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30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DropCap, 2 Seas Agency, Yale UP, Verso, U of Chicago, New Harbinger의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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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FE PROJECT: A FIELD GUIDE TO BUILDING THE FUTURE YOU WANT
라이프 프로젝트: DESIGN, BUILD, BECOME / Neda Safaeian / 194쪽 / 자기계발 / 2026.8 출간예정
건설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프레임워크로, ‘인생’이라는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완성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꿈꾸지만,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은 알지 못한다. 이 책은 건설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사용되는 프로젝트 관리 프레임워크를 개인의 삶에 적용해, 누구나 원하는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저자는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10년 넘게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삶 역시 계획과 실행, 점검과 개선이 필요한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말한다. 이 책은 비전 설정부터 목표 구체화, 자원 배분, 일정 관리, 위험 대응, 성과 측정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관리의 핵심 원칙을 삶에 맞게 재해석해 소개한다. 또한 독자들이 삶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관계와 요소를 파악하고, 흔들리지 않는 방향성을 갖고 꾸준히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막연한 동기부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실행 가능한 도구와 단계별 전략을 제공하는 이 책은, 원하는 삶이 저절로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 설계하고 구축하며 발전시켜 나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인생 설계도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Introduction: The Cycle We All Know
Part 1: Building the Foundation
Chapter One: Defining the Project of Your Life
Chapter Two: Identifying Your Stakeholders
Chapter Three: Resource Planning for Your Life Project
Chapter Four: Personal Leadership—Taking Control of Your Life
Part 2: Planning Your Life Project
Chapter Five: Forecasting in Real Life—More Than Just a Project Tool
Chapter Six: Milestones: The Bridge Between Goals and Results
Chapter Seven: Scheduling and Prioritizing
Chapter Eight: Change Management—Turning Disruption into Direction
Part 3: Execution & Adaptation
Chapter Nine: Tracking Progress and Staying Accountable
Chapter Ten: Quality Assurance
Chapter Eleven: Delivering Results & Meeting Commitments
Part 4: Beyond the Project—Building a Lasting Legacy
Chapter Twelve: Your Life’s Legacy—Building Beyond the Project
[저자] 네다 사파에이언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젝트 매니저로, 10년 이상 대규모 주거 및 복합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공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철저한 계획 수립과 실행, 위험 관리, 책임 있는 성과 달성이 성공을 좌우하는 어려운 환경에서 경력을 쌓아 왔다.
자신의 직업적 경험과 개인적인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관리 원칙을 건설 현장에만 국한하지 않고 삶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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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UBT LOOP: TURNING FOUNDER DOUBT INTO A COMPETITIVE ADVANTAGE
의심의 고리: 창업가의 의심을 경쟁력으로 바꾸는 법 / Adam Crawshaw / 302쪽 / 비즈니스 / 2026.4 출간
창업가를 무너뜨리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끝없이 반복되는 의심의 고리다.
내면의 의심을 강력한 경쟁력으로 바꾸는 방법.
모든 창업가는 보이지 않는 싸움을 치른다. 끊임없이 자신을 남과 비교하고, 상반된 선택지 앞에서 흔들리며, ‘이번에는 정말 모든 것을 망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마주한다. 저자는 이러한 의심의 순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불안, 끝없는 방향 수정, 그리고 중요한 성과와 성과 사이를 메우는 조용한 두려움까지. 이 책은 ‘의심’을 극복해야 할 약점이 아니라 해석해야 할 중요한 데이터로 바라본다. 저자는 자신의 솔직한 경험과 사고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어떤 의심은 위험을 알려주는 신호이고 어떤 의심은 불필요한 자기소모에 불과한지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막연한 동기부여나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두 번째 생각(second thoughts)을 더 나은 의사결정의 원칙으로 전환하는 사고 시스템을 제시한다.
[저자] 애덤 크로쇼
자기 의심을 경쟁력으로 바꾼 스타트업 창업가이자 투자자. “Assembly”의 공동 창업자로서 작은 소프트웨어 아이디어를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서비스로 성장시켰으며, 창업 3년이 채 되지 않아 14억 달러 규모로 엑시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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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eas Agency - Les Auro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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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IES: DRESSING, REPRESENTING AND SHAPING THE FEMALE BODY
몸, 여성을 디자인하다: 패션과 예술의 여성 신체사 / Hayley Edwards-Dujardin / Les Aurores (France) / 238쪽 / 역사, 예술, 사회 / 2026.11 출간예정
미술사와 패션사를 가로지르며, 여성의 몸을 예술과 패션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다.
18세기 이후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은 패션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고, 디자이너들은 특정한 미의 기준에 맞춰 여성의 몸을 ‘만들고 형성하는’ 다양한 의복을 선보여 왔다. 코르셋, 크리놀린, 보정 속옷, 브래지어 등은 여성의 몸을 재구성하고 통제하는 장치로 기능하며 시대마다 변화하는 여성성의 기준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흐름은 예술 작품 속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화가와 조각가들이 여성의 몸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혹은 무엇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는지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한편 비비안 웨스트우드, 알렉산더 맥퀸, 크리스찬 디올과 같은 패션 디자이너들은 여성의 몸을 속박하거나, 반대로 해방시키는 의상을 통해 기존 규범을 해석하고 비틀며 새롭게 재창조했다.
이 책은 예술사와 패션사의 흐름을 따라가며 여성의 몸이 시각적 재현과 의복을 통해 어떻게 형성되고, 분절되고, 통제되어 왔는지 살펴본다. 마른 몸, 누드, 체모, 노화 등, 여성의 몸을 둘러싼 다양한 문화적·사회적 이슈를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탐구하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미의 기준과 여성성의 개념에 질문을 던진다.
동시에 이 책은 그러한 역사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여성의 몸을 다시 해방할 가능성을 모색한다. 마른 몸 지상주의가 다시 강화되고 있는 지금, 이 책은 여성의 몸을 둘러싼 문화적·사회적 시선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저자] 헤일리 에드워즈 뒤자르댕
미술사·패션사 연구자, 큐레이터. 2008년 에콜 뒤 루브르(École du Louvre)를 졸업하고, 2010년 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London College of Fashion)에서 공부했다. 현재 패션사, 패션 사회학, 시각문화와 패션 이론의 관계를 가르치고 있으며, 다수의 예술 교양서를 출간했다. <Ça c’est de l’art> 시리즈 중, 특히 ‘Couleurs’ 시리즈는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독일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Bleu》 (1.2만부 판매)와 《Rose》는 최근 영어판으로도 출간되었다. 또한 《Indémodable》(6천 부 판매)는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 다수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밖에도 버켄스탁(Birkenstock)과 협업한 도서를 출간했으며, Bloomsbury의 《Fashion, Society and the First World War》의 편집을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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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DDLE EAST: THE STORY OF AN IMPOSSIBLE PEACE 1918-2025
중동: 이루어지지 못한 평화의 역사, 1918~2025 / Philippe Pétriat / Les Aurores (France) / 288쪽 / 역사 / 2026.10 출간예정
‘중동’이라는 복잡한 역사를 한 권에 담아낸 일러스트 역사서.
뉴스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중동의 진짜 역사—국경과 전쟁, 그리고 그곳에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
중동은 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첨예한 갈등의 무대가 되었을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란과 미국, 민족주의와 종교, 석유와 지정학이 얽혀 있는 오늘의 중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사건이 아닌 그 배경이 된 역사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이 책은 풍부한 지도와 사진, 아카이브 자료를 바탕으로 중동 현대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역사학자인 저자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부터 시오니즘과 아랍 민족주의의 등장, 이스라엘 건국, 그리고 최근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과 이란을 둘러싼 갈등에 이르기까지 중동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나크바, 국경의 변화, 유전 지대, 헤즈볼라의 영향력 등 복잡한 주제를 이해하기 쉬운 지도와 도표로 설명한다. 전쟁과 정치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 책은 여성의 삶, 미디어, 일상문화 등 중동 사람들의 실제 삶을 함께 조명하며, 갈등의 역사 이면에 존재하는 사회와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현재의 중동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적 배경과 핵심 쟁점을 쉽고 명확하게 정리한 이 책은, 뉴스의 단편적인 정보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중동의 과거와 현재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저자] 필리프 페트리아
역사학자. 프랑스 파리 제1대학교(소르본)에서 역사학을 가르치고 있다. 오스만 제국 말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중동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인구, 국경, 걸프 지역 국가들의 역사와 정치·사회적 변화를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검은 황금의 나라에서: 아랍의 시선으로 본 석유의 역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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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ATH OF ONE’S OWN: REFLECTIONS ON MORTALITY
죽음을 마주하며: 죽음과 유한성에 대한 성찰 / Terry Eagleton / 304쪽 / 철학, 문학, 에세이 / 2026.9 출간예정
죽음은 인간이 끊임없이 사유해 온 가장 오래된 질문이다.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이 들려주는 죽음에 대한 깊고도 유쾌한 성찰.
죽음은 문학의 가장 오래된 주제 가운데 하나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에서부터 애가(哀歌)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유한성과 죽음의 그림자는 언제나 작가들의 상상력과 사유를 자극해 왔다.
이 책에서 세계적인 문학평론가이자 사상가인 저자는 우리가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해 왔는지 탐구한다. 소설가와 시인, 극작가들의 작품을 넘나들며 인간의 죽음과 유한성에 대한 다양한 문학적 응답을 살펴본다. 또한 희극과 유머, 비극과 상실, 영성과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까지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며, 자신의 지적·정신적 삶에 깊은 영향을 준 사상과 인물들을 함께 조명한다. 죽음을 두려움이나 비관의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삶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통로로 접근하는 이 책은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것에 대하여,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저자] 테리 이글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Oxford University) 영문학과의 전 와튼 석좌교수(Warton Professor of English Literature)이다. 현대 문학이론을 대표하는 비평가이자 문화이론가로, 문학이론, 포스트모더니즘, 정치, 이데올로기, 종교 분야에서 5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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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ULERS: CORPORATE POWER IN THE AGE OF AI AND THE CLOUD
AI 시대의 지배자들: AI와 클라우드 시대의 기업 권력 / Cecilia Rikap / 256쪽 / 비즈니스, 사회 / 2026.8 출간예정
AI 시대의 자본 축적을 분석하며, 빅테크의 지식·데이터 독점에 맞설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책.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더 이상 국가나 보이지 않는 권력이 아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인프라를 장악하며 경제와 사회, 나아가 국가의 기능 일부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새로운 권력 구조를 분석하며, 인공지능 시대의 자본주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날카롭게 파헤친다.
경제학자인 젖는 혁신이 자유로운 경쟁의 결과라는 통념에 도전한다. 저자는 오늘날의 혁신 생태계가 소수의 거대 기업이 지식과 데이터, 기술을 독점하는 위계적 구조로 재편되었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자본 축적과 권력 집중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112건의 심층 인터뷰와 벤처캐피털 투자, 인수합병, 오픈소스, AI 학회, 특허 데이터에 대한 방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 기업 권력의 실체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동시에 저자는 기술이 소수 기업의 이익이 아니라 사람과 사회, 그리고 지구를 위해 활용될 수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 빅테크가 지배하는 AI 시대의 권력 구조를 이해하고, 보다 공정하고 민주적인 기술의 미래를 모색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 세실리아 리카프
런던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혁신과 공공목적 연구소(Institute for Innovation and Public Purpose)의 경제학 부교수이자 연구 책임자(Head of Research). 아르헨티나 국립연구위원회(CONICET)의 연구원이자, 프랑스 콩피에뉴 공과대학교(Université de Technologie de Compiègne) COSTECH 연구소의 협력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EAEPE Joan Robinson Prize Competition을 수상한 《Capitalism, Power and Innovation: Intellectual Monopoly Capitalism Uncovered》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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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MACHINES: ON THE HOLLOW JOYS OF CONSUMPTION IN THE DESERT OF ECONOMIC LIFE
성장의 기계들: 경제적 삶의 사막에서 소비의 공허한 즐거움에 대하여 / Mark Joseph Stelzner / 272쪽 / 경제 / 2026.8 출간예정
우리는 필요해서 소비하는가, 아니면 소비하도록 만들어졌는가?
자본주의에서 노동은 생존을 위한 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수단으로 이해되어 왔지만, 오늘날 소비는 더 이상 필요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읽지 않을 책, 입지 않을 옷, 금세 구형이 되는 전자기기까지—우리는 ‘필요’가 아니라 ‘기분’을 위해 소비한다. 소비는 이제 필요의 반영이 아니라 거래 그 자체에 대한 욕구, 다시 말해 기분을 좋게 해주는 일종의 보상 행위가 되었으며, 우리는 소비 그 자체를 위해서도 일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소비 충동이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끊임없는 성장을 요구하는 경제 시스템 속에서 형성된 것이라고 말한다.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소비가 필요하고, 그 결과 우리는 소비를 내면화하게 되는 것이다.
[목차]
Chapter 1. Why Consume?
Chapter 2. The Gains from Being Conspicuous
Chapter 3. Conspicuous Consumption and Capitalism
Chapter 4. On Irrationality
Chapter 5. Deceit, Manipulation, and Capitalism
Chapter 6. The Addictions of Consumption
Chapter 7. Environmental Degradation
Chapter 8. Environmental Degradation and Capitalism
Chapter 9. Consumers and Workers
Chapter 10. The Birth of Growthism
Chapter 11. What Are Basics?
Chapter 12. Rethinking Consumption
Acknowledgments
Notes
References
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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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THERAPY: THERAPY THE WAY A MAN DOES IT
맨 테라피 / Joe Conrad / 160쪽 / 심리 / 2026.6 출간
소파에 누워 상담받지 않아도 괜찮다. 남자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멘탈 관리 매뉴얼.
인생은 예고 없이 문제를 던진다. 스트레스는 쌓이고, 분노는 커지며, 일과 인간관계의 부담은 점점 무거워진다. 하지만 많은 남성들은 여전히 힘든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참고 버티는 법을 먼저 배운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에 주목하며, 남성들이 자신의 정신 건강을 보다 쉽고 실질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추상적인 조언 대신 현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스트레스와 불안, 번아웃, 우울감, 분노 조절은 물론 외로움, 우정, 연애와 가족 관계에 이르기까지 현대 남성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다룬다. 또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심리학 이론과 간단한 실습, 성찰 질문, 행동 전략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것이 괜찮은 척할 필요도, 혼자서 해결하려 애쓸 필요도 없다. 이 책은 남성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삶의 어려움에 보다 건강하게 대응하며, 회복탄력성과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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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ING YOUR HIGHLY SENSITIVE SELF: AN INTERNAL FAMILY SYSTEMS PATH TO HEALING AND WHOLENESS
예민한 나를 믿는 법: 내면가족체계(IFS)로 완성하는 치유와 회복 / Elizabeth Venart / 208쪽 / 심리 / 2026.6 출간
과도한 자극의 시대, 예민한 당신이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방법.
예민함은 종종 극복해야 할 약점으로 여겨진다. 스트레스에 쉽게 압도되고, 강한 감정과 감각적 자극에 지치며, 타인의 말과 분위기에 깊이 영향을 받는 ‘매우 예민한 사람(HSP, Highly Sensitive Person)’은 자신의 민감성을 부담스럽게 느끼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예민함이 결함이 아니라 공감 능력과 직관, 창의성이라는 특별한 강점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내면가족체계치료(IFS, Internal Family Systems Therapy)와 파츠 워크(Parts Work)를 바탕으로, 매우 예민한 사람(HSP)들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상의 과도한 자극과 압박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내면의 다양한 목소리를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지혜와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내면의 비판자를 다루는 법, 강렬한 감정을 조절하는 법, 반복적으로 막히는 문제를 극복하는 법 등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자기비난에서 벗어나 자기이해와 자기연민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빠르고 자극적인 세상 속에서 자신의 예민함과 마주하고,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평온함과 자신감을 되찾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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