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 위험을 감수할 용기: 우리의 도전을 가로막는 위험에 대한 7가지 오해
원제: WORTH THE RISK
: THE SEVEN MYTHS THAT KEEP US FROM TAKING THE CHANCES WE NEED TO TAKE
저자: Allison Schrager
출판사: Yale University Press
208쪽 / 경제, 비즈니스실용 / 2026.9 출간예정
불확실성을 피하는 사람은 안전을 얻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기회를 잃는다.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위험을 현명하게 감수하는 법'.
오늘날 우리의 경제는 어딘가 어긋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미래를 불안해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펼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세상은 너무 위험해졌고, 투자는 부자들만의 영역이며, 모아둔 자산은 언젠가 바닥날 것이라는 두려움 속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잃지 않기 위해 위험을 최대한 피하는 삶을 선택한다.
그러나 경제학자인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위험을 감수하기 가장 좋은 시대라고 말한다. 역설적이게도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워졌지만,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위험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저자는 우리가 위험에 대해 갖고 있는 두려움 대부분이 사실은 근거 없는 오해이며, 바로 이러한 오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성장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반면, 부유한 사람들은 여전히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며 더 큰 보상을 얻고 있고, 그 결과 경제적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
경제사와 행동과학, 심리학을 넘나드는 이 책은, 우리가 위험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본다. 왜 오늘날 사람들은 사업을 시작하거나, 가족을 꾸리거나, 심지어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조차 예전보다 더 두려워하게 되었을까? 저자는 우리가 왜 위험을 과장해 인식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점점 더 위험을 회피하는 사회가 되었는지 분석한다. 한편, 청부살인업자, 미국의 마지막 개척자, 외줄 위를 걷는 곡예사 등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불확실성을 다루는 사고방식을 살펴보고, 일상 속 선택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이 책은 무모한 모험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더 나은 선택을 내리며, 위험이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가능성을 자신의 삶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기회를 포착하고, 더 역동적인 경제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보다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 앨리슨 슈레이거
경제학자. 맨해튼연구소(Manhattan Institute) 선임연구원이자 블룸버그 오피니언(Bloomberg Opinion)의 정기 칼럼니스트. 주요 저서로 베스트셀러 『An Economist Walks into a Brothel: And Other Unexpected Places to Understand Risk』가 있다.
[리뷰]
“How should we think about risks in our lives? Although most of us think we are taking too much, are we actually taking much too little? Allison Schrager’s fascinating and deeply informed book will help you navigate a world in which you are probably not taking as many chances as you should.”
—Kenneth Rogoff, author of Our Dollar, Your Problem
“It’s the foundational principle in finance: there’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Every return requires risk. Eliminating the risk may eliminate the potential return—not just in markets, but, Allison Schrager argues, in life. Is playing it safe the riskiest thing we do?”
—Ian Bremmer, author of Every Nation for Itse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