仕事・人間関係がラクになる「生きづらさの根っこ」の癒し方: セルフ・コンパッション42のワーク

 / 石上友梨 / 大和出版(다이와출판) / 176쪽 / 심리, 자기계발 / 202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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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매일이 바뀌는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

“셀프 컴패션(Self-Compassion)” 이론과 42가지 워크.

스탠포드대, 하버드대에서 연구되어 가혹한 의료현장에 도입된 멘탈 케어 & 강화법인 ‘셀프 컴패션’. 이 책은 심리학자인 저자가 그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나에게 편지를 쓴다, 손바닥을 관찰해 본다 등 간단한 워크도 전한다. 내 안에 ‘자기 연민’이 자라면 타인과 비교하지 않게 되고, 자신감이 솟아나며, 인간 관계가 개선되어 인생의 만족도가 올라간다.

[저자] 이시카미 유리

심리학자. 심리학과 졸업 후 레코드사에 취업했으나, 꿈과 희망을 주는 존재인 아티스트 자신이 사실은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에 위화감을 느낀다. 또한 심리학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도와주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로 '삶의 어려움을 완화한다'는 것을 주제로 심리학자를 목표로 삼았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심리 상담을 하면서 마음뿐만 아니라 몸으로도 접근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인도와 네팔로 건너가 본고장의 요가와 명상을 배웠다. 동시에 마음의 존재 방식과 더 나은 신체 사용법 등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의료기관과 교육기관에서 인지행동치료에 자기연민을 도입한 방법으로 발달장애와 애착장애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 연수, 강연, 칼럼 기고, 명상 수업 주재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ほんとうの感情”をとり戻す五感セラピー: 自然に心と体が満たされる50のワーク / 糀本成美 /

大和出版(다이와출판) / 심리, 자기계발 / 208쪽 / 2022.6 출간

** Rights Sold: 중국

하루하루가 즐겁지 않고, 남과 비교하게 되는 당신에게.

‘느끼는’ 힘을 키우면 행복이 가득한 하루하루가 찾아온다!

막연한 삶의 어려움이 뿌리째 해소되는 스트레스 케어 요법 “오감 테라피”는 일본 후생노동성이 인증하며 기업-교육기관에 도입되고 있다. 이 책은 오감 테라피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는 저자가 집, 직장, 외출 시 등 모든 상황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멍하고 머리가 안 돌아갈 때는 방의 조명을 서서히 어둡게 한다, 사람의 안색을 살피다 피곤할 때는 상대방의 얼굴 '모양과 색깔'을 본다, 도시의 인파에 압도당할 때는 귀를 막고 허밍을 한다, 직장에서 누군가 나에게 화를 낼 때는 상대의 말보다 '목소리 톤'을 듣는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두려울 때는 '살아있는 냄새'를 맡는다, 긴장이 풀리지 않고 불안할 때는 열을 내보내는 것처럼 얼굴과 두피를 만진다, 좀처럼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는 딱딱하고 차가운 것을 만져본다 등, 인간의 오감을 활용한 방법으로 무언가를 느끼는 것을 통해 불안, 답답함, 스트레스, 피곤함 등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 코지모토 나루미

일반사단법인 오감테라피 ®︎ 협회 이사. 감수성이 풍부한 HSS형 HSP 기질을 갖고 있어, 초등학교 시절 불면증과 우울증 등 심신장애를 겪었지만, 어머니가 개발한 오감테라피®를 실천하며 삶의 어려움을 극복한 최초의 사람이다. 이 경험을 계기로 '자신과 같은 심신의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치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테라피스트를 꿈꾸게 되었다. 22세에 독립하여 오감 테라피 ®︎ 를 이용한 스트레스 케어 클리닉을 개업했다. 2014년부터는 아시아, 스페인에서 오감테라피 ®︎ 시연과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休養の地図: “仕事一辺倒”だった僕がメンタルダウンから職場復帰した話 / くっぺ@復職の人 /

大和出版(다이와출판) / 256쪽 / 자기계발 / 2024.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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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소중히 여겼더니 암흑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30대 교사인 저자는 일에 너무 몰두하다가 우울증, 조울증이 생겨 3년간 휴직했다. 그동안 겪은 시행착오와 계속 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다시 건강하게 복직하게 되었다. 이 책은 '60점 만점주의로 하루씩', '작은 힐링으로 나를 지킨다', '집안일을 하며 분위기 전환하기' 등 멘탈 다운을 겪은 당사자만이 알 수 있는 '건강하게 사는 지혜'를 전한다.

[목차]

서문 일에 몰두하던 내가 어느 날 갑자기 힘들어졌다

STEP1 느긋하게 쉰다 - 우선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자

STEP2 셀프케어를 익힌다 - 불안으로부터 몸을 지키고 평온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자

STEP3 취미를 늘리자 - 일 외의 시간에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내가 되자

STEP4 집안일을 습관화하자 - 복직 후에도 일상은 계속되니 일상을 소중히 여기자

STEP5 새로운 가치관을 만든다 - 재발하지 않기 위해 사고방식을 업데이트하자

STEP6 직장 복귀를 준비한다 - 조금씩 자신에게 드라이브를 걸어보자

종장 먼 미래를 생각하기보다, 오늘 하루를 더 좋게 만들자

片付け・部屋づくりから一人時間の過ごし方まで 繊細ミニマリストのゆるっと気持ちいい暮らし / LuLu / 大和出版(다이와출판) / 192쪽 / 라이프스타일, 자기계발 / 2022.2 출간

섬세한 기질이 있는 사람에게는 ‘미니멀리즘 생활’이 딱 맞다!

정리정돈부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법까지.

‘섬세한 미니멀리스트’인 직장인인 저자. 대학 졸업 후 승무원으로 취직했지만, 불규칙한 일상에 몸과 마음이 지쳐 1년 만에 퇴사했다. 그 후, 일상을 돌아보며 '미니멀한 삶'을 만나게 되었다. 미니멀리즘 생활을 하면서 '자극에 민감하고, 항상 불안하고, 완벽주의적인' 자신의 기질에 시달리지 않게 되었고, ‘섬세한 사람’과 ‘미니멀리스트’의 궁합이 잘 맞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SNS를 통해 섬세한 사람의 생활과 마음이 편해지는 심플 라이프, 심플한 사고를 전하고 있는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소리 자극 제거, 일상을 루틴화, 일정은 하루 1개로 엄선 등, 생활 속 '노이즈'를 줄이는 것을 통해 나다운 일상을 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음의 소란스러움과 인생의 버거움이 사라지는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