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07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동양경제신보사, KADOKAWA, Discover21, 프레지던트사, 세이분도, 일본실업출판사의 분야별 일본어권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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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의 행복론
アランの幸福論 エッセンシャル版 / アラン (著), 齋藤 慎子 (翻訳) / ディスカヴァー・トゥエンティワン(Discover21) / 200쪽 / 철학, 자기계발
** 오퍼 마감일: 4월 14일(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다. 웃으니까 행복한 것이다 - 지금, 내 마음에 닿는 200개의 명언.
이 책은 프랑스 철학자 알랭(Alain)의 명저 <알랭의 행복론> 속에서, 오늘날 우리 마음을 어루만지는 명언 200개를 엄선하여, ‘불안과 감정에 대하여’, ‘자신에 대하여’, ‘인생에 대하여’, ‘행동에 대하여’, ‘인간관계에 대하여’, ‘일에 대하여’, ‘행복에 대하여’이라는 7가지 주제로 다시 구성한 ‘삶의 나침반’ 같은 책이다. 행복해지는 것은 타인에 대한 의무다 /원하는 모든 것은 사람을 기다리는 산과 같다. 스스로 기어 올라가야 한다. / 슬픔은 새와 같다. 잠시 머물렀다 날아가 버린다. / 먼저 내가 미소 짓지 않으면, 누가 먼저 웃어줄까? 등, 저자는 다양한 삶의 질문에 단순하고 깊이 있는 철학을 제시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내 안의 생각이 달라지고 마음이 환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내가 미소 지을 때, 행복은 나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저자 알랭(Alain)
프랑스의 철학자. 본명은 에밀 아우구스트 샤르티에(Emile-Auguste Chartier)이다. 노르망디 지방 몰타뉴에서 태어났다. 고등사범학교 졸업 후 뛰어난 철학 교사로서 앙드레 모로와 시몬 베이유 등을 배출하는 한편, 알랭이라는 필명으로 수많은 책과 기사를 발표했다. 1906년부터 지역 신문에 '어느 노르망디인의 어록'이라는 칼럼을 기고하기 시작했으며, 1차 세계대전 전후로 약 5000편을 여러 신문과 잡지에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행복에 대해 쓴 93편의 글을 모아 출판한 것이 『행복론(Propos sur le bonheur)』(1928)이다. 이는 힐티, 러셀의 『행복론』과 함께 세계 3대 행복론으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참전 경험 등을 거쳐 정년까지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그 후 83세에 사망할 때까지 많은 저서와 논문을 집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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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모토 쵸지의 상인학: 가게는 고객을 위해 존재하고, 직원과 함께 번영하여, 주인과 함께 쇠한다
店は客のためにあり 店員とともに栄え 店主とともに滅びる 倉本長治の商人学 / 笹井 清範, 柳井 正 / プレジデント社(프레지던트사) / 272쪽 / 비즈니스
** 오퍼 마감일: 4월 22일(화)
"내 좌우명이 바로 이것이다" – 유니클로(패스트리테일링) 회장 야나이 다다시
‘장사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다시 세우는 책.
"가게는 손님을 위해 존재한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고객 제일주의와 직원을 소중히 하는 경영관을 전파하여 ‘일본 상업의 아버지’로 불리는 쿠라모토 쵸지는 현재에도 유통업계에 ‘팬’이 많다. 유니클로 CEO 야나이 회장은 그의 상인학은 ‘좌우명’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무인양품, 이온 등 유명 경영자들도 쿠라모토 쵸지의 팬을 자처한다. 이 책은 쿠라모토 쵸지의 상인학을 10개의 장으로 설명한다. ‘불량품은 사회에도 좋지 않다’ ‘소비자에게 공정한 사회 활동을 할 것’ ‘애초에 장사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등, 쿠라모토 쵸지가 말한 ‘장사십훈’을 바탕으로 현대의 비즈니스에도 통용되는 보편적이고 구체적인 ‘장사의 마음가짐’과 ‘비즈니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다. “지지 않는” 비즈니스와 인생 철학을 전한다. 유니클로 CEO 야나이 회장의 해설도 수록했다.
[목차]
제1장 손익보다 선악을 먼저 생각하자
제2장 창의성을 존중하면서 좋은 것은 모방하라
제3장 고객에게 유리한 장사를 매일 계속하라
제4장 사랑과 진실로 적정 이윤을 확보하라
제5장 결손은 사회를 위해서도 해악임을 깨닫는다
제6장 서로 지혜와 힘을 합쳐 일하라
제7장 가게의 발전을 사회의 행복이라고 믿어라
제8장 공평하고 평등한 사회적 활동을 하라
제9장 문화를 위해 경영을 합리화하라
제10장 바르게 사는 상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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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사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아이디어 창출 프레임워크 40
マトリクス思考 今すぐ使える問題解決・アイデア発想フレームワーク40 / グロービス, 嶋田 毅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56쪽 / 비즈니스실용
2가지 축으로 보고, 결정한다! 사고는 간단하게, 답은 명료하게! 헤맴을 돌파하는 사고법.
끊임없는 업무 속 결정의 연속에 지쳐 있다면? ‘매트릭스’란, 2가지 축을 설정하여 사물을 분류하고 전체적인 그림을 정리하는 프레임워크이다. 단 두 줄을 긋는 것만으로도, 어떤 요소가 중요한지, 어디에 자원을 집중해야 하는지가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한다. 매트릭스 사고법은 과제를 정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매트릭스 사용법을 ‘알고는’ 있지만, 그 진짜 힘을 제대로 활용하지는 못한다. “기존 매트릭스로는 대응할 수 없는 문제엔 어떻게 해야 하지?” “지금 나의 상황에 맞는 축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 매트릭스를 일상과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한다. 2가지 축으로 사고를 정리하고 가시화하여, 사고의 낭비를 없애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방법을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해설한다.
[목차]
제1장 매트릭스 사고의 기본
매트릭스 사고의 효용 / 매트릭스의 유형
제2장 신규 매트릭스를 고안해, 사용해 보는 프로세스
과제 설정: 이슈(과제·문제·논점)를 올바르게 파악한다 / 적절한 형태를 선택한다 / 축의 후보를 선택한다 / 매트릭스를 만든다: 2축 조합, 중심값 설정, 셀 명칭 / 실제로 사용하여 유효성과 보편성을 평가한다
제3장 신규 매트릭스 사례
대인 커뮤니케이션-리더십편 / 커리어 디자인편 / 사고편 / 전략·마케팅편 / 조직 매니지먼트편 / 회계·파이낸스편 / 테크노베이트편
저자 시미다 츠요시
글로비스 출판국장,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교수. 도쿄대학교 이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전략계 컨설팅 펌과 외국계 제조업체를 거쳐 글로비스에 입사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MBA 100의 기본』, 『이익 사고』, 『글로비스 MBA 키워드 도해 기본 비즈니스 사고법 45』 『글로비스 MBA 키워드 도해 기본 비즈니스 분석 도구 50』, 『비즈니스에서 속지 않기 위한 논리적 사고』 『로지컬 싱킹의 함정』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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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하는 사람의 머리 사용법: 의욕에 의존하지 않고 단순하게 파악하는 43가지 요령
すぐやる人の頭の使い方 やる気に頼らず物事をシンプルにとらえる43 のコツ / 鈴木 進介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208쪽 / 비즈니스실용
자꾸만 미루고, 변명만 하게 되는 당신에게 - 망설임 없이 바로 첫걸음을 내딛는 방법.
해야 하는 데도 선뜻 시작하지 못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많다면? 그 이유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잘 해낼 수 있을지 모르는 불안, 귀찮음, 주변의 시선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심리적 장벽을 하나씩 풀어주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행동을 시작할 때 의지나 동기부여에만 의존하는 것은 신에게 기도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진짜 필요한 것은 머릿속을 최대한 심플하게 정리하고, 해야 할 ‘첫 걸음’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이 책은 쉽게 미루게 되는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사고 습관을 알려준다. 3일이면 끝날 일을 1주일씩 끌지 않게 되는 ‘스타트 마감’,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보는 ‘리프레이밍’, 머릿속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저널링, 감정 기복을 다스리는 ‘아침 30분 루틴’, 내일도 다시 힘내게 하는 ‘습관 트래킹’ 등, 의지나 순간적인 열정에 기대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되는 노하우를 소개하여,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되는 사고 습관을 얻을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동기부여? 의지의 강도? 그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1장 바로 하기 위한 머리의 ‘초기설정’을 하자
2장 바로 하기 위한 사고 패턴을 자신 안에 저장하자
3장 열심히 하지 않아도 바로 하기 위한 사고 루틴을 갖자
4장 도저히 당장 할 수 없다면 환경을 조성하자
에필로그 깔끔한 머리와 약간의 요령이 당신을 바꾼다
저자 스즈키 신스케
컴퍼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인재 육성 트레이너, ‘사고 정리 전문가®’. 1974년 오사카 출생. 대학 졸업 후, 후지쯔 그룹과 종합상사에서 반도체 영업을 담당하며 약 3년간 직장 생활을 경험한 뒤, 25세에 창업. 그러나 ‘경력 없음’, ‘자금 없음’, ‘인맥 없음’, ‘노하우 없음’이라는 4중고 속에서 시작해, 3년 이상 제대로 된 급여조차 받지 못하며 좌절의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중, 사고를 정리하면 문제의 90%가 해결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고 정리 기법에 눈을 뜨게 되었다. 이후 10년 이상 독자적인 연구를 거쳐 이를 체계화하였다. 복잡한 문제를 쉽게 풀어내는 문제 해결 접근법은 벤처기업부터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 대기업까지 폭넓게 호응을 얻으며, 컨설팅 실적 100개사 이상, 연간 200일 이상의 연수 및 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누적 강연 참가자는 3만 명을 넘는다. 저서로는 《머릿속의 여백 만드는 법》 등 14권이 있으며, 저서 누계 16만 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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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도움을 받는 사람의 작은 습관
なぜか助けてもらえる人の小さな習慣 / 濱 暢宏 / 東洋経済新報社(동야경제신보사) / 256쪽 / 비즈니스실용
택시 “GO”의 초대 COO가 알려주는 '도움을 받는' 업무의 기술.
다른 사람의 도움을 이끌어내는 것이 지금 가장 필요한 업무의 기술이다! 신뢰받는 사람이 되는 ‘좋은 인상’을 만드는 방법, 다른 사람이 항상 신경 쓰는 사람이 되는 ‘배려’의 습관, 하고 싶은 것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부탁 방법’의 요령, ‘내용별-상대방별’ 부탁하는 방법의 비밀 기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말하기’의 기본 등,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해내기 위한 팁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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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씨가 알려주는 외국어 실력 향상을 위한 학습법
海外在住・留学経験ゼロでマルチリンガル! ラテン語さんが教える 外国語上達への学習法 / ラテン語さん / KADOKAWA / 208쪽 / 자기계발, 언어학습
9개 국어를 공부한 라틴어 씨가 추천하는 외국어 실력 향상법.
첫 저서로 8만 부 베스트셀러가 된 <세상은 라틴어로 이루어져 있다>의 저자가 실천해온 '진짜 몸에 익는' 외국어 실력 향상 학습법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한다. 이 책은 토익 990점, 전국 통역안내사 자격증(영어), 영어 검정 1급, 불어 검정 1급 등을 취득한 저자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발견한 외국어 학습의 포인트를 총망라하여 소개한다. 이 책에는 모든 언어에 공통된 '외국어 학습법' 외에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저자가 배운 총 9가지 언어의 특징을 설명한다.
저자 라틴어 씨
라틴어 연구자. 도쿄외국어대학교 외국어학부 서양어학부 제1과정 영어 전공 졸업. 라틴어, 고전 그리스어를 가르치는 도쿄고전학사 연구원. X에서 라틴어의 매력을 매일 전하고 있다(@latina_sama). 영어 검정 1급, 불어 검정 1급, TOEIC L&R 테스트 990점, 전국 통역안내사(영어) 보유. 저서로는 『세상은 라틴어로 이루어져 있다』, 『좌우의 라틴어』, 『라틴어로 알아보는 영단어』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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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모국어처럼 나오는 머리를 만드는 방법
英語が日本語みたいに 出てくる頭のつくり方 / 川﨑 あゆみ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320쪽 / 영어학습
** 아마존 재팬 종합 베스트셀러 48위 (4/7 기준)
** 2025년 3월 출간 이후, 3주 만에 5쇄, 6만 부 돌파.
지금부터 시작하는, 나만의 영어 사고 회로 만들기.
학교에서 배운 영어 공부는 ‘영어를 말하게 되는’ 공부법과는 다르다. 이 책에서는 "영어로 읽고, 쓰고, 듣고, 말하며,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과학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영어 학습 공략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제2언어 습득론(Second Language Acquisition)’을 기반으로, ‘어떻게 하면 언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가’를 연구한 학문적 토대를 투고 있다. 5,000명 이상의 영어 실력 향상을 이끌어온 저자의 10년 이상의 지도 경험과 방대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효과적인 ‘올바른 배움의 방법’을 엄선해 소개한다.
교재의 98% 이상의 단어를 아는 상태에서 인풋하기, 단순 암기보다 ‘문장 속에서’ 7번 이상 만나라, ‘말하기’ 능력을 올리고 싶다면 반드시 ‘쓰기’ 능력도 함께 키워라, 내가 말하고 싶은 주제에서 필요한 단어부터 익혀라 등, 올바른 학습법을 알게 되면, 배우는 것들이 착실히 실력으로 이어진다. 영어를 익힌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영어답게 이해하고 자유롭게 다루는 ‘언어 회로’를 만드는 것이다. 제2언어 습득론에서는 이를 ‘중간 언어(Interlanguage)’라 부르며, 학습자는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언어 체계를 형성한다. 이 책에서는 이를 친숙하게 ‘나만의 영어’라고 표현하며, 영어를 영어 그대로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연습을 통해 언어 회로를 키워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1장 이론편 공부해도 영어를 못하는 건 왜일까?
2장 이론편 '영어를 올바르게 배우는 법'이란 무엇인가?
3장 How to 편 인풋의 ‘올바른 배움의 방법’ (읽기-듣기)
4장 How to 편 아웃풋의 ‘올바른 배움의 방법’ (쓰기-말하기)
5장 실천편 '자신의 영어'를 키우는 '영어의 올바른 배움’을 실천하자
저자 가와사키 아유미
영어 습득 전문가, 글로벌리(Globari) 주식회사 대표. 10년 이상의 영어 강의 경력을 지닌 영어 교육 전문가. ‘제2언어 습득론’과 ‘커뮤니케이션학’을 융합한 독자적인 방법으로 지금까지 누적 5,000명 이상의 학습자를 지도해왔다. 18세에 미국 유학을 떠났지만, 당시 영어 회화 능력은 전무했고 절망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이후 TESOL(영어 교수법)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유학을 간 대학에서는 4년 과정의 커리큘럼을 단 2년 반 만에, 그것도 준수석으로 졸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JICA(일본국제협력기구) 관련 기업에 입사하여 영어 교육 및 국제 업무 현장을 두루 경험하였다. 그 후 독립하여 "영어 실력도 인생도 흔들림 없는 것으로"를 미션으로 삼고, 영어 학원 운영, 단기대학 및 기업체의 영어 강사, 해외 정부 관계자의 통역, 영어 강사 양성과정 주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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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직선에서 2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사장의 사고”
倒産寸前から2年で黒字化した社長の思考 / 脇本真之介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304쪽 / 비즈니스
평범하고 소심했기에 재건할 수 있었다! 오래된 제약회사 5대 경영자가 '부채 13억 엔, 퇴직자 속출'에서 V자 회복으로 버텨온 과정을 공개한다.
'Forbes JAPAN 100'에 선정되어 'Forbes JAPAN SMALL GIANTS AWARD2021' 전국대회에서 '간사이・츄고쿠・시코쿠 대상' 수상.
이 책은 저자가 부채와 경영 악화로 파산 위기에 처한 회사를 인수한 후, 단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실화를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한 사고방식과 리더십 전략을 담고 있다. 저자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리더로서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며, 직원과 함께 회사를 살리겠다는 각오로 변화의 길을 모색한다. 이 책에서는 특히 ‘사장의 마음가짐’, ‘사람 중심의 경영’, ‘리더의 책임감’, ‘신뢰 회복’, ‘혁신 전략’, ‘재무 관리’의 여섯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실천적 지혜를 공유한다. 단순한 성공기가 아닌,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회사를 재건해낸 리더의 철학과 경영 통찰이 담긴 실전 경영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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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금 투자” 입문
最強のポートフォリオをつくる 金投資入門 / 菊地 温以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208쪽 / 투자
예측하기 어려운 리스크에 대비하고, 자산의 안정성을 강화하라! 지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금 투자”의 기본을 해설한다.
최근 금 가격 상승과 함께 관심이 높아진 금 투자를 처음부터 쉽게 배울 수 있는 입문서. 금 투자의 장단점, 투자 방법, 가격 결정 구조, 매수 및 매도 타이밍 등, 금 투자에 관한 기초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해 소개한다. 투자자인 저자가 투자 초보자들이 궁금해할 질문에 답하면서, 금 투자의 기본기를 짚어준다. 금이 ‘안전자산’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는? 금 가격은 어떤 원리로 결정되는가? 금을 사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현명하게 금을 파는 방법과 타이밍은? 금 가격은 경제 이벤트,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움직이는가? 등, 주식 급락,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지정학적 리스크 등 예측 불가능한 위기에 대비해 자산의 안정성을 높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투자 필독서.
[목차]
1장 왜 지금 금 투자인가?
2장 투자한다면 알아 둬야 할 '금의 가치'
3장 이것만은 알고 싶은 '금 투자' 의 기본
4장 금의 '사는 방법'의 기본
5장 금의 '파는 법'의 기본
6장 금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7장 돈과 경제 · 국제정세의 관계
저자 기쿠치 아츠유키
아프레 주식회사 대표이사. 1976년생. 고등학교 졸업 후 중화요리사에서 엔지니어로 이직하는 등 독특한 커리어를 쌓고, 2000년에 주식회사 중앙전력에 입사하여, 이후 이사로 취임하였다. 2008년부터는 여러 회사를 창업하고, 다수의 M&A를 직접 진행했다. 2019년에는 아프레를 MBO(경영진 인수)하여 대표로서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금과 플래티넘의 정련, 제조, 재활용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며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도 금 리사이클의 가능성 확대에 힘쓰고 있다. 기업 경영과 병행해 투자자로서도 활동 중이며, 금을 활용한 독자적인 포트폴리오 전략을 확립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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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종교의 역사
お金と宗教の歴史 / 大愚 元勝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352쪽 / 역사
70만 팔로워를 보유한 승려이자 사업가인 저자가 전하는, 고민과 고통을 내려 놓기 위한 역사 이야기.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돈에 대한 고민과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작되었다. 종교의 역사를 배우면 돈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종교와 돈의 흐름을 통해 종교의 역사를 짚어본다.
[목차]
서장 태양, 불, 그리고 돈을 숭배했다
제1부 종교와 돈의 탄생
제1장 종교와 돈, 어느 것이 먼저 태어났는가?
제2장 농경이 부를 낳고 거기에서 싸움과 종교가 탄생했다
제3장 800만의 신 중에서도 왜 태양신은 특별했는가?
제2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제4장 기독교도, 이슬람교도, 유대교와 ‘세금’이 낳았다
제5장 교회세가 대항해 시대를 이끌고 교회의 타락이 종교 개혁으로 이어진다
제6장 세금 징수의 성공이 가져온 산업혁명, 실패가 가져온 프랑스혁명
제7장 왜 전쟁은 일어나는가? 세계 대전과 그 이후의 세계
제3부 불교의 탄생과 확산
제8장 불교는 ‘승려는 생산활동을 하지 않는다’ ‘지지받는다’가 전제
제9장 인도에서 태어나, 인도에서는 멸망한 불교
제10장 아시아 불교사 1─남전 불교와 북전 불교
제11장 대승불교는 중국, 한국, 대만, 그리고 일본으로
제4부 일본의 불교
제12장 학문으로서의 종교에서 지배자·통치자를 위해 종교로
제13장 “위대한 사람을 위해”에서 “민중을 위해”의 불교
제14장 장례식 불교에 이른 에도시대와 ‘돈’교에 얽힌 메이지 유신
종장 싸움이 끝나지 않는 세계를 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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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이문화 이해”
教養としての「異文化理解」 / 岡田 昭人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320쪽 / 사회, 문화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소통의 시작이다.
이 책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그 문화권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기본 원칙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우리는 타문화를 마주할 때 종종 자신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판단하곤 한다. 그러나 문화마다 사고방식과 행동 기준은 크게 다르기 때문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문화적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동시에, 자기 자신의 문화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태도 역시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런 문화 간 이해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교양’으로서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처음부터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저자가 국제학 교수로 소속되어 있는 도쿄외국어대학교는 재학생의 약 80%가 재학 중 해외 유학을 경험하고, 동시에 전세계 80개국 이상에서 온 유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는 국제적인 교육 현장이다. 그런 배경 속에서 25년 넘게 일본인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문화 이해와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교육해온 저자가, 글로벌 사회에서 살아갈 모든 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교양을 아낌없이 담아냈다.
저자 오카다 아키토
도쿄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종합국제학연구원 교수. 유학생교육학회 부회장, Oxford-Cambridge Society 회원.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이문화 커뮤니케이션학 석사학위 취득.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 취득. 도쿄외국어대학교에서 25년간 일본인과 유학생들에게 교육학 및 이문화 커뮤니케이션학을 가르치고 있다. 강연회, 세미나, 저술 등을 통해 이문화 이해 활동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인생 100년 시대의 교양을 쌓는 옥스퍼드 학습법><옥스퍼드의 자신을 바꾸는 100가지 가르침>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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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일러스트 컬러링의 규칙
キャライラストの色塗りルール / ディープブリザード / KADOKAWA / 104쪽 / 취미실용
색상 선택은 센스가 아니다! 색의 대원칙을 이해하면 캐릭터 일러스트가 훨씬 더 좋아진다.
초보 일러스트레이터가 알아야 할 색상 선택과 채색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명도, 채도, 색조 등 색의 원리를 설명하고, 피부, 머리카락 등 캐릭터 채색에서 색상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빛과 그림자에 따른 색 변화를 통해 입체감을 표현할 수 있는 요령,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채색 메이킹, 이미지로 찾는 배색 아이디어 46가지 등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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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도 재료도 필요 최소한. 소금으로만 수프
手間も、材料も必要最小限。なのに驚くほどおいしい! 塩だけスープ / 西岡 麻央 / KADOKAWA / 128쪽 / 요리
"소금만으로" 즐기는, 신선하고 깊은 맛의 세계.
이 책은 조미료나 다시 없이 ‘소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전한다. 우리 몸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소금은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는 역할을 하며, 특히 피곤할 때 단순한 소금 간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식사가 될 수 있다. 다양한 조미료를 쓰지 않고도 볶고 끓이는 기본적인 조리법과 소금의 간단한 사용만으로 깊은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미료는 맛을 덧입히는 것이 아니라 살짝 조절하는 것임을 알려준다. 양념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식재료의 맛이 가려지고, 늘 같은 맛이나 자극적인 맛에 의존하게 된다는 점도 지적한다. 이 책은 단순하지만 풍부한 맛의 세계, 소금 하나로 충분한 수프의 매력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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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빈티지 잡화를 만나다: 보물찾기로 가득한 파리 라이프
フランスのかわいい雑貨に出合う 宝探しのパリ暮らし / Mash Aya / KADOKAWA / 160쪽 / 라이프스타일, 여행
빈티지 잡화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골라 멋지게 사는 방법.
파리에 거주하는 포토그래퍼 &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이자, 유튜브 팔로워 12만의 크리에이터인 저자들이 빈티지 소품과 함께 사는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부부가 프랑스의 벼룩시장 브로캉트(Brocante)에서의 보물 찾기를 통해 발견한 멋진 소품, 앤티크 그릇 등을 활용하여 세련된 인테리어 요령을 설명한다. 이 책에는 파리의 추천 앤티크 숍과 브로캉스 정보가 지도와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홈룸 투어에서는 빈티지를 활용한 공간 연출과 아이템 선택 요령을 알려준다. 파리의 바람을 느끼며 레트로하고 빈티지한 멋에 둘러싸인 생활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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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그만두면 살이 빠진다: 의학적으로 올바른 다이어트 NG 습관 랭킹
これをやめれば痩せられる 医学的に正しい ダイエットNG習慣ランキング / 奥田昌子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56쪽 / 건강
살이 찐다고 알려진 생활습관은 많지만 도대체 어떤 것부터 끊어야 할까? 30만 명을 진료한 의사가 알려주는 효율적인 다이어트.
지방 제한보다 탄수화물 제한이 중요하다, 근력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진다, 과일 다이어트 – 사실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은 효율적이지 않다. 이 책은 건강검진 의사이자 산부인과 의사인 저자가 유럽/미국 사람과는 다른 동양인의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를 최신 의학 연구를 기반으로 ‘하면 안 되는 습관(NG 습관)’ 랭킹으로 소개한다.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은 NG!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의 아군이 아니다. NG!
공복에 헬스장에 가고, 운동 후에 먹는 것은 NG!
[목차]
제1장 무엇을 먹을까
출장 지에서 아침으로 먹을 디저트 빵을 산다 / 아침 식사는 집에서 빠르게 식빵 등
제2장 어떻게 먹을까, 언제 먹을까
세끼 제대로 먹는 것이 다이어트의 왕도이다 / 식품의 칼로리란을 확인하는 습관이 없다 등
제3장 기호품과의 알맞은 거리감
야채 부족을 과일로 보충한다 / 과자 대신 과일을 먹는다 등
제4장 살이 빠지는 운동, 살이 빠지지 않는 운동
근육 트레이닝으로 남성 호르몬을 늘리면 살이 빠진다 / 근육 트레이닝으로 기초 대사량을 올리면 살이 빠진다 등
제5장 다이어트가 멀어지는 수면과 휴식
주말에는 낮까지 자고 수면 부채를 해소한다 / 비만약이나 다이어트 보충제를 쓴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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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만에 젊어지는 “표정 근육” 노화 습관 리셋
7日間で若返る! 顔筋老けグセリセット / 佐藤 加奈子 / KADOKAWA / 112쪽 / 뷰티
스스로 얼굴 근육을 풀어 보톡스 없이도 젊어 보이는 얼굴로!
홈케어로 작은 얼굴을 만들고 리프팅을 하기 위해서는 표정 근육을 단련하는 것보다 풀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표정 근육이 굳어 눈썹 사이에 주름이 잡히거나, 눈꼬리에 힘을 주고 말하는 등 노화의 습관이 있다면 표정 근육 트레이닝을 해도 소용이 없다. 이 책은 '표정 근육을 풀어주는'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으로 표정 근육을 풀어주면 보톡스나 미용기기 없이도 주름도 팔자주름도 막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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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배우는 “집에서 과학”
生活や身のまわりから学ぶ マンガでたのしい おうち理科 / 著:江上 修,マンガ:倉田 けい / KADOKAWA / 208쪽 / 아동, 학습(초등 저학년)
일상 생활에서 발견한 수수께끼를 통해 과학을 배울 수 있는 학습 만화 & 퀴즈.
'과학'은 사실 일상의 수수께끼와 깊은 연관이 있는 과목이다. 이 책은 3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초등학생에게 과학을 가르쳐 온 선생님인 저자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처럼 배우는 과학을 전한다. "더 멀리 나아가게 하려면 종이비행기를 어떻게 날리는 게 좋을까?" 등 생활 속 경험에서 마주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왜 그럴까?’ (궁금증을 파악), ‘설마!’ (스스로 정답 예측), ‘그렇구나!’ (예측한 것과 비교하며 납득)의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과학의 재미를 얻게 한다. 생물, 화학, 물리, 지구과학 등 44가지 주제를 제시하며, 만화 페이지를 통해 궁금했던 것을 과학적 시선으로 생각해 보고, 흥미와 관찰력을 기른 뒤, 궁금증에 대한 답을 예측해 보면서 해설을 읽는다. 다음에 나오는 문제/퀴즈 페이지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면서 지식을 머릿속에 기억시킨다. 각 장 마지막에는 복습 퀴즈가 수록되어 있으며, 아이들의 일상 고민에 대한 조언을 전하는 ‘고민 상담실’ 칼럼도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전반적인 과학적 흥미와 지식을 키울 수 있으며, 과학적 사고 능력을 키워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다.
[목차]
제1장 생물 편
감자와 고구마의 차이는? / 상추와 양배추는 같은 식물일까? / 토끼 귀는 왜 길까? 등
제2장 물리 편
구슬을 멀리 던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세탁물을 잘 말리려면? / 드라이버의 손잡이 부분이 뚱뚱한 것은 왜일까? / 모터는 왜 돌아갈까? 등
제3장 화학 편
드라이아이스는 왜 사라지는 걸까? / 얼음은 왜 물로 변할까? /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지는 이유는? 등
제4장 지구과학 편
겨울은 왜 건조한 걸까? / 달이 해를 가리는 현상은 왜 일어날까? / 달은 왜 모양이 바뀔까? / 달에서 보면 지구는 어떤 모양일까? 등
암석의 기본
岩石のきほん / 下司信夫 / 誠文堂新光社(세이분도) / 144쪽 / 과학, 아동
작은 돌 하나에도 지구의 역사와 경이로움이 깃들어 있다!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돌’.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돌멩이’가 아니다. 사실, 우리가 밟고 있는 땅, 발밑에 굴러다니는 작은 조약돌 하나하나에도 지구의 수십억 년에 걸친 드라마가 담겨 있다. 지구는 거대한 암석 덩어리이자, 암석이 순환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행성이다. 마그마가 식어 굳거나, 바다 밑에 쌓인 모래와 진흙이 단단해지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색과 형태의 암석이 탄생한다. 암석은 바위, 모래, 진흙이라는 형태로 우리 주변 어디에나 존재하며, 생겨나고, 옮겨 다니고, 사라지며 순환을 반복한다. 또한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건축 자재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자연재해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 책은 암석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종류의 암석이 있는지, 암석의 매혹적인 이야기와 숨겨진 진실을 풍부한 시각적 자료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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