 찾아내어 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계속 고민하는 불안정한 마음이 생겨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과거의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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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젊어지는 종이접기
脳が若返るスゴイおりがみ / 栗原 真実, 生塩 研一 / 144쪽 / 건강, 취미실용
종이접기는 뇌의 건강수명을 늘려 고령화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최고의 취미생활!
종이접기는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 동작'을 '생각하면서' 하게 만들기 때문에 뇌가 폭넓게 활성화되어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방향감각, 균형감각, 공간지각력, 기억력 향상 등 인지 기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수십 년 만에 종이접기를 접하는 사람도 즐겁게 매일 종이접기를 즐길 수 있고, 섬세하게 손끝을 사용함으로써 뇌를 활성화시켜 젊고 활기찬 나날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전반부에는 종이접기의 효과를 의료 현장에서 실감해 온 일본 페이퍼 아트 협회 대표 이사와 뇌과학자가 대화 형식으로 과학적 근거와 보다 효과적인 접근 방법, 습관화를 위한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후반부는 ‘실천편’으로 무리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종이접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30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매일 한 단계 한 단계를 클리어하면서 성취감을 맛보고 뇌를 자극할 수 있으며,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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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혈당치를 내리는 방법
ズボラさんでも大丈夫! 薬に頼らず“自分で”ぐんぐん血糖値を下げる方法 / 薗田 憲司 / 192쪽 / 건강
유튜브 구독자 수 30만 명의 인기 당뇨병 전문의인 저자가 스스로 혈당을 낮출 수 있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알려준다.
유튜브 '혈당 아저씨의 자가치료'로 인기 있는 당뇨병 전문의가 어떻게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조절하고 재검토하면 혈당을 낮출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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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명을 60년간 추적 조사하며 알게 된 “건강한 사람의 작은 습관”
10000人を60年間追跡調査してわかった 健康な人の小さな習慣 / 大平 哲也 / ダイヤモンド社 / 208쪽 / 건강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사는 사람은 모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해지고 있다'! 1963년부터 60년 넘게 '의료×통계'의 관점에서 조사하여 발견한 건강의 최적 해답을 소개한다.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살았는데도 건강 수명이 길었던 사람들의 메커니즘을 해명한 책.
의사×역학자인 저자가 1963년부터 시작된 '통계×의료' 추적 조사를 바탕으로 하여 '오랜 시간 동안 데이터를 계속 수집하여 얻은 통계'이기에 알 수 있는 건강 법칙을 소개한다. 일본인을 1만 명 단위로 60년 이상 정점 관찰을 계속한 저자가 도출한 건강 법칙은 견고하고 보편적이다. 죽을 때까지 건강했던 사람들의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습관을 찾아냈다. 단순히 수명이 긴 사람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계속 건강하게 지내는', 즉 ‘건강 수명이 긴’ 사람의 특징을 소개한다. 그 '메커니즘'만 모방할 수 있다면 개인의 자질과 재능에 상관없이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건강해지는 방법이 가득하다. 건강해지는 '구조'를 실천할 수 있는 실례 테크닉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이 책의 노하우는 '인간은 약하다'는 것을 전제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춘 다. 새로운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그 노하우의 실천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6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다.
레시피 없이도 감각적으로 만들 수 있게 되는 레시피 60
藤井恵のレシピ未満のおいしい食べ方 / 藤井恵 / ダイヤモンド社 / 192쪽 / 요리
일반 레시피 책에서는 길다는 이유로 생략되는, 맛있게 만드는 비법을 꼼꼼하게 소개하는 책. 풍부한 과정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이해할 수 있는, 레시피의 행간을 채워주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레시피를 보지 않고도 감각적으로 만들 수 있는 60가지 레시피.
맛있고 영양 밸런스가 좋은 집밥 레시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는 오랫동안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면서 '그렇게 손이 많이 가지 않아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수고를 줄여도 이것은 꼭 해야 한다’, 반대로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기 위해 꼭 지켜야 할 부분'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레시피라고 하기에는 너무 간단한 것부터 누구나 잘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고안된 새로운 요리법, 자주 만드는 요리를 쉽게 맛있게 만드는 요령 등, 요리의 행간을 제대로 짚어주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쉬운 요리를 풍부한 과정 사진으로 소개하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금방 기억에 남고 평생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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