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17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쇼에이샤, KK베스트셀러즈, 쇼분샤, 칸키출판, 일본실업출판사의 분야별 일본어권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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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민, 칸트라면 이렇게 말했을 거야.
その悩み、カントだったら、こう言うね。/ 秋元康隆 / 晶文社(쇼분샤) / 224쪽 / 철학, 자기계발
** 오퍼 마감일: 4월 30일(수)
인간은 윤리 없이 살 수 없다.
정직한 사람은 바보인가? 결과가 전부인가? 악이란 무엇인가? 현실적인 질문을 내 머리로 생각해보자. 철학자인 저자가 일상의 고민에 답하는 전반부와 학문적 의문에 답하는 후반부, 2부로 구성된 Q&A식 칸트 철학으로의 초대장.
[목차]
제1부 일상생활에서의 고민
미움 받고 있는 것 같다 / 일을 잘하지 못한다 / 논리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 이것은 위선인가? / 자신의 욕심이 싫다 / 더 큰 자유를 원한다 / 결과가 전부인가? / ‘착하다’라는 것은 무엇인가? /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게 된다 / 타인을 이용할 생각이 없지만 / 비판만 하는 사람 / 윤리학을 배우는 의미 / 제1부의 정리 에픽테토스와의 유사성 등
제2부 학문 레벨의 의문
모든 행위는 도덕적 선과 악으로 나눌 수 있은가? / 행위의 결과에 대해 고려할 필요는 없는 것인가? / 완전의무와 불완전의무란? / 자살이나 거짓말의 격률이 보편화된 경우, 모순이 생기는 것은 아닌가? /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닌가? / "절대적" "보편적"을 어떻게 이해할까? / 해서는 안 되는 직업이라는 것이 있는가? / 무의식적으로 도덕법칙을 따를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인가? / 근본악이란? 인간은 날 때부터 악한가? / 의지는 있는데 할 수 없는 일도 있는 것은 아닌가? / 악에 대한 자유란? / 제2부의 정리 이것은 칸트 윤리학인가? 등
저자 아키모토 야스타카
1978년생. 고등학교 졸업 후 일반 기업에 취직했으나, 같은 일을 반복하는 일상에서 자신이 태어난 의미와 목적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본격적으로 철학을 배우기로 결심하고 퇴직하고, 일본대학 철학과에 입학했다. 칸트 연구소로 유명한 트리어 대학(Universität Trier)에서 칸트 협회 회장인 Bernd Dörflinger 교수 밑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에도 동 대학에 남아 철학과와 일본학과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의지의 윤리학 - 칸트에게 배우는 선에 대한 용기』, 『지금을 살아가는 칸트 윤리학』, 『인간관계의 고민이 사라지는 칸트의 힌트』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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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생각하는 10가지 단어
知を深めて力にする 哲学で考える10の言葉 / 岡本 裕一朗 (오카모토 유이치로)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320쪽 / 철학, 인문
** 오퍼 마감일: 4월 28일(월)
'언어'를 통해 철학을 생각하는 새로운 관점의 철학 입문서.
철학자들은 '언어'를 어떻게 인식해 왔을까? 이 책은 정의, 기술, 권력, 폭력, 자유, 노동, 소외, 국가, 종교, 전쟁 등,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중요한 단어 10개를 선정하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철학자들의 주요 논의를 바탕으로 지금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으로 다시 구성한다. 철학의 세계에서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언어'를 둘러싸고 다양한 사람들이 의견을 나눠 왔다. 언어 사용이나 언어의 난해함이 철학을 공부하는 어려움 중 하나지만, 철학자들이 언어에 대해 어떤 의견을 주장하고 싸워왔는지 살펴봄으로써 철학을 공부하는 요령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언어를 통해 철학을 생각해 보는 것은 사실 우리의 일상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TV나 SNS 등에서 토론하는 장면을 목격할 때, “어딘가 어긋난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그 원인은 대부분 서로가 사용하는 단어와 개념의 의미가 서로 어긋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철학의 관점에서 사고를 업데이트하여, 더 깊은 관점을 얻기 위한 힌트를 전한다. [목차]
Theme1 정의 Justice 정의에는 여러 가지 정의가 있다!
Theme2 기술 Technology 철학자는 왜 '기술'을 싫어했을까?
Theme3 권력 Power '권력'은 단순한 '힘'과 어떻게 다른가?
Theme4 폭력 Violence '폭력'은 언제나 필요한 것일까?
Theme5 자유 Freedom '자유'라는 말의 다양한 의미
Theme6 노동 Labor '일하는 것'은 좋은 일인가?
Theme7 소외 Alienation '소외'는 회복할 수 있는 것인가?
Theme8 국가 Nation '국가'라고 해도 이해는 제각각?
Theme9 종교 Religion 왜 '종교'는 사라지지 않는가?
Theme10 전쟁 War '전쟁'은 논의해야 할 주제인가?
저자 오카모토 유이치로
철학자, 다마가와대학 명예교수. 규슈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철학-윤리학 전공. 문학 박사. 서양 근현대 철학을 전문으로 하며, 철학과 테크놀로지의 영역을 넘나드는 연구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진짜 이해하는 현대 철학』, 『지금 세계의 철학자들이 생각하는 것』, 『철학의 기본 100』, 『철학 명저 50권을 한 권으로 간단히 배운다』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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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Flowchart
日常のフローチャート Daily Flowchart / 森博嗣 / ベストセラーズ(KK베스트셀러즈) / 344쪽 / 자기계발, 에세이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사고의 도구와 방법’.
공학박사, 소설가이자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에세이 『길 없는 미지』 『조용히 살면서 생각하다』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가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생각의 도구와 방법’을 전한다. 저자의 일상은 그야말로 '공작하는 철학자'이다. '미시적 사고'와 '거시적 사고'의 왕복 운동에서 도출된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가 흥미롭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의 일상이 180도 달라질 것이다.
“'시간이 없다', '돈이 없다'고 핑계를 대는 사람은 운을 하늘에 맡기는 인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 당신의 운은 '생각'과 '계획'으로 결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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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회 인풋은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2회 인생은 프로그래밍이다
3회 어지럼증과 이모지에서 얻은 발상
4회 이견을 말하기 어려운 사회
5회 말 잘하는 사람과 글 잘 쓰는 사람
6회 구급차에 두 번 실려갔다
7회 의견엔 이유가 필요하다
8회 사회의 통제 속에서
9회 우상향이 아닌 미래
10회 노인이 되어도 사회인이다
11회 쓸모없는 물건을 갖는 것의 가치
12회 나에게는 테마가 없다
13회 우리 집엔 개가 있다
14회 감정이라는 질량
15회 불꽃이여, 나와 함께 가자
16회 감동할 대상을 배운 사람들
17회 사람은 다 다른 것이 당연하다
18회 모두가 새로운 것을 좋아했다
19회 이것저것 만들어왔지만…
20회 컴퓨터와 함께한 인생 |
21회 겉치레가 진짜 아름다운 것이 될 때
22회 ‘결벽 사회’의 순도 상승 중
23회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
24회 주목은 받고 싶지만, 튀긴 싫다
25회 제너럴리스트는 존재하지 않는가
26회 성공이란 무엇인가?
27회 적당한 자기중심을 권하다
28회 “같은 것”은 진짜 같지 않다
29회 무리에 섞이기 싫은 가을
30회 전혀 상관없는 것을 생각해보자
31회 지혜는 지식이 아니다
32회 재미만 있으면 되는 걸까?
33회 만드는 것이 기본값
34회 고독이 좋아진 이유
35회 충실한 인생에 필요한 단 하나
36회 AI가 활약하는 미래란?
37회 타인에게 기대하는 세대의 꿈
38회 너무 복잡한 제도가 너무 많다
39회 작가(일)에서 은퇴했습니다
40회 언제 죽어도 좋은 삶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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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모리 히로시
공학박사. 소설가. 1957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나고야 국립대학 공학부의 조교수로 근무하면서 당시에는 생소했던 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 『모든 것이 F가 된다』로 제1회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1996년에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데뷔작의 시리즈인 미스터리 소설을 비롯해 현대인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를 발간하며 누계 판매 1,600만 부를 기록,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로 자리 잡았다. 주요 저서로는 『길 없는 미지』 『조용히 살면서 생각하다』 『고독의 가치』 『과학적이란 무엇인가』『소설가라는 직업』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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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내는 연습 41
すべてを手にする人が捨てている41のこと / 伊庭正康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192쪽 / 자기계발 / 2016.10 출간
** 중국, 대만 오퍼 진행중
채우는 것보다, 내려놓는 것이 인생을 바꾼다 ― 41가지 ‘불필요한 집착’을 덜어내고 진짜 자유를 얻는 인생의 디톡스 가이드.
이 책은 불안과 방황의 원인이 되는 고정관념, 집착, 마인드블록 등을 덜어내고 나다운 인생을 얻기 위한 조언을 전한다. 흔히 인생을 바꾸기 위해 자격증, 어학, 비즈니스 스킬 등 이것저것 이것저것 손을 대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그것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해야 할 일을 늘려도 불안과 집착은 결코 없앨 수 없다.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삶을 얻기 위한 지름길은 '해야 할 일'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에 있다. 자신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니다. 성격도 그대로, 이직을 하지 않아도, 약간의 '집착'을 버리면 모든 일이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저자는 회사원에서 성공한 기업가로 변신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규범과 사고방식, 습관, 인간관계, 물질적 집착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개인의 성장을 방해하는 ‘보이지 않는 족쇄’를 해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비효율적인 업무 습관 버리기, 회사 중심의 고정관념 해체하기, 안정·성과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기, ‘착한 사람’ 강박 내려놓기, 돈, 평가, 성공 이미지에 대한 집착 비우기 등을 통해 스스로의 잠재력과 삶의 여유를 되찾도록 돕는다. “버린다는 것은 도망이 아니라, 진짜 중요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은, ‘더 열심히, 더 많이’가 아닌, ‘덜어내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삶의 고정관념을 깨고 일과 인생을 방향을 다시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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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를 가진 사람을 위한 완전 가이드
ちょっとしたことでうまくいく 発達障害の人のための完全ガイド [仕事][人間関係][生活][お金]の悩みがすべて解決!/ 對馬 陽一郎,安尾 真美,村上 由美 / 翔泳社(쇼에이샤) / 648쪽 / 자기계발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의 일, 인간관계, 생활 돈의 고민이 해결된다!
성인이 된 후 발달장애 증상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은 '멀티 태스킹 능력이 약하다', '준비성이 부족하다', '부주의한 실수를 한다', '의사소통이 서툴다' 등의 특징이 있으며, 이것이 일상의 모든 장면에서 장벽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증상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 '인간관계', '생활', '돈'에 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 조금만 노력하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발달장애 특성을 커버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발달장애의 고민, 원인, 구체적 해결 아이디어를 짚어준다.
[목차]
제1부 [일]편
제1장 '미루는 버릇'을 고치고 싶다
제2장 '준비성이 없다'를 고치고 싶다
제3장 '부주의한 실수가 많다'를 고치고 싶다
제4장 '건망증이 많다'를 고치고 싶다
제2부 [인간관계]편
제6장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 싶다
제7장 지시를 잘 못 받는 것을 고치고 싶다
제8장 커뮤니케이션의 비즈니스 매너를 잘 모르겠다
제9장 보고를 잘 할 수 있게 되고 싶다
제3부 [생활]편
제12장 발달장애는 생활장애
제13장 ‘시간관리가 안 된다’를 어떻게든 하고 싶다
제14장 ‘정리정돈이 안 된다’를 어떻게든 하고 싶다
제4부 [돈]편
제16장 발달장애와 돈의 관계
제17장 돈을 벌 때의 '곤란함'을 해결하고 싶다
제18장 돈을 쓸 때의 '곤란함'을 해결하고 싶다
제19장 돈을 모을 때의 '곤란함'을 해결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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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세븐틴>과 <캐럿>의 17가지 이야기
アイドルと一緒に生きている SEVENTEENとCARATの17の物語 / LEON / ベストセラーズ(KK베스트셀러즈) / 340쪽 / 에세이, 문화
K-POP 아이돌 ‘세븐틴’은 누군가의 삶을 다시 살아가게 만든 빛이었다.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남성 K-POP 아이돌 그룹 ‘세븐틴(SEVENTEEN)’. 중소 기획사 소속으로 데뷔해 정상에 오른 그들이 이토록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븐틴의 팬 ‘캐럿(CARAT)’임을 밝힌 17명을 인터뷰한 결과, 단순한 ‘아이돌 덕질’의 이미지를 넘어, 세븐틴의 음악과 메시지가 팬들의 삶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되었다”, “정말 듣고 싶던 말을 해주었다”,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 책은 아주 평범한 팬들이 들려주는, 가정과 직장에서의 생존 이야기, 질병과의 싸움, 그리고 그 어둠 속에 빛이 되어준 세븐틴에 대한 이야기이다. 2025년 5월 26일, 세븐틴 데뷔 10주년을 맞아 출간되는 이 책은 편집자이자 한 명의 ‘캐럿’인 저자가 ‘아이돌 팬’이라는 말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과 경험을 귀 기울여 듣고, 진심을 다해 담아낸 기록이다. 아이돌 팬의 ‘현실’을 생생히 담아내는 동시에, 부모와 자식의 관계, 외모지상주의 등 오늘날 Z세대가 겪고 있는 고민과 갈등 또한 깊이 있게 조명한다.
[목차]
에스쿱스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주었기에’
정한 ‘그 사람만이 내는 빛의 색’
조슈아 ‘이유 같은 건 없어도 괜찮아’
준 ‘나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 ‘너에게 당당한 내가 되고 싶어’
호시 ‘흔들림 없는 길을 보여주는 아이돌’
원우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다정함의 형태’
우지 ‘정말 좋아! 라고 외치고 싶어지는’
세븐틴 ‘인간으로서 존경할 수 있는 사람들’
디에잇 ‘마음 깊은 곳의 나 자신을 긍정해준다’
민규 ‘나의 ‘좋아함’을 다시 되찾게 해준’
도겸 ‘부정적이어도 나를 사랑할 수 있어’
승관 ‘둥근 세상 속 너와 나’
버논 ‘닫혀 있던 내게 닿은 하나의 기도’ ‘혼자였던 때가 있었기에’
디노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 ‘절대적인 행복, 그건 바로 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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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과제에서 신규 사업을 만든다: 소셜 X 테크놀로지에서 생기는 빅 찬스
3つのステップで成功!社会課題で新規事業をつくる 「ソーシャル×テクノロジー」で生まれるビッグチャンス / EYストラテジー・アンド・コンサルティング / 翔泳社(쇼에이샤) / 296쪽 / 비즈니스
위기의 시대 × SDGs 투자 자금 × 기술 혁신 = '사회문제 해결 비즈니스'의 기회!
'사회에 도움이 되고, 수익도 내는', 그런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위기의 시대를 맞이한 지금, 사회문제 해결을 가능케하는 기술 혁신이 일어나고, 거기에 투자 자금이 몰리면서 전례 없는 비즈니스 기회가 생기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사회문제 해결 비즈니스에 임하다 보면, 사업성이 있는 테마를 선택할 수 없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수익화할 수 없다 등이 고민에 부딪히게 된다. 이 책에서는 통신업계, 제조업, 금융기관, IT업계 등 다양한 기업을 지원해온 컨설턴트인 저자가 테마 선정부터 수익화 방법까지 구체적인 사고법을 알려준다. ‘기회발견 > 구상 > 실현’의 3단계를 바탕으로, 승산이 있는 비즈니스의 4가지 유형, 테마 선정의 4가지 관점, 보급되고 있는 신기술의 5가지 패턴, 사업 성립의 3가지 전제 조건, 사업화를 위한 9가지 검토 사항, 비즈니스 구상에 필요한 3가지 요소 등을 포함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논리적으로 사회문제 해결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노하우를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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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데이터 분석-시각화 기술
データ分析者のためのChatGPTデータ分析・可視化術 効率的なプロンプトで分析力・表現力アップ!/ 白辺 陽 / 翔泳社(쇼에이샤) / 288쪽 / 비즈니스실용, IT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던 데이터 분석-시각화도 '초'단위로 해결하자!
이 책은 ChatGPT 프롬프트를 활용하여 효율적이고 퀄리티 높은 분석 및 시각화 방법을 설명한다. 지금까지 방대한 시간과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던 데이터 분석도 이 책을 활용하면 빠르고 정확한 분석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분석 기법, 복수의 데이터를 합성/가공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시각화 프로세스도 다루고 있어, 아름답고 이해하기 쉬운 그래프를 만들 수 있다.
[목차]
Chapter1 ChatGPT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의 우수성
Chapter2 기본적인 사용법과 Tips
Chapter3 Python을 이용한 고급 시각화 기법
Chapter4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고급 시각화 기법
Chapter5 다중 데이터 합성을 배우다 (우편번호, 인구 데이터 분석)
Chapter6 데이터 가공을 배우다 (주소에서 지자체명 추출)
Chapter7 데이터 간의 상관관계를 배우다
Chapter8 웹 정보 자동 취득으로 시각화를 배우다
Chapter9 사내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하는 방법을 배우다
Chapter10 PlantUML로 작도를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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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과학
150分で理科のきほんがすっきりわかる おとなサイエンス / あきとんとん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192쪽 / 과학
일상의 궁금증에서 과학의 재미를 다시 발견하다—어른도, 학생도 다시 과학에 빠질 수 있는 과학 입문서
이 책은 과학을 어렵고 낯설게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일상 속의 질문에서 출발해,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과학 지식에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성인 독자들이 학창시절 이후 멀어졌던 과학을 다시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동시에 중고등학생들에게도 과학을 예습하거나 복습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된다. '왜 물은 연소되지 않을까?', '딸기의 겉에 있는 알갱이는 씨앗일까?', '정전기에 왜 ‘정’이라는 글자가 붙을까?' ‘지구의 자전이 멈추면 어떻게 될까?’ 같은 소소하지만 흥미로운 질문들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러한 질문은 단순한 해답에서 끝나지 않고,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 다양한 과학 원리로 자연스럽게 확장되어, 실생활과 연결된 유용한 지식으로 이어진다. 본문은 저자와 학생 간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유쾌한 톤과 유머, 그리고 재치 있는 삽화가 더해져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지식을 부드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과학적 개념이 자연스럽게 대화 속에 녹아 있어, 전문 용어나 복잡한 설명 없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저자는 유튜브와 틱톡을 통해 과학 교육에 대한 색다른 접근을 시도해왔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도 '과학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책 전반에 걸쳐 소개되는 질문과 해설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독자 스스로가 생각하고 탐구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과학이 단순히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창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복잡한 원리를 설명하는 대신,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과학적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며, ‘왜?’라는 질문이야말로 배움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준다. 과학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싶거나, 자녀와 함께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부모, 혹은 다시 배우는 기쁨을 찾고 싶은 성인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지식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이 책은 과학을 낯설지 않게, 일상 속의 즐거운 친구로 만들어준다.
- 딸기 겉의 '알갱이'는 씨앗이 아니라는 게 정말인가요?
- 뿌리가 없는 식물이 있다는 게 정말인가요?
- “생물의 기원은 물고기”라는 말이 사실인가요?
- “토끼는 자신의 등 뒤까지 볼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 “식물도 숨을 쉰다”는 게 정말인가요?
- “식물에게도 입이 있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 “반사 신경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 가족 중에서 나만 혈액형이 다른 이유는 뭔가요?
- “얼룩말이 줄어들면 사자도 줄어든다”는 게 정말인가요?
- 생물에게 “서로 닮은 부위”가 존재하는 이유는 뭔가요?
- 스스로 몸을 잘라내고 그걸로 번식하는 생물이 있다는 게 정말인가요?
저자 아키톤톤
교토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학부에서는 전기전자공학을, 대학원에서는 유체역학을 연구했다. 이과 과목을 즐겁게 공부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공부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못하는 사람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이 누구보다 강하다. 중고등학생과 성인의 다시 배움 위해 SNS로 소통하고 있다. SNS 총 팔로워 수 130만 명 이상, 유튜브 누적 조회수 7억 회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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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조 에이전시 Sienna Jo Agency 조민예 sienna@siennajoagency.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78 태정빌딩 7층 60호 (우: 06153)
Tel: +82 010-3094-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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