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8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포레스트출판, 일본실업출판사, 도쿠마쇼텐, NHK출판, 쇼분샤, 주부와생활사의 분야별 일본어권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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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사람이 말하면서 신경 쓰고 있는 것
コミュ力が高い人が話しながら意識していること / 安達 裕哉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224쪽 / 비즈니스실용, 화술 / 2026.2 출간예정
** 88만부 베스트셀러 《머리 좋은 사람이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것》, 출간 직후 7만 부 베스트셀러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의 저자, 아다치 유야 신간.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제대로 생각하고 정확히 전달하는 사람이 신뢰를 얻는다.
“말을 잘한다 = 커뮤니케이션 강자”라는 생각은 오해이다! 이 책은 1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맨을 만나온 컨설턴트가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알아서 이해해 주겠지’라는 기대에 기대지 않는다”, “좋은 인간관계는 충돌을 전제로 한다” 등, 의도가 정확히 전달되고 신뢰를 얻기 위한 실질적인 요령을 구체적으로 전한다.
- 1만 명이 넘는 비즈니스맨을 관찰해온 저자가 밝히는, 일에서 필요한 ‘진짜’ 커뮤니케이션 능력
- 상대에게 정확히 전달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르는 방법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다 = 말을 잘한다”는 착각! 많은 이들이 인식하지 못한 직장의 암묵적 룰을 해부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일에서 정말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짚어낸다.
[저자] 아다치 유야
1975년 도쿄 출생. 츠쿠바대학 환경과학연구과 수료. 딜로이트에서 12년간 경영 컨설팅에 종사하며 사내 벤처 설립에도 참여했으며, 도쿄 지사장과 오사카 지사장을 역임했다. 1000개 이상의 기업에 IT·인사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1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맨을 만났다. 이후 독립해 '티넥트 주식회사'를 설립해, 컨설팅, 웹 미디어 운영 지원, 기사 집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미디어 'Books&Apps'는 월간 200만 조회수를 넘기며 소셜 공유 수천 건 이상의 기사를 매달 전하고 있다. '비즈니스맨을 격려하는 웹 미디어'로서 재미있고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직장에서 필요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똑똑한 사람이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것』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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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돌파하기 위한 조언
栗山英樹がトップ経営者から引き出した逆境を突破するための金言 / 栗山英樹 / NHK出版(NHK출판) / 256쪽 / 비즈니스실용, 리더십 / 2026.1 출간예정
유니클로, 산리오, 라쿠텐… 역경을 뚫고 승리를 만든 경영자의 말.
‘유니클로’ 야나이 다다시, ‘산리오 엔터테인먼트’ 고마키 아야, ‘이토추상사' 오카후지 마사히로, ‘라쿠텐’ 미키타니 히로시, ‘일본제철’ 하시모토 에이지… 사무라이 재팬을 우승으로 이끈 야구 감독 ‘구리야마 히데키’가 경제계의 정상들과 직접 마주해 나눈 NHK ‘대담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엮었다.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조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리더의 자리에 선 이상, 고민은 끝이 없다. 구리야마 히데키는 선인들의 ‘말의 힘’을 돌파구로 삼아 왔다. 그런 그가 경제계를 대표하는 쟁쟁한 톱 경영자들과 마주 앉아, 역경을 어떻게 넘어서고 강한 조직을 어떻게 만들어 왔는지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눈다.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세계 무대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야구 선수들을 길러낸 구리야마 감독이기에 끌어낼 수 있었던, 톱 경영자들의 ‘금언’을 축으로 한 초실전 리더십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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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행복해지는 회사: ‘고객 중심’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
社員が幸せと感じてくれる会社のつくり方 「顧客本位」がすべてを解決する / 野嶋 康敬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260쪽 / 비즈니스 / 2026.1 출간예정
고객을 먼저 생각했을 뿐인데, 직원이 행복해지고 조직이 스스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기타큐슈 고쿠라의 작은 보험대리점이 어떻게 일본을 대표하는 ‘행복한 회사’로 거듭났는지 전한다. 2017년과 2024년 일본경영품질상 수상, 3년 연속 ‘행복 디자인 서베이’ 최고 점수, ‘일본에서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회사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 뒤에는 단순하지만 단단한 원칙이 있었다. 저자는 아버지가 남긴 막대한 부채를 떠안으며 경영을 시작했지만, 숫자에 매달리기보다 “지금 눈앞의 고객을 위해 일하자”는 결단을 내린다. 그 과정에서 만난 ‘경영 품질’ 개념은 회사를 ‘고객 중심’으로 완전히 재설계하는 출발점이 된다. 24시간 연중무휴 대응 체계, 누구나 같은 수준으로 응대할 수 있는 정보 공유, 협력을 전제로 한 조직 구조 등 상식을 뒤집는 개혁은 결과적으로 직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었고, 직원 만족도 96.2%라는 수치로 이어졌다.
이 회사의 진짜 힘은 ‘자립형 조직’에 있다. 인사·총무 같은 백오피스를 두지 않고 지원자 중심의 팀제로 운영하며, 직원들이 차기 대표를 직접 뽑는 제도, 모든 관리직과 상담할 수 있는 1on1 제도, 직원 간 ‘감사의 피드백’, 연 1회 직원이 회사의 구조를 직접 바꾸는 ‘구조 재검토 회의’ 등 직원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도록 설계된 장치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고객 만족’과 ‘직원 만족’을 동시에 실현하는 자립형 조직을 통해 고객과 직원, 더 나아가 지역사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의 스파이럴’을 창출하는 경영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이직률과 동기부여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리더에게 새로운 경영의 해답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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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0분의 힘
最初の「10分」がすべて 人生を制する冒頭戦略 / 井上 皓史 / フォレスト出版(포레스트출판) / 200쪽 / 자기계발 / 2026.1 출간예정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보다 ‘처음에 무엇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일에 쫓기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끝나 있고, 하고 싶었던 일은 또다시 내일로 미뤄진다. 이런 일상을 보내는 사람은 결코 적지 않다. 이 책이 다루는 것은 ‘더 효율적으로 움직이자’거나 ‘의지로 아침형 인간이 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잘 돌아가는 하루를 만드는 방법이다.
핵심 키워드는 ‘처음 10분’. 무언가를 크게 바꾸려 할 필요는 없다. 행동의 시작만 정돈하면 충분하다. 아침에 일어난 뒤의 10분, 일에 착수하기 전의 10분, 귀가 후의 10분, 잠자리에 들기 전의 10분을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그 이후의 행동이 놀라울 만큼 매끄럽게 이어지기 시작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하루를 24시간으로 뭉뚱그려 생각하는 대신, 7개의 시간 블록으로 나누어 바라보는 사고방식을 소개한다.
블록 1|취침 전 1시간 30분, DOWN TIME
블록 2|수면 7시간 30분, SLEEP TIME
블록 3|기상 후 1시간, WAKE TIME
블록 4|업무 전 1시간 30분, FOCUS TIME
블록 5|업무 9시간, WORK TIME
블록 6|귀가 1시간, GRADATION TIME
블록 7|귀가 후 2시간 30분, FREE TIME
각 블록마다 역할을 정해두면,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기에, 오늘부터 바로 실천할 수 있다. 시간을 관리한다기보다, 시간의 주도권을 조금씩 자신에게 되돌려오는 감각에 가깝다. 책을 덮고 나면, 내일 아침의 10분은 분명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르게 보일 것이다.
[목차]
제1장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이유는 ‘삶의 리듬’을 잃었기 때문이다
제2장 ‘DOWN TIME’ ‘SLEEP TIME’ ‘WAKE TIME’ ― 10분 만에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내일의 리듬을 되찾다
제3장 ‘FOCUS TIME’ ‘WORK TIME’ ― 일의 질은 ‘처음 10분’에 달려 있다
제4장 ‘GRADATION TIME’ ‘FREE TIME’ ―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다
제5장 ‘처음 10분’을 자동화하는 구조 만들기
[저자] 이노우에 고지
주식회사 5AM 대표이사 / 아침 활동 커뮤니티 〈5AM CLUB〉 대표. 1992년 도쿄 출생. 밤 10시 취침, 오전 5시 기상. 근무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2016년 도쿄 시부야에서 아침 활동 커뮤니티 〈아사시부(朝渋)〉를 설립해 독서, 러닝 등의 소모임 활동과 누적 3만 명 이상을 동원한 아침 독서회 등 다양한 ‘아침 활동’을 전개했다. 2018년 근무하던 회사를 퇴직하고, 〈아사시부〉에 본격적으로 전념했다. 2025년 4월 주식회사 5AM을 창업하고, 새로운 아침 활동 커뮤니티 〈5AM CLUB〉을 출범시켰다. 주요 저서로는 『어제도 밤 10시에 잠들었기에 내 인생은 무적입니다』, 『힘들이지 않고 일찍 일어나기』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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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스타터: 스스로를 움직이는 스킬
セルフスタータ― 自分で自分を動かすスキル / 有薗 光代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264쪽 / 자기계발 / 2026.1 출간예정
답이 없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 살아남는다.
‘셀프 스타터(Self-Starter)’란 명확한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주어진 미션을 완수해 나가는 능력을 뜻한다. 이 책은 이등병에서 참모로, 일본인 여성 최초로 미 육군 공병학교에 유학한 전 군인 출신인 저자가 직접 체득한, 모든 국면을 타개하는 ‘셀프 스타터’ 스킬을 전한다.
- ‘주변 시야’를 단련하라
- ‘최악’과 ‘최선’을 동시에 그려라
- ‘남 탓 사고’와 결별하라
- 돌다리를 너무 두드리면 오히려 다리에서 떨어진다
성별, 학력, 환경과 관계없이 자신의 힘으로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분명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목차]
제1장 동기를 누군가에게 맡기지 마라
제2장 ‘주도성’은 스스로 스위치를 켜는 것이다 ― 내 안에 있는 셀프 스타터에 불을 붙여라
제3장 자신을 지키고 나아가기 위한 멘탈 전략
제4장 내가 움직이면 주변이 바뀐다 ― ‘지탱하는 힘’
제5장 구성원도 ‘스스로 움직이는 사람’으로 바뀐다
[저자] 아리조노 미츠요
전 육상자위대 간부. 1982년 오사카 출생. 자위대 최하위 계급인 이등육사로 입대해, 상관의 구두를 닦는 일부터 시작해, 엘리트 간부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지휘막료과정에 단번에 합격했다. 일본인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가족을 동반해 미 육군 공병학교에 유학했으며, 우수한 유학생에게 수여되는 표창을 받았다. 유엔 남수단 미션에서는 군사부문 사령관 표창(상위 10%)과 함께 일본인 최초로 젠더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이례적인 속도로 발탁과 승진의 기회를 얻었다. 동일본대지진 등 총 4차례의 재난 파견과 2차례의 유엔 PKO 임무를 수행했으며, 20년의 현역 기간 동안 총 18회의 방위기념장을 수훈했다. 2022년에는 내각부 국제평화협력본부장(내각총리대신)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그 원동력은 미 육군 공병학교에서 체득한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며 미션을 완수하는 ‘셀프 스타터 정신’”에 있다. 남편의 투병을 계기로 조기 퇴직한 후에는 ‘여성·평화·안보(WPS)’를 주제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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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노년기 우울”을 멀리하는 생활
精神科医だから知っている「老後うつ」とは無縁の暮らし方 / 保坂 隆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224쪽 / 자기계발, 심리 / 2024.5 출간
치매보다 더 조용히 삶의 질을 무너뜨리는 ‘노년기 우울’.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습관.
많은 고령자들은 “치매보다 우울이 더 무섭다”고 말한다. 우울은 기억과 의식이 또렷하고 몸도 아직 움직일 수 있음에도, 살아가는 것이 괴롭고 행복감을 느끼기 어려운 상태가 지속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당사자만이 느끼는 고통이 크고, 그만큼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린다. 우울한 기분이 이어지면 ‘집에만 머무름’ → ‘외부와의 교류 단절’ → ‘다리·허리 약화로 로코모티브 증후군’ → ‘치매 및 와병’이라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아직 움직일 수 있을 때, 정신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미리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우울해진 사람, 갱년기로 마음이 약해진 사람을 위해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삶’, ‘행복한 일상’의 힌트를 풍부하게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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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아니라, 기분이 안 좋아서 쉽니다: 오늘을 살아남기 위한 58가지 힌트
体調…じゃなくて気分が悪いのでお休みします。 あなたが今日を生きのびるための58のヒント / 孤太郎 / 徳間書店(도쿠마쇼텐) / 256쪽 / 자기계발 / 2025.12 출간
조금씩 닳아가던 마음을 살며시 지켜주는, 읽는 순간 숨이 트이는 삶의 힌트.
회사, 친구, 미래… 매일 쌓이는 마음속의 답답함을 풀어내고,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내기 위한 58가지 사고법을 소개한다. 인생의 답답함을 곰 캐릭터 ‘쿠마미’를 통해 표현한 만화를 통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저자가, “조금씩 마음이 닳아가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건네는, 마음의 반창고 같은 책.
[목차]
Chapter 1 왠지 모르게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느낄 때
Chapter 2 불안에 삼켜질 것 같은 날
Chapter 3 타인의 시선이 지나치게 신경 쓰일 때
Chapter 4 마음이 닳아가는 인간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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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방식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달에 사는 토끼가 알려준 나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
人生は悩み方が9割 月のうさぎが教えてくれた自分を幸せにする方法 / YURI(結梨嘉望) / 徳間書店(도쿠마쇼텐) / 256쪽 / 자기계발 / 2025.12 출간
인생의 고민을 성장으로 바꾸는 자기계발 스토리.
SNS 총 팔로워 10만 명 이상, 기업 경영과 여성 커뮤니티 운영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을 발휘하며, 세계를 잇는 ‘뉴 리더’로 지지를 받고 있는 저자가 이야기 형식으로 인생의 고민에 마주하는 방법을 전한다.
달에서 온 토끼 ‘우코’. 곤란에 빠진 인간을 구하기 위해 신의 명을 받고 지구로 파견되었다. 문제를 해결하면 신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기에 의욕은 만점이다. 이번 상대는 마루야마 유토(42). 기혼자이며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비즈니스맨이다. 그가 안고 있는 고민은 무엇일까? 과연 무사히 문제를 해결하고, 보상인 타코야키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일에 대한 고민, 가족에 대한 고민, 돈에 대한 고민, 미래에 대한 고민.. 모든 고민은 생각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이야기를 통해 인생이 호전되는 사고법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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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AI: 시니어를 위한 AI 활용법
老いてこそAIシニアの「困った!」を解決する、最新ツールの使い方 / 岡嶋裕史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160쪽 / 자기계발 / 2026.2 출간예정
AI는 젊은이의 전유물이 아니다! 자립과 안심, 즐거움을 지켜주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로서 AI를 활용하는 방법.
AI의 혜택을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 세대가 바로 고령자다. 편지 초안, 저녁 메뉴, 스마트폰 조작 설명, 동네 모임 자료 만들기, 여행 계획, 스팸·사기 메일 판별, 건강 관리, 인생 상담까지, 이제 AI는 나만의 전담 파트너로 일상의 불안과 번거로움을 함께 해결해 줄 수 있다. 이 책은 생활·집안일·취미·인간 관계·엔딩 플랜 등 시니어의 삶에 직결된 70가지 프롬프트 예시와 활용법을 소개한다.
- 1주 식단+장보기 목록+레시피를 즉시 생성
- 자치회 설문이메일 초안 등 문서 작업
- 스마트폰PC 문제 해결
- 오래된 앨범 사진의 촬영 장소 추정
- 영어 기사미술 작품 해설
- 취향에 맞춘 영화여행·음악 추천
- 창작 요리, 사진 정리, 자서전 만들기
인생의 곤란함을 해결하고 인생의 즐거움을 확장해 주는,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춘 주제를 Q&A 형식으로 친절히 설명한다. 복잡한 설정이나 전문 용어는 필요 없다. 스마트폰이나 PC에 말을 걸거나 짧은 문장만 입력하면, 그날부터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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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보다 ‘자재’로 살아라: 유쾌함과 갈등의 철학
自由より自在に生きるー愉快さと葛藤の哲学ー / 内田 樹、 近内 悠太 / フォレスト出版(포레스트출판) / 철학 / 2026.2 출간예정
모순과 갈등을 끌어안은 채, 그래도 ‘유쾌하게’ 살아가기 위한 사유의 대화.
왜 우리는 이 사회에서 ‘살기 힘들다’는 감각을 느끼는가? 일본을 대표하는 사상가와, 주목받는 철학 연구자가 나눈 대담을 담았다. 내러티브, 현대 교육, 포스트자본주의, 디스토피아적 종말론, 공동체, 배외주의, 증여… ‘지금’을 읽어내는 핵심 키워드를 통해, 모순과 갈등을 그대로 안은 채 ‘유쾌하게’ 다시 움직이기 위한 삶의 철학을 풀어낸다.
[저자]
우치다 다츠루
‘거리의 사상가’로 불리는 일본의 철학 연구가, 윤리학자, 무도가. 도쿄대 불문과를 졸업한 뒤 도교도립대학 인문과학연구과 박사과정을 밟았다. 20세기 프랑스 문학-철학을 전공으로 한다. 고베여학원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가 2011년 퇴직하고 고베여학원대학교 명예교수가 되었다. 주요 저서로 『망설임의 윤리학』 『레비나스와 사랑의 현상학』 『사가판 유대문화론』(고바야시 히데오상 수상) 등이 있으며, 현재까지 공저와 번역을 포함해 10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지카우치 유타
철학 연구자·교육자. 게이오대학 이공학부 물리학과 졸업, 일본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철학 전공 석사과정 수료. 윤리학과 철학을 축으로 통합철학을 연구·실천하며, 교육과 철학을 현장부터 재구성하는 ‘지식의 매시업’을 시도하고 있다. 『세계는 증여로 이루어져 있다』로 제29회 야마모토 시치헤이상을 수상했다. 그 외 저서로 『돌봄·상처의 윤리학』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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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배운 일본의 미의식
スティーブ・ジョブズ1.0の真実 / 佐伯健太郎 / 晶文社(쇼분샤) / 460쪽 / 논픽션 / 2026.2 출간예정
스티브 잡스의 디자인 철학을 완성한 일본의 미(美)를 추적하다.
이 책은 NHK 기자인 저자가 8년에 걸친 취재를 바탕으로, 스티브 잡스와 일본의 잘 알려지지 않은 깊은 인연을 풀어낸다.
이야기의 시작은 매킨토시 화면에 비춰진 단 한 장의 판화였다.
긴자의 화랑에서 목판화를 수집하고 교토에서 도자기를 아끼며 사랑하던, 아무도 몰랐던 잡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그의 집요한 취향과 행동 양식, 그리고 디자인 철학. 과거 그와 가까이 지냈던 일본인들, 미국의 친구이자 동지들을 찾아 인터뷰를 거듭하며, 스티브 잡스의 미의식의 원점을 밝힌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이상한 조합이다. 영상에는 1984년 1월 30일, 무대 위에 등장한 스티브 잡스의 모습이 있었다. 그러나 내 시선이 향한 곳은 잡스가 아니라, 스크린에 비친 한 장의 그림이었다. 몇 초간 나타난 것은, 윤기 흐르는 검은 머리를 빗질하는 유카타 차림의 요염한 일본 여성. 그 그림은 ‘신판화’라 불리는 일본 목판화를 스캔한 것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회사의 명운을 걸고 최첨단 기술을 화려하게 선보이는 자리에서, 왜 이 그림을 사용했을까? 이 그림을 선택해야만 했던 필연성은 무엇이었을까?” ― ‘머리말’ 중에서
[저자] 사에키 겐타로
전 NHK 기자. 1963년 도쿄 출생. 1987년 소피아대학교 법학부 법률학과를 졸업하고 NHK에 입사했다. 8년 동안, 스티브 잡스가 일본 문화로부터 받은 영향을 취재했다. 그 집대성으로서, 잡스가 일본의 미술과 기업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흡수해 제품 제작에 활용했는지 밝혀낸 NHK 프로그램 〈일본에 매료되어, 일본에서 배우다 ― 스티브 잡스, 장인정신의 원점〉과, 취재 과정과 그 속에서의 갈등을 기록한 웹 기사 〈NHK 취재 노트: 스티브 잡스 1.0의 진실(전·중·후편)〉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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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100분de명저]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NHK「100分de名著」ブックス メアリ・シェリー フランケンシュタイン ~本当の「怪物」は、誰なのか / 廣野由美子 / NHK出版(NHK출판) / 152쪽 / 문학, 사회 / 2026.1 출간예정
200년 전의 괴물이, 시대를 넘어 되살아난다ー인간이 ‘인간과 닮은 존재’를 만들기 시작한 지금, 프랑켄슈타인은 다시 우리 앞에 선다.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흔히 ‘최초의 본격적인 SF’로 평가된다. 과학자가 ‘인간과 닮은 존재’를 창조한다는 이 이야기는, 오늘날 더욱 현실성을 띠며 그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복제 인간, 로봇, 생성형 AI 등이 머지않은 미래에 한층 더 인간에 가까워질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공존인가, 대립인가, 의존인가, 배제인가? 시대를 앞서간 이 고전 걸작을 통해, 지금 우리의 선택과 책임을 다시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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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산책: 설렘 가득 레트로 건축
キュン!するレトロ建築食べる 浸る 泊まる レトロさんぽ / 堤じゅり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144쪽 / 건축, 여행 / 2025.12 출간
아름다움이 숨 쉬는 시간을 걷다. 레트로 건축을 산책하다.
레트로 건축을 소개하는 10만 팔로워 SNS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도쿄와 근교에 자리한 명건축 21곳을 산책하며, 그곳에서 느낀 설레는 순간을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천장 장식과 벽의 모티프, 색유리를 통과하는 부드러운 빛처럼 기능이나 효율이 아닌 ‘아름다움 때문에 존재하는 것들’이 주는 설렘을 전한다.
이 책은 먹고, 둘러보고, 머무는 3가지 경험으로 나누어 ‘레트로’를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카페와 다실, 미술관과 역사적 건축물, 그리고 호텔까지—그 공간에 스며든 시간의 온기를 따라가다 보면, 누군가에게 소중히 보살펴져 온 건물들이 오늘의 여행자가 머물 자리를 내어준다. 역사나 건축 지식이 없어도 괜찮다. 이 책은 레트로 건축을 통해 자신만의 ‘좋아함’을 발견하고, 일상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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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는다는 것: 복을 부르는 ‘닦는’ 청소
拭く活 福を呼ぶ拭き掃除 / ヤスキチ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128쪽 / 라이프스타일 / 2025.12 출간
한 장의 천으로 시작되는 변화—‘닦는 시간’이 삶에 복을 불러온다.
저자는 ‘닦기’를 단순한 청소가 아닌, 마음과 일상을 정돈하고 복을 불러오는 행위로 새롭게 바라본다. 저자는 아침의 ‘닦기’ 청소를 통해, 집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까지 맑아지는 경험을 했다. 무심히 닦는 동안 잡념이 사라지고 생각은 한결 가벼워졌으며, 사소한 일에 흔들리지 않게 되었다. 매일 아침, 5분의 닦기 청소로, 방·생활·마음까지 정돈된다. 이 책은 한 장의 천으로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습관을 제안하며, 부담 없이, 가볍게 닦아보는 것에서 출발해 일상과 관계, 마음의 결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차분히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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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의 풍경
自炊の風景 / 山口祐加 / NHK出版(NHK출판) / 208쪽 / 에세이 / 2026.1 출간예정
생활도 사람도 요리도, 매일 조금씩 다르다. 그날에만 존재하는 우연이 있기에, 자취 요리는 재미있다.
음식, 일상, 여행, 가족과 친구 등 다양한 장면에서 요리의 단편과 마주하며 마음이 움직인 순간들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자취 요리사’의 첫 에세이집. 7살에 처음 요리를 했던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로 독립한 이후, 세계의 자취 요리를 찾아 해외를 누비는 현재에 이르기까지—그가 먹어온 수많은 식탁의 풍경을 응축해 담았다. 풍부한 사진과 함께 17가지 레시피도 수록했다. ‘자취’에 끝까지 마주하며, 저자와 요리의 관계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일상 기록.
“야마구치 씨의 늠름하고 통쾌한 요리 여정을 읽다 보면 확신하게 된다. 일기일회의 행복은 언제나 자취 요리가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 미우라 데츠야(영화 연구자)
“이름 없는 요리에 대해 이렇게까지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자취를 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다가가려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 사회라면, 분명 숨 쉬기 편한 사회일 것이다.” ― 나가이 레이(작가)
인간이 매일의 날씨를 결정할 수 없듯, 매일의 요리 역시 모든 것을 통제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그날에만 만들 수 있는 우연의 요리가 있고, 삶 속에서 빛처럼 태어나는 순간이 있다. 맛있다·맛없다로만 판단할 수 없는 아마추어 요리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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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100년 간”
お酒がいつまでも飲める「100年肝臓」になる秘訣を教えてください!/ 葉石かおり, 浅部伸一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176쪽 / 건강 / 2025.11 출간
술은 포기하지 말고, 간의 수명은 늘리자—술꾼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건강 해법.
인생 100세 시대, 평생 건강하게 술을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술 전문 기자가 간 전문의를 만나, 술과 간의 관계를 납득할 때까지 파고들었다. 이른바 ‘간의 롱라이프 계획’. 간에게 100년 동안 건강하게 일해 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짚어준다. 술은 뇌에게는 보상, 간에게는 독. 이 모순이 낳는 7가지 비극을 간 전문의가 해결해준다.
술이 약한 사람 = 간이 약한 사람인가요?
숙취 없는 ‘마시는 법’을 알려주세요!
술 마시는 양이 점점 늘어나서 고민입니다.
술을 마시면 정말 살이 찌나요?
병이 있어도 술은 마시고 싶은데요.
100세까지 맛있게 술을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술을 마시는 사람을 위한, 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편에 선 ‘간 구제’ 건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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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MAP TRAINING: 심신이 정돈되는 무의식 자세 교정
ボディマップトレーニング心と身体が整う無意識姿勢矯正メソッド / 葉坂 多壱貴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160쪽 / 건강 / 2025.9 출간
자세를 고치는 열쇠는 근육이 아니라 ‘감각이다’—뇌의 몸 지도를 다시 그리면 몸과 마음이 달라진다.
뻐근함과 통증, 권태감… 현대인이 겪는 수많은 신체 불편의 원인은 근육의 문제가 아니라, 뇌 속에 그려진 신체 지도, ‘Body Map’이 어긋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뇌와 몸의 연결을 다시 잇는 완전히 새로운 바디워크를 통해, 자세를 근본부터 바꾸는 ‘자세 혁명’을 제안한다. 중증 신체 장애를 딛고 기적 같은 회복을 이룬 저자의 경험과 오랜 실천에서 탄생한 보디 맵 트레이닝은, 잘못 저장된 신체 이미지를 올바른 감각으로 업데이트해 유연한 몸과 가벼운 마음을 되찾도록 돕는다.
불필요한 긴장을 풀어 치유하는 셀프 릴리스, 자세와 움직임을 뇌에 재설치하는 보디 맵 트레이닝, 그리고 심신을 단련하는 확장성 운동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성으로, 기존의 근력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는 어려웠던 근본적 자세 개선을 가능하게 하는 흐름이다. 자세가 바뀌면 호흡이 깊어지고 대사와 혈류가 개선되며, 마음가짐까지 긍정적으로 달라진다.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던 이들에게, 몸의 케어와 마음의 리셋을 동시에 이루는 새로운 지적 트레이닝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하사카 다이키
무브먼트 테라피스트 협회 대표, 주식회사 명상적 신체교육연구소 대표이사. 1977년 출생. 간사이가쿠인대학교 문학부 심리학과 졸업. 중증의 추간판 탈출증(디스크)과 장염전을 겪었으나, 자신의 몸과 깊이 마주하는 과정 속에서 회복을 이뤘다.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보디–마인드 커넥션(심신 상관)을 핵심에 둔 무브먼트 테라피를 창시했다. 미국식 필라테스의 흐름을 계승하며 움직임의 테크닉과 퀄리티를 정교하게 다듬고, 요가와 소마틱 기법과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몸을 통한 변형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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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여의사가 실천하는 병들지 않고 늙지 않는 삶의 방식
82歳の現役女医が実践する病まない 老けない 生き方 / 高岡邦子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건강 / 128쪽 / 2025.12 출간
나이는 숫자일 뿐. 오늘부터 실천하는 작은 습관이 인생의 후반전을 바꾼다.
중증 갱년기 장애와 70대 후반 양쪽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 수술을 극복하고, 82세인 지금도 현역 의사이자 시니어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는 저자가 여성들이 인생 후반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53가지 지혜를 전한다.
갱년기의 한복판에서 출구가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고 있는 50대에게, 부모의 간병과 남편의 돌봄에 치여 자신의 건강을 뒤로 미루기 쉬운 60대에게,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라며 어느새 자기 관리를 포기하려는 70대에게 “몇 살부터든 늦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건강하게, 유연하게, 그리고 젊은 마음으로 나이 들어가기 위한 힌트를 가득 담아 소개한다.
- 한 끼에 단백질 3가지를 섭취해 살이 찌기 어렵고 젊은 몸 만들기
- 갱년기를 넘기기 위해 고안한 ‘7분씩 나누어 하는 목욕법’
- 평생 자기 다리로 걷기 위해 이어온 ‘고관절을 풀어주는 개구리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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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 시간이 없을 때, 기력이 없을 때를 위한 구원 레시피
のせごはんとかけごはん時間がない日、気力がない日のおたすけレシピ / 長谷川あかり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96쪽 / 요리 / 2025.12 출간
올려서, 뿌려서 완성하는 가장 다정한 한 그릇.
녹초가 된 하루의 밥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극도로 심플하면서도 마음과 몸이 모두 만족되는 레시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가 흰쌀밥 위에 올리거나 뿌리기만 하면 완성할 수 있는 ‘밥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시간이 없을 때, 요리할 기력이 없을 때도 “이건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느끼게 해주는 적은 수고로도 자기긍정감이 올라가는 레시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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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두는 약선 반찬
薬膳の作りおきおかず / 西岡麻央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96쪽 / 요리 / 2025.12 출간
바쁠수록 몸을 살리는 선택을 하자. 미리 만들어두는 약선 반찬이 일상의 균형을 되찾아준다.
바쁘고 지쳐 녹초가 된 날일수록, 몸에 좋은 식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은 커진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시간이 없고 기력이 없어서, 정작 영양을 챙긴 밥상은 점점 멀어진다. 이 책은 많은 현대인이 반복해 온 이 딜레마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해답으로 미리 만들어두는 ‘약선 반찬’을 제안한다. 약선이라고 하면 어렵고 특별한 재료를 떠올리기 쉽지만, 최소한의 손질과 간단한 과정만으로도 충분히 몸에 이로운 밥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쁜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모든 레시피는 단순하지만 맛과 균형은 놓치지 않게 설계되었다. 먹는 일은 하루 이틀로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라, 평생 이어지는 생활 그 자체다. 약선은 약처럼 즉각적인 변화를 주지는 않지만, 대신 오래도록 무리 없이 계속할 수 있다. 꾸준히 이어갈수록 조금씩 체질이 정돈되고, 몸이 보내는 신호에도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이게 된다. 이 책은 하루하루에 쫓기는 삶 속에서도,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식사를 포기하지 않고 싶은 이들에게 사계절 내내 곁에 두고 펼쳐볼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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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레시피
体が整うごまレシピ / 神 みよ子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96쪽 / 요리 / 2025.11 출간
매일 한 꼬집의 ‘참깨’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기자! 간편하고 맛있는 참깨 건강 요리 90종.
칼슘, 철분, 비타민, 그리고 항산화-항염증 성분 ‘세사민’까지, 영양이 가득 담겨 안티에이징과 생활습관병 예방 등 건강과 미용에서 주목받고 있는 참깨. 이 책은 참깨를 매일의 식탁에서 맛있고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볶은 깨·참깨 페이스트·참기름 등 모든 형태의 참깨를 알차게 활용해 메인 요리부터 반찬, 밥, 수프, 디저트까지 총 90가지를 수록했다. 참깨의 건강 효과를 한눈에 보는 특집 페이지는 물론, 소스, 양념, 드레싱, 후리카케, 만능 참깨 조미료 레시피도 함께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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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
たんぱく質たっぷり やせサラダ100 / エダジュン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112쪽 / 요리 / 2025.9 출간
고단백·저당질·저칼로리 - 한 그릇으로 ‘단백질·맛·다이어트’를 모두 만족시키는 몸이 가벼워지는 샐러드 레시피.
단백질 20g 이상, 당질 10g 이하, 300kcal 이하를 실현한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돈해주는 샐러드 레시피를 소개한다. 고단백 식재료인 닭가슴살, 돼지 앞다리살, 등심, 연어, 참치, 고등어, 새우, 고등어 통조림 등 다양한 해산물, 콩·대두 제품, 달걀과 치즈를 활용한 샐러드까지 다채로운 100가지 레시피를 소개한다. 썰기만 하면 끝나는 초간단 샐러드부터 전자레인지 조리나 살짝 굽기만 하면 완성할 수 있는 특제 샐러드까지 다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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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 틀로 만드는 쌀가루 디저트
マフィン型で作るかわいい米粉のお菓子 / 柳谷みのり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88쪽 / 요리 / 2025.11 출간
머핀 틀 하나로 완성하는, 글루텐 프리 쌀가루 디저트.
머핀 틀을 활용해, 쌀가루로 만드는 손바닥만 한 앙증맞은 사이즈의 구움 과자와 케이크 레시피를 소개한다. 머핀, 치즈케이크, 가토 쇼콜라, 브라우니, 카스텔라, 시폰 케이크, 타르트, 쇼트케이크까지, 한 번에 먹기 좋은 사이즈의 동글동글 귀여운 머핀 틀 쌀가루 디저트를 폭넓게 수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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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주X발효종으로 더블 발효 빵
甘酒×発酵種で ダブル麹の発酵パン / 梶 晶子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80쪽 / 요리 / 2025.10 출간
누룩의 힘을 두 번 담은 ‘더블 누룩 발효빵’.
감주와 발효종은 모두 누룩에서 유래한 것으로, 누룩의 발효력이 살아 있어 장에 작용한다. 이 책은 감주와 발효종을 기본으로, 발효식품인 된장과 요거트, 식이섬유가 풍부한 뿌리채소와 해조류, 면역 효과가 높다고 알려진 자가 배양 효모종까지 활용해, 장 건강, 면역력 강화, 다이어트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발효 빵’ 레시피를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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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컬러 코바늘 뜨개
キャンディカラーのかぎ針編み / CORORURU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80쪽 / 취미실용 / 2025.12 출간
** Rights Sold: 중국
** 아마존 재팬 취미실용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캔디처럼 마음을 설레게 하는 컬러풀한 코바늘 소품.
알록달록한 캔디처럼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컬러풀 복주머니, 다양한 실이 그래픽처럼 배열되어 코디의 주인공이 되는 포셰트, 색 조합이 즐거운 그래니 스퀘어 블랭킷과 가방까지, 다양한 코바늘 소품을 소개한다. 코바늘 뜨개의 기본 기법에 플러스 알파의 테크닉을 한 스푼 더했다. 테크닉 설명은 약 10페이지에 걸쳐 사진으로 자세히 해설되어 있어,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다. 해어 밴드나 핸드 스트랩 같은 작은 액세서리부터 모자, 뷔스티에, 블랭킷 같은 큰 작품까지 만들어 볼 수 있다.
[목차]
몽글몽글 나비 포셰트 / 레트로 감성의 모티프 가방 / 볼륨감 있는 더블 프릴 슈슈 / 웨이비 나비 복주머니 / 사탕 알갱이 도트 파우치 / 컬러풀 체크 코스터 / 톡톡 알갱이 티어드 포셰트 / 버블 도트 뷔스티에 / 밀키한 크로셰 플라워 / 소르베 컬러 리본 프릴 모자 / 반짝 라인의 미니 파우치 / 프릴프릴 핸드 스트랩 / 그래니 스퀘어 컬러풀 블랭킷 / 그래프 체크 심플 복주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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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FORMAL
月居良子のブラックフォーマル / 月居良子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88쪽 / 취미실용 / 2025.12 출간
일상을 배려한 나만의 블랙 포멀웨어.
인기 소잉 디자이너인 저자가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포멀웨어 20점을 소개한다. 플리츠 재킷&심플 원피스, 볼레로 원피스, 풀오버 & 스트레이트 팬츠 셋업, 케이프 칼라 블라우스 등, 각 작품을 자유롭게 조합해 셋업으로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전 과정 해설과 함께, 봉제 포인트도 풍부하게 담아 처음 도전하는 사람도 차근차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기성복이 어딘가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움직이기 쉽고, 오래 입어도 편안한 옷, 실루엣뿐 아니라 착용감까지 고민한 포멀웨어를 직접 만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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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GIRLS KNIT
クールガールズニット / 主婦と生活社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80쪽 / 취미실용 / 2025.6 출간
뜨개질의 즐거움을 깨달은 여성들을 위한 니트 레시피.
똑딱이 파우치, 폼폼 귀걸이, 바다 모티프의 코스터나 헤어밴드처럼 금방 완성할 수 있는 코바늘 작품부터, 난이도는 조금 높지만 귀엽고 꼭 만들어 보고 싶은 양말, 랩스커트, 캐미솔+팬츠까지,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패셔너블 아이템 20여 점을 한데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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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리본 자수
とびきりかわいいリボン刺しゅう / 高村さわこ / 主婦と生活社(주부와생활사) / 88쪽 / 취미실용 / 2024.11 출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리본 자수 도안집.
꽃 모티프는 물론, 디저트·과일·동물 모티프를 중심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사랑스럽고, 친근한 리본 자수 디자인을 소개한다. 스티치의 조합과 단색·그라데이션 리본의 선택에 따라 모티프를 더욱 리얼하게 완성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프레임 작품과 샘플러뿐 아니라, 가방·브로치·카드로 완성한 작품들도 수록했다. 가디건과 니트에 응용할 수 있는 디자인도 함께 소개해 일상 속에서 리본 자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리본 자수의 기초, 유용한 도구, 스티치 놓는 법까지 사진과 함께 해설하며, 실물 크기 도안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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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부모와의 애착이 중요하다
不登校が解消できる 親の「働きかけ方」がわかる本 / 寝占 理絵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256쪽 / 육아 / 2026.1 출간예정
아이를 바꾸려 애쓰기보다, 관계를 다시 잇는 순간 학교로 가는 길이 열린다.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하면, 부모는 당연히 걱정하게 된다. 혹시 왕따 때문일까? 선생님과의 관계 문제일까? 등 ‘원인’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싫은 일이 있어도 학교에 가는 아이도 있다. 그 차이는 ‘자기긍정감’에 있다. 가정 안에서 자기긍정감이 형성된 아이는 학교에서 힘든 일을 겪어도 이를 이겨낼 수 있다. 반대로 자기긍정감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으면, 아이는 등교를 포기하게 된다.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은 간단한 환경 조정과 부모와 아이 사이 ‘애착’의 재형성이다. 애착이란, 영유아기에 어머니로부터 조건 없이 사랑받으며 형성되는 심리적 유대감을 말한다. 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어 있으면 아이는 주변 사람과 자기 자신을 신뢰할 수 있고, 삶에 필요한 자기긍정감이 자라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리본 메서드’는 포옹과 긍정적인 말 건네기를 중심으로, 생활 습관 개선, 집안일 참여 습관 만들기, 디지털 디톡스 등을 결합해 무조건적인 포옹과 인정 → 부모·자녀 애착의 재형성 → 아이 마음속 자기긍정감의 성장이라는 선순환을 만들어낸다. 등교 거부는 그저 지켜보기만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필요한 것은 아이를 향한 사랑과 생각을 조금 바꾸는 것뿐이다. 이 책은 올바른 개입을 통해 아이를 다시 학교로 이끄는 방법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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