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 캔슬 인플루언서
원제: Eat the Influencers
저자: Audrey Longson
출판사: ECW Press
소설(심리 스릴러) / 2027년 9월 출간예정
법의정신의학 전문의인 저자가 선보이는 심리 스릴러.
‘사회의 악’이 되는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을 살해하기 시작한 정신과 의사와,
그녀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
정신과 의사 ‘사만다 하이타워’ 박사는 처음부터 살인자가 되려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환자들이 온라인 ‘셀럽’이 만든 해로운 콘텐츠의 영향으로 무너져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문제의 근원이 바로 인플루언서들 자체라는 확신에 이르고, 결국 이들을 하나씩 제거하게 된다.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하자, 신참 형사 ‘알렉스 페드라 카르발류’는 사건을 따라 마이애미로 향하고 사만다와 맞닥뜨린다.
이 작품은 날카롭고 독창적인 발상, 블랙 유머를 통해, 우리가 소셜미디어라는 현대 문화의 흐름과 어떻게 관계 맺고 있는지 탐구한다. 동시에 연쇄살인마, 복수 서사에 신선한 변주를 더하며, 도덕과 미디어, 그리고 “누가 살아남을 자격이 있는가”를 누가 판단할 수 있는지 묻는다.
『덱스터』와 『너의 모든 것(You)』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지적이고 매력적이지만 도덕적으로 모호한 여성 주인공을 내세워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현대의 소셜미디어 중심 시대를 교묘하게 포착해내며, 속도감 넘치는 전개 속에 날카로운 문화 비평까지 담아낸, 도발적이고 중독적인 심리 스릴러.
[저자] 오드리 롱슨
법의정신의학 전문의이자, 리얼리티 TV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데이터를 최초로 발표한 연구자다.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정신과 진료를 제공하며, 복잡한 사례 분석과 약물 치료 최적화, 개인 맞춤형 통합 치료에 강점을 지닌다. 공장식 진료가 아닌 환자와의 진정한 관계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변화를 이끄는 전략적 정신의학을 실천하고 있다.
[독자 리뷰]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알 수 없는, 매우 흥미로운 스릴러. 완벽한 살인과 지적인 살인자가 등장하는데,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공감하게 된다.”
“『Eat the Influencers』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춘 작품이었다. 혼란스러운 인물들, 현실적인 정신건강 이슈, 그리고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야기.”
“『Eat the Influencers』는 그야말로 미친 듯한 질주다. 시작부터 사로잡혔고, 살인자의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다. 그녀의 뒤틀린 논리가 점점 광기로 치달아가는데도 말이다.”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다. ‘캔슬 컬처’에 전혀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