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 해부 도감: 인간과 AI에게 전달하는 기술
「語彙力」の解剖図鑑 言葉の選び方で仕事に差がつく! 人とAIに伝える技術 / 山口謡司
誠文堂新光社(세이분도) / 160쪽 / 자기계발 / 2026.9 출간예정
어휘 선택 하나로 업무 성과에 차이가 생긴다!
어휘 전문가가 알려주는,
사람은 물론 AI와도 더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되는 어휘력 향상법.
어휘력이란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단어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AI에게도, 사람에게도 자신의 의도를 오해 없이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특히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지시나 요청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아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역량으로 ‘전달하는 기술’, 즉 어휘력을 꼽는다. 게다가 이미지·영상 생성, 문장 교정과 요약, 회의록 및 프레젠테이션 자료 작성, 카피라이팅과 상품 기획에 이르기까지 AI가 업무 전반에 깊숙이 침투하면서, 이제는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말하느냐 역시 업무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능력이 되었다. 이제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뿐 아니라 ‘AI에게도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까지 필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에서 어휘 전문가인 저자는 ‘잘 전달되는 어휘’와 ‘오해를 부르는 어휘’의 차이를 풀어내며, 사람은 물론 AI와도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어휘를 중심으로, 어휘에 담긴 문화와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며, 업무의 효율과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양까지 넓힐 수 있도록 한다.
[목차]
제1장 인간에게도 AI에게도 정확하게 전달되는 어휘
왜 어휘력이 필요한가 /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표현해 상대에게 전달한다 / 장황한 말을 구조화한다 / 맥락이 있어야 대화가 성립한다 / 어휘의 정밀도를 높여 명확하게 전달한다 / 개념어에는 정의를 덧붙인다 등
제2장 인간을 움직이는 어휘와 AI를 움직이는 어휘
의도를 명확히 하여 상대의 생각을 이끌어낸다 /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말로 바꾼다 / 주관과 객관을 구분해 사용한다 / 누구나 같은 장면을 떠올릴 수 있도록 묘사한다 / 선택지를 제시해 상대의 사고를 돕는다 / 어휘의 차이가 만드는 뉘앙스의 차이 등
제3장 오해 받는 어휘와 대체 표현
풍부한 어휘로 섬세한 감정의 차이를 표현한다 / 의미를 착각하기 쉬운 표현이 불러오는 오해 / 비슷하지만 같은 뜻이 아닌 동의어 / 어감의 차이가 상대에게 주는 인상을 좌우한다 / 문맥에 맞게 표현을 바꾸는 바꿔 말하기 능력 등
제4장 상황별 어휘 트레이닝
감사와 예의를 전하는 어휘 트레이닝 / 부탁할 때 사용하는 어휘 트레이닝 / 거절할 때 사용하는 어휘 트레이닝 / 이메일 어휘 트레이닝 / AI에게 지시할 때의 어휘 트레이닝 등
[저자] 야마구치 요지
1963년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출생. 문헌학을 전공했으며, AI를 활용한 한적(漢籍) 목록 작성과 고대 일본어 복원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헤이세이국제대학교 교수, 다카라즈카의료대학교 객원교수, 중국 산둥대학교 객원교수, 다이토문화대학교 명예교수를 맡고 있으며, 중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다이토문화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대학원과 프랑스 국립고등연구원(EHESS)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케임브리지대학교 동양학부 공동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전공 분야는 문헌학, 서지학, 일본어사이며, 주요 저서로는 『ん―일본어 마지막 수수께끼에 도전하다』, 『어휘력이 부족한 채 사회인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마음과 몸을 다스리는 어른을 위한 1분 낭독』, 『13세부터의 독해력』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