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18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동양경제신보사의 7~10월 신간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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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않는 생활
買わない生活 / 稲垣えみ子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480쪽 / 에세이, 라이프스타일 / 2026.7 출간예정
덜 가질수록 더 풍요로워진다―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자유롭고 단단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하다.
회사를 그만두고 수납공간 하나 없는 작은 집으로 이사했더니 모든 것이 달라졌다. 눈물을 머금고 옷도, 화장품도, 식기도 거의 모두 정리했다. 하지만 막상 살아보니 불편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좁은 집에서 프렌치 코스 요리보다 된장국과 반찬 하나로 차린 1000원 밥상을 사랑하고, 샴푸와 치약도 쓰지 않으며, 옷은 단 10벌만으로 생활한다. 그런데도 오히려 더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건을 내려놓자 동네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건강과 마음의 평안, 소중한 친구들, 친환경적인 생활, 그리고 돈까지 얻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지 않는 삶’이 가져다 준 예상 밖의 행복과 자유를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목차]
1 프렌치 코스보다 ‘1000원 밥상’이 더 행복하다는 혁명
2 ‘사지 않는 삶’과 ‘반짝이는 삶’ 사이의 고민스러운 관계
3 화장품이여, 영원히 안녕
4 ‘동네가 곧 우리 집’이라는 사고의 혁명
5 공과금을 거의 내지 않고 살아가기
6 돈이 건강을 멀어지게 한다
7 ‘포인트 적립’을 그만두니 오히려 더 많은 이득이 생겼다
8 ‘받으며 살아가는 삶’이라는 최강의 생존 방식
9 돈이라는 유일신에서 벗어나는 방법
10 에코 라이프는 가장 품격 있는 삶이다
11 누구나 확실하게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12 돈을 거의 쓰지 않는 내가 생각하는 ‘돈을 버는 일’의 의미
[저자] 이나가키 에미코
1965년 일본 아이치현 출생. 아사히신문사에서 오사카 본사 사회부와 『주간 아사히』 편집부 등을 거쳐 논설위원과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6년 50세의 나이에 퇴직했다. 이후 도쿄에서 남편도, 자녀도, 냉장고도, 가스 계약도 없는 독특한 프리랜서 라이프를 이어가며, 최소한의 소비로도 풍요롭게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영혼의 퇴사』, 제5회 요리 레시피북 대상 에세이 부문을 수상한 『이제 레시피책은 필요 없다』를 비롯해, 『혼술로 살아간다』, 『노후와 피아노』, 『가사인가 지옥인가』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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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케어러’였던 내가 도쿄대에 합격하기까지
ヤングケアラーの僕が東大に合格するまで / 清野孝弥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68쪽 / 에세이 / 2026.8 출간예정
“동정을 바라지 않는다. 그저 누군가의 내일을 바꿀 ‘참고서’가 되고 싶다.”
‘영 케어러’였던 동경대생의 이야기.
부모가 정신질환으로 일을 할 수 없게 되고, 저자는 집안일과 돌봄을 모두 책임져야 하는 ‘영 케어러(Young Carer)’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역경에 굴하지 않았다. 학원이나 과외의 도움 없이 독학으로 공부해 도쿄대학교 문과Ⅰ류에 현역으로 합격했고, 현재는 자신과 같은 처지의 영 케어러들을 돕기 위해 변호사를 목표로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삶을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시간도 돈도 부족한 상황에서 어떻게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할 것인가’라는 치열한 시행착오의 기록으로 풀어낸다. 부모와의 갈등, 주변 사람들의 도움, 그 과정에서 느낀 불안과 희망까지도 담담하면서도 밝은 시선으로 솔직하게 들려준다.
현재 일본에서는 공립 중학교 2학년 학생의 5.7%(약 17명 중 1명),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4.1%(약 24명 중 1명)가 영 케어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처지를 주변에 털어놓지 못한 채 고립되고, 미래를 꿈꾸는 것조차 어려워한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을 사회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당사자들에게 “당신도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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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철학
考えない哲学 / 吉田幸司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88쪽 / 철학, 자기계발 / 2026.7 출간예정
“우리는 왜 ‘생각하는 일’에 지쳐버렸을까?”
생각을 멈출 줄 아는 사람이, 정말 중요한 순간에 더 깊이 생각한다.
사회는 끊임없이 “더 깊이 생각하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저자는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선(善)이다’라는 상식을 의심한다. 과학사 및 비즈니스의 발전, 바쁜 육아의 일상 등을 사례로 들며, 때로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효율성과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주는 중요한 기술임을 보여준다.
반면 비전을 새롭게 세우거나 윤리적 판단이 필요한 순간에는 사고를 멈추는 것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낳기도 한다. 그렇다면 생각해야 할 순간과 생각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순간의 경계는 어디에 있을까?
철학이라는 ‘생각하는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세계’와, 지나친 고민은 오히려 실행을 가로막는 비즈니스의 세계를 모두 경험한 저자는 자신의 실제 경험과 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생각하기’ ‘생각하지 않기’ 그리고 ‘생각하지 않는 듯하면서 생각하는(=반쯤 생각하기)’를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활용하는 새로운 사고법을 제안한다.
[목차]
들어가며 우리는 왜 ‘생각하는 일’에 지쳐버렸을까?
제1장 ‘생각할 수 없는’ 현실과 ‘생각하지 않는’ 기술 ― 사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다
제2장 왜 당신의 회사는 ‘생각하지 말라’고 명령하는가 ― 사고를 빼앗는 시스템의 정체
제3장 반드시 ‘생각해야 하는’ 결정적 다섯 가지 순간 ― 사고의 스위치를 켜야 할 때
제4장 ‘생각이 너무 많은 것’이라는 병 ― 사고의 미궁에서 빠져나와야 할 타이밍과 신호
제5장 “반쯤 생각한다” ― 내일부터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사고법
[저자] 요시다 고지
크로스 필로소피즈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철학박사. 조치대학교 대학원 철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같은 대학 문학부 특별연구원(PD)과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PD)을 거쳐 현직. 일본 최초로 사업 분야를 ‘철학’으로 내건 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철학의 전문 지식과 방법론을 활용한 철학 컨설팅을 비롯해 인재·조직 개발, 비전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다수의 글로벌 및 대기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여러 언론과 미디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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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 위한 교양 (상) (하)
生きるための教養(上) (下) / 堀内勉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600쪽 / 인문, 자기계발 / 2026.7 출간예정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갈 가장 근본적인 지혜. 베스트셀러 <독서 대전>의 저자가 전하는 진정한 의미의 “교양론”.
‘교양으로 배우는 ○○’라는 제목의 책은 지금도 셀 수 없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 대부분은 결국 ‘자본주의라는 경쟁 사회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교양을 쌓으면 결국 돈을 더 잘 벌 수 있다’는 관점에서 쓰인 책들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흐름과는 분명한 선을 긋는다.
저자가 제안하는 것은 ‘더 잘 살아가기 위한 교양’,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교양’이다. 성공의 도구가 아닌, 삶 그 자체를 위한 ‘살아가기 위한 교양’을 새롭게 정의하고 제시한다.
불확실성과 불투명함이 일상이 된 21세기.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독자 각자가 어떤 가치관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저자] 호리우치 츠토무
다마대학교 지속가능경영연구소 소장.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법과대학원을 수료했다. 일본흥업은행, 골드만 삭스를 거쳐, 모리 빌딩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사장, 모리 빌딩 집행 임원 CFO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볼텍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과 100년기업전략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교육기관 및 각종 단체의 이사·평의원으로 활동하고,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의 위원도 겸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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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력의 정체
地頭力の正体 / 西岡壱誠, 中山芳一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18쪽 / 자기계발 / 2026.7 출간예정
AI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연결하며 판단하는 ‘지두력’이다.
도쿄대생은 정말 머리가 좋은 사람일까, 아니면 단지 시험을 잘 보는 사람일까? 이 책은 그 답이 ‘보이는 능력=인지능력’과 ‘보이지 않는 능력=비인지능력’ 사이에 존재하는 ‘잘 보이지 않는 능력=지두력(地頭力)’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지두력(地頭力)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왜 지금 이 시대에 지두력을 다시 주목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 능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교육학과 인지과학의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추상적으로만 여겨졌던 ‘지두력’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용적으로 설명한다.
- ‘지두력이 좋은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의외의 특징
- 도쿄대학교 입시가 실제로 평가하는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었다
- 지두력이 뛰어난 사람은 지식을 ‘3단계로 활용’한다
- 시험 성적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것은 오히려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 ‘모르겠다’는 상태야말로 지두력을 키울 최고의 기회다
암기력이나 성적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 정보를 연결하고, 문제를 발견하며, 스스로 사고하는 힘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지식이 많다고 해서 지두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인지능력과 비인지능력을 잇는 핵심 역량으로서 지두력을 정의하고, ‘진짜 머리 좋은 사람의 사고법’을 전한다.
[목차]
PART 1 지두력의 정체란 무엇인가?
CHAPTER 1 지두력이란 ‘잘 보이지 않는 능력’이다
CHAPTER 2 ‘보이지 않는 능력’이 가진 세 가지 특징
CHAPTER 3 지두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특징과 장점
CHAPTER 4 지두력을 키우는 방법에는 인지적 접근과 비인지적 접근이 있다
PART 2 지두력의 구조
CHAPTER 5 ‘보이지 않는 능력’을 이루는 네 가지 핵심 범주
CHAPTER 6 네 가지 범주로 살펴보는 스킬 포트폴리오
PART 3 지두력은 어떻게 기르고 단련할 수 있는가?
CHAPTER 7 인지적 접근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를 통해 지두력을 기른다
CHAPTER 8 비인지적 접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두력을 단련한다
[저자] 니시오카 잇세이
동경대 재학 중 창업한 학습 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도쿄대생 교육단체 카르페 디엠(CARPE DIEM) 대표. 1996년생. 학창 시절 꼴찌에서 벗어나본 적이 없던 그는 어느 날 자신이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 단 한 곳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히려 꿈을 크게 키워 도쿄대에 가기로 결심했다. 두 차례 입시에 실패한 후 초등학교 수준의 산수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해 성적을 급상승시키며 전국 모의고사 4위, 도쿄대 합격을 이뤄냈다.
2020년 재학 중 교육 스타트업 ‘카르페 디엠’을 설립했다. 전국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리얼 드래곤 사쿠라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에게 사고력과 학습법을, 교사들에게는 교육 코칭을 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동경대 독서』『동경대 작문』『동경대 사고』 등이 있으며, 이 시리즈는 누계 43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 공식 웹사이트: https://carpe-di-em.jp/
[감수] 나카야마 요시카즈
IPU 환태평양대학교 특임교수. All HEROs 합동회사 대표이며, 전 오카야마대학교 교육추진기구 준교수. 비인지능력 육성 분야의 권위자로,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해 연간 300회가 넘는 강연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에서의 국제 활동과 TBS 일요극장 드라마의 교육 감수를 맡는 등,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비인지능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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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미지의 민족으로 가득 차 있다: “인류학”이 알려주는 인간관계를 바꾸는 5단계
職場は未知の民族であふれてる / 松木省吾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82쪽 / 비즈니스실용 / 2026.7 출간예쩡
인류학자의 시선으로 직장을 필드워크하라!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고, 그 사람의 문화를 이해하라―인류학이 알려주는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기술.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왜 내 말이 전달되지 않을까?” “이 사람은 끝내 나를 이해하지 못할 거야…” 인간관계에서 이런 답답함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하지만 그것은 나의 잘못도, 상대방의 잘못도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당연함’을 가지고 살아가며, 각자 서로 다른 문화를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사이족과 함께 생활하며 현지조사를 통해 인류학을 연구해온 저자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해 온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체계화하여 소개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5단계’를 따라가면 상사와 부하직원, 고객은 물론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까지 놀라울 만큼 달라진다. 더 나아가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개성을 살려 성과를 만들어내는 방법까지 익힐 수 있다.
- 왜 인류학이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는가?
- 마사이족과 함께 살며 발견한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5단계’
- 인류학적 커뮤니케이션을 일상에 적용하는 3가지 실천 힌트
- ‘차이’를 의식하는 순간, 나만의 강점도 보이기 시작한다
- 인류학을 알면 아마존에서도, 직장에서도 ‘필드워크’할 수 있다
[목차]
제1부 이론편: 인류학을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기 위한 기본 지식
제1장 인류학적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제2장 인류학의 ‘5단계’를 이해하기
제3장 마사이족을 이해하는 ‘5단계’
제2부 실전편: 인류학을 6가지 상황에서 활용하기
제1장 인류학으로 부하직원의 신뢰를 얻는 법
제2장 인류학으로 상사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법
제3장 인류학으로 고객이 스스로 납득하고 구매하게 만드는 법
제4장 인류학으로 이직한 곳에서도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는 법
제5장 인류학으로 해외 근무의 어려움을 돌파하고 성장하는 법
제6장 인류학으로 소중한 사람과 진심으로 이해하는 법
[저자] 마츠키 쇼고
1985년 일본 사이타마현 출생. 츠쿠바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류학을 전공하며 케냐에 거주하는 마사이족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수행했다. 2012년 키엔스 그룹에 입사했으며, 2016년에는 호시노 리조트에 합류했다. 2019년부터는 호주 멜버른대학교 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공부했고, 석사과정을 마친 뒤 2021년부터 미국 SaaS 기업의 시드니 지사에서 일본 및 아시아 시장을 담당하는 영업 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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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를 위한 AI 코딩
文系AIコーディング / 野口竜司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88쪽 / IT, 비즈니스실용 / 2026.8 출간예정
‘앱을 사용하는 사람’에서 ‘앱을 만드는 사람’으로-코드를 배우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AI와 함께 앱을 만드는 시대다.
직접 코드를 한 줄도 작성하지 않고, AI에게 코드를 생성하게 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새로운 인재가 등장하고 있다. AI 코딩을 활용하면 IT 부서를 거치지 않아도, 자연어로 AI와 대화하는 것만으로 실제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 수 있다.
노코드(No-code)가 미리 준비된 부품을 조합하는 ‘맞춤 제작(Custom-made)’ 방식이라면, AI 코딩은 원하는 기능을 처음부터 설계하는 ‘주문 제작(Order-made)’ 방식으로, 훨씬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는다. 이 책은 ‘교양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입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로 AI를 활용해 앱을 개발하는 실전 가이드를 제시한다.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암기하는 능력이 아니라, AI와 협업하며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구현하는 능력이다. 비전공자도, 문과 출신도 AI와 함께라면 누구나 개발자가 될 수 있다.
[목차]
제1장 선언: 문과 AI 인재도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제2장 개념: ‘AI 코딩’이라는 새로운 개발 방식
제3장 스킬: AI 시대의 새로운 3종 신기
제4장 실전: AI 코딩으로 앱을 만드는 5단계
제5장 사례: AI 코딩으로 구현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제6장 미래: 문과 AI 인재의 새로운 커리어와 전망
[저자] 노구치 류지
AIX partner 주식회사 대표이사. ELYZA CMO, 미쓰이스미토모카드 주식회사 Head of AI Innovation 등을 역임했다. 기업의 AI 트랜스포메이션(AI Transformation) 자문가로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이끌며, 생성형 AI 전략과 AI 프로젝트 추진, 문서 AI 도입을 비롯한 AI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전 ZOZO NEXT의 CAIO(Chief AI Officer). 주요 저서로는 《문과 AI 인재가 된다》, 《ChatGPT 시대의 문과 AI 인재가 된다》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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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직의 과학
天職の科学 / 初見康行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360쪽 / 비즈니스실용 / 2026.9 출간예정
천직은 찾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세상에는 자신의 일에 막연한 위화감과 불만을 안은 채 일하는 사람이 셀 수 없이 많다. 일을 더 의미 있고 보람 있게 만들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몰라 제자리걸음만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게다가 AI 시대에 접어든 지금, 우리는 ‘왜 일하는가’라는 질문 자체를 다시 정의해야 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 책은 5,000명의 정량 데이터와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평범한 일이 어떻게 천직으로 변화해가는가’라는 형성 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힌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내일부터 무엇을 어떻게 바꾸면 일이 더 의미 있고 만족스러워질 수 있는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는 막연한 조언을 넘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나만의 천직으로 만들어갈 것인가?
이 책은 일에서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막연한 위화감에 시달리는 직장인, 직원들의 워크 인게이지먼트와 웰빙을 높이고 싶은 인사 담당자와 경영자, 스스로 일의 의미와 가치를 정의해야 하는 프리랜서와 1인 사업자 등에게,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새로운 일의 의미와 성장의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하츠미 야스유키
2004년 도시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한 뒤 리크루트 HR마케팅에 입사해 법인 영업과 인사 업무를 담당했다. 2014년 히토츠바시대학 상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상학박사를 취득했다. 전문 분야는 인적 자원 관리, 조직행동, 커리어 디자인이다. 이와키메이세이대학교 교양학부 준교수와 다마대학교 경영정보학부 준교수를 거쳐, 2024년부터 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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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감각’을 기르다
成長の「センス」を磨く / 荒木博行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24쪽 / 비즈니스 / 2026.9 출간예정
숫자로 증명하는 성장을 넘어, 내면이 확장되는 성장이 새로운 시대의 경쟁력이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지금, 우리가 지금껏 애써 달려온 방향은 과연 올바른 것일까? 한때 성장이란 전년 대비 실적 향상, 매출 지상주의, 속도가 곧 가치와 같은 눈에 보이는 성과, 즉 외형적 성장을 확대하는 것을 의미했다. 하지만 지금처럼 단기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만을 좇는 성장 방식은 순간적인 성취감은 줄 수 있어도 결국 한계에 부딪히고 만다. 그곳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혁신도, 새로운 가능성도 탄생하기 어렵다.
앞으로의 시대가 요구하는 성장은 다르다. 매출과 성과, 숫자로 측정되는 ‘보이는 성장’에 머물지 않고, 내면의 변화와 성숙을 함께 키워나가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숫자로는 측정할 수 없는 ‘성장의 감각’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 감각을 이해하고 의식적으로 단련하는 것이야말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기존의 성과와 수익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성장의 관점을 더함으로써, 급변하는 시대에도 유연한 사고와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것은 단기적인 실적이나 숫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성장의 기준이다. 예를 들어, 기존의 연봉이나 평가와 같은 외형적 가치가 아니라 미의식, 판단의 질, 사고의 깊이와 같은 내면적 성장에 주목한다.
성숙한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 천천히 변화하는 내면의 가치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신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순간, 가장 크고 지속적인 성장이 시작된다.
[저자] 아라키 히로유키
주식회사 마나비디자인 대표이사. 스미토모상사, 글로비스(경영대학원 부연구과장)를 거쳐, 주식회사 마나비디자인을 설립했다. 플라이어, NOKIOO 등 다양한 기업의 어드바이저로 활동하며, 에혼나비 사외 감사 및 무사시노대학 강사로도 활약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스스로 생각하는 독서법』, 『보는 것만으로 이해되는 비즈니스서 도감』, 『세계 ‘도산’ 도감』, 『세계 ‘실패’ 제품 도감』 등 다수가 있다. Voicy에서는 매일 아침 ‘아라키 히로유키의 북카페’를 방송 중이며, Podcast ‘초상대성이론’의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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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일하는 현장에서 성장한다
人は仕事の場で育つ / 伊丹敬之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88쪽 / 비즈니스 / 2026.7 출간예정
사람을 키우려 하지 말고, 사람이 스스로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라.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조직을 만드는 ‘장(場)의 논리’와 매니지먼트.
저자는 ‘인재를 육성한다’거나 ‘사람을 교육한다’는 발상 자체가 오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사람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가 아니라, ‘사람은 어떻게 성장하는가’를 탐구한다.
기업가와 경영자가 만들어야 할 것은 직원을 통제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성장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프로세스와 환경의 논리이다. 또한 현장에서 필요한 것은 성과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성장 매니지먼트’이다. 이 책은 이 두 가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키엔스와 돈키호테처럼 현장력이 뛰어난 기업을 사례로 분석하며, 권한 위임과 경영 이념이 어떻게 자율성을 키우는지, 조직이라는 ‘장(場)’이 개인의 성장을 어떻게 이끌어내는지 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목차]
제1장 사람이 성장한다는 것
제2장 치밀한 업무 구조가 사람을 성장시킨다 ― 키엔스 사례
제3장 일의 현장에는 다양한 성장의 요소가 담겨 있다
제4장 성장 프로세스의 논리
제5장 권한 위임과 경영 이념이 사람을 성장시킨다 ― 돈키호테 사례
제6장 성장을 지원하는 매니지먼트
[저자] 이타미 히로유키
히토츠바시 대학 명예교수. 히토츠바시 상학부를 졸업하고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히토츠바시 대학의 조교수,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의 객원조교수를 역임했다. 저서 《경영전략의 논리》로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경영과학문헌상을 받았다. 이후 26년간 50권의 경영서적을 집필하여 2005년 각 분야의 권위자에게 수여하는 일본의 명예 훈장인 시쥬호쇼우를 수훈했다. 2023년 10월, 경영학 분야에서 처음으로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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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중독: 왜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게 되었는가?
なぜ人は自分で考えられなくなっているのか / 與那覇潤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56쪽 / 사회 / 2026.10 출간예정
생각까지 외주 맡긴 시대,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가장 중요한 질문.
SNS와 각종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점점 더 쉽게 타인의 의견과 판단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책임마저 외부에 맡기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 외부란 대개 ‘전문가’다. 정부와 언론은 “전문가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라며 책임을 외주화하고, 개인은 “전문가가 이렇게 말했으니 내가 옳다”며 자신의 사고를 외주화한다. 이처럼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점점 잃어가는 현상을 저자는 ‘아웃소싱 중독’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이러한 현상을 만드는 사회 구조를 날카롭게 분석하면서, 타인의 권위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요나하 준
역사학자. 도쿄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공은 일본 근현대사. 아이치현립대학교 문학부에서 준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양극성 장애에 따른 중증 우울증으로 인해 교직을 떠났다. 2018년 자신의 투병과 퇴직 경험을 담은 《여성은 죽지 않는다(女性は死なない)》가 큰 화제를 모았으며, 그외 저서로는 《중국화하는 일본》, 《일본인은 왜 존재하는가》, 《역사 속에서》 등이 있다. 2020년에는 사이토 다마키와의 공저 《마음이 아프면 안 되는 걸까?(心を病んだらいけないの?)》로 제19회 고바야시 히데오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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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부활
腸大復活 / 小林弘幸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08쪽 / 건강 / 2026.9 출간예정
모든 건강은 장에서 시작된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자율신경의 명의로 알려진 저자 ‘고바야시 히로유키’가 전하는 새로운 장 관리법.
우리는 흔히 장을 단순히 음식을 소화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장은 독자적인 신경세포를 가진 ‘제2의 뇌’로, 자율신경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우리의 몸과 마음 전반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자율신경이 흐트러지면 장 기능도 함께 저하된다. 그 결과 변비나 설사뿐 아니라 대장암, 궤양성 대장염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저자는 건강한 장을 위해서는 ‘내 안의 장을 하나의 아이처럼 키운다’는 감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침에는 물 한 잔으로 장을 부드럽게 깨우고, 저녁에는 잠들기 3시간 전에 식사를 마쳐 충분히 쉬게 한다. 때로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장도 함께 휴식하게 한다. 이처럼 장을 억지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정성껏 돌보고 성장시키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건강 습관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유산균을 먹고 식단을 조절하는 ‘장활(腸活)’을 넘어, 또 하나의 생명을 기르듯 장을 돌보는 ‘장육(腸育)’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평생 이어갈 수 있는 건강 습관을 통해 100세까지 흔들리지 않는 강한 장과 건강한 몸을 만드는 길을 안내한다.
[저자] 고바야시 히로유키
준텐도 대학 의과대학 교수, 일본스포츠협회 공인 스포츠 닥터. 자율신경 연구의 제1인자로서 프로 스포츠 선수, 아티스트, 문화인들을 대상으로 한 컨디셔닝 및 퍼포먼스 향상 지도를 수행해 왔다. 한국에 번역 출간된 주요 저서로 <버리는 용기 100> <50대를 위한 시작하는 습관> <알아두면 쓸데 있는 오일 사전>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고 싶어> <의식하지 않는 기술>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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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를 관리하려면 “턱”을 관리하라!
疲れはあごが9割 / 薩摩宗治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56쪽 / 건강 / 2026.7 출간예정
풀리지 않는 피로의 원인은 “턱”에 있다!
어깨 결림, 허리 통증, 거북목, 불면증, 짜증, 부종까지. 현대인이 흔히 겪는 다양한 몸과 마음의 문제는 ‘턱의 틀어짐’이 원인일 수 있다. 턱의 불균형을 방치하면 전신으로 이어지는 ‘피로의 연쇄 반응’은 멈추지 않는다. 42만 건이 넘는 임상 사례를 경험한 정골사이자, 턱의 숨겨진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40대에 다시 치과대학에 진학한 골격·구강 전문가인 저자가, 의학적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턱에서 시작하는 피로 리셋법’을 소개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숙인 자세, 스트레스로 인한 무의식적인 이 악물기 습관 때문에 현대인의 턱은 하루 종일 과도한 부담을 받고 있으며, 본래의 위치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 턱 주변 근육이 틀어지면 목을 지속적으로 턱 방향으로 끌어당겨 거북목을 유발하고, 신체의 왜곡을 야기한다.
이 책은 몸과 턱의 관계를 해부학적으로 해설하면서, 턱을 ‘몸 전체를 리셋하는 궁극의 리셋 버튼’으로 보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턱 운동’을 소개한다.
[목차]
제1장 피로에서 회복할 수 있는지는 턱에 달려 있다
제2장 턱에서 시작되는 몸의 이상 신호
제3장 피로 습관을 리셋하는 턱 운동
제4장 턱을 망치는 ‘이 악물기’ 습관과 현명하게 공존하는 법
제5장 턱 근육의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는 역마사지
제6장 건강한 턱을 만드는 9가지 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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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면 내일부터 무엇을 먹어야 할까?
がんになったら、明日から何食べる? / 勝俣範之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08쪽 / 건강 / 2026.9 출간예정
암과 싸우기 전에, 먼저 불안과 잘못된 정보부터 이겨야 한다.
암 진단 직후,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암 진단은 누구에게나 인생 최대의 혼란과 공포를 안겨준다. 하지만 저자는 바로 이 ‘패닉 상태’야말로 암만큼이나 위험한 순간이라고 말한다. 불안에 휩싸인 환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인터넷을 검색하고, ‘모든 것이 자기 책임’이라는 극단적인 주장이나 과학적 근거가 없는 대체요법에 의지한 채 소중한 치료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기도 한다. 이처럼 냉정한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불확실한 건강 정보는 암과 함께 싸워야 할 또 하나의 적이다.
이 책은 암을 처음 진단받은 환자에게 가장 먼저 건네고 싶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처방전’이다. 많은 환자들이 의사에게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은 하나다. “내일부터 무엇을 먹어야 하나요?” 이에 대해 저자는 “평소처럼 드시면 됩니다.”라고 말한다.
먼저 불안과 조급함을 내려놓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그리고 무작정 건강 정보를 찾아 헤매고 싶은 충동을 멈추는 것. 그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다.
이 책은 넘쳐나는 건강 정보 속에서 무엇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인지 구별하는 시각과, 자신의 생명을 위해 지금 가장 우선해야 할 행동 원칙을 차분하게 제시한다.
왜 ‘평소대로 먹어도 되는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이해하는 것은 치료에 집중하고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의학적 상식이다.
[저자] 가츠마타 노리유키
1963년생. 1988년 도야마의과약과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으며, 1992년부터 국립암센터 중앙병원에서 내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에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생물 통계학 교실에서 유학했으며, ECOG 데이터 센터에서 연수를 받았다. 이후 국립암센터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부터는 현직을 맡고 있다. 전문 분야는 내과, 내과종양학, 항암제 지원요법, 유방암 항암화학요법이다. 2022년에는 ‘Lumiedia(루미디어)’를 설립해 슈퍼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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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손주 키우기”
最高の「孫育て」 / 小川大介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192쪽 / 육아 / 2026.8 출간예정
착한 아이, 뛰어난 아이 뒤에는 언제나 좋은 조부모가 있다!
좋은 조부모는 아이의 가능성을 키운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조부모가 손주 양육에 참여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멀리 떨어져 살아도 영상통화로 일상을 나누는 일이 자연스러워졌고, 인생 후반기에 접어든 많은 조부모들은 손주 세대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전하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지나친 간섭이나 참견이 되지 않으면서도, 조부모만이 가진 삶의 경험과 지혜를 살려 손주의 성장을 돕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유아기의 능력 발달과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저자가, 조부모만이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손주 육아법’을 소개한다. 아이의 잠재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방법, 부모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손주를 돕는 방법, 조부모와 손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관계 맺기의 원칙 등을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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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생활을 권하다
万年筆のすすめ / 土橋正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24쪽 / 취미실용 / 2026.10 출간예정
평생 함께할 최고의 필기구, 만년필과 오래 사귀는 법.
최근 만년필이 조용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1만 원대부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입문용 만년필이 인기를 끌고, 개성 넘치는 다양한 잉크의 매력에 빠지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진정한 만년필의 즐거움은 몇 자루를 오래 사용하며 나만의 필기구로 길러가는 과정에 있다. 이 책은 20년 넘게 문구 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해온 저자가, 만년필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어떻게 관리하고 길들여야 하는지, 어떤 펜과 잉크, 주변 용품을 선택하면 좋은지, 그리고 애호가들만 알고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초보자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까지 한 권에 담아 소개한다.
한 줄의 글씨와 함께 손에 익어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나만의 필기감으로 완성되는 만년필. 디지털 시대일수록 손으로 쓰는 시간은 더욱 특별해진다. 평생 함께할 한 자루와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가장 따뜻한 만년필 안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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