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省のすすめ ――ひとりで考えるレッスン
(혼자 생각하는 레슨: 자기 성찰을 권하다)
岸見 一郎 (기시미 이치로)
筑摩書房 (치쿠마쇼보)
224쪽 / 자기계발, 철학 / 2025.12 출간
** <미움받을 용기> 저자, 기시미 이치로 신간.
나는 나의 인생을 긍정한다!
지금까지의 삶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고민’하지 말고 ‘생각’하자.
고독 속에 힌트가 있다—내 삶을 되찾는 철학적 사유의 시간.
인생의 중반부에 들어서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고 있다면? 하지만 그저 고민만 하고 있어서는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고, 더 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내는 일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플라톤, 데카르트를 비롯한 철학자들의 말 속에는, 삶을 단단하게 해주는 힌트가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은 ‘왜 우리는 생각하기를 회피하는가’, ‘고민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 ‘나 자신을 이해한다는 것은 왜 이토록 어려운가’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내가 ‘나’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전한다. 누군가의 삶이 아니라, 오롯이 나의 삶을 긍정하기 위하여, 이 책은 그런 사유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명상록』은 자기와의 내적 대화 기록이다. 일본에서는 ‘자기성찰록(自省録)’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우렐리우스가 붙인 제목이 아니다. 그리스어 원제 ta eis heauton은 자기 자신에게, 혹은 자기 자신을 위한 기록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목차]
제1장 왜 우리는 ‘생각하는 일’에서 도망치는가
제2장 모든 것은 결국 ‘내 탓’이다
제3장 고민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
제4장 대화하듯 생각하기
제5장 나 자신에 대해 아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제6장 타자와의 거리란 무엇인가
제7장 인간관계에 대하여
제8장 세상과 인생은 단 하나가 아니다
제9장 올바르게 생각한다는 것의 어려움
제10장 읽는다는 것은 생각의 친구를 만드는 일
제11장 쓰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
제12장 변화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기
[저자] 기시미 이치로
철학자. 교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교토교육대학 교육학부, 나라여자대학 문학부 강사 등을 역임했다. 전문 철학과 병행하여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집필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 『인생은 괴롭다, 그래도 죽으면 안 된다』, 『울고 싶은 날의 인생 상담』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