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を大切にできない時に読む本
(자기 자신을 제대로 돌볼 수 없을 때 읽는 책)
服部 みれい(핫토리 미레이)、大原 扁理 (오하라 헨리)
筑摩書房(치쿠마쇼보)
288쪽 / 자기계발, 심리, 에세이 / 2026.6 출간
몸도 마음도 지쳤을 때, 혹은 지금보다 더 힘을 내고 싶을 때 실천할 수 있는 셀프케어 31가지.
건강하고 여유가 있을 때는 누구나 자신을 돌볼 수 있다. 하지만 돌봄과 육아, 일상에 치여 하루를 버티기만 하거나, 몸과 마음의 불균형, 노화로 인해 정작 셀프케어가 가장 필요한 순간에는 아무것도 할 힘이 남아 있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인생의 바닥을 경험해본 두 저자가, 초급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셀프케어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 오하라 헨리는 누워 있는 상태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셀프케어로 ‘집에서 입는 옷을 좋아하는 색으로 바꾸기’, ‘인형을 안고 자기’ 등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핫토리 미레이는 ‘나만의 인생 연표 써보기’ 등 23가지 셀프케어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오하라 헨리가 직접 다양한 셀프케어를 실천하며 느낀 변화와 경험을 유쾌하고 재치 있게 기록한 체험기도 함께 수록했다.
두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삶의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으며, 지금의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천천히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한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오하라 헨리의 이야기: 인생에는 자기 자신을 돌볼 수 없는 때가 있다
내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게 되어버린 이야기 / 원인은 알지만 해결책은 선택할 수 없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 애초에 ‘나를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무엇일까? / 일어나지 못한 채 시도했던 것들과 떠올렸던 생각들
◎ 목표를 다시 설정하기
◎ 나를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것이 내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 자신을 맹목적으로 믿지 않기
◎ 집에서 입는 옷을 좋아하는 색으로 바꾸기
◎ 인형을 안고 자기
◎ 서로의 ‘잘하지 못함’을 이야기하기
◎ 나를 위해서는 못 해도 남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 ‘나를 돌볼 수 없는 상태’ 자체를 하나의 돌봄으로 받아들이기
셀프 네글렉트(자기 방임)와는 무엇이 다를까?
마음의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순간에 대하여
2장 핫토리 미레이의 이야기: 인생은 왜 사방이 막히고, 세상 모두에게 얻어맞는 것 같은 순간을 맞이하는가
어떻게 해도 답이 없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 완전히 지쳤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바닥을 만든 사회적 배경에도 잠시 시선을 돌려본다 /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은 무엇일까? / 어쩌면 인간 본연의 ‘자연성’이 다시 깨어나기 시작한 것인지도 모른다 / 사춘기부터 20대까지, 인생의 바닥을 경험했던 시간들 / 약에 의존하던 몸과 마음의 토양을 다시 일구어 간 과정 / 자기연민과 피해자 의식을 내려놓은 날 / 스스로에게 건 저주는 스스로 풀어낼 수 있다
3장 핫토리 미레이의 셀프케어 안내: 지금의 나를 넘어서는 20가지 돌봄
바닥을 찍은 나 그대로, 몸과 마음이 아픈 지금도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 셀프케어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3가지 상태
4장 오하라 헨리의 셀프케어 리포트
놀라움과 발견으로 가득한 체험기!
5장 실제 경험을 주고받은 편지
셀프케어, 직접 해보니 정말 어땠을까?
[저자]
핫토리 미레이
작가이자 시인. 『murmur magazine』, 시와 인터뷰를 담은 『まぁまぁマガジン(마아마아 매거진)』, 『murmur magazine for men』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육아 잡지 편집자로 활동한 뒤 패션 잡지의 글쓰기와 단행본 기획·편집·집필을 이어왔으며, 2008년 『murmur magazine』을 창간했다.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엄선해 소개하고 있으며, 대체의학 관련 도서의 기획과 편집도 다수 담당했다. 주요 저서로는 『새로운 나를 만드는 책 SELF CLEANING BOOK』, 『자유로운 나를 만드는 책 SELF CLEANING BOOK 2』, 『내 안의 자연을 깨우며 살아갑니다』 등이 있다.
오하라 헨리
1985년 아이치현 출생. 25세부터 도쿄에서 주 5일 쉬는 생활을 시작해 연소득 100만 엔 이하로 6년간 생활했다. 주요 저서로는 『20대에 은둔―주 5일 쉬는 쾌적한 생활』, 『연소득 90만 엔으로 행복하게 사는 법』, 『가능하면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위한 돈 이야기』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