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は話し方が9割2 (사람은 대화법이 90% 2)
永松 茂久 (나가마쓰 시게히사)
すばる舎(스바루샤)
240쪽
비즈니스실용, 화술
2024/12
** 누계 180만 부 돌파한 베스트셀러 시리즈 신간.
** 1탄 <사람은 대화법이 90%>(2020년 출간)는 단권으로 140만 부를 돌파했으며, 현재 일본 전체 서적 랭킹 1위 베스트셀러(CDP CANTERA 조사).
** 1탄 출간 이후 5년만에 출간된 2탄은 2024년 12월 출간 이후 6만 부 돌파.
과거부터 중요시되어 온 커뮤니케이션의 원리 원칙과 새로운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말하기’.
'말하기 이전의 대전제'를 주제로,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의 비법을 전한다.
더 이상 대화에서 부정하지 않는다. 부정당하지 않는다. 고민하지 않는다. 후회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서툴다", "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원활하게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을까?"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사실 우리는 대화가 서툴거나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단지 나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요령을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지금보다 몇 배, 아니 몇 십 배나 더 쉽게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게 된다. 말하는 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업무도, 일상 생활도 더 쉽고 즐겁게 좋아질 것이다.
- 왜 '말하기'를 잘 못하는 사람이 많은가?
- 말투를 다듬기 전에 중요한 '대원칙'은 무엇인가?
- '항상 부정하는 그 사람'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 말투로 호감을 얻는 사람들의 공통점
- 대화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잘 풀리는 황금 법칙
- 사람이 모이는 사람, 사람이 떠나는 사람
- '당신'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호감을 얻는 이유
- '긍정적인 말'은 듣는 사람에 대한 배려
-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말투'
- 자아중심적인 나도 '이 말투'로 바꾸고 나서 달라졌다!
- 왜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듣는 사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을까?
- 상대방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신-확장 화법'
-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최고의 긍정이다
- 1원도 들이지 않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
- '충고꾼'이 되지 않기
- '말의 이면에 있는 감정'을 들어라
- 때로는 말을 끊는 용기도 필요하다
- 공감은 하되, 개입은 하지 않는다
- '논파'하는 사람에게 절대 지지 않는 방법
- 100% 대화가 잘 통하는 궁극의 한마디
[목차]
1장 말하는 방법 이전에 중요한 것들
2장 진심으로 호감 가는 사람의 말하기
3장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의 말하기
4장 부정하지 않는 말하기
5장 대화 잘하는 사람은 이것만은 피한다
6장 이것만 알면 대화가 편하고 즐거워진다
저자 나가마쓰 시게히사는 주식회사 인재육성재팬 대표이사. 2001년 3평짜리 다코야키 가게로 장사를 시작해 2003년에 개업한 다이닝 히나타야는 입소문만으로 매년 4만 명의 손님이 찾는 대형 음식점으로 성장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화한 ‘일류 인재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사람을 일류로 만든다’라는 콘셉트의 독특한 인재 육성법에 정평이 나, 일본 전국에서 다수의 강연과 세미나를 열었다. ‘바람직한 인간상’을 전하는 뉴 리더로서 많은 젊은이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으며, 강연 누계 동원 수는 총 80만 명에 달한다. 현재는 직접 집필뿐만 아니라 차세대 저자 육성, 출판 컨설팅, 경영 컨설팅, 출판 학원, 강연, 세미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사업가다. 2020년 《사람은 대화법이 90%》가 모든 서적을 통틀어 일본 연간 랭킹 종합 1위, 2022년에는 비즈니스서 부문에서 사상 최초 3년 연속 1위에 빛나며 140만 부를 돌파했으며, 현재 일본 전체 서적 랭킹 1위 베스트셀러(CDP CANTERA 조사)로 자리매김했다. 이어서 시리즈로 <사람은 듣는 것이 90%> 등을 출간했으며, 기타 저서로 『30대를 헛되이 살지 마라』『20대를 무난하게 살지 마라』『당신은 왜 일하는가』『너는 누구와 사는가』『감동의 조건』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 누계 450만 부를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