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을 높이는 51가지 질문
生産性の高めかた / 田尻望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336쪽 / 비즈니스실용 / 2026.8 출간예정
생산성은 더 많이 일하는 기술이 아니라, 더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에서 시작된다.
키엔스 출신 경영 컨설턴트가 1,000개 기업, 1만 명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15년에 걸쳐 체계화한 생산성 향상 전략.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마음먹어도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생산성이란 개념은 추상적이어서 어디에 문제의 원인이 있는지,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쉽게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막연함' 자체가 생산성을 높이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다. 이 책은 바로 그 문제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저자는 '질문'이라는 사고의 도구를 통해 생산성이라는 개념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매일의 업무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산성을 높이는 51가지 질문'을 통해,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1,000개가 넘는 기업과 1만 명 이상의 경영자, 리더, 비즈니스맨을 만나온 저자는 셀 수 없이 많은 질문을 던져왔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 사실을 발견했다. 상대의 본질을 꿰뚫는 질문, 스스로도 인정하기 싫지만 마음속 깊이 안고 있는 문제를 직면하게 만드는 질문, 그리고 "이런 관점은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라는 깨달음을 주는 전혀 새로운 시각의 질문을 던지는 순간, 사람은 반드시 움직인다. 그리고 그 변화는 결국 더 높은 가치와 더 높은 생산성을 만들어내는 일로 이어진다.
이 책은 독자가 순서대로 질문에 답해 나가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생산성을 높이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목차]
제1부 교양으로 배우는 생산성
제1장 생산성에 대한 치명적인 오해를 바로잡다
제2장 생산성을 높이는 세 가지 무기
제3장 생산성 향상은 '감동'에서 시작된다
제2부 생산성을 높이는 51가지 질문
제4장 생산성을 높이는 '잠재 니즈'를 발견하는 질문
제5장 생산성을 높이는 '고객을 변화시키는 부가가치'를 찾는 질문
제6장 생산성 높은 일을 '누구나 할 수 있게 만드는' 질문
제7장 생산성을 높이는 '신뢰'와 '감동'을 만들어내는 질문
제8장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질문
[저자] 다지리 노조무
경영전략 컨설팅회사 가쿠신 대표. 오사카대학교 기초공학부 정보과학과에서 정보공학, 프로그래밍 언어, 통계학을 배웠다. 졸업 후 키엔스에서 컨설팅 엔지니어로 기술을 지원하면서 주요 고객을 담당했다. IT 대기업 시스템 구축 지원을 비롯해 1년에 최대 30개 기업의 시스템 제작을 지원하는 등 ‘최소의 시간과 자본으로 최대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키엔스의 경영철학과 세계 최초 제품을 만들어내는 상품 기획, 고객이 의식하지 못하는 잠재 니즈까지 파고드는 컨설팅 세일즈를 내면화한 경험은, 구조에 특화된 고부가가치 컨설팅의 기초가 되었다. 이후 기업연수 전문회사 설립에 참여하면서 독립해, 연 매출 10억 엔에서 2000억 엔 규모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컨설팅을 통해 월 1억 엔, 연 10억 엔 이상의 이익을 개선한 기업을 연이어 배출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키엔스이즘 전도사’이자 고부가가치 컨설팅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엔지니어와 컨설턴트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가가치 창출에 직결되는 생성형 AI 활용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포브스 재팬》이 선정한 '세계의 96인 현자'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1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부가가치를 만드는 법』을 비롯해, 『무언의 리더십』, 『재현성의 귀재』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