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2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일본 선마크출판의 자기계발/비즈니스실용서 5월 신간 타이틀 4종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지난 뉴스레터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
기억해야 할 것은 단 1%뿐이다! 진짜 중요한 것만 뇌에 각인시키는 전략적 기억법
중요한 것만 기억하는 기술
|
|
|
大事なことだけ覚える技術 (중요한 것만 기억하는 기술)
伊藤真 (이토 마코토)
サンマーク出版(선마크출판)
176쪽
자기계발
기억해야 할 것은 단 1%뿐이다! 진짜 중요한 것만 뇌에 각인시키는 전략적 기억법.
시험을 위해, 일을 잘 해내기 위해, 일상을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또는 과거의 소중한 시간을 떠올리기 위해, 인생에는 ‘기억’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모든 순간마다, 정말 기억해야 할 것은 단 1%, 단지 ‘중요한 것’뿐이다.
이 책은 바로 그 “꼭 기억해두고 싶은 것”만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기억을 정착시키는 것은 “경험”이다. 학창 시절, 수업 시간에 직접 필기를 했던 사람은 잘 기억하고, 친구에게 노트를 빌린 사람은 잘 기억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같은 내용을 공부했는데도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직접 손으로 쓰는 경험을 했느냐의 차이이다. 마음에 드는 노트를 펼치고, 약간 거친 질감의 종이에, 자신만의 필체로, 천천히 한 글자씩 써 내려가는 과정. 이 행위는 시각적·촉각적 자극을 동시에 주며, 그 영상이 뇌에 각인되고 기억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렇게 경험은 ‘기억의 흔적’을 남긴다. 반면, 남이 정리한 노트를 보기만 한 사람은 노트를 쓰는 경험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억의 정착률이 떨어진다.
이 책은 이러한 경험의 원리를 활용한, 10가지 기억 테크닉을 소개한다.
먼저 전체상부터 파악한다 / 복습은 1시간 안에 한다 / 복습과 새로운 정보를 번갈아 진행한다 / 형광펜보다 색연필을 쓴다 / 슬로모션처럼 느리게, 천천히 쓴다 / B6 카드에 요점을 정리한다 / 나만의 컨닝 페이퍼를 만든다 / 귀로 들으며 기억한다 / 낭독으로 눈과 귀의 ‘더블’ 효과를 노린다 / 자신에게 설명해보며 강의하듯 복습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단순히 공부를 잘하기 위한 팁을 넘어, 소중한 아이디어, 중요한 사람, 잊고 싶지 않은 기억까지 제대로 남기기 위한 전략이다. 공부에도, 일에도, 삶에도 두루 쓰일 수 있는 전략적 기억법으로, 꼭 필요한 1%만 똑똑하게 기억하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1장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는 기술
2장 머릿속에 새기는 10가지 테크닉
3장 기억력이 좋아지는 7가지 습관
4장 좋은 암기, 나쁜 암기
5장 인생을 편하게 하는 '잊어버리는 힘'
[저자] 이토 마코토
1958년 출생. 변호사. 1981년 동경대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 후, 수험지도를 시작하자마자 인기 강사가 되어 1995년 이토학원을 개업했다. '이토 메소드'라는 혁신적인 공부법을 도입하여 사법시험 단기 합격자 배출 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실적을 쌓았다. '합격 이후를 생각한다'는 지도 이념으로 명성을 얻으며 '카리스마 학원장'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변호사로서 '1인 1표'의 실현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생각하는 연습> <꿈을 이루는 공부법> <계속하는 힘> 등이 있다. |
|
|
왜 동경대 입시 문제는 ‘30자’로 답을 쓰게 할까?
이해의 깊이를 넓히는 방법
|
|
|
なぜ、東大の入試問題は、「30字」で答えを書かせるのか?(이해의 깊이를 넓히는 방법)
西岡壱誠 (니시오카 잇세이)
サンマーク出版(선마크출판)
192쪽
자기계발
머리 좋은 사람은 ‘짧게’ 말한다 – 왜 동경대 입시 문제는 ‘30자’로 답을 쓰게 할까?
‘머리가 좋은 사람’은 도대체 무엇이 다를까? 기억력, 논리적 사고력, 언어화 능력보다 더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깊이 있게 이해하는 능력’이다. 동경대 출신으로 40만 부 베스트셀러 <동경대 독서>의 저자이자 현재는 입시 지도를 하고 있는 저자는 머리 좋은 동경대 합격자들은 ‘이해의 방식’ 자체가 다르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사실 정리, 언어화, 정보 해석이라는 3가지 관점에서, 시험은 물론, 어른이 되어서도 평생 활용할 수 있는 사고법을 소개한다. 퀴즈를 통해 직접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도 담았다. 예를 들어, 선택지만 보고 정답을 추측하기, 제한된 정보로 상황을 상상하기, 단어의 사용으로 상대의 심리를 읽어내기 등, 흥미로운 문제들을 통해 ‘이해의 깊이’를 넓히는 훈련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목차]
서장 왜 동경대 입시문제는 '30자'로 답을 쓰게 하는가?
제1장 사실 정리 - 그 사람이 말하는 본심을 생각하라
제2장 언어화 - 말을 바꾸면 이해가 깊어진다
제3장 정보 해석 - 1가지 정보에서 10을 아는 사고방식
[저자] 니시오카 잇세이
카르페디엠 대표. 1996년생. 학창 시절 꼴찌에서 벗어나본 적이 없던 그는 어느 날 자신이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 단 한 곳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히려 꿈을 크게 키워 도쿄대에 가기로 결심했다. 이후 여러 시행착오 끝에 집중력을 압도적으로 끌어올리는 기술을 발견해 도쿄대 합격의 꿈을 이뤄냈다. 현재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고법 및 공부법을 지도하고 있으며, 교사를 대상으로 지도법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누계 40만 부 베스트셀러 『동경대 독서』 등 다수가 있으며, 만화/드라마 <드래곤 사쿠라>의 감수를 맡은 바 있다. |
|
|
시간이 ‘녹는’ 당신에게, ‘무의미함’을 ‘건설적인 흐름’으로 바꾸는 심리학 기반 실천서
불모의 시간을 없앤다
|
|
|
不毛な時間をゼロにする (불모의 시간을 없앤다)
佐藤悠希 (사토 유키)
サンマーク出版(선마크출판)
320쪽
비즈니스실용/자기계발
시간이 ‘녹는’ 당신에게, ‘무의미함’을 ‘건설적인 흐름’으로 바꾸는 심리학 기반 실천서.
이 책은 ‘시간이 녹아내리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불모의 시간을, 바로 생산적인 시간으로 전환시켜 주는 실천적인 접근법을 담았다.
“오늘은 일찍 퇴근하려고 했는데 또 야근이다” “다이어트 중인데 디저트 세트까지 시켜버렸다” “SNS를 잠깐만 보려 했는데, 어느새 1시간이 사라졌다” “유료 결제까지 했던 영어회화 앱, 벌써 일주일이나 방치 중” - 누구나 한 번쯤은 “그만두고 싶은데 멈추지 못하는 습관”, “지속하고 싶은데 이어가지 못하는 습관” 때문에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도 성과가 보이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음에도 ‘아무것도 진전되지 않은 느낌’을 받는다면, 그건 이미 불모의 시간 루프에 빠져 있다는 신호이다. 이러한 습관과 시간의 낭비는, 짧은 순간의 반복일지라도 결국 인생 전체의 리듬을 무너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3만 명 이상의 비효율적인 행동을 바꿔온 아들러 심리학 기반의 질문법을 소개한다. 대기업부터 공공기관까지 도입되고 있는 접근법으로, 핵심은 세 가지 잠재 능력을 끌어내는 질문이다.
1 주체성을 일깨우는 질문: “모든 게 가능하다면, 진짜로 하고 싶은 건 뭔가요?”
2 미래지향성을 열어주는 질문: “어떻게 된다면, 최고라고 느낄까요?”
3 다양성의 인식을 확장하는 질문: “그렇게 느낀 데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들은, 더 이상 의미 없다고 느껴졌던 정체된 시간의 흐름을 되살리고, 무기력한 일상을 다시 건설적인 흐름으로 바꾸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활용해 의미 없던 시간, 노력, 습관, 인간관계, 대화를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목차]
1장 불모의 시간을 없애는 '3가지 질문'
2장 불모의 노력을 없앤다
3장 불모의 습관을 없앤다
4장 불모의 인간관계를 없앤다
5장 불모의 대화를 없앤다
[저자] 사토 유키
주식회사 어나더히스토리 대표이사, 주식회사 엔컬리지 이노베이션 대표이사. 광고 영업으로 주식회사 리크루트에 입사해, 효율을 중시하는 독특한 영업 스타일로 입사 첫 해부터 2년 연속 MVP를 수상했다. 그러나 매니저가 되자, 그 강렬한 영업력이 역효과로 팀 실적이 부진하고 이직자가 속출했다. 육아에 시달리면서 가족과의 관계도 파탄 직전에 이르렀다. 그런 인생의 밑바닥에서 아들러 심리학과 코칭을 만나 '구성원에게 질문하고 용기를 주는 것'을 실천한 결과, 반년 후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을 달성했다. 동시에 가족과의 관계도 급변하면서 '이 사고방식과 방법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2014년 독립했다. 이후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조직 개발, 인재 육성으로 은행, 전기-전력회사, 대형 식품회사 등 총 3만 명 이상을 교육하고 코칭했다. |
|
|
사람을 끌어당기는 ‘재미있을 것 같은 냄새’를 입히는 언어화의 기술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전달법
|
|
|
「なんかおもしろそう」と思われる伝え方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전달법)
関圭一郎 (세키 케이치로)
サンマーク出版(선마크출판)
352쪽
비즈니스실용, 화술
“왜 내 얘기를 몰라주는 거지?”라고 답답해 하기 전에 -
사람을 끌어당기는 ‘재미있을 것 같은 냄새’를 입히는 언어화의 기술.
열심히 내 생각이나 지식을 전달했는데, 상대에게 제대로 와닿지 않는 느낌, 생각했던 반응이 돌아오지 않아 허탈했던 경험 - 그 원인은 말의 ‘내용’이 아니라, ‘전달 방식’에 있을 수 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전하려 할 때, 그 메시지를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짓는 것은 "나한테 도움이 될 것 같아." "내가 궁금해하던 걸 풀어줄지도 몰라."와 같은 상대의 ‘흥미’이다. 이 모든 생각을 묶는 공통된 감각은 바로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사람은 실제로 재미있는 이야기인지보다는,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인상으로 대화에 반응한다. 이 ‘냄새’를 초반에 느끼지 못하면, 듣는 사람은 단 몇 초 만에 집중을 끊고 멀어진다. 이야기의 중간에라도 ‘냄새’가 사라지면, 역시 금세 이탈해버린다. 흥미를 느끼지 못한 말에 시간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빠르고 강하게, 그리고 오래도록 “뭔가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인상을 남기는 전달 방식이다.
이 책은 25년 간 만 개가 넘는 방송 대본을 마주한 방송작가인 저자가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달한 ‘전달의 방식’을 전한다. 특히, 말하는 사람이 무의식 중에 빠지기 쉬운 “재미있을 것 같은 냄새”를 사라지게 만드는 6가지 ‘함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짚어 준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함정, 이야기의 초입을 만들 때 빠지는 함정, 전체 구성을 잡을 때 저지르기 쉬운 함정, 표현 방식을 고민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 개성을 없애버리는 함정,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할 함정 등 6가지 함정을 피하는 것이 상대의 주의를 끌고, 공감을 유도하고, “뭔가 재미있어 보인다”는 끌림을 만드는 가장 빠른 길이다.
[목차]
1장 '뭔가 재미있을 것 같다'는 것은 전달하기 전에 결정된다
2장 초입에서 단번에 사로잡는다
3장 이탈을 막고 흥미를 가속화하는 구성
4장 '전달되지 않는다'에서 '더 잘 전달된다'로
5장 '당신'을 무기로 전달한다
6장 최고에 가까워지는 퀄리티를 높이는 방법
[저자] 세키 케이치로
방송작가. 1976년 출생. 지금까지 담당한 주요 프로그램은 『보도 스테이션』『TV아사히 올림픽 중계』 등이 있다. 스포츠 프로그램을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야구 다큐멘터리도 담당했다. |
|
|
시에나조 에이전시 Sienna Jo Agency 조민예 sienna@siennajoagency.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78 태정빌딩 7층 60호 (우: 06153)
Tel: +82 010-3094-654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