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28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Ideapress Publishing의 신간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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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RUPTERS AT THE GATE: WHEN VISIONARIES, TRAILBLAZERS, AND TWO GUYS IN A GARAGE TURN THE WORLD UPSIDE DOWN
세상을 뒤집는 자들: 구글부터 AI까지, 파괴적 혁신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 Jeffrey I. Cole & Harlan J. Lebo / 461쪽 / 비즈니스 / 2027.2 출간예정
구글부터 AI까지, 세상을 뒤집은 혁신의 패턴을 통해 ‘다음 파괴적 변화’를 먼저 발견하는 법.
이 책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등장해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과 인간의 행동방식을 송두리째 뒤집은 거대한 변화를 실제 사례와 함께 추적한다.
- 화물을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컨테이너에 실어 운송한다는 단순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바꾸었을까?
- 1980년 세계 10대 기업 가운데 2000년에도 같은 명단에 남은 기업은 단 두 곳뿐이었고, 2020년에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반면 기술기업은 1980년 1곳에서 2020년에는 10곳 중 8곳으로 늘어났다.
- 석탄 난로의 쇠퇴는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난감 중 하나의 탄생으로 이어졌을까?
-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발표할 때 선보인 전설적인 프레젠테이션은 누구의 제품 출시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을까?
- 우버는 애초에 왜 운송 사업에 뛰어들 이유가 없는 회사였을까?
-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는 것이 왜 반드시 좋은 소식만은 아닐까?
- 스웨덴은 어떻게 단 한 번의 전환으로 좌측통행에서 우측통행으로 국가 전체의 교통체계를 바꾸었을까?
구글과 AI의 등장부터 컨테이너가 바꾼 세계 경제 등 흥미로운 사례들을 넘나들며 성공과 실패를 가른 결정적인 변화의 신호를 분석한다. 거대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눈앞에 두고도 왜 그 가능성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외면했는지 보여주며, 파괴적 혁신이 반복되는 공통적인 패턴을 밝혀낸다. 이 책은 ‘파괴적 혁신’을 일시적인 유행이나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끊임없이 세계를 재편해온 근본적인 힘으로 이해하는 명확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파괴적 변화를 미리 감지하고 대비할 수 있는 강력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으로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진 지금, 하나의 파괴적 혁신은 기업의 운명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가와 산업, 사람들의 일상까지 뒤흔들며 사회 전체로 연쇄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아직 작고 사소해 보이는 변화가 언제 거대한 흐름으로 바뀔지를 알아보는 능력이다. 이 책은 다음 파괴적 변화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포착하고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과 실질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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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 PROPAGANDA. LEADING HEARTS AND MINDS IN TURBULENT TIMES
뇌는 어떻게 나를 설득하는가: 잘못된 믿음과 확신을 만드는 내면의 프로파간다 / Owen Fitzpatrick / 450쪽 / 심리, 비즈니스, 사회 / 2026.8 출간
우리를 가장 강력하게 설득하고 조종하는 존재는 타인이 아니라 ‘내 머릿속의 목소리’다.
국가와 대중을 움직이는 선전의 기술이 우리 각자의 머릿속에서도 똑같이 작동하고 있다.
우리는 가짜 뉴스와 선전에는 경계심을 갖지만, 정작 자신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지는 이야기에는 좀처럼 의문을 품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뇌는 내가 누구인지,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심리학자인 저자는 국가와 대중을 움직이는 선전의 기술이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서도 똑같이 작동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뇌는 끊임없이 확신을 만들어내고 익숙한 이야기를 강화하며, 더 이상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믿음조차 진실처럼 받아들이게 한다.
- 가장 신뢰하는 내면의 목소리가 왜 나에게 거짓말을 하는가
- 똑똑한 리더들이 왜 끔찍한 의사결정을 내리는가
- 팀은 왜 훌륭한 전략을 거부하는가
- 상대방을 더 강하게 설득하려 할수록 왜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더욱 고집하게 되는가
이 책은 우리의 생각과 결정, 나아가 현실을 바라보는 방식까지 형성하는 ‘내면의 설득 시스템’을 파헤친다. 북한과 아프가니스탄, 워싱턴 D.C.에서의 경험과 하버드·MIT에서의 영향력 연구를 바탕으로, 저자는 왜 똑똑한 사람도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지, 왜 훌륭한 전략에 저항하는지, 왜 설득하려 할수록 오히려 자신의 믿음을 고집하는지 분석한다. 그리고 Feels Right(옳다고 느껴지는가), Fits In(내가 속한 집단과 어울리는가), Makes Sense(논리적으로 말이 되는가)라는 3가지 프레임워크를 통해 어떤 생각이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 이유, 자신에게 해로운 믿음조차 쉽게 버리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나아가 기존의 믿음을 재구성해 더 건강한 정신 상태와 명확한 의사결정, 더 나은 리더십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AI가 만든 콘텐츠와 무한한 정보가 범람하며 진실과 확신의 왜곡이 심해진 지금,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려면 먼저 나 자신의 뇌가 나를 어떻게 설득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내면의 ‘선전 기계’를 발견하고,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 더 명확하게 판단하고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사고의 도구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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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GNAL GAP: HOW TO BOOST BELIEVABILITY AND INFLUENCE IN THE AGE OF DOUBT
시그널 갭: 의심의 시대, 사람들의 믿음과 영향력을 얻는 법 / Henna Pryor / 240쪽 / 비즈니스실용 / 2026.11 출간예정
말을 잘하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진짜’를 의심하는 시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만들어지는 ‘신뢰의 신호’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소통하지만, 역설적으로 서로의 말을 믿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말의 뉘앙스를 흐리고, 짧은 디지털 메시지는 맥락을 지우며, AI가 사람의 목소리와 문장까지 대신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단순히 ‘무슨 말을 하는가’가 아니라 ‘이 사람의 말을 정말 믿어도 되는가’를 끊임없이 확인한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에 신뢰와 영향력을 결정하는 핵심으로 ‘신호(signal)’에 주목한다. 메시지와 말투, 행동이 서로 어긋날 때 생기는 ‘시그널 갭’은 아무리 훌륭한 메시지라도 설득력을 잃게 만든다. 말하는 내용과 목소리의 톤이 다르고, 주장하는 가치와 실제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말과 행동 사이에 간극이 생기면 신뢰는 눈에 띄지 않게 무너진다. 행동과학을 바탕으로 저자는 이러한 간극을 발견하고 바로잡아 말과 행동, 태도가 일치하는 ‘신호 무결성(signal integrity)’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이 보내는 여러 신호를 일치시켜 사람들이 당신의 말을 확신을 가지고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 내가 전달하려는 메시지와 상대방이 실제로 받아들이는 의미 사이의 ‘시그널 갭’을 좁히는 법
- 사람들이 무엇이 진짜인지 판단할 때 의지하는 신뢰의 신호를 강화하는 법
- 단순히 그럴듯하게 들리는 것을 넘어 실제로 확인하고 믿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만드는 법
- 신뢰를 빠르게 구축하고, 일관되게 유지하며,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법
어떻게 내 의도가 상대에게 정확히 전달되게 할 것인가? 어떻게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신호를 보내고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을 것인가? 이 책은 단순한 설득이나 말하기 기술을 넘어, 의심이 일상이 된 시대에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하는 힘(believability)’을 통해 영향력을 구축하는 방법을 다룬다. 당신의 리더십과 아이디어, 제안, 혹은 브랜드를 믿게 만들어야 한다면, 이 책은 말을 잘하는 것을 넘어 ‘믿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보여준다.
“Henna Pryor can help us navigate a world filled with noise and mistrust. This book is profound and practical.”
—Seth Godin, Author of This Is Marketing
“As Henna Pryor shows, the most dangerous thing a room can give you is the impression it’s still listening. Fortunately, The Signal Gap offers a framework for doing better — a set of smart, practical techniques for closing the distance between what we intend, what we actually convey, and what others eventually believe.”
—Daniel H. Pink, #1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of To Sell Is Human and Dr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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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T TO BREATHE: THE ART OF HIGH-PERFORMANCE LEADERSHIP WITHOUT BURNOUT
숨 쉬는 리더십: 번아웃 없이 최고의 성과를 만드는 법 / Paige McPheely / 260쪽 / 비즈니스실용 / 2026.10 출간예정
더 많이 짊어지고 오래 버티는 것이 성공의 조건은 아니다. 번아웃 없이 숨을 쉬면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성공의 방식.
속도와 성과가 중시되는 시대, 많은 리더들은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은 책임을 떠안으며 자신을 끊임없이 몰아붙인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낸 성공은 과연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을까? 창업가이자 CEO, 리더십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지속 가능한’ 성공은 얼마나 많이 감당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호흡의 리듬인 “들이쉬기(inhale)–멈추기(hold)–내쉬기(exhale)”를 따라, 리더들이 무엇을 떠안고, 무엇과 씨름하며, 왜 결국 번아웃이 오는지 살펴본다. 저자의 경험과 실제 창업가·경영자들의 사례를 통해 모든 것을 혼자 책임지는 리더십에서 벗어나, 인간적이고, 타인의 도움을 받고 ‘숨 쉴’ 여백을 만들면서도 높은 성과를 지속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성공한 뒤 회복이 필요할 만큼 자신을 소진하지 않고도 명확하게 사고하고, 차분하게 이끌며, 오래 성취할 수 있는 리더십을 설계하는 법을 알려준다.
“You can’t work your way through burnout, but you can learn to make new choices in how you come to work. Paige McPheely’s book is insightful, generous and practical, precisely what’s needed to help you make an impact without losing everything.”
– Seth Godin, Author of The Kn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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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 TALK: THE BOLD NEW METHOD FOR GETTING TEAMS UNSTUCK
대화의 부채: 침묵하는 팀을 움직이는 법 / Gustavo Razzetti / 320쪽 / 비즈니스실용 / 2026.5 출간
팀을 무너뜨리는 것은 ‘하지 않은 대화’다. 조직에 쌓이는 ‘대화의 부채’를 청산하고, 솔직한 대화를 더 나은 결정과 실행으로 바꾸는 법.
회의는 끝났지만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다. 이견이 있어도 말하지 않고, 모두 동의한 것처럼 넘어가며, 불편한 문제를 다음으로 미룬다. 그러나 이렇게 피한 대화는 사라지지 않는다. 엇갈린 방향성, 불신,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돌아오며 조직에 계속해서 비용을 발생시킨다. 저자는 이를 “대화의 부채”라고 정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양한 조직과 20년 넘게 일하고, 5,350명 이상의 직장인을 연구한 저자는 팀이 실패하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전략의 부재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할 대화의 부재라고 지적한다. 특히 사람들이 침묵하는 것은 단순히 말하기 두려워서가 아니라, ‘말해봤자 달라질 것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려운 대화를 생산적인 의사결정으로 전환하며, 구성원들이 실제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는 조직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실제 사례와 다양한 프레임워크, ‘포워드 토크 캔버스’ 등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통해 침묵하는 팀을 말하고 결정하고 실행하는 팀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You won’t sit silently through a pointless meeting again.”
—Daniel H. Pink, #1 NYT bestselling aut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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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SIBILITY SCIENCES: A DISCIPLINE FOR TURNING BOLD IDEAS INTO REALITY
가능성 과학: 대담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새로운 혁신의 법칙 / Terry Young / 376쪽 / 비즈니스 / 2026.11 출간예정
획기적인 혁신은 실제로 어떻게 탄생하고 확산되며, 우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의 경계를 어떻게 다시 정의하는가?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지속 가능한 변화로 확장시키는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
인류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뛰어난 상상력과 기술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왜 수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가능성에 머물고, 일부만이 세상을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까? 이 책에서 저자는 ‘가능성 과학(Possibility Sciences)’을 통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일회성 성공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고 축적되며 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조건을 탐구한다.
저자는 우리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것과 기존 사회 시스템이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것 사이의 거리가 벌어지는 ‘가능성 격차(Possibility Gap)’의 시대에 진입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학문인 ‘가능성 과학’을 제안한다. ‘미래 수익률’, ‘지속 가능성’, ‘축적 가능성’, ‘제로 웨이스트 혁신’, ‘가능성 공유지’ 등의 새로운 개념을 통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어떻게 탄생하고 확산되며 지속적인 사회적 영향력으로 발전하는지 설명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미래가 실제로 실현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가능성을 현실로 전환하고, 하나의 혁신을 다음 혁신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새로운 사고의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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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SMASH THE WATERMELON!
수박부터 깨지 마라: 복잡한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해결하는 구조적 문제 해결의 기술 / Patrick S. Noonan & Lynne G. Segall / 474쪽 / 비즈니스 / 2026.8 출간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지 않은 채 해결책부터 찾는 것은, 애꿎은 ‘수박을 내리치는 것’일 뿐이다.
맥킨지와 액센츄어가 사용하는 구조적 문제해결의 기술.
“어떻게든 해결해봐!”라는 모호한 지시가 떨어지면 우리는 흔히 문제를 충분히 이해하기도 전에 해결책부터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문제를 잘못 정의했다면 제대로 된 결과에 도달할 수 없다. 이 책은 전세계 MBA 학생과 경영진, 실무자들에게 수십 년간 ‘구조적 문제해결법’을 가르쳐온 두 전문가가 복잡한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구조화하고, 분석해 최적의 해결책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소개한다.
현장에서 검증된 프레임워크와 템플릿,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는 법부터 복잡한 이슈를 실행 가능한 단위로 쪼개는 법, 조사와 분석의 방향을 설계하는 법, 논리적으로 해결책을 도출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까지 문제해결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특히 맥킨지와 액센츄어 같은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에서 활용되는 구조적 사고법을 누구나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
신입사원부터 경영진까지, 복잡한 프로젝트와 의사결정을 마주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더 빨리 답을 내놓는 능력이 아니다. 올바른 문제를 찾아내고,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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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ING WHOLLY: THE CASE FOR LEADING WITH CURIOSITY, COURAGE, AND IMPERFECTION
완벽함이 아닌 온전함으로: 호기심, 용기, 불완전함으로 이끄는 리더십 / Nathan Murfield / 336쪽 / 비즈니스실용 / 2026.9 출간예정
진짜 강한 리더십은 완벽함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면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오늘날의 리더들은 언제나 자신감과 확신을 보여주고 끊임없이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간다. 그 결과 높은 성취를 이루고도 지치고 단절된 채 자신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리더십 전략가이자 엔지니어인 저자는 20년간의 기업 경험과 행동과학·조직 연구를 바탕으로 가장 강한 리더는 가장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온전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지성과 직관, 성공과 실패, 전략과 감정을 하나로 통합하는 ‘온전한 리더십(Leading Wholly)’을 제시한다. 다양성, 감성지능, 평생학습, 적응력, 진정성 있는 자기표현, 팀 임파워먼트라는 6가지 핵심 요소를 통해 취약함을 신뢰로, 호기심을 혁신으로 바꾸고, 통제 대신 구성원의 자율성과 주인의식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완벽한 리더의 모습을 연기하는 대신 자신의 ‘인간다움’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리더십이다. 이 책은 조직의 진정한 경쟁력은 위계와 권위가 아니라 결국 ‘인간다움’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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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URE IS AN OPTION: REFLECTIONS OF A SILICON VALLEY CEO
실패도 선택지다: 실리콘밸리 CEO의 생존기 / Mike Grossman / 190쪽 / 비즈니스, 에세이 / 2026.6 출간
성공 신화 뒤에는 수많은 실패와 아슬아슬한 생존이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30년 가까이 스타트업을 이끌어온 CEO가 들려주는 창업과 리더십의 진짜 현실.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을 운영한다는 것은 실제로 어떤 경험일까? 저자는 30년 동안 초기 단계의 벤처 투자 테크 기업들을 이끌며 수백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고, 뛰어난 팀을 만들고, 이사회 위기를 수습하는 한편 단 한 번의 나쁜 분기 실적만으로 모든 것이 무너질 듯한 순간들을 수없이 헤쳐왔다.
이 책은 그 치열한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44편의 솔직한 에세이로 담아낸다. 성공의 환희뿐 아니라 실패와 두려움, 황당한 사건, 뜻밖의 행운과 끝까지 버텨야 했던 순간들을 통해 아무도 지켜보지 않을 때 드러나는 리더십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 성공 공식을 알려주는 경영 매뉴얼도, 화려한 창업 성공담도 아니다. 오히려 블랙 유머와 거침없는 솔직함으로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창업자 신화’를 걷어내고, 극심한 불확실성과 실패 압박 속에서 회사를 만들고 하루하루 버텨내는 것의 현실을 들려준다. 창업가와 투자자는 물론, 실리콘밸리의 진짜 모습이 궁금한 독자에게 실패를 견디는 힘과 진정성, 겸손, 유머가 왜 중요한지 날 것 그대로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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