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뇌: 뇌의 SOS를 알아차리고, 몸과 마음을 지키는 30가지 방법
孤独脳 脳のSOSに気づき心と体を壊さない30の方法 / 虫明元
ディスカヴァー・トゥエンティワン(Discover21) / 336쪽 / 자기계발 / 2026.8 출간예정
뇌신경과학자가 밝히는 ‘고독’의 정체.
‘고독한 뇌’가 보내는 SOS 신호를 알아차리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는 30가지 뇌과학적 실천법.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수단은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지만, 역설적으로 고독함을 느끼는 사람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SNS로 끊임없이 소통하면서도 외롭고, 많은 사람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문득 공허해진다. 가족이나 직장 동료와 함께 있으면서도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끼기도 한다. 2025년 WHO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 약 6명 중 1명이 고독을 겪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고독이 마음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고독은 하루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에 비견될 만큼 건강을 위협하며, 뇌졸중과 우울증, 사망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
왜 우리는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외로운 것일까?
그리고 이 고독함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이 책은 뇌신경과학자인 저자가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고독’이라는 감정의 정체를 밝힌다. 고독을 느낄 때 우리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왜 고독이 심각한 건강 위험으로 이어지는 것일까? 우리는 고독과 어떻게 건강하게 관계 맺으며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면서, 직장과 인간관계는 물론 SNS, 온라인 공간, AI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고독까지 폭넓게 살펴보고,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30가지 고독 해소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는 ‘고독 셀프 체크 테스트’까지 수록해, 고독에 휘둘리지 않고 몸과 마음을 지키며 건강하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제1장 고독의 정체란 무엇인가?
제2장 현대인을 외롭게 만드는 것들
제3장 고독이 건강을 무너뜨린다
제4장 생애주기별 고독의 특징과 대처법
제5장 고독을 예방하고 해소하는 법
제6장 현대사회의 고독과 마주하다 ― 직장·온라인·AI
제7장 고독의 뿌리를 바꾸다 ― 자기긍정감의 뇌과학
[저자] 무시아케 하지메
뇌신경과학자. 도호쿠대학교 의학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도호쿠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동 대학원 의학계연구과 학술연구원이며, 하치노헤간호전문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행동 조절과 관련된 뇌과학으로, 특히 전두엽을 비롯한 대뇌피질의 기능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연극적 기법, 특히 플레이백 시어터(즉흥 재현극)를 활용한 교육 워크숍을 진행하며 대학과 고등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교육 및 고립·고독 예방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 《배우는 뇌―멍하니 있는 시간에야말로 의미가 있다》, 《전두엽의 구조―몸, 마음, 사회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번뜩이는 뇌》, 《뇌과학으로 바라본 인간―라이프사이클 속 웰빙》, 《커뮤니케이션과 사고》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