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의 “정리”의 기술
仕事ができる人の超整理術 / 山本大平
ディスカヴァー・トゥエンティワン(Discover21) / 304쪽 / 비즈니스실용 / 2026.8 출간예정
‘정리의 힘’을 익혀 무작정 열심히 하는 삶에서 벗어나자!
전략 컨설턴트 출신 저자가 전하는
‘노력의 양’을 늘리는 대신 ‘노력의 방향’을 바로잡는 정리의 기술.
매일 산더미 같은 업무를 처리하고 이메일과 메신저 알림에 쫓기며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데도, 왜 노력이 헛도는 것 같은 느낌이 들까? 전략 컨설턴트로 수많은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한 저자가 제안하는 해법은 ‘노력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노력의 방향’을 정리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더 많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지 제대로 ‘정리’하는 것이다.
이 책은 최소한의 힘으로 최대의 성과와 평가를 얻기 위한 업무 기술을 목적과 우선순위, 감정과 자존심, 시간과 에너지, 사람과 역할, 사고의 논리, 미래라는 6가지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목표를 한 줄로 정리하고, 중요하지 않은 부탁은 거절하며, 가장 집중력이 높은 시간에 중요한 업무를 배치한다. 알림에 휘둘리지 않는 환경을 만들고, 상사의 지적은 ‘사실’과 ‘감정’으로 구분하며, “그래서 결론이 뭔데?”라는 말을 듣지 않는 명확한 보고법도 익힌다. 혼자 모든 일을 떠안는 대신 적절하게 역할을 나누고 팀의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 움직이기 전에 목표를 한 줄로 정리한다
무엇을 위해 하는 일인지 모호한 상태에서 무작정 시작하면 머릿속은 계속 방향을 잃는다. 먼저 업무의 목표를 단 한 줄로 적어보는 것. 이 작은 습관이 일의 속도를 좌우한다.
☑️ 다른 사람의 지적을 ‘사실’과 ‘감정’으로 나눈다
부정적인 피드백을 곧바로 나에 대한 인격적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감정이라는 노이즈를 걷어내고, 지적받은 내용을 다음 행동으로 연결하는 법을 배운다.
☑️ 내가 가장 좋은 컨디션을 발휘하는 시간에 맞춰 일정을 짠다
하루 종일 똑같은 수준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머리가 가장 맑을 때 중요한 업무를 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에는 가벼운 업무를 배치한다.
☑️ 알림에 휘둘리지 않는 구조를 만든다
알림이 오는 즉시 반응하는 습관은 집중력을 계속해서 끊다. 이메일과 메시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내가 직접 결정하는 방법을 익힌다.
☑️ 전문용어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바꾼다
일부 사람들만 알아듣는 표현을 버리고 누구에게나 통하는 말로 바꾸면, 자신의 생각과 메시지를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자신을 몰아붙일 필요는 없다. 필요한 것은 노력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바쁜데도 성과가 보이지 않는 직장인, 야근을 줄이고 업무 효율과 평가를 동시에 높이고 싶은 사람에게 ‘열심히’보다 ‘잘’ 일하는 법을 알려준다.
[목차]
제1장 왜 열심히 하는데도 보상받지 못하는가
노력이 헛도는 6가지 이유 / 노력의 ‘양’을 ‘질’로 전환한다
제2장 ‘목적’과 ‘우선순위’를 정리한다 ―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기술
업무의 목표를 한 줄로 정리한다 / “전부 제가 하겠습니다”를 그만둔다 / 상사의 말을 ‘인수분해’하라 / 결정해야 할 것은 ‘후순위’다 / 반복 업무와 ‘나의 미래’를 연결한다
제3장 ‘감정’과 ‘자존심’을 정리한다 ― 인간관계와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법
상사의 부정적인 피드백을 ‘개인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 다른 부서와의 ‘마찰’에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는다 / 질투의 힘을 성장의 연료로 바꾼다 / ‘직장의 노이즈’를 흘려보내는 시스템을 만든다
제4장 ‘시간’과 ‘에너지’를 정리한다 ― 의지와 근성에 의존하지 않고 빠르게 일하는 법
일이 잘 풀리는 ‘파도타기’를 설계한다 / ‘알림’에 뇌를 지배당하지 않는다 / 지치기 전에 ‘전략적으로’ 쉰다
제5장 ‘사람’과 ‘역할’을 정리한다 ― ‘내가 하는 게 더 빠르다 병’에서 벗어나기
‘부하직원이 성장하지 않는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사고방식 / 상대가 망설이지 않고 움직이게 만드는 ‘업무 요청의 기술’ / 팀의 ‘재능 지도’를 만든다
제6장 ‘사고의 논리’를 정리한다 ― “그래서 결국 하고 싶은 말이 뭔데?”라는 말을 듣지 않는 전달법
머릿속의 ‘답답함’을 종이 위에 꺼내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 보고와 상담을 시간 순서대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 어려운 말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바꾼다
제7장 ‘나의 미래’를 위해 정리한다
‘나만의 정리 노트’에 노하우를 축적한다 / ‘인생의 포트폴리오’를 정리한다
마치며 당신의 노력을 다시 당신 자신의 인생을 위해 쓰기 위하여
[저자] 야마모토 다이헤이
전략 컨설턴트. F6 Design 주식회사 CEO. 교토대학교 대학원 에너지과학연구과를 수료한 뒤 도요타자동차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오랫동안 신차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도요타 전 그룹이 참가하는 데이터 사이언스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상무이사 표창과 부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후 TBS TV로 이직해 《일요극장》, 《일본 레코드 대상》 등 TBS의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전략을 담당했다. 이후 액센츄어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경험을 쌓은 뒤, 2018년 전략 컨설팅 회사 F6 Design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통계학을 적극 활용해 기업 및 사업의 마케팅 전략, 기업 리브랜딩, AI 활용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직 관리와 인재 육성 등 인사 분야의 컨설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첫 저서 《도요타의 회의는 30분》은 1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