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5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ECW Press의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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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RESSION COOKING: FEEDING YOURSELF WHEN IT ALL FEELS TOO HARD
난 우울할 때 요리를 해 / Sonali Menezes / 250쪽 / 자기계발, 에세이, 요리 / 2026.11 출간예정
마음이 무너질 때도, 끼니는 계속된다 — 우울 속에서도 나를 돌보는 요리의 힘.
‘우울 요리(depression cooking)’란 우울할 때의 요리 및 식사 방식을 말한다. 우울증을 진단받지 않더라도, 피곤함, 번아웃, 육아의 혼란, 처음으로 혼자 사는 일 등의 다양한 이유로 우리는 생존을 위해 ‘우울 요리’가 필요하다. 정신적 질병, 극심한 피로, 슬픔 속에서도 하루 세 끼를 챙겨 먹는 일은 우울을 향한 가장 큰 저항이다. 우울감과 위기 속에서도 나 자신을 돌보는 행위는 강력한 치료제가 되고,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다. 이 책은 요리와 식사를 통해 우울을 마주하고 돌보는 방법을 담은 음식 에세이이다. 예술가이자 작가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 레시피, 일러스트와 만화를 통해, 섭식 장애부터 괴롭힘, 정체성, 경제적 어려움, 자본주의 속의 외로움과 고립까지 다양한 주제를 탐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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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CING FOR ARMAGEDDON: ON THE FRONT LINES OF CLIMATE CHANGE
다가오는 재앙에 맞서다: 기후 변화의 최전선에서 / Mark Robinson / 300쪽 / 과학, 환경 / 2026.4 출간예정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서, 한 기상학자가 기록한 재난의 현장과 인류의 미래.
기상학자인 저자는 산불, 토네이도, 허리케인 등 점점 거세지는 극한 기상 현상의 한복판을 직접 누비며 기후 변화의 실체를 목격해왔다. 이 책은 과학과 생생한 현장 체험을 결합해, 현장 묘사에서 시작해, 그 배경에 놓인 기상학적 원리와 기후 과학의 최신 연구를 전한다. 왜 폭풍은 더 강해지고, 산불은 더 넓게 번지며, 토네이도의 경로는 이동하고 있는가? 저자는 복잡한 데이터를 일상의 언어로 설명하며 누구나 기후 변화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재난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는 사람들, 새로운 기술과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공동체의 노력을 조명하며 우리가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미래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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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FOR SALE: THE FIGHT TO STOP THE LAST PLUNDER OF THE COMMONS
지구를 팝니다: 자연을 상품으로 만든 자들에 맞서다 Maude Barlow / 260쪽 / 사회, 자연 / 2026.5 출간예정
자연은 상품이 아니다. 지구를 삼키는 ‘녹색 금융’의 숨은 얼굴을 폭로하다.
지금 우리가 처한 생태적 위기를 초래한 바로 그 에너지, 화학, 농업, 생수 기업들이 이제는 “자연”을 구호로 내세우며 기후 문제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그들의 해답은 “자연에 가격을 매기고 시장에 편입시키는” 것이며, 이를 통해 ‘리스크 관리 전문가들’이 이를 다루게 한다는 것이다. “자연 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이나 “생태계 서비스(ecosystem services)” 같은 그럴듯한 말 뒤에는, 사실상 자연의 금융화와 상품화가 숨어 있다. 탄소배출권 거래, 수질오염 거래제, 생물다양성 크레딧, 플라스틱 상쇄제, 물 선물(futures) 거래 등 그 방식은 다양하다. 유엔 총회(UN General Assembly)의 수자원 고문으로, “물은 인권이다”라는 인식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도록 한 환경 운동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자연의 금융화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심도 있는 조사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저자는 이 교묘하고 새로운 형태의 기업 약탈을 폭로하면서, 자연과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는 권한이 사기업으로 넘어가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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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OVER UP: HOW TO THINK CLEARLY IN AN AGE OF CONSPIRACIES
가짜의 시대를 해독하라: 음모론의 시대에 명료하게 사고하는 법 / Lee Kuhnle and Nathan Radke / 332쪽 / 사회 / 2026.7 출간예정
가짜 뉴스의 소음 속에서, 진실을 꿰뚫는 사고의 힘을 되찾다.
음모론적 사고, 허위 정보, 반(反)지성주의는 지금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 전통 미디어가 쇠퇴하고,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이 사용자를 우물 속 개구리로 만들며, 생성형 AI가 진실과 허위를 뒤섞는 시대인 지금, 진짜와 가짜 정보를 구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비판적 사고 능력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사회적 혼란을 조장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며, 환경을 파괴하고, 사회적 복지를 침식시키고 있다. 이 책은 냉철한 분석과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사회학적, 역사적, 철학적, 문학적 시각에서 음모론이 어떻게 퍼지고 자리 잡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란 속에서 진실을 구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언제, 어떻게, 그리고 왜 의심스러운 정보가 사람들의 세계관을 형성하거나 지지를 얻는지 인식하게 해주는 이 책은,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수많은 의심스러운 주장들 속에서 어떻게 비판적으로 사고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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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NOT BURN YOUR TOAST: THE SCIENCE OF FOOD AND HEALTH
토스트를 태우지 마세요: 음식과 건강을 둘러싼 과학 이야기 / Dr. Joe Schwarcz / 240쪽 / 건강, 과학 / 2025.11 출간
과학적 근거로 건강의 진실을 밝히는, 유쾌하고 똑똑한 ‘팩트 체크 음식 x 건강 교양서’.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유사 과학’에 맞서온 저자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음식과 건강의 ‘진짜’ 정보를 전한다. 왜 빨간 식용색소는 일부에게 ‘분노 버튼’이 되는지, 조지 3세의 보라색 소변은 무엇 때문이었는지, 골상학은 왜 가짜 과학인지 등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교황과 리오넬 메시의 공통점, 해리 포터와 만드레이크 뿌리의 연결고리, ‘자전거의 날’과 LSD의 관계까지 풀어낸다.
음이온의 효능, 기억력 보충제와 운동 보조제의 효과, 레드불 속 타우린의 진실 같은 궁금증도 명쾌하게 짚는다. 초가공식품, 활성산소, 내분비계 교란물질, 아스파탐, 오젬픽 등 논란의 주제를 과학적 근거로 정리하며, 토스트를 태우면 왜 안 되는지, 시간 제한 식단은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설명한다.
사소하지만 놀라운 사실부터 현대인이 혼란스러워하는 식품·건강 논쟁의 핵심까지, 한입에 쏙 들어오는 ‘소화 잘 되는 과학’을 찾고 있다면, 맛있는 지식으로 가득한 이 책이 그 답이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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