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노스탤지어 | 인생을 리모델링할 때 | 멀리 날아가는 청춘
| 공상의 바다 | 행복의 바통 | 전화를 하고 있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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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8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일본 가와데쇼보, 도쿠마쇼보, 겐토샤, KADOKAWA, 실업지일본사, 요시모토북스의 소설 6종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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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탤지어
ノスタルジア / 島本 理生 / 河出書房新社(가와데쇼보) / 256쪽 / 소설 / 2026.4 출간
잘못된 것에 단 한 번이라도 구원받았다면, 그 또한 모두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나오키상 수상 작가 ‘시마모토 리오’가 전하는,
고독한 영혼들이 서로에게 끌리는, 정답이 없는 사랑 이야기.
약 5년 동안 새로운 작품을 쓰지 못하고 있는 소설가 사야는 지인의 소개로 막 도쿄에 올라온 젊은이 소우를 집에 머물게 한다. 소우는 살인 사건의 가해자인 어머니의 존재가 주변에 알려지면서 거처와 직장을 모두 잃은 상태였다. 상냥한 성격의 소우와의 동거는 순조롭게 이어지지만, 사야 주변에서 상식을 벗어난 기묘한 일들이 하나 둘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글을 쓰지 못하게 된 여성 작가, 5년 전 사라진 가장 사랑했던 사람, 그리고 살인 사건의 가해자를 가족으로 둔 청년. 고독한 영혼들이 서로에게 끌릴 때, 이 세상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풍경이 모습을 드러낸다.
“강렬했다. 구하고 싶었고, 구원받고 싶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계속 생각하게 됐다.”
— 다카세 준코(작가)
“고통 속에서 순간적으로 피어오르는 ‘낙원’. 무너질 듯이 찌르는, 피할 수 없는 빛이다.”
— 미시마 유키코(영화감독)
“앞이 보이지 않는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 모습이 독자를 사로잡는다. 가해와 피해로 단순히 나눌 수 없는 세계는 문학만이 그릴 수 있다. 조용하면서도 기묘한 열기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 노부타 사요코(임상심리사)
“그때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사랑을 통해 ‘if’의 상상력을 그려온 시마모토 작품의 결정판.”
— 요시다 다이스케 (작가)
[저자] 시마모토 리오
1983년 도쿄 출생. 2001년 「실루엣」으로 군조 신인문학상 우수작을 수상했다. 2003년 고등학교 재학 중에 「리틀 바이 리틀」이 제128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같은 해 이 작품으로 사상 최연소로 제25회 노미문예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주요 문학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15년 『Red』로 시마키요 연애문학상, 2018년 『퍼스트 러브』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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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리모델링할 때
人生のリフォームどき / 内山純 / 徳間書店(도쿠마쇼텐) / 272쪽 / 소설 / 2026.4 출간
집도, 마음도, 인생도—지금, 다시 시작할 시간.
결단력 있는 란코(40대)와 우유부단한 스미레(60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팀을 이루어, 지은 지 40년 된 단독주택 리모델링에 도전하는 시스터후드 소설.
인재 육성 회사를 운영하는 당찬 성격의 란코(40대)는 아파트 리모델링을 위해 찾은 건축 설계 사무소에서, 단독주택 리모델링을 계획 중인 전업주부 스미레(60대)를 만난다.
“리모델링 상담을 좀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자기주장이 약하고 결단력도 없는 연상의 여성의 부탁에 당황해 하면서도, 어쩌다 보니 깊이 관여하게 되는 란코. 하지만 사실 그녀 역시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강한 마음을 품고 있었는데…
40대와 60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여성이 서로를 도우며 다시 인생을 새롭게 살아가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망설이고, 움직이지 못하고, 자꾸만 뒤로 물러서고 싶어질 때일수록, 누군가의 도움을 청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한다.
[목차]
1장 생각이 떠오른 지금이 리모델링할 때
2장 버릴 것은 버리고, 남길 것은 남기며
3장 말하지 않는 것이 미덕일까?
4장 마음을 그리다
5장 리모델링이 맺어준 인연
[저자] 우치야마 준
1963년 출생. 2014년 『B(당구) 하나부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로 제24회 아유카와 테츠야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주요 저서로는 『신주쿠 수수께끼 해결 부동산』, 『토요일은 카페 티볼리에서』, 『길잡이의 변주곡』, 『마녀들의 애프터눈 티』, 『당신을 위한 쇼콜라 쇼』 등이 있으며, 시리즈로는 「레트로 카페 오도케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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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날아가는 청춘
飛距離の長い青春 / 砂村かいり / 幻冬舎(겐토샤) / 312쪽 / 소설 / 2026.4 출간
의대 입시라는 잔혹한 터널 속에서, 세 청춘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
개원의의 아들로서 반드시 의사가 되어야 하는 치히로. 성실한 노력가로, 동경하던 의사를 향해 곧게 나아가는 무쓰미. 그저 주변에 휩쓸려 의대를 목표로 하게 된 고헤이. - 서로 다른 성격의 세 사람이 만난 곳은 의대 입시 전문 학원이었다. 재수생으로서 ‘인생의 에어포켓’ 같은 시간을 보내던 그들은, 학원 근처에서 우연히 마주한 응급 구조 상황을 계기로 서로 가까워진다.
오르지 않는 성적, 부모의 압박, 대학생이 된 친구들, 좌절과 갈등, 초조함과 체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세 사람의 방황과 성장, 그리고 그 이후를 그린 씁쓸하면서도 빛나는 청춘 소설.
[저자] 스나무라 가이리
2020년 『탄산수와 개』, 『아파트 타마유라』로 제5회 카쿠요무 Web소설 콘테스트 연애 부문 특별상을 두 작품 동시 수상하며 데뷔했다. 주요 저서로 『흑나비조개 귀걸이』, 『딸기 사탕에는 독이 있다』, 『마리아주 블랑』, 『커피의 죄수』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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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의 바다
空想の海 / 深緑 野分 / KADOKAWA / 272쪽 / 소설 / 2025.11 출간
기상천외한 상상과 탐구로 사랑받아온 작가가 전하는,
“읽는 즐거움”이 가득 담긴 다채로운 11편의 이야기.
식물로 뒤덮인 한 집에는 서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른 4명의 아이들이 살고 있다. 말이 통하지 않아 서로를 이해할 수 없지만, 같은 공간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그들에게 어느 날 사건이 벌어지는데—「초록의 아이들」
어느 날, 땅에 갑자기 작은 구멍이 생기고 그곳에서 수많은 흙덩이가 하늘로 떠오르는 ‘토괴 상승 현상’이 발생한다. 이 기묘한 현상을 둘러싸고 철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들이 벌이는 논쟁과 탐구의 기록이 이어진다—「하늘로 오르다」
이 외에도 미스터리, 아동문학, 환상 호러, 단편소설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영화화된 저서 「이 책을 훔치는 자는」의 스핀오프 단편을 포함한 총 11편이 수록되어 있다.
읽는 순간마다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빛나는 이야기 모음집.
[저자] 후카미도리 노와키
1983년 일본 가나가와현 출생. 2010년 단편 「오블랑의 소녀」가 제7회 미스터리 신인상에 가작에 뽑혀 데뷔했다. 이어 2015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전쟁터의 요리사들』은 제154회 나오키상 후보, 제18회 오야부 하루히코상 후보, 2016년 서점대상 후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3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다. 『무죄의 여름으로 제160회 나오키상 후보, 2018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3위, 201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 트위터 문학상 1위에 올랐다. 그 외 저서로 『갈림길 노스트라다무스』, 『이 책을 훔치는 자는』 등이 있으며, 『이 책을 훔치는 자는』는 2025년 12월 애니메이션 영화로 개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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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바통
幸福のバトン / 加藤元 / 実業之日本社(실업지일본사) / 272쪽 / 소설 / 2026.4 출간
미래를 볼 수 있는 소녀가 상실과 사랑을 지나
진짜 행복을 발견해가는 ‘기적’과 ‘치유’의 이야기.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해주는, 마음 따뜻해지는 휴먼 판타지 소설.
“나는 태어나서, 이렇게 살아오길… 참 잘했구나.”
인생에는 분명, 별의 수만큼이나 많은 작은 기적이 있다. 자, 기묘하고도 특별한 인생을 끝까지 달려가라! 받은 사랑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이어주면서―.
중학생 야마무라 마나는 때때로 조금 앞의 미래를 본다. 이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된 이후, 그녀의 인생에는 늘 희미한 상실의 예감이 따라다닌다.
친어머니와의 엇갈림, 가장 친한 친구와의 이별, 연인으로부터의 도피… 다양한 갈등과 슬픔이 교차하는 나날 끝에, 그녀가 마침내 손에 넣은 인생 최고의 ‘기적’이란 무엇일까!?
눈물을 부르는 감동의 인생 찬가.
[저자] 가토 겐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랐다. 일본대학 예술학부 문예학과를 중퇴했다. 현재 일본추리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009년 《산으로 사라진 여인들의 기록(山姫抄)》으로 제4회 현대장편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모리오카의 사와야 서점이 주최하는 ‘사와야 베스트’에 《울며 부른 사람》이 1위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 출판된 《아내의 유언》은 서점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주요 저서로 《뱀의 도행》, 《히카게 여관으로 오세요》, 《커스터드》, 《숲의 괴물》 등이 있다. 서툴지만 따뜻한 인간미가 넘치는 이야기로, 폭넓은 세대의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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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하고 있는 척
BKBショートショート小説集 電話をしてるふり / バイク川崎バイク
/ ヨシモトブックス(요시모토북스) / 256쪽 / 소설 / 2020.8 출간
일본 개그맨 BKB (바이크 카와사키 바이크)가 전하는 기묘한 초단편 소설집.
“그는 언제나 조금은 슬픈, 다른 세상을 보고 있다”
—요시모토 바나나
지난 2020년, 작품 투고 사이트 ‘note’에서 큰 인기를 얻어 서적화된 초단편소설집이 2026년, 다시 SNS에서 ‘역주행’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금방 읽을 수 있는데 여러 번 다시 읽고 싶어지는” 내용으로, 연애, 미스터리, SF 등 다양한 장르의 50편을 수록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감동적인 작품부터 킥킥 웃게 만드는 블랙 코미디까지, 대반전이 연속되며 예상을 뛰어 넘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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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조 에이전시 Sienna Jo Agency 조민예 sienna@siennajoagency.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78 태정빌딩 7층 60호 (우: 0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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