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31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Phaidon, U of Kentucky, Thames & Hudson (Skittledog)의 취미실용/요리/문화 분야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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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OIL AN EGG
달걀을 요리하는 완벽한 방법 / Rose Carrarini, with illustrations by Fiona Strickland / 136쪽 / 요리 / 2026.3 출간예정
하루의 시작부터 달콤한 오후까지, “달걀”로 완성하는 가장 완벽한 한 끼.
파리 “로즈 베이커리”가 전하는 심플하고 건강한 달걀 레시피 북
이 책은 영양이 풍부하고 활용도가 높은 재료인 ‘달걀’을 주인공으로,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요리법을 소개한다. 파리에서 “로즈 베이커리”(Rose Bakery)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클래식한 것부터 현대적인 것까지 달걀 요리 레시피를 망라하여 소개한다.
기본 중의 기본인 수란, 스크램블, 계란프라이부터, 머핀, 팬케이크, 타르트, 그라탱, 케이크, 푸딩까지, 집에서도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달걀 요리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또한 로즈 베이커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팬케이크, 프렌치 토스트, 호두 케이크, 오렌지 크렘 카라멜, 수프, 키시, 타르트 등 가볍지만 만족스러운 한 끼를 위한 메뉴도 함께 수록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물화(보태니컬 아트) 화가인 ‘피오나 스트릭랜드’가 일러스트를 맡아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초현실적인 달걀 요리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저자] 로즈 카라리니
2002년, 남편과 함께 파리에 로즈 베이커리(Rose Bakery)라는 작은 앵글로-프렌치 스타일의 베이커리 겸 레스토랑을 열었다. 신선하고, 단순하며, 건강한 음식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로즈 베이커리는 런던, 파리, 도쿄 등에 매장을 두고 있다. (한국에도 한남동에 오픈한 적이 있다.) 베스트셀러 『Breakfast, Lunch, Tea』를 비롯해, 『How to Boil an Egg』 『Breakfast, Lunch, Tea with Children』 등을 출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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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FAST, LUNCH, TEA WITH CHILDREN: ROSE BAKERY
아이와 함께하는 아침, 점심, 티타임 / Rose Carrarini / 168쪽 / 요리 / 2025.3 출간
파리 “로즈 베이커리”가 전하는 아이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식탁, 가족의 하루를 채우는 50가지 레시피.
로즈 베이커리(Rose Bakery)의 창립자이자 베스트셀러 『Breakfast, Lunch, Tea』의 저자가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의 즐거움을 담은 새로운 레시피를 소개한다. 오랜 시간 셰프로, 그리고 대가족의 엄마로서 쌓아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함께 요리하며 식탁을 놀이와 배움의 시간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스크램블드 에그, 파스타 소스, 스콘 같은 기본 레시피부터 오코노미야키, 마들렌 같은 창의적인 요리까지, 50가지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레시피를 수록했다. 또한 글루텐 프리, 비건, 베지테리언 옵션 등 다양한 식습관을 고려했으며, 요리 과정을 함께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과 손길이 느껴지는 감각적인 사진들을 수록했다. 이 책은 요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웃고, 배우고, 추억을 쌓는 ‘가장 맛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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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FAST, LUNCH, TEA: THE MANY LITTLE MEALS OF ROSE BAKERY
아침, 점심, 티타임 / Jean Charles Carrarini, Rose Carrarini / 192쪽 / 요리 / 2006.11 출간
파리 로즈 베이커리에서 선보이는 아침 식사, 가벼운 점심, 오후 간식 레시피.
신선하고, 단순하며, 건강한 음식이라는 철학 아래, 파리에서 “로즈 베이커리”(Rose Bakery)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로즈 베이커리에서 가장 사랑받는 메뉴 100여 가지 레시피를 소개한다. 크리스피 그래놀라 같은 아침 식사 메뉴부터 스티키 토피 푸딩, 당근 케이크와 같은 오후 간식, 그리고 수프, 리소토 등 가벼운 점심에 어울리는 요리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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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EK KITCHEN
그리스 식탁 / Vefa Alexiadou / 192쪽 / 요리 / 2026.2 출간예정
지중해의 본고장, 그리스의 식탁을 한 권에 담다.
이 책은 그리스 가정식의 진정한 맛과 향을 전하는 75가지 정통 레시피를 소개한다. 올리브 오일, 빵, 와인, 무화과, 포도, 치즈 등 그리스 요리를 대표하는 재료들을 중심으로, 땅과 바다, 풍요로운 문화가 어우러져 탄생한 지중해 요리의 원형을 보여준다.
“그리스 요리의 대모(Grand Dame)”로 불리는 저자의 베스트셀러 『Greece: The Cookbook』에서 가장 사랑받은 요리만을 엄선해 수록했다. 수프와 샐러드, 야채 요리, 콩과 파스타, 생선과 해산물, 고기 요리, 파이와 빵, 쿠키와 케이크, 페이스트리와 캔디 등 다양한 챕터를 통해 그리스 요리의 폭넓은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와인에 졸인 오징어, 양고기 꼬치, 치킨 수블라키, 시금치 치즈 파이, 그리고 헤이즐넛 케이크, 바클라바, 카타이피 롤, 아몬드 페어 디저트까지, 그리스의 향과 색, 따뜻한 미소를 그대로 전한다.
[저자] 베파 알렉시아두
‘그리스 요리의 대모’로 불리는 그리스 요리의 최고 권위자. 그리스에서 13권의 요리서를 출간해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자신의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잡지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며, 그리스 전통 요리를 주제로 한 강연과 시연회를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그리스 전통 요리 보존 센터의 이사로 활동하며, 그리스 요리 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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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COCKTAIL REVIVAL
다시, 클래식 칵테일 / Jennifer Brian / 184쪽 / 취미실용 / 2025.9 출간
클래식 칵테일, 그 한 잔의 품격을 다시 되살리다. 집에서도 완벽하게 즐기는 클래식 칵테일 가이드북.
칵테일을 만든다는 것은 술과 주스, 시럽, 가니시를 조합해 맛과 미학이 어우러진 한 잔의 예술을 완성하는 것이다. 하루의 끝에 혼자 마음을 풀어내거나, 친구·가족과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칵테일 리추얼’은 단순한 음주를 넘어 삶의 소중한 순간이 된다.
이 책은 간단한 레시피와 명확한 설명으로 집에서도 완벽한 칵테일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칵테일의 “창세기”부터 무알코올 칵테일의 “계시록”까지, 칵테일 부흥을 위한 바이블처럼 구성하여, 클래식 칵테일의 역사와 그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곁들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홈 믹솔로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마티니, 올드 패션드, 맨해튼, 네그로니 등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칵테일부터, 무알코올 칵테일까지, 한 잔의 비율, 향, 색감, 그리고 분위기까지 완벽히 어우러지는 레시피를 통해 ‘클래식’이 왜 여전히 가장 세련된 선택인지 알려준다.
숙련된 믹솔로지스트부터 처음 셰이커를 잡는 사람까지, 이 책이 모두를 ‘칵테일 전도사’로 만들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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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mes & Hudson (Skittled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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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ING BUDS: A TREASURY OF FLOWERING PLANTS FROM SHAKESPEARE’S POEMS AND PLAYS
셰익스피어의 정원: 꽃으로 읽는 셰익스피어 / Harrison Dix / 176쪽 / 문화, 문학 / 2026 봄 출간예정
섬세한 수채화와 시적인 언어로 엮은 셰익스피어의 식물 세계.
이 책은 셰익스피어 작품 중에 꽃과 식물에 대해 언급한 구절을 섬세한 식물 수채화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셰익스피어 작품 인용문, 꽃과 나무의 상징, 의미, 약용·식용 활용법까지 곁들여 소개한다. 셰익스피어가 사랑한 자연의 언어를 눈과 마음으로 음미할 수 있도록 한다.
로미오: “매우 공손한 해설이군.”
머큐쇼: “아니, 나는 공손함 그 자체의 ‘핑크’지.”
로미오: “‘핑크’라니, 꽃 말인가?”
머큐쇼: “그렇지.”
로미오: “그럼 내 구두도 꽃처럼 잘 피었군.”
— 『로미오와 줄리엣』 2막 4장
핑크 (Pink) / Dianthus plumarius
‘핑크’ 혹은 ‘질리플라워(gillyflower)’ 라고도 불리며, 심장을 안정시키고 전염병을 물리치는 행운의 꽃으로 여겨졌다. 튜더 시대에는 ‘sops-in-wine’(와인 속의 부드러운 꽃잎) 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는데, 이는 그 꽃이 와인이나 맥주의 맛을 향상시키는데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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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 ’N’ COZY COLOURING WORLD
CUTE ’N’ COZY 컬러링 테라피 / Zenny Abanales / 224쪽 / 취미실용 / 2026 봄 출간예정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을 쉬게 하는, 귀여운 컬러링북.
이 책은 20분 만에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감성적인 컬러링 테라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담겨 있으며, 토끼들이 책을 읽고, 정원을 가꾸고, 꽃들 속 해먹에서 쉬는 등 스트레스를 잊게 하는 평화로운 장면들이 가득하다. 총 100개 이상의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핸드폰을 잠시 내려놓고 색연필을 드는 순간 당신의 하루에 포근한 쉼표를 선물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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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 ’N’ COZY STICKER THERAPY
CUTE ’N’ COZY 스티커 테라피 / Zenny Abanales / 54쪽 / 취미실용 / 2025 가을 출간
** Rights Sold: 프랑스
아기자기한 공간을 꾸미며 마음을 쉬게 하는 스티커 테라피.
500개 이상의 귀여운 스티커로 만드는 나만의 작은 세계.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스티커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이 책은 귀엽고 포근한 스타일의 일러스트와 캐릭터로 방을 꾸밀 수 있는 힐링 시간을 선사한다. 주방, 거실, 침실, 정원, 서점, 식료품점, 부티크, 카페 등의 8개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문, 창문, 가구, 화분, 그림, 소품 등 수십 개의 스티커가 들어 있어, 자유롭게 조합하며 나만의 작은 세상을 완성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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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조 에이전시 Sienna Jo Agency 조민예 sienna@siennajoagency.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78 태정빌딩 7층 60호 (우: 0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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