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사람은 어떻게 아침 3시간에 일을 끝낼 수 있을까?
スウェーデン人はなぜ朝の3時間で仕事が片づくのか / 久山 葉子
PHP / 254쪽 / 비즈니스실용 / 2026.8 출간예정
베스트셀러 <인스타 브레인(Skärmhjärnan / The Attention Fix)> (안데르스 한센 저)의
일본어판 번역가이자 북유럽 웰빙 연구자인 저자가 전하는,
덜 일하고 더 쉬면서도, 더 높은 성과를 내는 스웨덴식 시간 활용법.
이 책은 정시에 퇴근하고, 5주간의 여름휴가를 누리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을 유지하는 스웨덴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성과와 행복을 동시에 이루는 새로운 시간 관리법을 제시한다.
도쿄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저자는 일본인 남편과 아이와 함께 스웨덴으로 이주한 뒤, 스웨덴에서 일하는 스웨덴인과 일본인 직장인 20여 명을 인터뷰하고, 뇌과학·심리학·교육학 등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적게 일하면서 더 높은 성과를 내는' 원리를 분석했다.
그 핵심은 바로 ‘시간’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특히 하루의 성패를 좌우하는 아침 시간에 주목하며, 언제 가장 중요한 일을 해야 하는지, 왜 회의는 오전에 해야 하는지, 왜 충분한 휴식이 오히려 생산성을 높이는지 등 북유럽의 일과 삶의 균형을 가능하게 하는 시간 관리법을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이 책이 말하는 생산성은 단순히 업무 속도를 높이는 기술이 아니다. 피카(Fika)와 같은 휴식 문화가 집중력을 높이는 원리, 운동과 수면, 마감 시간 설정, 불필요한 규칙과 회의를 줄이는 조직문화 등, 스웨덴식 생산성의 핵심을 폭넓게 다룬다. 또한 퇴근 후 가족과 보내는 시간, 취미와 자기계발, 자연 속 휴식 등 퇴근 후 '하루의 제2막'을 충실히 보내는 삶이 장기적인 성과와 웰빙으로 이어진다는 사실도 함께 보여준다.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아니라 더 현명하게 일하고, 더 충분히 쉬는 것이 진정한 성과와 행복을 만든다. 이 책은, 바쁜 하루를 버텨내는 기술이 아니라, 일과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더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 왜 스웨덴은 생산성이 높은가
불필요한 규칙과 문서를 최소화하고, 평등한 조직문화와 과학적 의사결정을 통해 시간당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사회 시스템을 살펴본다.
☑️ 아침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중요한 회의와 창의적인 업무는 오전에 배치하고, 피카(Fika)와 같은 휴식 문화를 활용하는 등,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뇌과학이 말하는 최고의 시간 관리
오전 집중력, 마감 효과, 적절한 휴식과 운동, 업무 배치 등 뇌가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타임테이블을 제시한다.
☑️ 퇴근 후 '하루의 제2막'
퇴근 이후를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가족과의 시간, 취미 생활, 운동, 배움, 자연과의 교감, 충분한 수면 등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스웨덴식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목차]
제1장 왜 생산성이 높은가 ― ‘낭비’를 싫어하는 작은 나라의 힘
낭비를 싫어한다 ― 서류와 규칙은 최소한으로 / 신진대사가 느린 사회 / 작은 나라가 스타트업 강국이 된 이유 / 과학적 근거를 기반한 결정
제2장 아침에 무엇을 하는가 ― 스웨덴식 모닝 루틴
정시 퇴근은 아침에 결정된다 ― 뇌에는 마감을 맞추는 힘이 있다 / 회의는 아침이 기본 ― 오후에는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 휴식 시간 ‘피카(Fika)’를 최대한 활용 /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커피’ / 아침 운동 ― 최고의 하루를 보내기 위해
제3장 왜 아침 활동이 좋은가 ― 과학이 증명한 대단한 ‘아침 시간’
인간의 두뇌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습관 ― 효율적인 일하는 방식을 분석하다 / 아침 첫 시간에는 창의력의 파도를 잡을 수 있다 ― 뇌과학이 밝혀낸 아침 회의의 효과 / 오전에는 집중 모드로 들어간다 ― 통과시키고 싶은 기획서는 아침에 제출하라 / 운동으로 생산성 UP― 기억력과 정신 건강에도 효과적 / 피카로 오후 휴식 ― 휴식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 4시간 이상 집중하면 다음 날 생산성이 떨어진다 ― 야근을 하지 않는 과학적 이점
제4장 어떻게 마감 시간을 지킬 수 있는가 ― 뇌과학적으로 올바른 시간 관리법
‘미루기’는 나쁜 것이 아니다 ― 뇌에는 전환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마감 시간’을 세분화하여 설정한다 / 오전 3시간의 ‘아침 승부’가 하루를 결정한다 ― 뇌과학적으로 올바른 타임테이블
제5장 하루의 ‘제2막’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미래의 행복을 결정하는 ‘애프터 파이브’
스웨덴 사람들은 진심으로 일찍 퇴근한다 ―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에 / 제대로 잠을 잔다 ― 수면 부족의 무서운 위험 /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낸다 ― 자연의 과학적 효과 / 다시 배움과 리스킬링 /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 육아휴직은 오히려 플러스 평가 / 가족이 없어도 제시간에 퇴근한다 ― 혼자 사는 사람이 많지만 고독하지는 않다 / 오케스트라부터 DIY까지 ― 실익을 가져다주는 취미가 노후를 지탱한다 / 잠만 잔다고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 평일 밤에 해야 할 일 / 왜 여름휴가가 5주나 필요한가 ―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웰빙 효과 / 돈만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 북유럽에서 배우는 돈에 대한 사고방식 /
그래도 휴식이 서툰 당신에게 ―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휴식의 힌트
종장 어떻게 정년 이후에도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까 ― 끝까지 활기찬 삶을 살아가기 위한 힌트
[저자] 구야마 요코
번역가, 작가. 북유럽 사회 웰빙 연구자. 1975년생. 고베여학원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한 뒤, 북유럽 전문 여행사와 주스웨덴 일본대사관 상무부에서 근무했다. 2010년부터 스웨덴에 거주하며 스톡홀름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대표적인 번역서로는 《스마트폰 뇌(スマホ脳》(한국어판: 인스타 브레인)을 비롯해 40권 이상이 있으며, 저서로는 《스웨덴의 어린이집에는 대기 아동이 없다: 이주해 보니 알게 된,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의 삶》 등이 있다.
뇌과학, 교육, 사회 등 북유럽에서 얻은 다양한 통찰을 바탕으로, 모두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힌트를 전하는 집필과 강연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자문과 제안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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