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 레오와 랄프
원제: LEO AND RALPH
저자: Peter Carnavas
출판사: UQP
276쪽 / 아동, 소설 (9-12세) / 2024. 2 출간
** 2024년 2월 출간 이후, 30,000부 판매.
** Rights Sold: UK/Comm ex ANZ, North America, The Netherlands, Germany, Turkey, Italy, Russia, Slovenia, Slovakia
** Awards Highlights
2025 White Raven
Winner, 2025 Prime Minister’s Literary Awards – Children’s Literature
Winner, ABIA 2025 – Small Publishers' Children's Book of the Year
Shortlisted, 2025 NSW Literary Awards – Patricia Wrightson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Shortlisted, 2024 Queensland Literary Awards – Children’s Book Award
Shortlisted, 2024 Speech Pathology Australia Book of the Year Awards
우주, 새로운 시작, 그리고 상상 속 친구에 대한 이야기이자,
상상과 성장, 우정과 자아에 대한 섬세하고도 다정한 이야기.
랄프가 일어나 앉아 쉰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 별똥별이 지나간다면, 어떤 소원을 빌거야?”
“너와 같은 친구를 찾는 것이지.'
레오와 랄프는 랄프가 목성의 위성 중 하나에서 날아온 이후로 가장 친한 친구였다. 두 친구는 담요 위에 누워 별을 세고, 이상한 이름의 행성을 상상하고, 그곳에 살고 있을지도 모를 생명체와 우주선을 대해 이야기한다.
주인공 레오는 조용하고 수줍은 아이이다. 하지만 긴 귀와 양말 같은 팔다리를 가진 귀여운 외계인인 상상 속 친구 ‘랄프’와 함께라면 세상은 덜 낯설고 훨씬 더 흥미로워졌다.
“랄프가 나타나기만 하면 학교가 덜 무서워졌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이사를 하게 된 레오. 가족이 새로운 마을로 이사하게 되면서 부모님은 레오가 진짜 친구를 사귀길 바라며 랄프를 ‘두고 가야 한다’고 말한다. 레오는 깊은 상실감을 느끼지만, 새로운 집에 도착한 뒤 머지않아 랄프가 다시 나타난다. 레오는 이 ‘비밀 친구’를 계속 숨길 수 있을까? 그리고 레오가 실제로 존재하는 친구, ‘거스’와 친해지게 되었을 때, 랄프는 어떤 표정을 짓게 될까?
이 책은 어린이의 섬세한 내면과 상상력, 그리고 관계의 변화 속에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담아낸 소설이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진짜였던 우정, 혼자인 것 같지만 함께였던 시간, 그리고 마침내 도달하는 새로운 연결을 다정하게 그린다.
[리뷰]
‘Carnavas is a wonderful, warm-hearted writer, and manages to filter every nugget of philosophy through the eyes of his child narrator.’ - The Telegraph
‘Carnavas’ writing is simply outstanding. He has created a most beautiful, thoughtful and gentle book about growing up, being brave, and finding out that what might scare you, or make you feel awkward, might not be so scary or awkward after all. Leo and Ralph deserves to have many young hands lovingly wrapped around it.’ - Good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