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의 소리: 사와노 히로유키, 음악과 감정의 탄생
錯覚の音 / 澤野弘之
扶桑社(후쇼샤) / 240쪽 / 에세이 / 2026.2 출간
수많은 명장면을 울린 음악은, 한 작곡가의 끝없는 갈등과 도전 속에서 태어났다.
『진격의 거인』의 음악을 맡은 작곡가 ‘사와노 히로유키’.
갈등과 도전을 반복해온 20년 창작의 궤적을 그리다.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나 혼자만 레벨업』 『기동전사 건담 UC』, 드라마 『의룡-Team Medical Dragon-』 - 수많은 명장면을 전율하게 만든 음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어린 시절의 피아노 레슨부터, 작곡에 몰두했던 고등학생 시절, 좀처럼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시절, 그리고 인생의 전환점이 된 『의룡』을 거쳐 세계적인 히트작 『진격의 거인』에 이르기까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작곡가 ‘사와노 히로유키’가, 자신이 참여해온 수많은 작품 이야기뿐 아니라 자신의 사고방식과 성격, 창작에 대한 고민까지 처음으로 직접 자신의 말로 솔직하게 풀어낸다.
[저자] 사와노 히로유키
드라마·애니메이션·영화 등 영상 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곡가. 보컬곡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 SawanoHiroyuki[nZk]를 2014년 봄부터 시작했으며, 프로듀서로서 SennaRin(센나린)과 NAQT VANE(낙트 베인)도 프로듀싱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진격의 거인』 『나 혼자만 레벨업』 『기동전사 건담 UC』 『의룡 Team Medical Dragon』 등이 있다. http://www.sawanohiroyuk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