賢者病 考えすぎて動けないがなくなる本 (현자라는 병: 너무 생각한 나머지 움직일 수 없다)
土肥優扶馬 (도히 유마)
サンマーク出版(선마크출판)
224쪽 / 자기계발, 심리 / 2025.12 출간
똑똑할수록 멈춰 서는 이유—지식을 행동으로 바꾸는 ‘현명한 실행’의 기술.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지식도 충분한데도 어째서인지 좀처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예를 들어,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학습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했다. 그런데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아보기 시작하면 발음 교정, 문법, 단어장, 온라인 영어 회화 등 조사할수록 선택지는 끝없이 늘어난다. 그러다 보면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라는 생각만 남고, 결국 앱조차 실행하지 않게 된다.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움직이지 못한다. 이것은 게을러서가 아니다. 오히려 성실하고, 지적이기 때문에, 즉 ‘너무 똑똑해졌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저자는 이 상태를 ‘현자병’이라 이름 붙인다. 우리가 행동하지 못할 때, 마음속에서는 보이지 않는 세 가지 브레이크가 작동하고 있다.
1 이상 비대 브레이크—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첫걸음을 무겁게 만든다
2 정보 과포화 브레이크 — “아직 더 알아봐야 한다”는 생각이 선택을 가로막는다
3 자기 효능감 저하 브레이크 — “나에게는 무리일지도 모른다”는 감각이 행동 앞에 선다
이 책은 왜 똑똑해질수록 오히려 움직이지 못하는지, 그 심리적 메커니즘을 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지식을 ‘쌓아두는 정보’에서 ‘써먹을 수 있는 지식’으로 바꾸어, 똑똑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행동을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제1장 머리만 좋은 탓에 한 걸음이 무거운 현자
제2장 지식의 늪에 빠진 가짜 현자
제3장 현명한 채로 행동할 수 있는 진정한 현자
[저자] 도히 유마
독서 인플루언서. 오사카 출신. 독서를 통해 인생이 바뀐 경험을 바탕으로, SNS에서 책 요약과 배운 점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현재 SNS 총 팔로워 수는 20만 명을 넘어,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보이시(Voicy) 등 여러 플랫폼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오사카교육대학교 대학원 교육실천력 코스를 수료하고, 교육 현장의 과제에 대해 이론과 실천을 오가는 탐구적 접근을 철저히 실천하고 있다. 가설을 세우고, 수업을 설계·실행한 뒤 결과를 성찰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눈앞의 아이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하는 교육자의 자세를 배웠다. 여러 대형 서점과의 협업 이벤트에 연사로 참여했으며, ‘고민이 단번에 날아가는 강력 추천 도서 페어’를 전국 353개 서점에서 개최하는 등, 책과 독자를 직접 연결하는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현재는 SNS 활동과 더불어, 습관 형성과 마인드 개선을 주제로 한 1:1 코칭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