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エコノミストが書いた世界一わかりやすい金利の本 / 上野 泰也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288쪽 / 경제 / 2018.4 출간

** 2018년 4월 출간 이후 2만 부 판매

** Rights Sold: 대만

금리를 알면 경제가 보인다! 개인의 투자부터 세계경제의 흐름까지 읽는 힘.

경기 상황, 물가, 재정 상태, 기업 실적, 개인의 투자나 대출까지, ‘금리’는 경제 전반을 비추고 움직이는 핵심 지표다. 이 책은 금리 예측으로 잘 알려져 있는 미즈호 증권 수석 경제학자인 저자가 쉽게 ‘금리’의 기본을 알려준다.

저자는 금리를 “경제를 해석하고 예측하는 가장 핵심적인 지표”로 보고, 금리 변화가 우리의 대출 이자, 예금, 연금 수익률, 정부 재정 등 일상에 어떻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금리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고정금리·변동금리의 차이, 금리를 결정짓는 금융 시장의 구조, 금리 예측을 위한 도구들(채권금리곡선, 선물·옵션 등), 그리고 물가, 통화정책, 경기순환 등 금리에 영향을 주는 거시경제 요인을 체계적으로 짚는다. 특히 저자는 개인 투자자들이 금리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현명한 예·대출 및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독자 스스로 경제 흐름을 읽고 해석하는 힘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경제를 읽는 눈을 기를 수 있다. 불확실성이 큰 시대, 금리를 통해 경제를 이해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생존의 경제지식’임을 강조한다.

[목차]

Part 1 금리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경제의 기본 규칙이다

Part 2 금리를 결정하는 금융시장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자

Part 3 금융시장과 시장 금리의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자

Part 4 경제가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이해하자

Part 5 금리를 움직이는 플레이어들

Part 6 세계 각국 중앙은행과 정책 금리를 살펴보자

Part 7 금리 동향을 해석하는 사고방식과 분석 기술

Part 8 투자 시 금리와 이율에 강해지자

Part 9 대출 시 금리와 이율에 강해지자

No.1エコノミストが書いた世界一わかりやすい為替の本 / 上野 泰也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224쪽 / 경제 / 2018.4 출간

** 2018년 4월 출간 이후 2만 부 판매

** Rights Sold: 대만

환율을 알면 경제와 국제 정세, 권력 게임이 보인다! 국제 질서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환율.

이 책은 미즈호 증권 수석 경제학자인 저자가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껴졌던 ‘환율’과 ‘외환시장’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며, 환율이라는 경제 신호가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설명한다.

이제 환율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모든 이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글로벌 시대의 핵심 경제 상식이다. 저자는 환율이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국제 정치, 경제, 투자, 생활비, 여행 경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오늘날 환율의 변동은 기업의 수출입 수익, 물가 수준, 소비자 구매력에 결정적 영향을 주며, 국가 경제의 ‘체온계’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환율의 기초 개념과 외환시장이 개인 생활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을 다루면서, 환율이 단순한 금융 지표가 아니라, 실질적인 ‘생활 변수’임을 체감하도록 한다. 이어서 외환시장의 구조와 거래 메커니즘을 해설한다. 달러가 국제 표준 통화가 된 배경, 교차환율의 원리, 24시간 돌아가는 글로벌 외환시장의 특성, 고정환율제와 변동환율제의 차이 등을 풍부한 시각적 자료와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낸다. 이를 통해 외환시장이 어떻게 자본과 무역 흐름을 중재하며, 국가 간 균형을 조정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변수들을 분석한다. 국가의 성장률, 금리, 물가, 무역수지, 자본 유입 등 거시적 요인이 통화 강세 혹은 약세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을 설명하고, 환율이 단지 단기 시장 심리가 아니라 국가 경제력의 표현이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환율의 이면에는 지정학적 위험,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국제 금융 흐름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환율을 제대로 이해하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춰, 국제 경제를 읽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거시적 시각과 실용적 지식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는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는 시장의 ‘관람객’에서 ‘참여자’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Part 1 환율은 우리 생활에 매우 밀접한 존재이다

Part 2 외환 거래의 기본을 이해하자

Part 3 경제가 환율을 움직이는 기본 메커니즘을 이해하자

Part 4 환율 변동과 경제의 연결 고리를 자세히 살펴보자

Part 5 외환시장을 움직이는 주요 플레이어들

Part 6 달러 외 통화들의 실제 경쟁력은?

Part 7 환율 움직임의 법칙과 읽는 방법・사고 방식

トップエコノミストが教える 金融の授業 / 上野 泰也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320쪽 / 경제 / 2015.2 출간

** 2015년 2월 출간 이후 1만 부 판매

경제의 기본, 한 권으로 끝내자.

주식·환율·금리까지 금융 시장의 핵심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경제 입문서.

“러시아 루블 위기”, “원유 가격 또 급락”, “엔저로 기업 도산 증가”,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역대 최저” 등, 금융과 경제 관련 뉴스가 주요 헤드라인으로 자주 등장한다. 이처럼 ‘금융’과 ‘경제’라는 세계가 점점 더 우리 삶 가까이에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그런 건 나랑 상관없어”라고 느끼던 사람들조차도 이제는 기본적인 지식을 갖춰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책은 “금융의 핵심을 이 한 권으로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콘셉트 아래, ‘주식’, ‘환율’, ‘금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정리해 소개한다. 각 시장의 기초 개념부터 시작해 실제 시장에서 어떤 식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다루며,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 해설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금융’이라는 개념 자체가 낯선 독자들도 실생활과 연결된 사례를 통해 보다 현실감 있게 금융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으며, 뉴스 속 경제 이슈들을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판단력을 키울 수 있다.

[목차]

제1장 금융과 금융업의 기초지식

제2장 금리와 단기금융시장

제3장 채권과 장기금융시장

제4장 외환시장

제5장 주식시장

제6장 파생상품과 증권화의 기초지식

제7장 금융상품의 기초지식

제8장 금융시장에 대한 경제학자의 견해와 해독방식

[저자] 우에노 야스나리

미즈호증권 수석 시장 경제학자.

1963년 일본 아오모리현 출생. 1985년 조치대학교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한 후, 법학부 법률학과에 학사 편입하여 국가공무원 제1종 시험 행정직 부문을 수석 합격했다. 1986년 회계검사원에 입사했다가, 1988년 후지은행(현 미즈호은행)에 입행했다. 외환 딜러로 활동한 후, 외환·자금·채권 부문에서 시장 경제학자를 역임했다. 2000년 미즈호증권 설립과 함께 현직.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정보 보고서에서 품질, 양, 속도를 겸비한 분석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닛케이 공사채 정보”의 이코노미스트 랭킹에서 2002년부터 6년 연속 1위, “닛케이 베리타스” 랭킹에서 2011년, 2016~2018년에도 1위를 기록해 총 10회 1위라는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교도통신 주최 ‘경제예측 더비’에서는 2011년, 2012년에 1위를 차지했다.

주요 저서로는 『경제의 책』, 『주식의 책』 『톱 이코노미스트의 경제 미리 읽기 기술』 『국가 붕괴 카운트다운 - 일본을 구할 세 가지 처방전』, 『환율의 오해』 『일본경제 “상식”의 비상식』 『디플레이션은 끝나지 않는다』, 『허구의 인플레이션』 『치즈 가격에서 미래가 보인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