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6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일본 PHP, 키즈나출판의 건강/노화 관련 타이틀 4종을 소개합니다.
특히 <노화의 벽>은 베스트셀러 <80세의 벽>의 저자이자 고령층 정신과 의사인 '와다 히데키' 신작으로, '감정 노화'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그 벽을 뛰어넘기 위한 전두엽 트레이닝과 일상 습관을 소개합니다. <호르몬을 알면 평생 노화하지 않는다>는 하버드 대학 의학부 내과의사인 저자가 다양한 호르몬을 소개하면서, 각 호르몬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짚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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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도 의욕도, 나이에 지지 않는다! 노화의 벽을 뛰어넘는 습관.
노화의 벽: 감정, 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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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いの壁-感情・からだ・心 / 和田秀樹 / きずな出版(키즈나출판) / 232쪽 / 건강, 자기계발 / 2025.5 출간
감정도 의욕도, 나이에 지지 않는다! 노화의 벽을 뛰어넘는 습관.
“요즘 감동하는 일이 줄었어요.”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게 귀찮게 느껴져요.” <80세의 벽>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노년 정신과 의사인 ‘와다 히데키’가 감정・사고・의욕이 나이에 따라 변화하는 메커니즘을 밝혀내고, 그 벽을 넘어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전두엽은 의욕과 감정을 조절하는 핵심 부위이다. 하지만 40대부터 서서히 위축되기 시작하며, 이를 방치하면 ‘의욕 저하’나 ‘감정 노화’가 가속화된다. 이 책에서는 전두엽을 활성화하는 간단한 트레이닝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을 통해 젊고 생기 있는 마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전한다. 또한, “나이 탓”이라는 마음의 족쇄를 풀고, 몇 살이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즐길 수 있는 태도를 제안한다. “이제 나이 들어서…”라며 포기하기 전에, 이 책을 통해 더 풍요로운 인생의 실마리를 찾아보자.
✔️두뇌 트레이닝으로 전두엽을 단련한다
✔️말하고 쓰는 것을 피하지 않는다
✔️‘그 사람’ ‘그것’은 사용하지 않는다
✔️워킹보다 느긋한 산책
✔️부부의 거리감에 주의하자
✔️늙어도 ‘욕심’은 버리지 않는다
✔️독서는 집중형보다 탐독형으로
[목차]
서장 감정을 언제까지나 젊게
‘노화’는 40대부터 시작된다
제1장 “노화의 벽”은 어디에 있는가
기억력 저하보다 무서운 의욕의 감소 / ‘인간다움’과 관련된 전두엽 / 뇌의 컨트롤 타워 ‘전두엽’을 깨뜨리는 것은? / 전두엽 기능 저하와 감정노화 / 연령의 속박과 기분의 벽 / ‘마음의 노화’는 스스로 자각하기 어렵다 / 중요한 것은 자신의 나이를 잊는 것 / ‘젊은 뇌’와 ‘시니어 뇌’ / ‘유동성 지능’과 ‘결정성 지능’ / 죽기 5년 전부터 급속하게 쇠약해지는 사람이 많다 / 감정의 노화인가 치매인가
제2장 “기분의 노화” 징후를 알아차리자
노화를 앞당기는 3대 요인 / ‘화가 난다’는 감정노화의 초기증상 / 우울감이나 무표정에도 주의! /
좋아하던 일에도 흥미가 없어졌다면 감정 상실의 위험 / 감정노화는 증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 ‘우울’을 식별하는 체크 포인트 / 사고의 편향을 깨닫게 하는 인지 치료 / 불평 불만에 드러나는 ‘심리적 방어 반응’ / 여성의 ‘아줌마화’, 남성의 ‘아저씨화’ / 안티에이징은 안티가 아니다 / 노화와 기억력의 관계 / 전두엽이 활동하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 등
제3장 노화를 막는 생활과 삶의 방식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위험 인자를 알아둔다 /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방법 / 고령자는 단백질 부족에 주의하자 / 다이어트가 노화를 진행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먹는 즐거움을 잃어서는 안 된다 / 콜레스테롤은 너무 적대시하지 말 것?! / 영양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 면역 기능도 좌우하는 위장 건강 상태 / 인생 100세 시대, 소중히 해야 하는 사추기(思秋期) / 평균수명과 기대수명 / ‘리미트’와 ‘고’ / 욕망이 없으면 사람은 시들어간다 / 고령자의 ‘히키코모리’는 위험! / ‘노화 예방’은 40대부터 시작해야 한다 / 돈을 쓰는 것도 잘 안 하게 되는 것은 노화의 신호 / 60세 이후에 테니스나 스키를 시작한다 / 덕질도 추천! / 감정 노화를 막는 5가지 핵심 포인트
제4장 “전두엽 트레이닝”으로 노화를 멈추자
고령자는 65세 이상? 80세 이상? / EQ(감성지수)를 낮추지 않기 위해 / 가벼운 트레이닝은 “일기” / 제안할 때는 20가지 이상의 아이디어를 생각한다 / 논의는 두뇌 종합 메인터넌스가 된다 / 두뇌 트레이닝으로 전두엽을 단련할 수 있다 / ‘쓰기’와 ‘말하기’를 피하지 말 것 / ‘그 사람’ ‘그것’을 쓰지 않는다 / 감정과 기억을 자극하는 일석이조의 트레이닝 / 독서는 원 장르 집중형이 아닌 탐독형으로 / ‘그랬던 거구나 사고’ 보다는 ‘그럴지도 모른다 사고’ / 워킹보다 ‘느긋한 산책 / 뇌를 써서 즐기는 여행을 떠나자 /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은 ‘역 트레이닝’이 된다 / 트레이닝만이 아니라 휴식도 필요
제5장 “여생의 벽”을 넘어서자
나이에 관한 고정관념을 버리자 / 꼰대와 자유 / ‘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40세가 지나도 ‘인생의 절반’ / 활기찬 70대 여성과 활기 없는 70대 남성 / 남성 호르몬을 줄이지 않는 3원칙 / 풍요로운 인생을 위해 / 모를 때는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자 /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 새로운 취미를 하나씩 늘려보자 / 병원 검사 수치는 과하게 신경 쓰지 말 것 / 부부의 거리감에도 주의! / 말과 행동을 세트로 한다 / 의외의 일이나 변화는 환영해야 / 실패를 각오하며, 작은 모험을 쌓아 간다 / 무난한 선택을 하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간다 / 여생의 벽, 기분의 벽을 극복하기 위하여
[저자] 와다 히데키
1960년 오사카 출생. 도쿄대학 의학부 졸업. 도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조교.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대학원 국제 펠로우. 노인 전문 종합병원을 거쳐 현재 정신과 전문의. 국제의료복지대학 교수, 히데키 와다 인스티튜트 대표. 이치바시 대학 경제학부 비상근 강사, 가와사키 유키 병원 정신과 고문. 주요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80세의 벽』을 비롯해,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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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변화를 받아들이고 더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몸 사용법'.
그것은 정말 “노화”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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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ってホントに老化のせい? / 平松 類著 / PHP / 216쪽 / 건강 / 2025.6 출간예정
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저녁이 되면 기운이 떨어진다, 스마트폰 화면이 흐릿하게 보인다, 장 보러 가는 게 번거롭다, 식사 중에 자주 사레가 들린다 - “결국 나이 탓이겠지…”하며 체념하려는 그 순간, 이 책은 이러한 변화들의 대부분은 ‘병적인 변화’가 아니라 ‘정상적인 변화’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는 ‘이해하고 대처하면’ 평생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열쇠가 된다는 것이다. 조금 살이 찌는 것도 괜찮고, 장 보러 나가는 게 귀찮아지는 것도 나쁜 일이 아니라 오히려 ‘좋은 나이 듦’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노화’라는 이름으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곤 한다. “늙는다 = 퇴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의사인 저자가 ‘몸의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작은 관점의 전환과 생활의 지혜만으로도 여전히 본래의 능력을 유지하며, 마음 편안하게, 그리고 더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몸 사용법을 전한다.
[목차]
제1장 요즘 유난히 신경 쓰이는 증상들 이거 혹시…?!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초점이 안 맞는다 / 밥 먹다가 자주 사레 들리는 건 목이 약해져서? / 외출 중에도, 집 안에서도 자꾸 부딪힌다 등
제2장 “그게 뭐였더라?” “누구였지?” 나, 대체 왜 이러는 걸까??
이 영화 제목이 뭐였더라? 배우 이름도 생각 안 난다 / 냉동고에서 열쇠를 발견?!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 내가 여기에 왜 왔는지 잊어버릴 때가 있다 / 손톱에 선이 생기고, 쉽게 부러지는 것 같다 등
제3장 가족이 TV 소리 크다고 잔소리할 때
가까운 게 잘 안 보이는데, 아직 돋보기 쓰긴 싫다 / 책 읽기가 귀찮아져서 한 권을 다 못 읽는다/ 눈이 건조한데,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른다 / 시야에 먼지 같은 게 떠다니는데, 눈에 이상 있는 걸까? 등
제4장 마음이 약해진 걸까? 왠지 자신감이 사라지고 있다
“내 인생도 얼마 안 남았네”, “인생 참 짧다”는 한숨이 나온다 / “장수하고 싶지 않아”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에구구” 같은 소리를 내며 일어나는 습관이 싫은데도 멈추지 않는다 / 운동 부족이라면 하루에 한 번은 ‘편하지 않은 선택’을 해보자 등
제5장 그래서 밤이 무섭다! 한밤중에 안 깨려면 이것만은 꼭!
잠잘 때 에어컨 타이머 설정도 중요 / 한 번 깨버리면, 어떻게 다시 잠들까? / 밤중에 다리에 쥐가 나서 비명을 지르게 되는 경우 등
제6장 절대 말 못 할 고민들, 생각보다 심각할 수도 있어요
방귀가 저절로 나와요… /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는 것 같다 / 재채기 소리가 아저씨 같아졌다 /사실은 소변이 샐 때가 있다 등
[저자] 히라마츠 루이
니혼마츠 안과병원 부원장. 의학박사. 안과 전문의. '일본의 명의 50인'에 소개된 바 있다. NHK 「오늘의 아침」「아사이치」 등에 출연하는 등 미디어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고령자 진료 경험도 많아 총 10만 명 이상을 진료했다. 저서로는 『노인 사용설명서』『치매 사용설명서』『알면 안 되는 의사의 정체』『노안의 거짓말』『가볼 아이』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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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 이유도, 활력이 사라지는 이유도… 모두 ‘호르몬’ 때문이다!
호르몬을 알면 평생 노화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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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も女も若返り、健康になる ホルモンを活かせば、一生老化しない / 根来 秀行 / PHP / 건강 / 2014.11출간
늙는 이유도, 활력이 사라지는 이유도… 모두 ‘호르몬’ 때문이다!
갑자기 왜 늙어 보이게 될까? 왜 의욕이 없어지고, 병에 잘 걸리게 될까? 그 원인은 바로 호르몬에 있다. 이 책은 하버드 대학 의학부 내과 의사인 저자가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호르몬을 ‘내 편’으로 만드는 지혜를 전한다. 이를 통해 젊음을 유지하고, 병에 걸리지 않는 삶의 방식을 익힐 수 있다.
안티에이징의 비결, 질병과 호르몬의 관계, 욕망과 호르몬의 관계,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의 특징, 호르몬을 똑똑하게 다루는 법, 호르몬의 힘을 극대화하는 생활 습관 등, 일상의 고민을 해결하고 매일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되는 ‘호르몬 활용법’을 제안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호르몬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이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목차]
제1장 호르몬을 활용하면 노화는 방지할 수 있다
안티에이징 호르몬 / 면역력을 높이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호르몬 / 몸의 재생을 돕는 호르몬 / 다이어트, 각성, 스트레스 호르몬 / 행복 호르몬 / 혈당치를 낮추는 호르몬 / 남성 호르몬 / 수면의 질을 높이는 호르몬
제2장 호르몬에 의해 몸은 안에서부터 활성화된다
삶의 보람, 학습 호르몬 / 집중력 호르몬 / 식용조절 호르몬 / 밸런스를 맞추고 있는 2가지 호르몬 / 행복 호르몬-여성 호르몬-닥터 호르몬
제3장 호르몬 파워를 최대한으로 만드는 습관
사고편 / 행동편 / 운동편
제4장 호르몬을 잘 활용하는 삶의 방식
집중력을 없애고 화를 부르는 호르몬 / 웃기만 해도 분비가 늘어나는 호르몬 / 대사율을 높이는 호르몬 / 미지의 힘이 있는 호르몬
[저자] 네고로 히데유키
도쿄 출생. 의사, 의학박사.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객원교수, 파리대학교 의과대학 객원교수, 사업구상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교수. 도쿄대학교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내과학 전공 박사과정 수료. 도쿄대학교 의학부 제2내과・신장 및 내분비・보건센터 강사, 도쿄치과대학 의학부 임상부교수, 브뤼셀 자유대학교 의과대학 객원교수, 밀라노대학교 객원교수 등을 거쳐 현직. 일본항노화의학회 상임이사, 미국 항노화의학회 일본 학술고문, 임상 게놈의학회 고문, 일본내과학회 인증의, 산업의. 전문 분야는 내과학, 신장 질환, 순환기 질환, 내분비학, 항노화의학, 장수 유전자, 시계 유전자, 수면의학, 유전자 치료, G단백질 등 폭넓은 영역에서 최첨단의 임상・연구・의학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년 4월, 남성 불임증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발표하여, 각종 신문과 주간지에서 화제가 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몸 혁명: 세계 최첨단 안티에이징의 법칙』, 『잠만 잘 자도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드는 책』 『늙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는 24시간 루틴』 『건강은 "시간"이 결정한다: 잠재 능력을 120% 끌어내는 50가지 법칙』 『혈관을 "부드럽게" 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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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진짜 속마음, 그 선택 속에 진짜 행복이 있다!
노후의 진심, 행복한 것은 어느 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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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後のホンネ、幸せなのはどっち? / 辻川覚志著 / PHP / 자기계발 / 2017.7 출간
노년의 진짜 속마음, 그 선택 속에 진짜 행복이 있다!
1만 건이 넘는 전화 상담과 2,400명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낸 리얼한 노후의 민낯. 나답고 자유로운 노후를 살기 위해선 어떤 선택이 좋을까? “노후엔 혼자 사는 쪽이 만족도가 높다”, “부부라 해도 항상 함께 다니는 건 큰 스트레스가 된다”, “자녀 세대와는 비상연락만 가능하게 해두고, 나머지는 각자 인생을 즐긴다” 등, 겉치레 없는 ‘진짜 속마음’을 바탕으로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행복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노후의 ‘행복한 삶’은 어떤 모습일까?
혼자 사는 삶을 만끽하기 vs 자녀 세대와 함께 살기
✔️노후의 ‘행복한 부부 관계’는 어떤 모습일까?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기 vs 서로의 ‘공통점’을 존중하기
✔️노후의 ‘행복한 가족 관계’는 어떤 모습일까?
자녀보다 나 자신을 우선하기 vs 자녀와 손주를 우선하기
✔️노후의 ‘행복한 만약의 사태에 대한 대비’는 어떤 모습일까?
마지막 순간을 준비해두기 vs 아무 준비 없이 살아가기
의학박사로 고령자 지원에 힘쓰고 있는 저자가 1만 건 이상의 실제 상담과 설문을 바탕으로, 노년을 앞둔 우리 모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 츠지카와 사토시
1952년생. 의학박사. 오사카시립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후, 뇌신경외과에 입국. 그 후, 간사이의과대학교 이비인후과로 전과하고,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 유학. 1993년부터는 오사카부 미나미구의 문진 의사로 활동하며, 2011년부터는 고령자 재택의료 지원을 위한 오사카부 의사회 ‘잘 지내세요! 캠페인’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노후에는 노후대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 『그래도 노후는 이게 행복』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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