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 예술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꾼 화가와 조각가들
원제: HOW TO THINK LIKE AN ARTIST
: PAINTERS AND SCULPTORS WHO HAVE CHANGED THE WAY WE SEE THE WORLD
저자: Catherine Daunt
출판사: Bloomsbury Academic
304쪽 / 인문, 예술 / 2026.6 출간
위대한 예술가는 세상을 다르게 본 사람이다.
위대한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다시 보는 법.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세상을 더욱 깊고 선명하게 바라보는 법을 배우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모네, 고흐, 호쿠사이, 터너, 마티스, 피카소, 프리다 칼로, 앤디 워홀 —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시대를 뛰어넘어 영감을 주는 예술가들은 어떻게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을까? 그리고 그들의 상상력과 대담함, 독창성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무엇을 가르쳐줄까?
르네상스 시대의 상징과 은유로 가득한 프레스코화부터 20세기 개념미술의 아이러니에 이르기까지, 큐레이터이자 미술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술사를 대표하는 30인의 거장들의 삶과 작품을 한 권에 담아낸다. 예술가들의 삶과 사랑, 시대적 배경을 대표작과 함께 풀어내며, 작품이 탄생한 맥락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설명해준다.
세상을 다시 관찰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빛을 다시 본 ‘모네’, 현실을 해체한 ‘피카소’, 소비사회를 예술로 만든 ‘앤디 워홀’, 예술을 행동을 확장한 ‘아이웨이웨이’ -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예술사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따라가는 여정을 즐기는 동시에, 명작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이해하고 해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오랫동안 서구·백인·남성 중심으로 쓰여 온 미술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바라본다. 여러 문화권의 중요한 예술가들과 성별이나 사회적 배경 때문에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화가들도 함께 조명하여, 보다 폭넓고 균형 잡힌 예술사를 제시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예술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그들의 혁신은 단지 미술의 역사만 바꾼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하고, 이해하는 방식 자체를 새롭게 정의했다.
[목차]
Introduction
1 Apelles: The G.O.A.T.
2 Giotto: Painting the Human Experience
3 Hieronymus Bosch: (Poor) People are Terrible
4 Leonardo da Vinci: Re-presenting the World
5 Artemisia Gentileschi: Until her Work is Seen
6 Rembrandt van Rijn: Things for Which There Are No Words
7 William Hogarth: The First YBA
8 Francisco de Goya: Producing Monsters
9 Katsushika Hokusai: Old Man Mad About Art
10 J. M. W. Turner: Painting as Poetry
11 Rosa Bonheur: Art and Animals
12 Claude Monet: Making an Impression
13 Vincent van Gogh: Feeling Deeply
14 Käthe Kollwitz: Artist as Advocate
15 Henri Matisse: Seeking Colour and Light
16 Pablo Picasso: That Guy Missed Nothing!
17 Kazimir Malevich: Nothing in Common with Nature
18 Mark Rothko: Basic Human Emotions
19 Barbara Hepworth: Every Hill and Valley Becomes a Sculpture
20 Frida Kahlo: Identity and Self
21 Emily Kam Kngwarray: Life and Landscape
22 Jacob Lawrence: History Painting
23 Andy Warhol: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24 Yayoi Kusama: Self-Obliteration
25 Marina Abramović: The Audience and I Become One
26 Ai Weiwei: An Artist Must Be an Activist
27 Keith Haring: Art in the City
28 The Guerrilla Girls: Collective and Covert
29 Rachel Whiteread: The Spaces In-Between
30 Wangechi Mutu: Beauty, Bodies and Optimistic Futures
Conclusions
Acknowledgements / Endnotes / Image permissions / Index
[저자] 캐서린 도트
미술사학자이자 큐레이터. 현재 대영박물관에서 근현대 판화를 담당하는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런던 국립 초상화 미술관과 노팅엄 성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 근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