観る技術、読む技術、書く技術。
(지적 창조의 기술: 보는 기술, 읽는 기술, 쓰는 기술)
北村匡平 (기타무라 교헤이)
クロスメディア・パブリッシング (크로스미디어)
224쪽 / 자기계발, 인문 / 2025.12 출간예정
보고, 읽고, 쓰는 법을 바꾸면—당신의 지적 생산력은 비약적으로 달라진다.
동영상-SNS의 시대, 영화 연구자가 전하는 지성과 감성을 향상시키는 지적 창조의 기술.
영화, TV, 유튜브, SNS 등 우리는 매일 엄청난 양의 영상과 정보에 노출되어 있다. 하지만 그 대부분을 그저 ‘소비하고 끝내는’ 데 그치고 있지는 않은가? 읽기와 쓰기도 마찬가지이다. 그저 소비할 뿐 남지 않는 인풋, 평범한 아웃풋에서 벗어나는 열쇠가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보기·읽기·쓰기’의 기술이다.
단순히 ‘소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자신의 사고와 표현’으로 전환하는 것. 그 구체적인 기술을 영화 연구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정리했다. 구독과 영상이 지배하는 시대에 필수적인 “보는 기술”, 속독·다독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깊이에 도달하는 “읽는 기술”, 그리고 계속 쓰기 위한 환경 설계부터 매력적인 문장을 만들어내는 “쓰는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 보는 기술: 콘텐츠를 고르는 방법, 3회 시청법, 작품 분석, 감상의 기술 등
- 읽는 기술: 책과 만나는 방법, 심독(깊게 읽기), 초독(초월하여 읽기), 3회 독서법 등
- 쓰는 기술: 환경 만들기, 아이디어 발상법, 문체를 다듬는 방법 등
저자의 오랜 시행착오, 그리고 미디어론·신체론의 통찰이 결합된, 디지털과 아날로그 양면에서의 사고법·실천법이다. 학생, 직장인, 연구자 등, 지성과 감성을 더욱 갈고 닦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영화, 책, 디지털 도구를 총동원하여 ‘보기·읽기·쓰기’를 업데이트하고, 인풋도 아웃풋도 극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목차]
제1장 정보와 마주한다
메모, 자료 수집, 문헌 관리, 디지털 도구 활용 등 정보를 기록·정리하고 연구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
제2장 읽는 기술
좋은 책을 고르는 법, 독서 환경 만들기, ‘3회 독서법’을 통한 깊이 있는 읽기, 서평을 쓰며 ‘읽기→쓰기’로 이어지는 사고법.
제3장 보는 기술
영화·영상 콘텐츠 선택법, 최적의 감상 환경, ‘3회 시청법’을 통한 영상 분석, 타인의 시선으로 메타적으로 바라보는 기법.
제4장 쓰는 기술
집필 환경 설계(기기·앱 활용, 집중 전략), 글의 시작부터 완성까지의 프로세스, 자신만의 문체·스타일을 구축하는 법.
제5장 지적 창조의 생활
책·데이터·신체를 ‘움직여’ 환경을 재구성하고, 우연성·현장성·생성AI 활용까지 포함한 삶 전체 차원의 지적 창조 방법론.
[저자] 기타무라 교헤이
영화 연구자. 비평가·수필가. 도쿄과학대학 리베럴아츠 연구교육원 준교수. 1982년 야마구치현 출생. 전문 분야는 영상문화론, 사회학, 미디어론. 주요 저서로는 『24프레임의 영화학』, 『액터·젠더·이미지즈』, 『놀이와 이타』, 『가출했더니 컬트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