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08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아사히신문출판, 아사출판, 도쿠마쇼텐, 스바루샤, 치쿠마쇼보, 겐토샤, 세이토샤, 주분의벗사, 세이분도, 임프레스, 이케다쇼텐, 리버럴샤, 겐코샤, JMAM의 분야별 일본어권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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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벽”을 뛰어넘는 방법
「中年の壁」を乗り越える最良の方法 / 瀧 靖之 / 宝島社(타카라지마사) / 141쪽 / 자기계발 / 2026.9 출간예정
목표도 의욕도 사라진 중년의 마음, 인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후반전을 준비하라는 뇌의 신호일지도 모른다!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중년의 위기를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바꾸는 방법.
“앞으로 무엇을 목표로 살아야 할까?”, “왜 예전처럼 의욕이 생기지 않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 걸까?” 어느 순간 승진과 커리어의 한계가 보이고, 체력과 기력은 예전 같지 않으며, 앞으로 남은 시간을 생각하면 막연한 불안이 밀려온다. 이처럼 중년기에 찾아오는 심리적 혼란과 불안을 ‘미드라이프 크라이시스(Midlife Crisis)’라고 한다. 이 시기에는 체력과 신체 기능의 변화뿐 아니라 일과 성취의 한계, 삶의 의미와 미래에 대한 고민이 한꺼번에 찾아오면서 마음이 쉽게 흔들린다.
이 책은 뇌과학자인 저자가 중년의 마음을 괴롭히는 답답함과 무기력의 정체를 분석하고,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려준다. 인생의 전반전에서 중요했던 성공과 성취의 기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다면, 인생 후반전은 오히려 더 자유롭고 즐거워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저자] 다키 야스유키
도호쿠대학교 가령의학연구소 교수·의학박사. 1970년생. 의학박사로, 도호쿠대학교 대학원 의학계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도호쿠대학교 가령의학연구소 교수이자 도호쿠대학교 스마트 에이징 학제중점연구센터 부센터장을 맡고 있다. 뇌의 발달과 노화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세계 최첨단 뇌 영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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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만에 나의 재능을 찾는 과학적인 방법
5日で自分の才能が見つかる本 / 堀田秀吾 / 祥伝社(쇼덴샤) / 280쪽 / 자기계발 / 2026.9 출간
재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내 재능을 발견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을 뿐이다.
전세계의 재능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한 ‘5일간의 재능 발견 프로그램’.
나에게 맞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공부도 부업도 열심히 하는데 생각만큼 성과가 나지 않는다. 무언가에 몰입하고 싶지만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조차 확신이 없다. 우리는 이럴 때 쉽게 ‘나에게는 특별한 재능이 없는 것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문제는 재능의 유무가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고 있느냐에 있다고 말한다.
최신 재능 연구를 바탕으로, 이 책은 단 5일 만에 자신의 숨은 재능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1일 차에는 재능의 본질을 이해하고, 2일 차에는 재능 발견을 가로막는 습관과 생각을 내려놓는다. 3일 차에는 재능을 5가지 프로토타입으로 분류해 자신의 특성을 살펴보고, 4일 차에는 최신 과학을 토대로 개발한 오리지널 진단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구체적으로 확인한다. 마지막 5일 차에는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한 사람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까지 제시한다.
재능을 안다는 것은 단순히 ‘잘하는 것 하나’를 찾는 일이 아니다. 어떤 일과 환경에서 내가 자연스럽게 강점을 발휘하고 빛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다. 진로와 일, 공부와 부업 앞에서 방향을 잃었다면, 이 5일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홋타 슈고
언어학자(법언어학·심리언어학).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 1999년 미국 시카고대학교 언어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며 언어학 박사(Ph.D. in Linguistics) 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 리쓰메이칸대학교 법학부 조교수로 임용되었으며, 2005년 캐나다 요크대학교 오스굿 홀 로스쿨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08년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준교수를 거쳐 2010년부터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심리언어학, 법언어학, 커뮤니케이션론을 전문으로 연구하며, 최신 학술 연구를 누구나 오늘부터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혜로 풀어내는 것을 평생의 과업으로 삼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특정한 사람과만 잘 지내는 건 결국 당신 마음이 식었기 때문이다』(2012, TSUTAYA 비즈니스 부문 연간 1위), 『과학적으로 기운 나는 방법을 모았습니다』(2017), 『최첨단 연구로 밝혀낸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의 사고법』(2020), 『과학적으로 증명된 대단한 습관 대백과』(2025, 62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 누계 150만 부를 돌파했다.
또한 NHK 라디오 〈라디오 심야편〉의 고정 진행자를 비롯해 라디오, TV, 신문, 잡지, 웹 등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가의 시각으로 언어와 심리,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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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거인 ‘사토 마사루’가 전하는 인생에서 알아두어야 할 100가지 식견
人生で知っておくべき100の知見 / 佐藤優 / フォレスト出版(포레스트출판) / 288쪽 / 자기계발 / 2026.10 출간예정
정론만으로는 세상을 헤쳐나갈 수 없다―일과 인간관계, 조직과 돈, 인생의 고비에서 나를 지켜줄 100가지 삶의 지혜.
이기지 못할 싸움이라면 시작하지 않는다. 가장 강력한 카드는 함부로 보여주지 않는다. 조직의 파벌에는 속하되 거기에 휩쓸리지는 않는다.
인간관계, 일, 조직, 돈, 배움, 리더십, 그리고 인생을 바라보는 태도. 외교관으로서 국가와 조직의 논리를 이해하고, 작가로서 방대한 지식과 사유를 쌓아온 ‘지식의 거인’ 사토 마사루가 지금까지 터득한 ‘인생에서 알아두어야 할 것’을 100가지 항목으로 압축해 소개한다.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다양한 문제를 현실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이 책은, 중요한 순간마다 다시 펼쳐볼 수 있는 인생 바이블이다.
[저자] 사토 마사루
1960년 도쿄 출생. 작가, 전 외무성 주임 분석관. 도시샤대학교 대학원 신학연구과를 수료한 뒤, 1985년 외무성에 들어가, 주영일본대사관, 주러시아연방일본대사관에서 근무했고, 이후 본성 국제정보국 분석1과에서 주임분석관으로 러시아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이후 작가로 전향하여 정계·외교·정보 분석 분야에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다수의 저서를 집필해왔다. 『국가의 덫 ― 외무성의 라스푸틴이라 불린 남자』로 제59회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독서의 기술』『공부법 교양강좌 ― 정보분석이란 무엇인가』 『위기의 정체 ― 코로나 시대를 살아남는 기술』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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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쓸수록 성장하는 “공부법”
教えるプロが本気で考えた AIを使うほど伸びる勉強法 / 塾講師ヒラ / フォレスト出版(포레스트출판) / 192쪽 / 자기계발 / 2026.10 출간예정
공부에 AI를 쓰는 사람이 80%인 시대, 성적의 차이는 AI를 ‘쓰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에서 벌어진다.
공부의 본질은 바꾸지 않고, AI로 그 속도를 높여라!
4.7만 부 베스트셀러 <공부 마약(勉強嫌いでもドハマりする勉強麻薬)> 저자가 전하는 공부에 AI를 활용하는 전략.
AI에게 질문하고 답을 받는 것만으로 공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AI에 의존할수록 스스로 이해하고 기억하며 답을 끌어내는 힘이 약해질 수도 있다. 현직 학원 강사이자 26만 구독자의 공부법 유튜버인 저자는 ‘이해한다-외운다-떠올린다-문제를 푼다-틀린 것을 바로잡는다’라는 공부의 본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AI로 학습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AI에게 공부를 대신시키는 것이 아니라, AI를 제대로 된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Gemini와 NotebookLM을 이용해 교재와 학습 범위를 정리하고 전체 구조를 파악하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AI의 도움으로 깊이 있게 학습한다. 여기에 ChatGPT로 문제를 만들어 스스로 답을 떠올리는 연습을 반복하고, 플래시카드와 퀴즈를 활용해 기억을 확실히 정착시킨다.
전체 내용 파악, 이해, 문제 연습,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까지, AI를 결합해 각각의 과정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만드는 공부법이다.
[목차]
제1장 AI 공부법의 전제
제2장 Gemini NotebookLM을 활용해 교재를 준비한다
제3장 지도를 그려 전체상을 파악한다
제4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이해로 바꾼다
제5장 퀴즈와 시나리오에 도전한다
제6장 플래시카드로 지식을 정착시킨다
제7장 케이스별 Gemini Notebook 공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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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사람의 인생 역전 전략
控えめな人の人生逆転戦略 / 神成修太郎 / フォレスト出版(포레스트출판) / 256쪽 / 심리, 자기계발 / 2026.10 출간예정
“너무 착해서 왠지 손해만 보고 있는” 당신에게─‘소심함’이라는 ‘재능’을 살려 일·돈·인간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사고법 & 실천법.
소심하고 내향적이며, 타인의 반응에 민감하고 쉽게 상처받는 성향을 가진 ‘치킨 하트(Chicken Heart)’인 사람에게, 이 책은 ‘소심함’을 신중함, 세심함, 공감 능력 등으로 전환해 일과 인간관계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인재경영 컨설턴트이자 ‘치킨하트 심리학’을 제창해 소심한 사람의 심리를 연구해온 저자는 소심한 자신을 억지로 고치지 말라고 말한다. 저자 역시 내성적인 성격과 따돌림, 인간관계의 어려움, 반복되는 이직을 경험했다. 그러나 자신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그 장점을 살리는 법을 익히면서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었다. 이 책은 소심함을 결점이 아니라 하나의 ‘재능’으로 바라보고, 그 특성을 활용해 일과 돈, 인간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구체적인 사고법과 실천법을 알려준다. 자신을 전부 뜯어고치려 애쓰는 대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출발점으로 삶의 전략을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
[목차]
제1장 왜 ‘소심함’은 재능인가?
제2장 소심한 사람을 위한 ‘부정à긍정’ 전환의 요령
제3장 소심한 채로 ‘일’을 즐기는 방법
제4장 소심한 사람에게 맞는 ‘돈을 버는 방법’
제5장 소심한 사람을 위한 능숙한 ‘인간관계’ 만드는 법
제6장 소심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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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마음의 답답함을 정돈하는 법”
新装版 コミックで学ぶイライラの片づけ方 / 監修:有川 真由美, 絵:森下 えみこ / 宝島社(타카라지마사) / 128쪽 / 심리, 자기계발, 코믹에세이 / 2026.9 출간예정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언제나 기분 좋은 내가 되는 법.
짜증을 내고 싶지 않은데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질투한 뒤 그런 자신이 싫어지고, 이미 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후회한다. 누구나 일상에서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리지만, 중요한 것은 그 감정을 억지로 없애거나 참는 것이 아니라 잘 다루는 법을 아는 것이다. 이 책은 만화와 함께, 화와 질투, 자기혐오, 후회 같은 감정과 적절한 거리를 두고 현명하게 지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직장에서 왜 자꾸 특정 사람에게 화가 나는지, 연애에서 왜 상대의 행동 하나하나에 마음이 흔들리는지, 친구 관계에서 왜 비교하고 질투하게 되는지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현실적인 상황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부정적인 감정을 무조건 긍정적으로 바꾸려 애쓰기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흘려보내는 작은 요령들을 익히다 보면,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기분을 다스릴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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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진짜 나를 되찾는 12가지 레슨
3カ月で変わる! 本当の私を取り戻す 12のレッスン / KIKO / イースト・プレス(이스트프레스) / 192쪽 / 자기계발, 스피리추얼 / 2026.9 출간예정
쓰는 것만으로 잠재의식의 벽을 허물고, 3개월 만에 진짜 나를 되찾는 12가지 레슨.
인생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것은 ‘진짜 나’가 아닌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나다운 모습으로 살기 시작하면 인생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인생이 자꾸만 꼬이는 이유는 잠재의식에 ‘블록(block)’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이 블록 때문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깨닫지 못한 채, 자신도 모르게 속마음을 억누르며 살아간다.
진짜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본래의 자신을 되찾으면 내 인생에 정말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하고, 필요한 것만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운의 흐름이 좋아지고 인생 역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이 책은 매일, 매주, 매월 자신의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고 잠재의식에 걸린 블록을 풀어내는 워크를 제시한다. 단계별로 워크를 따라가다 보면 3개월 만에 억눌려 있던 진짜 자신의 마음과 욕구를 발견하고, 본래의 자신을 되찾을 수 있다.
[저자] KIKO
현실주의 스피리추얼 카운슬러. 논리적인 설명이 “스피리추얼 분야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이해하기 쉽다”는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었고, 현재 구독자 11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증권회사 근무, 에스테틱 창업, 해외 이주 등 다양한 경험을 거쳤다. 과거에는 오히려 스피리추얼 분야에 부정적이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에 단단히 발을 딛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잠재의식과 연결되는 초실천법―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나’의 교과서》, 《놀라울 만큼 소원이 이루어지고 부자 체질이 되는 초실천법》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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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 에이지 비긴즈
ミドル・エイジ・ビギンズ / 東畑 開人 / KADOKAWA / 320쪽 / 심리, 에세이 / 2026.7 출간
청년은 끝났지만 노년은 아직 멀다. 어느 날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인생의 오후’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거울 속에서 문득 낯선 중년의 얼굴을 발견한다. 예전 같지 않은 몸을 실감하고, 원하던 자리를 더 젊은 사람이 차지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은 줄어들고, 어느 순간 익숙한 생각과 행동을 반복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중년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것 같지만, 실은 일상의 작은 틈을 통해 조금씩 우리 안에 자리 잡는다.
『상담이란 무엇인가』로 신서대상을 수상한 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미들에이지 크라이시스’, 즉 중년의 위기를 들여다본다. 소설가, 철학자, 뮤지션, 공무원 등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네 사람의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듣고, 자신의 경험을 겹쳐, 현대의 중년의 마음속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탐구한다.
젊음과 가능성이 줄어드는 감각, 몸의 변화, 일과 사회적 위치의 변화, 반복되는 일상과 상실감. 그러나 중년은 단순히 쇠퇴가 시작되는 시기만은 아니다. 이 책은 예고 없이 찾아온 변화를 외면하기보다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미 지나온 삶과 아직 남아 있는 삶 사이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인생의 오후’에 관한 심리학적 탐구를 전한다.
[저자] 도하타 가이토
1983년 도쿄 출생. 심리학자. 임상심리학, 정신분석, 의료인류학을 전공했다. 교토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후기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심리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학 박사이자 임상심리사, 공인심리사이다. 2019년 『곁에 있는 것은 괴로워―돌봄과 치료에 관한 노트』로 제19회 오사라기 지로 논단상과 기노쿠니야 인문대상 2020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서로 『들판의 의사는 웃는다』, 『마음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무엇이든 찾을 수 있는 밤에, 마음만은 찾을 수 없다』, 『듣는 기술, 들어주는 기술』, 『평범한 상담』, 『비 오는 날의 심리학』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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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케어러였던 내가 도쿄대에 합격하기까지: 집안일과 가족 돌봄, 공부를 짊어진 10대의 1,000일간의 기록
ヤングケアラーの僕が東大に合格するまで: 家事、介護、そして勉強 それでも僕はこの家から東大に行く / 清野 孝弥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64쪽 / 에세이 / 2026.8 출간
“제발, 공부하게 해주세요”
아픈 부모를 돌보고 집안일을 책임져야 했던 18살, 하지만 그는 가족도 자신의 꿈도 포기하지 않기 위해 도쿄대학교를 꿈꿨다.
부모님 모두 질병을 앓고 있었다. 집안일과 돌봄은 아이인 저자의 몫이었고, 가정은 생활보호를 받아야 했다. 가족 동반자살 미수까지 겪었다. 학원에 다닐 형편도 되지 않았다. 그런 환경에서 저자는 부모를 돌보는 ‘영 케어러’로 살아가면서 도쿄대학교 입시에 도전한다.
그러나 이 책은 가난과 역경을 노력으로 극복한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다. 저자는 “노력하면 누구나 도쿄대에 갈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노력할 수 있는 환경도, 타고난 재능도 불평등하다는 현실을 인정한다. 공부에 집중하려 하면 집안일이 밀리고, 가족을 돌보면 자신의 미래가 멀어지는 상황에서 그가 겪은 갈등과 절망, 흔들림까지 미화하지 않고 기록한다.
중학교 3학년부터 도쿄대 합격까지 약 1,000일. 홀로 입시를 준비하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응원을 만나며 앞으로 나아간 한 청년의 실제 이야기다. 주어진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한다고 느끼는 모든 사람에게,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희망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치열한 성장 기록이다.
[저자] 세이노 다카야
2003년생, 가나가와현 출신. 도쿄대학교에 합격해,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현재 도쿄대학교 법과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한 경찰관과의 만남을 계기로 “역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생활보호 가정의 영 케어러로 성장한 자신의 경험을 이 책에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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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쉽게 버는 “주식 투자법”
小次郎講師が教える 生成AIでいちばんやさしく儲ける株投資 / 手塚 宏二, 紺野 仁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256쪽 / 투자 / 2026.9 출간예정
종목 찾기부터 사고팔 타이밍까지, 생성형 AI를 ‘나만의 투자 도우미’로 활용하는 가장 쉬운 주식투자법.
어떤 종목을 사야 할까? 지금 들어가도 될까? 언제 팔아야 수익을 지킬 수 있을까?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수많은 정보와 숫자 앞에서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 생성형 AI가 새로운 투자 도구로 떠오르고 있지만, 정작 무엇을 어떻게 물어보고 투자에 활용해야 하는지 막막한 사람도 많다.
이 책은 투자 어드바이저와 AI 주식투자 전문가가 함께 ‘생성형 AI × 주식투자’를 소개한다. 복잡한 AI 지식이나 전문적인 투자 경험 없이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필요한 투자 정보를 정리하고, 유망 종목을 탐색하며, 매수·매도 타이밍을 판단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알려준다.
핵심은 AI에게 투자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투자자의 분석과 판단을 더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종목 선정부터 매수와 매도, 수익을 내기 위한 실전 노하우까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 주식은 처음이고 AI도 낯선 사람부터, 넘쳐나는 투자 정보를 좀 더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싶은 개인투자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시대의 주식투자 안내서.
[저자] 데즈카 고지
1954년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 출생.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 중퇴. 차트 분석의 일인자로, 투자 세미나와 저서 등을 통해 개인투자자를 위한 투자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고도의 차트 분석 기법과 그 핵심을 일본에서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하는 차트 전문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곤노 진
1984년 도쿄 출생. 니혼대학교 예술학부 졸업. 2012년부터 개인투자자로 활동하기 시작해 주식투자와 FX, CFD 거래를 중심으로 경험을 쌓았다. 현재 생성형 AI 투자연구소 주임연구원으로 주요 생성형 AI를 활용한 투자 기법을 연구하고 검증하고 있다. ChatGPT, Gemini, Claude를 비롯한 다양한 생성형 AI의 특성을 연구해 각각의 강점을 살린 투자 분석 방법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제공하는 한편, 투자 교육 콘텐츠의 기획과 정보 발신에도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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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규칙
アマゾンのすごいルール 増補改訂版 / 佐藤 将之 / 宝島社(타카라지마사) / 304쪽 / 비즈니스실용 / 2026.9 출간예정
아마존은 어떻게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면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가?
아마존 재팬의 창립 멤버가 직접 경험한 세계 최강 기업의 ‘업무의 기술’과 ‘마인드셋’.
이 책은 아마존 재팬의 17번째 직원으로 입사해 회사의 출범을 함께한 저자가 아마존만의 독특한 사고방식과 평가제도,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의 일화까지 공개한다.
이 책은 아마존이 어떻게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그 이면을 들여다보고, 그곳에서 실제로 통용되는 업무 방식의 핵심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저자가 아마존 재팬 창립 초기부터 직접 경험한 아마존 특유의 사고방식과 조직문화, 인재를 평가하는 기준, 의사결정과 업무 추진 방식을 통해 가장 빠르게 움직이면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아마존의 업무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여기에 AI 시대를 맞아 변화하고 있는 아마존의 새로운 모습까지 담아, 세계적인 기업의 성장 방식과 일하는 법을 엿볼 수 있도록 한다.
[저자] 사토 마사유키
에버그로잉 파트너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업 성장 지원 어드바이저. 세가 엔터프라이즈를 거쳐 아마존 재팬의 창립 멤버로 2000년 7월 입사했다. 공급망과 도서 구매 부문을 거쳐 2005년부터 운영 부문 디렉터로 근무하며 일본 최대 규모의 물류 네트워크 발전에 기여했다. 2016년 아마존 재팬을 퇴사했다. 현재는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아마존의 스피드 업무의 기술》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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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은 몰래 ‘감점’되고 있다: 성과를 깎아먹는 ‘숨은 실수’를 없애는 기술
あなたの仕事は、ひそかに「減点」されている 成果を出す人が実はやっている「無自覚なミスをなくす」技術 / 江村 出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256쪽 / 비즈니스실용 / 2026.9 출간예정
더 열심히 하기 전에 ‘나도 모르게 감점당하는 행동’부터 없애라―노력의 양이 아니라 방향을 바로잡는 직장인의 성과 전략.
맡은 일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완벽하게 해낸다. 마감 직전까지 자료를 다듬는다. 회의에서는 충분히 생각한 뒤 말하고, 어려움을 겪는 동료가 있으면 먼저 돕는다. 분명 좋은 태도인데, 왜 열심히 할수록 기대만큼 인정받지 못하는 걸까?
IT 컨설턴트로 20년간 일해온 저자는 그 원인을 ‘숨은 실수’에서 찾는다. 능력이나 노력이 부족해서 저지르는 실수가 아니라, 옳다고 믿고 해온 행동을 적절하지 않은 상황에서 반복함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상대의 기대에서 벗어나고 평가를 떨어뜨리는 행동이다.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하느라 중요한 것과 버릴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마감까지 최선을 다하느라 다음 업무를 맡을 여유를 보여주지 못하는 식이다.
이 책은 더 노력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지금까지의 노력을 헛되게 만드는 ‘감점 요인’을 찾아 없애는 법을 알려준다. 성실하게 일하는데도 평가받지 못하고, 노력에 비해 성과가 따라오지 않는다면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노력이 아니라 노력의 방향을 바로잡는 것이다.
[저자] 에무라 이즈루
게이오대학교 졸업 후 아빔컨설팅주식회사를 거쳐 딜로이트 토마츠 컨설팅 합동회사에 입사했다. 현재 EY 스트래티지 앤드 컨설팅 주식회사에서 어소시에이트 파트너로 근무하고 있다. IT 컨설턴트로서 업계를 불문하고 수많은 대기업의 혁신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남들보다 두 배로 일한다’를 좌우명으로 삼아 심야까지 야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는 힘든 생활을 반복했지만,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개선을 거듭한 끝에 업무 시간을 크게 줄이는데 성공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200명이 넘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수많은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분석하고 체계화해왔다. 주요 저서로 『업무를 압축하는 방법』, 『6개월 안에 성과를 내는 업무의 기술』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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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의 의욕은 설계할 수 있다: 데이터사이언스로 밝혀낸 몰입하는 팀의 조건
部下のやる気は仕組み化できる データサイエンスでわかった熱狂するチームのつくり方 / 渡邉貴志 / SB Creative / 224쪽 / 비즈니스 / 2026.10 출간예정
왜 의욕 넘치고 유능한 직원일수록 회사를 떠나는가? 데이터가 밝혀낸 ‘동기부여’의 원리에서 이직률과 조직 관리의 해답을 찾는다.
“이직률을 낮춰라”라는 지시는 받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부하직원의 불만은 쌓여가며, 일단 1on1 미팅부터 해보지만 좀처럼 달라지는 것은 없다. 특히 위와 아래 사이에 낀 중간관리자와 리더에게 사람과 조직을 관리하는 일은 갈수록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다. 문제는 기존의 관리 방식이 이직과 동기부여의 본질적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이제 주목해야 할 것은 단순히 얼마나 많은 직원이 그만두느냐가 아니라, 의욕과 능력을 갖춘 유망한 인재가 조직을 떠나는 현상이다.
이 책은 이토추상사와 도요타통상 최전선에서 데이터사이언스를 기반으로 조직개발과 매니지먼트를 담당해온 저자가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그 해법을 제시한다. 직원의 ‘의욕’을 좌우하는 네 가지 요소 ‘FANS’를 밝히고, 부하직원을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각각에게 효과적인 관리법을 설명한다. 나아가 개인의 동기부여에서 팀 운영과 조직 시스템 구축까지 연결해, 감이나 경험에 의존하지 않는 재현 가능한 ‘동기부여 매니지먼트’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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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격차를 만드는 마케팅 사고력 트레이닝
AI時代に差がつく マーケティング思考力トレーニング / 黒澤友貴, 矢倉和雄 / フォレスト出版(포레스트출판) / 272쪽 / 비즈니스실용, 마케팅 / 2026.10 출간예정
마케팅의 기본기를 단련해, 팔리는 이유를 파고들고 다음 한 수를 생각한다!
마케팅 전체를 파악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관점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
생성형 AI로 조사도 분석도 기획도 빠르게 할 수 있게 된 지금, 마케터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이 책은 AI 시대일수록 마케팅의 기본기를 단련하고, 고객과 시장을 이해해 전략과 실행까지 일관되게 연결하는 ‘마케팅 사고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제 고객의 니즈와 과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고객 이해력,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지 결정하는 전략 설계력, 그리고 전략을 실제 실행 가능한 형태로 구체화하는 기획 구상력이 중요해진다. 저자들은 이 3가지 힘을 기를 수 있도록, AI 시대의 마케팅 사고법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전 업무, 마케팅 리서치의 응용, 앞으로 달라질 마케터의 역할까지 풍부한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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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판단을 외주하는 사회
パランティア 判断を外注する社会 / 堀内進之介 / 晶文社(쇼분샤) / 228쪽 / 사회 / 2026.9 출간예정
AI가 답을 결정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무엇을 보고 판단할지’를 결정한다면 과연 그 판단은 누구의 것인가?
AI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를 출발점으로 삼아, AI 시대의 ‘판단의 인프라’를 철저히 분석한다.
경찰, 이민 관리, 의료, 그리고 전쟁터. 서로 전혀 다른 영역의 한가운데에 같은 기업이 등장한다. AI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Palantir)”다. 팔란티어는 방대한 데이터를 연결하고 분석해 관계와 위험을 가시화하고, 인간이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시한다.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은 여전히 인간이다. 그러나 AI 시스템이 이미 무엇을 보여줄지, 무엇을 중요하게 다룰지를 정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온전히 ‘인간의 판단’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정치사회학자이자 응용윤리학자인 저자는 팔란티어를 출발점으로 삼아 AI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판단의 인프라’를 분석한다. 공공기관은 왜 데이터 기업에 의존하게 되었는지, 전쟁은 어떻게 AI 기업의 존재를 정당화하는지, 피터 틸과 알렉스 카프는 어떤 사상과 철학으로 팔란티어를 만들어왔는지 추적한다. 그리고 더 근본적인 질문으로 나아가, 판단을 ‘지원’하는 기술은 언제부터 판단 자체를 대신하기 시작했는지 묻는다.
AI가 사회를 더 많이 ‘보이게’ 만들수록 역설적으로 책임지는 사람은 보이지 않게 될 수 있다. 잘못된 판단이 내려졌을 때 누가 설명하고, 우리는 누구에게 이의를 제기해야 하는가? 이 책은 팔란티어라는 한 기업을 넘어, AI가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에 깊숙이 들어온 시대에 판단과 책임, 그리고 민주주의의 조건을 다시 묻는다.
[목차]
서장 팔란티어를 둘러싼 위화감
제1장 사회를 ‘보이는 것’으로 만드는 기술
제2장 공공 영역이 데이터 기업을 필요로 하는 이유
제3장 전쟁이 AI 기업을 정당화할 때
제4장 피터 틸 ─ 반국가에서 국가 인프라로
제5장 알렉스 카프 ─ 철학자 CEO의 모순
제6장 판단 지원은 언제 판단의 외주화가 되는가
제7장 ‘보는 방식’을 다시 묻는 민주주의
종장 보이는 사회와 보이지 않게 되는 책임
[저자] 호리우치 신노스케
사회학 박사. 릿쿄대학교 문학부 특임준교수. 정치사회학과 응용윤리학을 전공했다. 기술을 통한 인간의 확장을 인간 형성과 사회 설계를 연결하는 주제로 바라보며 연구해왔다. AI에 의한 판단 지원 역시 그중 하나로 보고, ‘지원’과 ‘조작’을 구분하는 기준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데이터 관리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 자기추적의 윤리학』, 『인공지능 시대를 ‘잘 살아가는’ 기술』, 『선의라는 폭력』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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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얼마나 더 뜨거워질 것인가? 세계의 ‘이상 현상’이 보이는 기후 변화의 진실
地球はどこまで暑くなるのか 世界の「異変」がわかる気候変動の真実 / 渡部雅浩 / マガジンハウス(매거진하우스) / 240쪽 / 과학 / 2026.8 출간
40℃를 넘는 폭염이 ‘이상기후’가 아니라 ‘일상’이 된다면, 우리의 삶과 도시는 어떻게 달라질까?
막연한 공포나 낙관론을 넘어, 앞으로 지구와 우리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를 기후과학의 눈으로 읽는 미래 기후 교양서.
해마다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가뭄과 산불 소식이 이어진다. 그렇다면 지구는 앞으로 얼마나 더 뜨거워질까? 불과 1~2℃의 기온 상승은 실제로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까? 지구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남극의 얼음이 늘어나는 현상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리고 정말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의 주범일까?
도쿄대학교 대기해양연구소 교수이자 IPCC 제6차 평가보고서 집필자인 기후과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기후모델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가 맞이할 미래를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일기예보와 기후변화 예측의 차이부터 온실가스와 기온 상승의 관계, 도시의 온난화와 열섬현상까지, 기후변화를 둘러싼 핵심 질문들을 하나씩 짚어 본다.
특히 저자는 기후 예측에 존재하는 ‘불확실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설명한다. 미래의 기온을 정확히 몇 도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 곧 기후변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과학은 무엇을 알고 있으며, 무엇을 아직 확실히 알지 못하는가? 수많은 정보와 논쟁 속에서 기후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과학적 기준을 제시한다.
- 지구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왜 ‘남극의 얼음은 늘어나고’ 있을까?
- ‘불과 1~2℃’의 차이가 불러오는 거대한 변화
- 정말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일까?
- 도시는 ‘지구온난화’와 ‘열섬현상’의 이중 타격을 받는다
[저자] 와타나베 마사히로
기후과학자. 도쿄대학교 대기해양연구소 기후시스템연구계 교수. 기상학과 기후역학을 전공했다. 2001년도 일본기상학회 야마모토·쇼노 논문상, 2012년도 일본기상학회 학회상, 2015년도 일본지구행성과학연합 니시다상을 수상했다. 세계기후연구계획(WCRP) 산하 결합모델링 부회 위원과 IPCC 제6차 평가보고서 집필자 등으로도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 『그림으로 이해하는 지구온난화』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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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활용하는 비즈니스 교양] 종교
すぐに使えるビジネス教養 宗教 / 保坂 俊司 / フォレスト出版(포레스트출판) / 160쪽 / 인문, 종교 / 2026.9 출간예정
종교를 모르면, 지금 세계가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절반밖에 이해할 수 없다!
이란을 둘러싼 국제 정세와 가자 분쟁, 미국 정치, 유럽의 이민 갈등에서 이슬람 금융과 할랄 비즈니스까지 - 매일 접하는 국제 뉴스의 이면에는 정치와 경제만으로는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종교의 논리’가 작동하고 있다. 종교는 개인의 믿음이나 의식에 머무르지 않는다. 국가의 의사결정과 민족 갈등, 자본주의의 형성과 금융 시스템은 물론 음식, 관광, 예술에 이르기까지 현대사회의 다양한 영역에 깊숙이 관여한다.
이 책은 국제 정세·정치·경제·분쟁이라는 현실의 이슈에서 출발해 종교가 오늘날 세계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풍부한 일러스트와 함께 풀어낸다. 왜 종교가 국제 분쟁의 중요한 변수가 되는지, 정치적 선택과 사회적 갈등에는 어떤 종교적 가치관이 숨어 있는지, 종교가 비즈니스와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하나씩 연결해 보여준다.
또한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대교, 힌두교 등 세계 5대 종교의 핵심 지식을 간결하게 정리해 종교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복잡한 국제 뉴스를 단편적인 사건이 아니라 역사와 가치관의 맥락 속에서 읽고 싶은 사람을 위한 ‘종교로 읽는 현대 세계’ 입문서다.
** <바로 활용하는 비즈니스 교양> 시리즈: 다양한 주제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편집한 교양서 시리즈. 풍부한 일러스트와 함께, 해당 주제의 핵심 지식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정학> <결산서> <행동경제학> <마케팅> <금융> <심리학> 등이 8종이 출간되었다. [시리즈 리스트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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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동양 철학자가 ‘갸루’였다면?
もしも、東洋の哲学者がギャルだったら / Gabalabo / SB Creative / 408쪽 / 철학, 소설 / 2026.10 출간예정
인생 고민? 2천 년 전 동양철학자들이 이미 답해놨거든!
현대에 갸루로 환생한 동양철학자가 고등학생에게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다!
갸루가 ‘초월 번역’해주는 동양철학 x 청춘소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고, 미래는 불안하고,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흔들린다면? 놀랍게도 우리가 끌어안고 사는 고민의 대부분은 2천 년 전 사람들도 똑같이 고민했던 문제다. 이 책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동양철학을 ‘갸루의 언어’로 파격적으로 풀어낸다.
상식에 얽매여 답답한 삶을 살아가는 고등학생 다카시 앞에 어느 날 반의 인기인 갸루 다니이케노가 나타난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녀의 정체는 고대 인도의 현자 야즈냐발키야의 환생!“너는 그냥 ‘너’라는 존재에 너무 감정이입하고 있는 것뿐이야.”라는 한마디를 시작으로 다카시의 고민과 상식을 뒤집는 철학 수업이 펼쳐진다.
야즈냐발키야부터 붓다, 용수(나가르주나) 노자, 장자, 달마, 공자, 법연과 친란까지, 개성 넘치는 동양의 사상가들이 갸루로 변신해 ‘나는 누구인가’, ‘왜 인생은 괴로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에 유쾌하고 명쾌한 답을 건넨다.
- 야즈냐발키야 ― 모든 것의 시작, 최초의 갸루
- 붓다 ― 인생 디톡스에 도전한 갸루
- 용수(나가르주나) ― 마음속 찜찜함을 단번에 날려버리는 갸루
- 노자 ― ‘힘 빼기’ 스타일의 자유인 갸루
- 장자 ― ‘진짜 나 찾기’ 갸루들의 신
- 공자 ― 친구와 가족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갸루
- 친란 ― ‘최애 덕질’에 진심인 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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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부터 다시 머리숱이 살아납니다: 하루 3분 샴푸 습관
60代、70代 髪は、まだまだよみがえる―1日3分の髪育シャンプー習慣 / 宇留間祐介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192쪽 / 여성실용 / 2026.9 출간예정
하루 3분의 샴푸 습관이 60대, 70대의 머리카락도 다시 풍성하게 만든다.
나이가 들수록 가늘어지는 머리카락, 줄어드는 숱, 납작해지는 정수리와 늘어나는 흰머리. 많은 여성들이 이를 자연스러운 노화라 여기며 염색과 파마, 스타일링 제품이나 가발로 감추려 한다. 하지만 26년간 미용업계에 몸담으며 약 8만 명의 머리 고민을 마주해 온 저자는 머리카락을 풍성해 ‘보이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내 머리카락이 다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두피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매일 단 3분의 ‘모발 성장 샴푸법’을 제안한다. 샴푸 전 가벼운 빗질, 1분 이상의 예비 세정, 충분한 거품과 3분간의 두피 마사지, 꼼꼼한 헹굼과 빠른 건조. 특별한 기기나 비싼 제품 없이 평소 머리 감는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 시작할 수 있다. 이를 꾸준히 실천하면 약 90일부터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고, 180일이면 볼륨과 탄력, 윤기의 변화를 더욱 체감할 수 있다.
머리카락을 돌보는 매일의 몇 분을 나이 든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소중히 여기는 시간으로 바꿔준다. 60세에도, 70세에도 늦지 않다. “이제 나이 들어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하루 3분 습관으로 모발 관리를 시작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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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小説家のつくりかた ——書くことで生活する方法とは? / 乙一 / 筑摩書房(치쿠마쇼보) / 128쪽 / 문학, 청소년 / 2026.9 출간예정
** 10대 이상을 위한 논픽션 시리즈 <치쿠마 Q북스> 신간
“어떻게 써야 할까?”라는 막막함에서 출발해, 소설가인 저자가 데뷔 후 30년 동안 쌓아온 실전 창작법과 작가로 살아남는 노하우를 공개하는 소설 창작 안내서.
“대체 어떻게 써야 하지?” 소설가로 데뷔한 이후 30년 동안 저자를 지탱해온 실용적인 창작법과 작가 생활의 생존 기술을 전한다. 아이디어를 어떻게 이야기로 만들고, 소설을 어떻게 써 나갈 것인가? 그리고 작가로서 오랫동안 글을 쓰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자, 이제 당신만의 이야기를 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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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 못한다’에는 이유가 있다: 학습 장애란 무엇일까?
「勉強ができない」には理由があった——学習障害って何だろう? / 黒坂真由子 / 筑摩書房(치쿠마쇼보) / 128쪽 / 학습, 청소년 / 2026.9 출간예정
** 10대 이상을 위한 논픽션 시리즈 <치쿠마 Q북스> 신간
자신의 뇌의 특성을 알면,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다!
“못하는 건 정말 노력이 부족해서일까?” 이 책은 한자를 어려워하는 저자의 아들의 모습에서 출발해 학습장애와 뇌의 특성을 취재하여, ‘공부를 못한다’는 말 뒤에 숨어 있는 뜻밖의 이유를 밝힌다. 아무리 노력해도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른 특성과 배움의 방식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무작정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나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나의 특성을 알고,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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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섞으면 끝! 반죽하지 않는 빵
3分まぜるだけ!毎日食べたい!こねないパン / 吉永 麻衣子 / 宝島社(타카라지마사) / 96쪽 / 요리 / 2026.8 출간
반죽하지 않아도 갓 구운 빵이 완성된다! 섞고, 냉장고에서 발효하고, 모양만 잡으면 되는 간단 홈베이킹 레시피.
집에서도 매일 갓 구운 빵을 즐기고 싶지만 복잡한 반죽과 발효 과정이 부담스러웠다면? 홈베이킹 연구가인 저자가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무반죽 빵 레시피를 소개한다. 재료를 숟가락으로 섞은 뒤 냉장고에 넣어 8시간 발효하고, 굽기 전에 모양을 잡아주기만 하면 된다. 복잡한 기술이나 번거로운 과정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홈베이킹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채로운 61가지 레시피를 수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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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현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그림 콘티”에서 중요한 것
アニメスタジオの現場でしか学べない 絵コンテで大切なこと / 名取孝浩 / SB Creative / 368쪽 / 취미실용, 예술 / 2026.9 출간예정
시나리오의 이야기를 어떻게 ‘보이는 장면’으로 바꿀 것인가? 애니메이션 감독에게 배우는 실전 콘티 설계의 모든 것.
좋은 시나리오가 있다고 해서 저절로 좋은 영상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들려줄지, 어떤 구도로 장면을 담고 카메라를 어떻게 움직일지, 대사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설계하는 ‘콘티’의 힘이 필요하다.
이 책은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연출가인 저자가 제작 현장에서 쌓아온 콘티 작성 노하우를 풍부한 예시와 함께 소개한다. 좋은 콘티의 조건과 시나리오와 콘티의 차이부터 장면의 템포와 리듬을 조절하는 법, 컷의 화면 구성, 상황에 맞는 카메라워크, 설명 대사와 감정 대사를 다루는 방법, 액션 장면의 연출 공식까지 배울 수 있다. 여기에 실제 제작 과정과 작업 효율까지 고려한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더해, 시나리오에 담긴 의도와 감정을 영상과 소리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Chapter 0 콘티의 기초 지식
Chapter 1 콘티에 요구되는 것
Chapter 2 시나리오를 콘티로 옮기기
Chapter 3 템포와 리듬 만들기
Chapter 4 대화 장면을 그리는 법
Chapter 5 컷의 화면 설계
Chapter 6 카메라워크를 설계하는 법
Chapter 7 액션 장면 연출하기
Chapter 8 제작 현장까지 고려해 콘티 설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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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포즈 미술 해부학
アクションポーズの美術解剖学 / 加藤公太 / SB Creative / 400쪽 / 취미실용, 예술 / 2026.9 출간예정
멈춰 있는 인체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순간을 그린다! 미술해부학으로 배우는 역동적인 인체 포즈의 모든 것.
캐릭터가 달리고, 싸우고, 몸을 비틀고, 힘껏 자세를 취하는 순간 인체는 어떻게 달라질까? 이 책은 미술해부학을 바탕으로 움직임이 살아 있는 인체를 매력적으로 그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남녀 모션 액터가 직접 연기한 다양한 동작을 촬영하고, 이를 토대로 제작한 풍부한 일러스트를 통해 실제 움직임 속 인체의 구조와 변화를 살펴본다. 애니메이션·게임·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역동적인 동작부터 멋진 결정 포즈, 격투와 배틀, 근력 운동까지 창작에 활용하기 좋은 포즈를 엄선했다. 하나의 동작이 이어지는 과정을 연속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은 물론, 같은 자세를 여러 방향에서 관찰해 다양한 구도와 상황에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몸통·팔·다리를 색으로 구분해 각 부위의 길이와 비율, 비틀림과 굽힘, 좌우의 변화까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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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살아나는 데생 교정법: 비포 & 애프터로 한눈에 배우는 인체 드로잉
デッサンの狂いを直すと、キミのキャラクターは生まれ変わる!:ビフォー・アフター形式だからすぐわかる! / アサヮ 、 ジェネット / 誠文堂新光社(세이분도) / 192쪽 / 취미실용 / 2025.1 출간
“뭔가 어색한데 어디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다”는 막막함을 해결해주는, Before-After를 비교하며 인체 데생의 오류를 정확히 찾아내고 바로잡는 드로잉 가이드.
이 책은 데생에서 어긋난 부분을 ‘비포 & 애프터’ 형식으로 분석하고 교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수정 전(Before)과 수정 후(After)의 두 그림을 비교하면서 어디가 잘못되었고, 어떻게 수정했는지 설명해 주기 때문에, 언뜻 보기에는 잘 그린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숨어 있는 의외의 큰 오류까지 찾아내 바로잡을 수 있다.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남녀와 연령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인체를 폭넓게 다루며, 생각보다 그리기 까다로운 ‘미니 캐릭터’ 데생도 꼼꼼하게 설명한다.
[목차]
Chapter 1 표지 일러스트 메이킹
Chapter 2 전신을 파악하는 방법과 비율
Chapter 3 머리 부분 해설
Chapter 4 몸을 그리는 방법
Chapter 5 손을 그리는 방법
Chapter 6 다리를 그리는 방법
Chapter 7 포즈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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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일러스트, 만화, 일러스트를 그리는 사람을 위한 “데생”의 기본
デジ絵・漫画・イラストを描く人のためのデッサンの基本 / 国政 一真 / 誠文堂新光社(세이분도) / 160쪽 / 취미실용 / 2025.12 출간
기본을 알면, 데생도 캐릭터도 단숨에 달라진다.
무작정 많이 그린다고 해서 늘진 않는다. 구도와 형태 파악, 빛과 질감 표현, 완성까지의 사고 과정 등 모든 요소에는 명확한 논리와 순서가 있다. 저자는 데생 하나가 완성되기까지의 단계를 세밀하게 쪼개어 설명하며, 초보자가 가장 자주 겪는 실수들을 구체적으로 짚어주어 실력을 단축하는 길을 제시한다. 흐름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손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왜 이전에는 잘 안 되었는지’가 명확히 보이기 시작한다. 따라 그리고 싶어지는 예시들 역시 의욕을 높여준다. 또한 디지털 일러스트·만화·캐릭터 드로잉에 최적화되어 있는 데생의 기본을 짚어준다. 취미로 그림을 시작하는 사람부터 만화·일러스트 지망생까지, 데생 실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싶은 모든 이를 위한 결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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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이펙트 표현 테크닉: 판타지 세계관의 임팩트 있는 7가지 속성을 그리자!
魔法エフェクト表現テクニック / ジェネット / 誠文堂新光社(세이분도) / 160쪽 / 취미실용 / 2025.7 출간
마법을 더 아름답고, 더 멋지게 그리기 위한 모든 비주얼 표현 기법.
일러스트 분야에서 특히 인기 있는 장르인 판타지 작품. 그 중심을 이루는 핵심 요소가 바로 ‘마법’이다. 고대부터 이어진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매체 속에서 ‘마법’은 수많은 세계관을 탄생시켜 왔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작품마다 마법 표현이 다양화되고 있으며, 특히 자유도가 높은 오픈월드 RPG 게임에서는 환상적인 세계관을 뒷받침하는 요소로서 마법의 존재감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설정에서 파생되는 마법 표현에 주목하여, 이 책은 그 시각적 표현 기법의 기반을 한 권에 정리해 소개한다. 최근 판타지 마법 표현에서 자주 등장하는 불, 물, 번개, 바람, 얼음, 식물, 돌 등 총 7가지 속성을 중심으로 해설하고, 단순한 자연 현상의 이펙트를 넘어, 마법적인 표현을 어떻게 완성도 있게 구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마법 이펙트 표현 테크닉을 알려준다. 또한, 매력적인 작가 6인의 신작 일러스트를 풍부하게 수록하여 아이디어와 스킬 모두를 아우르는 시각적 영감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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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워드로브: 쉽게 떠서 오래 입는 사랑스러운 옷과 소품
サイチカのワードローブ ~やさしく編めて、とびきりかわいいウエアと小物 / サイチカ / NHK出版(NHK출판) / 96쪽 / 취미실용 / 2026.9 출간예정
복잡해 보이지만 의외로 쉽게 뜰 수 있는, 한눈에 마음을 사로잡는 니트와 소품.
보기만 해도 “이건 꼭 떠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니트 디자인을 한 권에 담았다. 니트 디자이너인 저자가 코바늘뜨기와 대바늘뜨기로 만드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모두 갖춘 의류·소품 20종을 소개한다. 얼핏 보면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심플하고 따라 하기 쉬운 기법으로 완성할 수 있다. 톱다운 방식의 스웨터 등 초보자도 즐겁게 도전할 수 있는 작품부터 옷장에 두고 몇 번이고 꺼내 입고 싶은 디자인까지, 뜨는 즐거움과 입는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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