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 모네, 그리고 수련 (Monet: Water Lilies)
원제: MONET: LES NYMPHEAS
저자: Jean-Dominique Rey, Denis Rouart
출판사: Flammarion Illustrated
160쪽 / 2016.9 출간 / 예술
** Rights Sold: 영어(UK/US)
** 영어판 전체원고 검토 가능
연못 위에 머문 25년, 인상주의를 넘어 회화의 경계를 바꾼 모네의 세계.
프랑스 인상주의 회화의 선구자인 모네는 말년의 25년을 지베르니의 정원 연못 위에 떠 있는 수련을 그리는데 바쳤다. 그는 거울처럼 반사되는 수면 위의 풍경과 빛의 미묘한 상호작용을 포착함으로써, 덧없이 사라지는 순간을 캔버스 위에 붙잡아 두며 회화의 영역을 넘어서는 경지에 도달했다.
이 책은 자연과 드로잉에 대한 어린 시절의 열정이 빛에 대한 집요한 탐구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하는 모네의 전기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비평에서는 모네의 독창성, 대담함, 그리고 근대성을 분석하면서, 후대 작가들에게 끼친 영향도 살펴본다.
클로드 모네의 대표 연작 <수련> 254점을 망라해 수록했으며, 사진가들이 촬영한 지베르니의 사진, 그리고 시력 저하와 인상주의적 화풍의 발전을 연결 짓는 단서로 주목받는 모네의 개인 서신 등 희귀한 자료도 함께 실었다.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의 대형 벽화 연작까지 포함한 이 책은 인상주의 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기 위한 입문서이다.
<모네 신간>
** 《수련 이전: 모네, 지베르니를 발견하다(AVANT LES NYMPHÉAS – MONET DÉCOUVRE GIVERNY)》는 3월 출간 예정으로, 모네가 수련 연작에 몰두하기 이전 지베르니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며 보낸 형성기의 시간을 조명한다.
** 《클로드 모네의 작은 지베르니(Le petit Giverny de Claude Monet)》는 4월 출간 예정으로, 지베르니에 위치한 모네의 정원과 미술관의 매력을 들여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