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지도
夢をかなえる 勉強の地図 / 岩下充志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240쪽 / 자기계발 / 2026.9 출간예정
공부는 의지가 아니라 구조다!
도쿄대학교 졸업, 컬럼비아대학교 MBA, 일본 맥도날드 CMO, 페이스북 재팬 초대 대표,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그리고 57세 사법시험 합격까지 ―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공부를 가장 강력한 무기로 삼아온 저자가 전하는 최고의 공부법.
최근 자격증, 외국어, IT 기술, 직무 역량 강화, 제2의 커리어 준비 등 ‘성인의 다시 배움’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해도 3일 만에 포기하거나, 바쁜 업무와 병행하지 못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이제는 공부를 시작하는 것보다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 자체가 가장 큰 과제가 되었다.
저자는 도쿄대학교를 졸업한 뒤 덴쓰, BCG, 일본 맥도날드 CMO, 인터브랜드 재팬 대표이사, 페이스북 재팬 초대 대표이사,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일본 IBM CMO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그리고 51세에 사법시험에 도전하기로 결심해 5년간의 수험 생활 끝에 57세의 나이로 합격했다. 그는 이러한 성과가 타고난 재능이나 강한 정신력 덕분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공부의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실천해 온 ‘계획–실행–지속–성과’의 4단계를 중심으로, 목표까지 가장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공부의 지도’를 제시한다.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지 설명하며, 공부가 늘 작심삼일로 끝나는 사람,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더 효율적으로 성과를 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학습 전략을 제안한다.
[목차]
1장 어른이 되어도 공부를 멈출 수 없는 이유
시골에서 도쿄대, 그리고 MBA까지 ─ 시야를 넓혀 준 배움의 여정
사법시험은 ‘인내’를 시험하는 과정이다
“Why not?” ─ 당신은 왜 공부하지 않는가
‘공부의 지도’**로 전체를 조망하는 시각을 갖자
2장 ‘계획’ 영역 ― 실현 가능한 학습 계획을 세워라
학습량을 압도적으로 늘리면 성공할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세운 무모할 만큼 과감한 계획 / 현재와 목표 사이의 격차를 분석하라 / 과정 지표를 목표로 설정하라 / ‘고무줄이 적당히 늘어나는 정도’의 일정이 가장 좋다 / 정보는 사람에게서 얻어라
3장 ‘실행’ 영역 ― 학습의 밀도를 높여라
실행은 입력–이해–정착의 세 단계다 / ‘정착’이 없으면 아는 척만 하게 된다 / ‘Q&A 노트’ 공부법 / Quick & Dirty 방식의 장점과 한계 / AI를 활용하는 방법
4장 ‘지속’ 영역 ― 환경과 멘탈을 설계하라
루틴을 만들어라 / 시간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 / 카페에서 하는 공부는 비효율적이다 /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않는’ 멘탈 관리법 / 불합격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
5장 시험 그 너머에 펼쳐지는 인생
공부가 가져다주는 것 ─ 돈, 지위, 그리고 사회적 기여 / 객관적 행복(재산·지위) × 주관적 행복(만족할 줄 아는 마음) /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이유는 ‘성공 경험을 리셋하는 것’ / 나는 ‘최고의 직장인’을 목표로 살아왔다 / 진정한 ‘유능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저자] 이와시타 아츠시
일본 나가사키현 출신. 지방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학원이나 입시학원에 한 번도 다니지 않고 도쿄대학교에 합격했다. 이후 문과로 전과해 도쿄대학교 교양학부 미국학과를 졸업했다. 신입사원으로 덴쓰에 입사한 뒤 사내 유학 제도를 통해 컬럼비아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귀국 후에는 BCG(보스턴컨설팅그룹)로 이직했으며, 39세에 일본 맥도날드 CMO(최고마케팅책임자)로 취임해 2008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우승 당시 주요 마케팅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이후 인터브랜드 재팬 대표이사, 페이스북 재팬 초대 대표이사,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집행임원, 일본 IBM CMO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51세에 IBM을 떠난 뒤,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진정으로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를 스스로에게 묻던 끝에, ‘인생 후반에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전문성을 갖추고 싶다’는 생각으로 사법시험에 도전했다. 5년간 1만 시간의 학습 끝에 로스쿨에 진학하지 않고 예비시험에 합격했으며, 2026년 봄부터 사법연수 과정에 들어갔다. 끊임없이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자신의 가장 큰 무기로 삼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인생의 다음 단계를 계속 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