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ILOSOPHER'S ALMANAC

계절을 따라 철학하다: 오늘을 비추는 70가지 사유의 문장 / Philippe Granarolo / 192쪽 / 철학 / 2025.1 출간

혼란스러운 세상 속, 철학으로 나를 단단히 세우는 시간.

1월부터 12월까지, 고대와 현대의 철학자·작가들이 남긴 깊이 있는 문장을 통해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지혜를 찾는 여정을 전한다.

이 책은 월별로 구성되어 계절과 공명하는 명언들을 소개하고, 철학자이자 문학박사인 저자가 해설을 덧붙여 사유의 폭을 넓힌다. 고전적 철학 주제부터 오늘날의 주요 사회 이슈까지—환경, 여성의 권리, 야만성과 교육, 평등과 폭력, 가짜뉴스, SNS, 인공지능, 개인주의, 독서, 트랜스휴머니즘 등—다채롭고도 시의적인 주제를 성찰할 수 있다.

철학이 멀게 느껴졌던 이들에게도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사유의 언어로 지금 이 순간을 바라보고, 내면의 평온과 명료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끈다. 지금, 계절의 흐름과 함께 철학 속을 거닐며 당신만의 사유를 시작해보자.

I'M INTROVERTED—SO WHAT?

내향적인 성격인데요, 무슨 문제라도? / Mélissa Manacorda / 152쪽 / 자기계발 / 2024.11 출간

‘내향적인 나’인 채로, 나답게 세상을 살아가는 법.

왁자지껄한 파티보다 조용한 책 한 권이 더 좋다면? 이 책은 외향적인 사람에게만 맞는 것 같은 세상 속에서도 ‘내향적인 나’로 살아가기 위한 유쾌한 생존 가이드다. 사회적 상황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부터, 소셜 배터리를 충전하는 전략까지, 일상의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과 공감 가득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유머와 풍자, 그리고 따뜻한 시선을 곁들여, 이 책은 내향적인 기질을 단점이 아닌 ‘강점’으로 전환하는 법을 알려준다. 가족 모임, 파티, 낯선 사람과의 대화… 부담스러웠던 그 모든 순간을 자신만의 속도로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용적인 조언이 필요할 때도, 위로가 필요할 때도, 혹은 그저 조용한 독서를 즐기고 싶을 때도, 이 책은 곁에서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OVERCOMING NARCISSISM

나르시시트스에게서 벗어나다 / Sandrine Rouget / 192쪽 / 심리 / 2021.11 출간

** Rights Sold: 이탈리아

조종에서 벗어나는 것은 가능하다—상처를 회복력으로 바꾸는 여정.

‘나르시시스트적 성향의 가학성(perversion narcissique)’은 타인을 희생시키며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병리적 특징을 지닌 인격 장애이다. 이러한 ‘가면을 쓴 인물’은 매우 계산적이며 공감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 이들은 협박과 위협을 통해 상대를 혼란스럽고 무력하게 만들며,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죄책감에 빠지게 한다. 연인 관계에서 나르시시스트의 상대는 결국 자신의 가치관과 반하는 행동까지 받아들이게 되고, 이는 심각한 자기 부정과 자존감 상실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 관계에서 벗어나,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율성을 되찾고, 상처를 회복탄력성으로 전환하고, ‘그 다음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은 가능하다. 물론, 관계를 끊어내는 결정은 피해자 스스로의 ‘내면의 각성’에서 비롯되어야 하지만, 그 주변 사람들의 반응 또한 중요하다. 그 관계 안에서 어떤 심리적 메커니즘이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피해자를 비난하지 않으며 지지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일상 속 사소한 말과 행동에 숨겨진 조종 전략을 파악하는 열쇠를 제공하며, 피해자가 겪는 해리 현상, 갈등 속 무력화 자세, 스톡홀름 증후군, ‘나르시시스트 생존자’ 증후군 같은 심층적인 심리적 현상들을 명확히 짚어준다.

A WAY OUT OF TOXIC PARENTING

해로운 부모에서 벗어나는 법 / Julie Arcoulin / 240쪽 / 심리 / 2019.9 출간

** Rights Sold: 체코, 루마니아

“상처 입은 아이였던 나를 이해하고, 이제는 나를 지키는 어른이 되기 위해”

나에게 해로운 부모에게서 벗어나 치유로 나아가는 길.

조작과 통제를 일삼는 ‘가스라이팅’ 부모에게서 벗어나고 싶은가? 이 책은 상처 입은 채 어른이 되었거나, 아직 그 길목에 서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하고도 직설적인 안내서다. 또한, 독이 되는 가족관계에 놓인 이들을 돕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 가해자인 부모와 피해자인 아이를 구분하는 법부터, 실제 사례를 통해 조망한 심리적·사회적 현실까지,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조종과 착취의 굴레를 인식하고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아이를 보호하고 싶은 ‘건강한’ 부모와 주변 사람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 어린 시절의 상처를 치유하고 스스로를 다시 세우기 위한 회복의 열쇠를 전한다.

MEN UNDER PRESSURE: A MAN’S GUIDE TO RECLAIMING MENTAL HEALTH

버텨온 당신에게: 남자를 위한 멘탈 회복법 / Whitney Wright / 306쪽 / 자기계발, 심리

** 2025년 5월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남성 건강’ ‘감정 & 정신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1위

남성들이여, 당신의 어깨를 짓누르던 부담을 내려 놓아라!

당신이 쌓아올린 삶이 어느새 스트레스와 불안, 절망의 감옥이 되어버렸다면? 오랜 세월 동안 사회는 남성에게 이렇게 말해왔다. “혼자 감당하라”, “아파도 참아라”, “약한 모습은 보이지 마라.” 그러나 가장이자 보호자로 살아가야 한다는 압박은 정신 건강에 치명적인 대가를 요구하며, 수많은 남성들이 고통 속에서 침묵하고 있다. 치과의사로서 경력의 정점에 있었던 저자 또한 겉보기엔 모든 것을 가진 듯 보였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직업적 압박이 그의 삶을 무너뜨리고 있었다. 그래서 저자는 불안, 우울, PTSD와 같은 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한 이후, 남성의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허물고 치유를 위한 대화를 시작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책은 거침없는 솔직함, 예상치 못한 유머, 그리고 실질적인 회복 도구를 통해 남성들이 불안, PTSD, 우울, 번아웃을 마주하고, 삶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정신 건강 문제의 신호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수치심을 극복하고, 건강한 경계를 세우며, 소중한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스트레스, 불안, 공동의존 등의 파괴적인 순환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고, 회복탄력성을 기르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

A HISTORIAN IN GAZA

가자에 간 역사학자 / Jean-Pierre Filliu / 200쪽 / 역사, 사회

** 전체 영어원고 검토 가능 (원어: 프랑스어)

** 영어 오퍼 진행 중

가자 지구에서 역사학자가 보낸 한 달, 가자의 현실을 가장 ‘클로즈업’하여 전달하는 책.

가자 지구의 역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역사학자인 저자는 1980년부터 정기적으로 가자 지구에 방문했고 그곳에서 사용되는 언어에 능통하다. 2024년 12월, 그는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났다. 2025년 1월, 그는 돌아왔고, 이 책은 분쟁이 시작된 이후 이 지역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정적이면서도 솔직한 어조로 현실의 초상을 드러내며 부분적으로는 전쟁 다큐멘터리, 부분적으로는 여행 서사에 가까운 내러티브로 현실을 선명하게 전한다. 가자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깨끗한 물을 구하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고, 심지어 신체적 부상을 입었을 때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 계속 싸워야 한다. 저자는 역사적 맥락과 거침없는 관점을 바탕으로, 이를 우리가 직시해야 하는 방식으로 묘사한다.

FORNASETTI. MEMORIES OF THE FUTURE

포르나세티, 미래의 기억 / Barnaba Fornasetti / 320쪽 / 예술

상상력은 곧 예술이다—포르나세티,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초대.

캔들, 가구, 접시 등 누구나 한 번쯤은 본 적 있는 브랜드 ‘포르나세티’는 독창적인 오브제와 예술적 상상력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은 1988년부터 브랜드를 이어받아 아버지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되살리고 있는 ‘바르나바 포르나세티’가 포르나세티의 인간적이면서도 창조적인 여정을 따라간다.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동식물, 풍경, 얼굴 등으로 장식된 가구와 오브제는 단순한 장식품이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감을 준다. 특히 ‘테마와 변주(Tema e variazione)’ 시리즈의 얼굴들은 브랜드의 상징이자 상상의 문을 여는 열쇠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아틀리에 포르나세티의 디자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풍부한 사진과 드로잉으로 채워져 있다.

UNDERSTANDING OBESITY

비만을 이해하다 / Stanley Ulijaszek / 196쪽 / 과학, 건강

비만을 둘러싼 오해와 낙인을 넘어 – 비만의 모든 것.

많은 사람들이 체중 증가 및 비만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비만에 대한 대중의 이해가 과학적 이해와 어떻게 상충되는지, 그리고 비만에 대한 오해가 어떻게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 공공 정책, 의학 및 공중 보건 분야에서 비만에 대한 논쟁과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가 이러한 논쟁에서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을 어떻게 참여시키는지 설명한다. 체지방과 비만, 유전학, 신진대사, 음식과 식생활, 불평등, 비난과 낙인, 신체 활동 등을 다루며, 이를 통해 수십 년 동안 사회적, 개인적인 노력에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는 비만의 지뢰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한다.

HATE THE GAME: ECONOMIC CHEAT CODES FOR LIFE, LOVE, AND WORK

게임의 법칙: 삶, 사랑, 일을 위한 경제 치트키 / DARYL FAIRWEATHER / 272쪽 / 경제, 비즈니스

** 오퍼 마감일: 6월 2일(월)

** Rights Sold: 중국, 대만

게임의 법칙을 이해하면, 삶의 선택지가 넓어진다!

집을 사야 할까, 빌려야 할까? 승진을 요청해야 할까? 임신 사실을 공개해야 할까? 내 연봉은 적절한가? 이 직장을 그만둬야 할까?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안의 많은 부분은 ‘경제적’ 문제에서 비롯된다. 점점 더 승자와 패자가 극명하게 나뉘는 사회에서, 어디에서 일할지, 어디에서 살지, 나아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경제적 결정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처럼 느껴지곤 한다. 경제학자인 저자는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최초의 흑인 여성으로서, 그녀는 행동 경제학과 게임 이론이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직접 목격했고, 이를 자신의 삶에도 효과적으로 적용해 왔다. 이 책은 이러한 경제 원칙을 단순히 설명하는 것을 넘어, 이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경제학자로서 그녀의 가장 큰 강점은 경제적 흐름을 단순한 데이터가 아닌, 우리의 불안과 고민을 반영한 실질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는 능력이다. 이 책에서 그녀는 성인이 된 후 맞닥뜨리는 경제적 갈림길—대학에 가야 할지, 간다면 얼마나 오래 다녀야 할지, 연애와 결혼, 출산 여부, 직업 선택과 이직, 주거 문제와 재정 계획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또한, 경제 구조 속에서 점점 더 '패배하고 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행동 과학과 게임 이론을 활용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녀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과학, 대중문화에서 얻은 통찰을 더해 독자들에게 불확실한 경제 속에서도 주도권과 선택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GHOSTING: ON DISAPPEARANCE

고스팅: 사라짐에 대하여 / DOMINIC PETTMAN / 110쪽 / 사회, 문화

** 오퍼 마감일: 6월 9일(월)

고스팅은 단순한 이별이 아니라, 현대 사회가 만들어낸 새로운 유령 현상이다.

버려짐(abandonment)은 인류 역사만큼 오래된 경험이지만,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갑자기 중단하고 사라지는 행동을 뜻하는 ‘고스팅’(ghosting)은 이를 현대의 스크린, 삭제 버튼, 차단 기능이 결합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새롭게 변형시킨 현상이다. 고스팅은 단순히 불쾌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점점 더 ‘유령 같은’, 즉 가상화된 방식으로 세상과 관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많은 소통 수단의 등장은 무한한 대화와 연결의 가능성을 열어주었지만,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 쉽게 타인의 메시지를 무시하고 존재를 지워버릴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고스팅은 우리 마음속에 빈자리를 남기고, 이는 마치 살아 있는 사람을 두고 애도하는 것과 같은 독특한 ‘선제적 애도’를 만들어낸다. 저자는 이러한 복잡한 경험의 근원을 현대 미디어 생태계, 기술적 네트워크, 정치적 환경, 집단 심리, 사회적 소외 등의 이슈를 바탕으로 추적한다.

MY WORLD ATLAS: HISTORY & GEOGRAPHY

지도로 읽는 역사와 지정학 / Olivier Godard & Alexandre Nicolas / 160쪽 / 역사

** 오퍼 마감일: 6월 3일(화)

지도 한 장으로 역사를 읽고, 세계를 이해하다.

고대 문명부터 현대 지정학까지, 역사와 지리의 핵심 주제를 한 권에 담은 명쾌하고 흥미로운 아틀라스. 이 책은 역사학 교수와 50년간 지도책을 출간해온 출판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150개의 지도와 함께 인류의 주요 사건부터 오늘날의 세계 지정학까지 폭넓게 다룬다. 세계사와 문화적 다양성, 그리고 지리적 경이로움을 균형 있게 조망하며, 10세부터 어른까지, 상세한 지도와 정확한 해설을 통해 깊이 있는 이해를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부과 빈곤, 인구 문제, 자원 분포 등 현재의 복잡한 세계까지 탐구할 수 있도록 한다.

** 프랑스 관련 부분은 수정 또는 삭제 협의 가능.

[목차] (일부)

인류의 기원과 고대 세계

인류 최초의 대이동 / 신석기 혁명의 발상지 /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 고대 그리스 세계와 아테네 / 로마의 탄생 (신화와 역사) / 유대교의 기원 / 로마: 도시에서 제국으로 + 로마화 /

기독교의 기원 / 로마와 그 주변 세계 (실크로드, 중국) / 비잔틴 제국 + 콘스탄티노플 / 봉건 사회 / 중세 유럽의 도시 / 15~16세기 지중해 세계

근세 유럽과 세계

유럽의 인문주의 / 유럽의 종교 개혁과 종교 전쟁 / 프랑스 왕국 (프랑수아 1세 / 앙리 4세 / 루이 14세) / 17~18세기 세계 (식민지 개척과 무역로) + 항구 도시 / 노예무역과 플랜테이션 / 계몽주의 시대의 유럽 / 프랑스 혁명 / 나폴레옹 시대의 유럽 / 산업 혁명 / 19세기 식민지 정복 / 19세기 여성의 지위

전쟁과 냉전 시대

제1차 세계대전 / 나치 독일 / 스탈린 체제의 소련 / 1930년대 유럽 / 제2차 세계대전 / 제2차 세계대전 속 프랑스 / 냉전과 탈식민화 / 유럽 통합 과정 / 1989~2011년 세계 지정학 / 제4/제5공화국 프랑스 / 1945년 이후 프랑스 사회

현대의 세계와 프랑스

세계의 부와 빈곤 / 세계 인구 증가의 불균형 / 세계의 이주 현상 + 디아스포라 사례 / 세계 관광 산업 + 도시/국가 사례 (파리, 코스타리카, 마야 베이 등) / 세계화 속 바다와 해양 (흐름과 쟁점) / 세계 해안 관광지 + 사례 1개 / 프랑스 관광 / 세계 산업·항만 해안 지대 + 사례 1개 / 프랑스 산업 지역 / 세계의 기술적 위험

세계 속 프랑스와 주요 국가들

유럽 연합 (및 세계적 영향력) / 세계화 속 미국의 위치 / 세계화 속 중국 / 세계화 속 아프리카 지역 / 세계 지정학 (강대국과 분쟁)

개념 정리 및 지리 기초

세계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 주요 산맥과 지형 / 세계 주요 기후대 / 자연적 제약이 큰 공간에 거주하기 /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공간에 거주하기 / 지구 변화와 그 지리적 영향 / 세계의 자연재해 / 세계의 수자원 / 세계의 에너지 자원 / 세계의 식량 자원 / 세계 인구 분포의 불균형 / 도시화된 세계 / 세계 도시화 경관 / 세계와의 연결성이 불균등한 도시들 / 세계의 농업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