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작게 말로 하는 습관
自分の「思い」がすっと伝わる 小さく言葉にする習慣 / 勝浦雅彦
Discover21 / 256쪽 / 자기계발 / 2026.7 출간
** 오퍼 마감일: 8월 7일(금)
국내외 광고상을 다수 수상한 카피라이터인 저자가 20년 동안 ‘말’을 고민하며 찾아낸,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말하기의 기술.
“철학자로서 ‘언어화’ 열풍에 대해 하고 싶었던 말을, 이 책이 모두 대신해 주었다. 그렇다. 우리가 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 우리를 만들어간다.”
― 주희철 (철학자)
“말을 생업으로 삼는 저자는 언어가 가진 악마 같은 힘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오히려 말의 가벼움과 자유로움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말의 가치가 지나치게 과장되거나, 반대로 그 힘이 과소평가되는 시대에, 말 앞에서 움츠러든 사람들의 어깨에서 힘을 빼주는 책이다.”
― 스즈키 스즈미(작가)
말이 서툰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언어화 기술’도, ‘잘 전달하는 화법’도 아니다. 그저 자신이 느낀 것을 솔직하게 말로 옮기는 것. 그것이면 충분하다. 필요한 재료는 이미 모두 당신 안에 있다. 생각도 충분히 가지고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그 생각을 말로 꺼낼 용기뿐이다.
저자는 신입사원 시절, 회의에서 단 한마디도 하지 못했고 좋은 기획도 내지 못했다. 결국 카피라이터 자리에서 한 번 해고되기까지 했다. 그렇기에 그는 누구보다 말로 표현하는 일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회의에서 갑자기 질문을 받으면 머릿속이 하얗게 되는 사람, 분위기를 살피며 입을 다무는 사람, 생각은 있는데 정리가 안되는 사람 등을 위해, ‘작게 말로 꺼내는’ 습관을 제안한다. 거창하게 잘 말하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작은 말부터 시작하는’ 단계별 연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놀랄 만큼 자연스럽게 상대에게 전해진다. 느낀 것을 먼저 한마디로 말해본다, 분위기보다 자신의 감각을 믿는다 등, 작게 말로 꺼내며 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말을 잘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다. 말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나의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되고, 상대의 반응을 두려워하지 않고 스트레스 없이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말하고 싶다면, 먼저 ‘완벽한 언어화’부터 포기하자
프롤로그 우리는 왜 ‘말’이 두려운가
제1장 작은 말 한마디부터 시작한다
제2장 말은 ‘전달하기 위해’ 존재한다
제3장 말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
제4장 말이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을 받아들인다
제5장 말은 곧 살아가는 기술이다
마치며 "May the Words be with you."
[저자] 가츠우라 마사히코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도가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비상근 강사이며, 센덴카이기(宣伝会議)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바현 출생. 요미우리광고사 크리에이티브국을 거쳐, 현재는 덴쓰의 카피라이터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15년 이상 대학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서 강의를 맡아 광고의 영역을 넘어서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주제로 수많은 강연을 진행해 왔다. 크리에이터 오브 더 이어 메달리스트(Creator of the Year Medalist)를 비롯해 ADFEST FILM 그랑프리,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등 국내외 유수의 광고상을 다수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사람을 이어주는 말』, 『한마디로 정리하는 기술』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