罪悪感の手放し方 (죄책감을 내려놓는 법)
枡野 俊明 (마스노 슌묘)
日本能率協会マネジメントセンター(JMAM)
192쪽 / 자기계발 / 2024.10 출간
후회와 죄책감조차,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 힘이 된다.
일상의 고민을 선(禪)의 지혜로 보듬어 본다.
누구나 한 번쯤은 “왜 그랬을까”라는 후회와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사소한 말 한마디, 지나간 선택 하나가 마음에 남아 스스로를 탓하게 만들고, 특히 감정이 섬세한 사람일수록 그 고리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이 책은 그런 반복되는 자책과 후회의 감정에 대해, 선(禪)의 시선으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저자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겪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죄책감을 억누르거나 없애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계기로 전환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친구에게 상처를 준 기억, 가족과의 관계에서의 후회, 끊지 못하는 습관과 같은 현실적인 고민에 따뜻하게 공감하며,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죄책감과 후회는 나를 무너뜨리는 감정이 아니라, 더 깊이 이해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날개’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선의 지혜를 통해 스스로를 용서하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목차]
제1장 ‘스스로를 자책하는 것’을 살아가는 힘으로 바꾼다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지금’을 살아가기 위해 / 죄책감은 족쇄인가, 날개인가 /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오히려 잘 풀린다 / ‘삼독’을 멀리하고 참회하기 / 부정적인 감정은 ‘배 속에 머물게 하기’
제2장 ‘이미 한 일’에 얽매이지 않는다
・사람을 상처 입혔을 때
부하 직원에게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 친구에게 심한 말을 해버렸습니다 /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 아이에게 자꾸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 과거에 가해자였던 기억 때문에 육아가 힘듭니다 /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 간병이 힘들어 부모님께 상처를 주게 됩니다 등
・거짓말을 하거나 체면을 차리게 될 때
체면 때문에 자신을 과장하게 됩니다 / 거짓말을 하며 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가족에게 숨긴 빚이 있습니다 / 하고 싶은 일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 ‘좋은 사람’을 연기하게 됩니다 등
제3장 ‘자기 자신’에 얽매이지 않는다
・끊고 싶지만 끊지 못할 때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합니다 /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를 반복합니다 / 싫은 기억이 계속 떠오릅니다 등
・싫은 일에서 도망치게 될 때
미루는 습관을 고치지 못합니다 / 계획대로 일이 끝나지 않습니다 등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하는 것이 두려울 때
쉬는 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 단축 근무가 오히려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 혼자 있고 싶지만 막상 혼자가 되면 불안합니다 등
・자신에게 무력감을 느낄 때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해줄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 친구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허무함을 느낍니다 등
・자기 감정에 휘둘릴 때
아이가 싫어질 것 같은 나 자신이 싫습니다 / 육아보다 일이 더 중요한 내가 이상한 걸까요? / 부모님이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 자꾸 다른 사람을 질투하게 됩니다 등
제4장 죄책감을 씻어내는 선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