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はすごい いつもの道が美しく見える5つの視点
(자연의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오는 5가지 시선)
ノダカズキ (노다 가즈키)
ディスカヴァー・トゥエンティワン(Discover21)
288쪽 / 인문 / 2026.4 출간예정
평범한 일상이 경이로워지는 순간—자연을 보는 ‘시선’ 하나로 세상이 완전히 달라진다.
“버섯이나 가로수처럼 우리 주변의 ‘자연’을 출발점으로, 동식물의 생존 전략에서 인간의 경제에 이르기까지 독자를 깊은 세계로 이끈다. 지적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책.”
— 다케우치 가오루(과학 작가)
평범한 일상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은, 새로운 ‘지식’이 아니라 새로운 ‘시선’을 얻을 때 찾아온다.
이 책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을 발견하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관상용 선인장, 가로수, 까마귀, 들풀, 커피까지—우리 주변은 이미 자연으로 가득하며, 그 안에는 생존 전략과 역사, 문화, 경제가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예를 들어, 선인장에게 방은 사막과 같은 환경이며, 바나나의 껍질은 인간을 파트너로 삼기 위한 진화의 결과다. 이처럼 익숙한 존재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순간, 평범했던 공간과 풍경은 전혀 다른 의미로 살아난다.
이 책은 단순한 잡학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일상을 더 깊고 풍요롭게 만드는 사고의 전환을 이끈다. 선인장이 잎을 버린 이유, 버섯이 산업혁명과 연결되는 방식, 달팽이가 콘크리트를 깎는 비밀까지—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해 세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만들고, 익숙한 것들이 낯설고 흥미로운 의미로 다시 다가온다.
・선인장은 살아남기 위해 잎을 버렸다
・버섯이 산업혁명의 역사를 바꾸었다?
・초밥집에서는 그 지역의 ‘바다’를 관찰할 수 있다
・대나무 숲은 땅속에서 모두 연결되어 있다
・달팽이는 수많은 이빨로 콘크리트를 깎아낸다
・비를 표현하는 말은 1,200가지나 된다
・헌 옷이 종이의 원료였던 시대가 있었다
・콩나물은 채소의 이름이 아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5가지 ‘시선’을 손에 넣는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넓어지고, 일상이 새롭게 빛나기 시작한다. 무심히 지나치던 길과 방, 도시의 풍경이 ‘발견으로 가득한 탐험’으로 바뀌는 경험을 선사하는 책.
[목차]
제1장 우리 생활은 자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화 / 언어 / 인공물과의 경계 등
제2장 도시를 걸으며 느끼는 자연
가로수 / 달팽이 / 까마귀 등
제3장 집 안에 숨어 있는 자연
선인장 / 유리 / 종이 등
제4장 식탁 위에 오른 자연
대나무 / 버섯 / 콩
제5장 인간의 역사 속 자연
배설물 / 해조류 / 커피 등
[저자] 노다 가즈키
자연 관찰가. 주식회사 시라오이 네이처 오피스 대표이사. 사가현 출신, 1997년생. 어린 시절부터 자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 에히메대학교 농학부에 입학했으나, 보다 다각적인 자연의 관점을 배우기 위해 1년 만에 중퇴했다. 이후 자연을 주제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현재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전달하는 것을 중심으로, 네이처 가이드, 자연 교육,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귀로 듣는 자연 가이드’를 주제로 한 팟캐스트 「노다 가즈키의 자연 산책, 「미모리 라디오」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모리 라디오」는 자연 분야 1위, 전체 분야 6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