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30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치쿠마쇼보, SB Creative, 칸키출판의 분야별 일본어권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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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민은 ‘과거 부모님과의 관계’가 원인이다
人生が180度変わる 人は「親の影響」が9割 / 大鶴和江 / SB Creative / 336쪽 / 자기계발, 심리
지금 당신의 고민, 그 뿌리는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부모의 지나친 간섭이나 비난, 위압적인 태도 아래에서 자라며 상처를 받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꼭 ‘유해한 부모’라는 딱지가 붙지 않더라도, 그에 가까운 관계 속에서 자란 이들이 겪는 고통은 결코 가볍지 않다. 어린 시절 부모의 영향은 ‘어린 시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불안, 직장 내 갈등, 연인과의 반복되는 문제, 돈과 자존감에 대한 왜곡된 인식, 자신감 결여, 자녀 육아 고민 등, 우리가 성인이 된 지금도 끊임없이 마주하는 삶의 문제들이 사실은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비롯되었을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20년간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해온 심리 상담사, 심리 치료사인 저자는 거의 모든 고민의 근원이 ‘과거의 부모-자식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특히 어린 시절 형성된 성격과 삶의 방식은 성인이 되어서도 쉽게 바뀌지 않으며, 현재의 삶에 깊숙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뿌리 깊은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떼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에게서 무의식적으로 주입된 부정적인 가치관을 걷어내고, 지금 겪고 있는 인생의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진짜 ‘나’로 살아가기 위한 심리적 독립을 돕는다.
[목차]
서장 ‘지금의 나’는 ‘과거의 부모 관계’가 만들었다
나도 모르게 ‘지금의 나’를 괴롭히고 있는 것의 정체는? / 사람은 ‘어린 시절의 부모 관계’를 성인이 되어서도 반복한다 / ‘과거의 부모 관계’가 ‘지금의 나’를 만든다 / ‘부모의 가치관’을 지워내면 모든 고민이 사라진다
제1장 어떻게 하면 ‘부모의 가치관’을 지워낼 수 있을까?
당신은 ‘원해서 그 문제를 붙잡고 있는 것’ — 문제의 이득 / 스스로 불행을 선택했다면, ‘다시 선택하면 된다’ / ‘문제의 이득’을 중심으로 ‘부모의 가치관’에서 해방되기 — 리트리프 심리치료
【STEP①】:자신을 인식하기 — ‘지금의 문제’는 어떤 부모 관계에서 비롯되었는가?
【STEP②】:자신을 해방시키기 —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의 인생’을 다시 선택하기
제2장 자신을 인식하기 — ‘지금의 문제’는 어떤 부모 관계에서 비롯되었는가?
‘지금 당신이 겪는 문제’의 배경에는 반드시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있다
【워크】‘부모 자식의 위치 관계’를 만들어보기 — 왜 당신은 그 문제를 선택했는가?
(1) ‘어린 시절의 가족 관계’를 그림으로 그려본다
(2) 그릴 때는 각자의 ‘심리적 거리’를 반영할 것
(3) ‘심리적 거리’로부터 ‘선택한 문제’의 원인을 찾아낸다
【워크】‘당신다움’을 억누르는 ‘부모의 가치관’을 끌어내는 ‘10가지 질문’
제3장 자신을 해방시키기 —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의 인생’을 다시 선택하기
모든 문제의 근원은 ‘부모에 대한 분노의 억압’과 ‘자기 부정’
【워크】이미지 속에서 ‘부모에 대한 분노’를 토해내기
(1) 상상 속에서 ‘어린 시절의 나’가 된다
(2) 상상 속에서 부모를 눈앞 의자에 앉힌다
(3) 상상 속에서 당시 부모에게 느꼈던 불만을 모두 쏟아낸다
【워크】부모에게 상처받은 ‘자신을 다시 받아들이기’
(1) 부모가 부정하는 것은 ‘부모의 문제’임을 인식한다
(2) ‘이성’보다 ‘신체 감각’을 우선하며 ‘기본적 안정감’을 키운다
(3): 자기와의 대화를 통해 ‘신체 감각’의 이유를 깊이 탐색한다
‘사실은 부모를 사랑하고 있는 나’를 받아들인다
종장 ‘부모의 가치관’을 지워낸다 【실천편】
[저자] 오오츠루 가즈에
심리치료사, 심리분석-심리치료 강사. 아동양육시설에서 8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심리학과 심리치료를 배우고 2005년에 독립했다. 총 1만 명 이상의 마음의 고민을 해결해 왔으며, 독자적인 심리치료 '리트리프 심리치료'를 고안했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세션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자신을 옭아매는 '금지령'을 푸는 방법: 보이지 않는 '이득'을 깨달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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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나”를 어떻게 만드는가? 사회가 만든 나, 나를 만든 사회
社会は「私」をどうかたちづくるのか / 牧野 智和 / 筑摩書房(치쿠마쇼보) / 256쪽 / 사회
** 2025년 4월 출간 이후, 2쇄, 1만 부 판매.
‘나’를 구성하는 관계와 사회의 역동을 사회학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나’는 어쩌면 다른 무언가일 수도 있다. ‘나’는 이토록 사회와 연결되어 있는 존재였던가? 왜 ‘나’는 지금과 같은 ‘나’로 존재하는 것일까? 타인과의 관계에서부터 더 넓은 사회적 맥락까지, ‘나’라는 존재는 다양한 영향 속에서 복잡하게 형성된다. 이 책은 사회학의 여러 관점을 통해 ‘나’의 형성과정을 고찰하고, ‘나’와 사회 사이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실마리를 제시한다.
[목차]
제1장 숫자로 보는 ‘나’
시대 속의 ‘나’
사회적 상황에 따른 ‘나’의 차이
‘나’의 존재 방식과 ‘사회’에 대한 태도
제2장 타자와 ‘나’
‘역할’과 자기 ― 조지 허버트 미드
‘상호작용’과 자기 ― 어빙 고프먼
발달 과제로서의 ‘정체성’ ― 에릭 H. 에릭슨
제3장 현대사회에서의 ‘나’
‘마음’으로의 기울어짐
자기의 다원화
후기 근대와 자기의 반성성
제4장 만들어지는 ‘나’
‘자기’를 역사적으로 바라보다
미셸 푸코 ― 담론, 테크놀로지, 주체화
현대 사회에서의 주체화 테크놀로지
제5장 이야기되는 ‘나’
‘서사’로서의 자기
자기란 어디서 어떻게 이야기되는가 ― 제도와 아이덴티티 워크
자기와 사회를 둘러싼 순환으로
[저자] 마키노 토모카즈
1980년 도쿄 출생.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박사(교육학). 오쓰마 여자대학 인간관계학부 교수. 전공은 정체성론, 사회학. 저서로는 『자기 계발의 시대 – ‘자기’의 문화사회학적 탐구』, 『일상에 침입하는 자기 계발 - 삶의 방식・수첩법・정리』『창조성을 디자인하다. -건축공간의 사회학』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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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멋 부림’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패션의 심리학
子どものおしゃれにどう向き合う? ――装いの心理学 / 鈴木 公啓 / 筑摩書房(치쿠마쇼보) / 240쪽 / 사회, 심리, 육아
심리학으로 풀어보는 아이와 패션의 관계.
초등학생 사이에서도 메이크업, 다이어트가 자연스럽게 유행하는 시대. “조금 살찐 거 아냐?” “요즘은 초등학생도 제모를 한다더라.” “그 반에 예쁜 애 있잖아.” - 어른들의 무심한 말 한마디, 그 작은 시선이 아이들의 몸에 대한 인식과 자존감에 영향을 준다. 아이에게 ‘멋’은 단순한 꾸밈이 아니라, 세상과 마주하고 자신을 알아가는 방식이며, 타인의 시선과 나의 존재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자기 찾기’의 시작이다. 이 책은 사회학자인 저자가 ‘멋’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아동의 발달 심리, 사회적 관계, 미디어의 영향, 그리고 부모와의 상호작용까지 다각도에서 아이들의 내면을 조명한다. 어른은 무엇을 걱정하고, 아이는 왜 그토록 꾸미고 싶어하는가? 금지와 허용 사이에서, 어른은 어떤 태도로 아이의 ‘멋’을 받아들여야 할까? '멋'을 둘러싼 오해를 풀고, 아이가 건강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단단한 첫걸음이 되어줄 책.
[목차]
들어가며 - 패션의 조기화? / 패션 그 자체에 ‘좋다’ ‘나쁘다’는 없다 등
제1장 멋과 옷차림의 심리학
심리학에서 말하는 ‘옷차림’ / 옷차림의 시간적・문화적 보편성 / 단정함과 멋의 차이 등
제2장 외모를 의식하는 아이들
요즘 아이들의 외모에 대한 의식 / 외모 만족도와 자기 수용 /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외모를 더 신경 쓸까? 등
제3장 메이크업과 제모
초등학생의 패션 집착 / 제모 경험의 실태 / 아동의 제모와 사회적 규범 등
제4장 마른 체형과 다이어트
체형을 의식하는 아이들 / 다이어트 경험의 실태 / ‘날씬함 = 좋음’이라는 인식의 배경 등
제5장 멋으로 인한 심신의 문제
‘옷차림 관련 신체 트러블’이란? / 아이에게 더 큰 데미지를 준다 / 그래도 사람은 쉽게 멈추지 못한다 등
제6장 미디어의 영향
사회 전반에 넘쳐나는 외모 중심 콘텐츠 / 미디어 시청과 메이크업・제모와의 관계 등
제7장 부모의 영향
무의식적으로 부모는 영향을 미친다 / 부모의 압박이 아이에게 불만을 심어준다 / 어머니와 딸의 강한 유대 등
제8장 부모가 진짜로 어려워하는 것
어른들이 생각하는 ‘과한 멋’은 무엇인가 / 아이의 나이와 고민의 내용 / 고민은 부모의 인식에 있다 등
제9장 어른은 아이의 패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중요한 것은 평소의 좋은 관계 / 패션을 함부로 금지할 때의 부정적 영향 / 규칙과 사회성 발달 사이에서 등
제10장 아이에게 있어 ‘멋’의 의미와 가치
패션을 통해 사회와 자신을 마주하다 / 아이의 멋이 금지되는 이유 / 멋을 즐길 수 있는 사회로 등
[저자] 스즈키 토모히로
히로시마대학 교육학부 졸업. 토요대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수료. 사회학 박사. 현재 도쿄미래대학 아동심리학부 부교수. 저서로는 『’마름’이라는 신체의 꾸밈 - 인상관리의 관점에서』『쉽게 배우는 심리통계법 입문』, 『꾸밈의 심리학 - 꾸미고 꾸미는 마음과 행동』 『개성 심리학 입문 - 스토리와 토픽으로 배우는 마음의 개성』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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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개미는 죽는다
ぼっちのアリは死ぬ ――昆虫研究の最前線 / 古藤 日子 / 筑摩書房(치쿠마쇼보) / 192쪽 / 과학
사회성과 생명의 연결고리를 개미의 세계에서 풀어내다
무리에서 고립된 ‘외톨이’ 개미는 왜 일찍 죽을까? 그 미스터리를 분자생물학으로 풀어낸다. 타인과 관계를 맺고 집단을 이루며 살아가려는 본성, ‘사회성. 이 책은 곤충을 싫어했던 저자가 개미의 매력에 흠뻑 빠져 개미의 사회성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학자가 되어 10년 넘게 관찰해 온 신비로운 개미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목차]
들어가며: 가짜라는 감각 / 사회성 연구로 / 초파리에서 개미로 / 개미의 분자생물학
제1장 왜 개미를 연구하는가?
1 모델 생물
담배와 암의 연관성에서 / 모델 생물의 의의 / 유전자 기능을 조작하다 / 초파리와 알츠하이머병 연구 / 유전학적 스크리닝
2 개미와 인간을 비교하다
개미에 주목하다 / 가족을 지키는 개미 / 치료하는 개미 / 감염을 예방하는 개미 / 개미는 훌륭한 모델이다
제2장 개미의 생활사
1 검은왕개미의 제국
개미의 노동 분업 / 영양 교환으로 음식 공유 / 메이저와 마이너
2 개미 사회의 시작
여왕개미는 어디서 오는가 / 결혼 비행 / 개미 콜로니의 번영 / 개미의 육아 / 다양한 개미 사회
3 게놈 편집
개미로 유전자를 조작하다 / 개미의 ‘사회성’은 진화에 유리한가?
제3장 고립된 개미는 왜 일찍 죽는가?
1 1944년의 논문
자살하는 세포 / 개미의 행동을 관찰하다 / 고립된 개미는 역시 단명하다
2 배회하는 고립 개미
노년일수록 고립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 일이 있으면 고립감을 덜 느낀다? / 그룹 개미의 새로운 사회 / 배회하는 고립 개미
3 전사체(트랜스크립톰) 분석
소화 상태가 나쁜 고립 개미 / 스트레스와 소화의 관계 / 유전자 정보를 종합적으로 조사하다 / 개미 연구는 계속 발전 중
제4장 열쇠는 '구석 행동'
1 원인은 산화 스트레스
개미를 분쇄하다 / 894개의 유전자가 후보로 / 활성산소와 산화 스트레스 / 많이 배회하는 개체일수록 활성산소가 많다
2 무대는 지방체
고립 개미의 활성산소는 어디에 쌓이는가 / 트로포사이트와 에노사이트 / 나이에 따라 변하는 지방량 / 지방의 역할 / 행동 변화가 먼저일까, 생리 기능 변화가 먼저일까 / 여왕개미와 수컷 개미의 지방량 / 에노사이트의 변화가 크다 / 노화와 질환 발생
3 곤충 진화의 비밀
곤충의 체표 / 건조에 대한 내성 / 곤충에도 존재하는 옥시토신 / 고립과 체표 탄화수소
4 열쇠는 '구석 행동'
힘든 실험 / 구석에 있을수록 산화 스트레스가 강하다 / 구석 행동과 고립 환경 / 활성산소 손상은 크다 / 약물을 사용한 실험의 어려움 / 정말로 항산화 작용 덕분인가?
5 수명은 왜 단축되는가
유전자 발현을 조작하다 / 기술의 업데이트 / 구석 행동의 치료
제5장 개미에게 배우는 사회와 건강
1 개미의 삶의 의미
구조에 대한 이해를 유전자와 세포 수준으로
2 개미에게서 얻은 힌트
개미의 약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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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한번 “고등학교 수학”
いま一度 高校数学 / 難波博之 / SB Creative / 384쪽 / 수학
실전형 한 권으로 기초와 기술을 확실히 익힌다!
'고등학교 수학'은 성인이 된 후 필요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은 '방정식과 부등식', '미분과 적분'과 같은 주제별로 '무엇에 도움이 되는지'부터 다시 생각해보고, 여러 문제를 풀면서 지식과 지혜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등학교 수학을 잘 모르는 채 어른이 된 사람은 물론, 현직 고등학생도 읽을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한편, 오답과 실수를 없애는 요령도 풍부하게 수록하여 다각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 책으로 다시 한번, 고등학교 수학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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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올바른 어른을 위한 영어학습법
1億人の英語習得法 / 斉藤淳 / SB Creative / 248쪽 / 영어학습
영어를 못하는 것은 당신 탓이 아니다!
우리는 학창 시절 내내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는데 왜 이렇게 영어를 못하는 걸까? 이 책은 예일 대학교 정치학과 조교수 출신으로 현재 영어학원을 운영하며, 10만 부 베스트셀러 <세계의 비네이티브 엘리트가 하는 영어 공부법> 등의 저자가, 성인의 ‘다시 배움’에 초점을 맞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어휘력, 발음, 독해력 등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방법부터 TOEIC 대책까지 소개한다. 언어학, 응용언어학, 뇌과학, 인지심리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인간이 제2외국어를 습득할 때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제2언어습득이라는 분야에 근거해, 과학적으로 올바른 메커니즘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다.
[목차]
1장 성인의 영어 '다시 배우기'에서 중요한 것
2장 '어휘력'을 강화하라 – 어휘력이 영어 실력의 핵심
3장 '발음'을 단련하라 - 'ABC송'이 영어 습득에 도움이 되는 이유
4장 '독해력'을 키워라 - 영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쓸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다'
5장 성인을 위한 TOEIC 대책 - '수험 영어의 연장'으로는 점수 상승을 노릴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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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하농: 로직편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로지컬 스피킹
英語のハノン ロジック編グローバル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ためのロジカルスピーキング / 横山雅彦 / 筑摩書房(치쿠마쇼보) / 256쪽 / 영어학습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곧 논리를 배우는 것이다. 영어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인 ‘논리’를 체득하게 해주는 패턴 연습.
영어의 ‘마음의 습관’인 논리를 배우지 않고서는, 진정으로 영어를 이해했다고 할 수 없다. 이 책은 ‘클레임(주장)’, ‘데이터(근거)’, ‘워런트(전제)’로 구성된 삼각 논리를 통해 영어식 사고를 명쾌하고 철저하게 ‘패턴’으로 익히게 한다. 패턴 반복 훈련을 통해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한다.
** <영어 하농> 시리즈에는 <영어 하농 초급> <영어 하농 중급> <영어 하농 상급> <영어 하농 프레이즈편>이 있다.
[목차]
Unit 0 논리란 무엇인가 ― 영어의 ‘마음의 습관’
제1부 클레임을 말한다
Unit 1 주관을 나타내는 형용사
I think 생략부터 시작하자 / 주관적이란?
be + 형용사 - 상대에게 논증 책임을 요구하다 / become
Unit 2 조동사 (1) 약한 조동사
미래: will / be going to / 능력・가능: can / 가능성・추측: may / 허가: may
Unit 3 조동사 (2) 강한 조동사
강한 의무: must, have to / 금지: must not / 불필요: don't have to / 필요: need to / 의무・조언: should, ought to / 경고・훈계: had better / 강한 추측 (1): must, should / 강한 추측 (2): can't
Unit 4 조동사 (3) 조동사 + have + p.p.
may have p.p. / must have p.p. / can't have p.p. / couldn't have p.p. / should have p.p.
제2부 상대의 Why에 답하기
Unit 5 Why-Because
Why-Because / Why-Because의 응답 패턴
제3부 논리적인 주장 구성하기
Unit 6 Reasoning (이유 제시)
Because / as, since / so
제4부 논리적인 동의
Unit 7 상대의 삼각 논리에 동의하기
주장을 인정한다 / 근거를 인정한다 / 또 하나의 근거를 더한다 / 상대의 워런트(숨은 전제)를 명시한다
제5부 논리적인 반론
Unit 8 상대의 삼각 논리에 반박하기
질문하기 (questioning) / 반박하기 (rebuttal) / 반론 제시 (counter argument)
[저자] 요코야마 마사히코
1964년 효고현 출생. 교토외국어대학 외국어학부 영미어학과 졸업. 도쿄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지역문화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현재 간사이국제대학 국제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공은 지역연구(미국), 영어 커뮤니케이션론, 신체론. 저서로는 『고등학생을 위한 논리적 사고 트레이닝』『'초'입문! 논리 트레이닝』『완전 독학! 무적의 영어 공부법』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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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의 기본
実践! 新社会人のキホン / 内田 和俊 / 筑摩書房(치쿠마쇼보) / 208쪽 / 비즈니스실용
모르면 헤매고, 알면 다르게 보인다! 사회생활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신입사원을 위한 실전 가이드.
시간 관리, 보고・연락・상담, 도움 요청하는 법까지, 비즈니스 코치인 저자가 사회 초년생을 위한 핵심 지식과 실용 스킬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막막할 땐 언제나 ‘기본’이 중요하다! 세대 차이, 시간에 대한 감각, 그리고 인생의 단계 변화 - 일터에서 누구나 맞닥뜨리는 이 세 가지 주제 속에 중요한 포인트가 숨어 있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누구나 겪는 갈등과 혼란, 그 실마리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 이 책은 신입사원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자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지식과 검증된 노하우를 전한다.
[목차]
1장 세대 간 격차와 직원 교육의 실태
2장 알아두면 좋을 것들
3장 꼭 실천했으면 하는 것들
4장 웰빙의 실현을 향하여
[저자] 우치다 카즈토시
1968년 도쿄 출생. 와세다대학 법학부 졸업, SYP시스템 전임강사. 비즈니스 코치 및 인재육성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기업에서 계층별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레질리언스 입문』, 『10대의 '귀찮음'이 편해지는 책』 『최강 팀 만드는 법』, 『말버릇을 조금만 고치면 당신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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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화 조립 도감
あてはめるだけで言いたいことがパッと伝わる!言語化組み立て図鑑 / 木暮太一 / SB Creative / 264쪽 / 비즈니스실용
'형태'에 대충 끼워 맞추기만 해도 하고 싶은 말이 금방 전달된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잘 전달되지 않는다'… 이 책은 언어화
저서 누계 195만 부를 돌파한 저자가 언어화의 9가지 ‘형태’를 소개한다. 언어화의 3단계와 45개의 연습문제로 언어화의 힘을 확실하게 기를 수 있다. 잡담, 기획서, 보고, 회의, 협상, 피드백, SNS,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조립하듯’ 언어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
[목차]
1장: '변화'를 전한다
과제: 가치가 전달되지 않아 팔리지 않는다, 평가받지 못한다
2장: '내가 알려주고 싶은 것'을 전한다
과제: 무엇을 전달해야 할지 나도 모르겠다
3장: '해당되지 않는 사례'를 찾는다
과제: 설득력이 없다는 말을 듣는다
4장: '니즈'를 언어화한다
과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5장: '심상'을 언어화한다
과제: 상대방이 이미지화 하지 못해 이해해주지 않는다
6장: '~해야 한다'와 '~이니까'를 언어화한다
과제: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다(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한다)
7장: '목적'과 '정의'를 확인한다
과제: 팀 내 의견이 정리되지 않는다
8장: '개념'의 액션화
과제: 지시가 추상적이거나 감각적으로만 전달된다
9장: '극단적인 예시'를 제시한다
과제: 상대방의 감정을 언어화하여 말로 이해하고 싶다
[저자] 고구레 다이치
언어화 컨설턴트・작가・(사)교육커뮤니케이션협회 대표 이사. 14세 때부터 어려운 것을 알기 쉬운 말로 바꾸는 것에 남다른 집착을 가지고 있다. 게이오대학 경제학부 재학 시절에는 『자본론』을 '언어화'하여 해설서를 만들었다. 비즈니스에서도 '본인은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는 상황'을 많이 목격하고, 전달되지 않는 언어의 원인과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언어가 될 수 있는지 계속 연구하고 있다. 기업 리더를 대상으로 한 언어화 프로그램 교육,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언어화 컨설팅 실적은 연간 200건 이상, 누적 3000건이 넘는다. <리더의 언어화>, <놀라운 언어화> 등 저서 66권, 누적 판매량 195만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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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 사람이 되는 “구체-추상 드릴”
頭のいい人になる 具体・抽象ドリル / 権藤 悠 / SB Creative / 392쪽 / 비즈니스실용
생각이 깊은 사람은 머릿속에 피라미드를 가지고 있다. 사고력 트레이닝 62문제.
‘제대로 생각한다’는 것은 결국 ‘구체와 추상’의 사고력을 갖추는 것이다. 머리가 좋은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항상 ‘피라미드 트리’가 존재한다. 반면, ‘제대로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의 사고는 매우 평면적이다. 예를 들어, 탁 트인 초원에 문자 정보가 흩어져 있는 상태와 같아서, 멀리 내다보는 것도 어렵고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도 한참이 걸린다. 하지만 머리가 좋은 사람은 다르다. 그들은 머릿속에 피라미드를 그리며 정보를 계층적으로 정리한다. 피라미드는 여러 층의 서랍처럼 구성되어 있어, 어떤 정보를 어느 층에 넣을지를 생각하며 질서 있게 정돈한다. 이 책은, 글로벌 컨설팅펌 딜로이트에서 해고 직전까지 몰렸던 저자가, 이후 사내 상위 1%만이 받을 수 있는 S평가를 획득하게 된 ‘구체–추상력’ 훈련법을 바탕으로, 총 62개의 사고력 퀴즈를 수록해, 문제를 풀면서 직접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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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시간 활용법
9割捨てて成果と自由を手に入れる ドイツ人の時間の使い方 / 松居温子 / SB Creative / 264쪽 / 비즈니스실용
90%는 버리고 10%의 본질에 집중하라! '하고 싶은 일'을 늘리고 삶이 충실한 독일인의 시간 활용법.
'해야 할 일'에 쫓겨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 시간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즐기려고 한다, 시간 단축 테크닉을 열심히 배워서 해도 시간이 생기지 않는다 – 라고 고민하는 사람에게. 일할 때는 고객 한 명 한 명과 대화를 즐기며 여유를 가지고 기분 좋게 일한다, 일본인보다 30일 이상 더 많이 쉬고, 퇴근 후에는 취미 생활을 하고, 휴일에는 여유롭게 정원을 가꾸고 홈파티를 즐기는 생활을 하면서도 노동 생산성이 일본인의 약 1.5배인 독일인은 '버리는 것'을 중시한다. '모든 것이 다 중요하고, 전부 다 해야 한다'는 시간 사용법에서 '더 적게, 그러나 더 좋게'로 나아가자. 이 책은 중요한 일에 집중하여 성과를 올리고, 늘어난 시간을 행복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독일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독일 유학 전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짚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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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의 정밀도를 폭발적으로 높이는 “사고의 정리술”
アウトプットの精度を爆発的に高める「思考の整理」全技術 / 生方 正也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240쪽 / 비즈니스실용 / 2016.4 출간
머리를 어떻게 쓸 것인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비즈니스 사고력 향상의 기술.
“사고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상사가 ‘좀 더 생각해서 일하라’고 자꾸 말해요.” 많은 직장인들이 ‘사고력 부족’을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지만, 저자는 문제는 사고력이 높고 낮음이 아니라, 그 사고력을 '꾸준히 발휘하지 못하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머릿속에서 아이디어가 정리되지 않거나 판단이 흔들릴 때, ‘사고를 선택하고 수정하는 방법’을 통해 사고력을 안정적으로 끌어내는 기술을 알려준다. 단순한 팁이나 순간적 해법이 아닌, 사고 과정을 여섯 단계로 분해해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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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의 경계
傷のあわい / 宮地 尚子 / 筑摩書房(치쿠마쇼보) / 256쪽 / 심리, 에세이 ** 초판 1만 부
흘러가고, 부딪히고, 주저하고, 상처 입고 흔들리며, 살아간다.
화제작 <상처를 사랑할 수 있는가?>의 저자이자 트라우마 연구의 권위자인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원점으로 돌아가 내가 있을 곳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에세이.
꿈을 품고 바다를 건너 미국에 온 청년, 남편의 해외 전근에 맞춰 미국으로 건너간 여성, 삶에 지쳐 해외로 거점을 옮긴 남성 - 낯선 이국 땅에서 불안정함과 상처에 흔들리면서도 그 때 할 수 있는 최선의 힘으로 삶에 부딪혀 나간다. 그 이야기에 젊은 시절의 저자가 귀를 기울이고, 같은 눈높이에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한 기록.
"설령 그 ‘선택’이 내 뜻과는 다르거나, 거스를 수 없는 운명처럼 닥친 일이라 해도,
사람은 언제나 무언가와 이별하고, 무언가를 선택하며,
새로운 만남에 마음이 떨릴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저자] 미야지 나오코
이치바시대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특임교수. 전문분야는 문화정신의학, 의료인류학, 트라우마와 젠더. 1986년 교토부립의과대학 졸업, 1993년 동 대학원 수료, 정신과 의사로서 임상을 하면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상처를 사랑할 수 있을까』, 『트라우마』『트라우마의 지정학』『상처의 마음학』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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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일기
ベオグラード日誌 増補版 / 山崎 佳代子 / 筑摩書房(치쿠마쇼보) / 286쪽 / 에세이
**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작
전쟁의 상흔과 시인의 나날을 기록한 일기문학의 걸작.
전쟁의 상처, 독서의 기쁨, 그리고 세르비아에서의 삶. 일기문학의 걸작으로 손꼽히며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에 최근 6년 간의 새로운 기록이 더해져, 다시 한번 깊은 울림을 전한다.
세르비아어와 일본어로 시를 읽고 쓰는 매일, 거리에서 나누는 NATO 공습의 끔찍한 기억, 난민 아이들과의 만남, 세계 곳곳의 전쟁에 대해 사람들이 들려주는 말들,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 그리고 이별 -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한 시인이 써 내려간 기쁨과 슬픔으로 가득한 나날의 파편들.
“격동의 시대는 계속된다. 그래도 조용한 일상이, 만남과 이별이, 섬세한 타자와의 연결이, 분명 세계를 바꿀 것이다.”— 우가키 미사토
[저자] 야마사키 카요코
시인, 번역가. 1956년 시즈오카시 출생. 홋카이도대학 러시아어문학과 졸업. 사라예보 대학 문학부, 류블랴나 민요 연구소 유학을 거쳐 1981년부터 세르비아 공화국 베오그라드시에 거주하고 있다. 베오그라드 대학 문학부에서 박사학위 취득 (비교문학). 저서로는 『그곳에서 푸른 어둠이 속삭인다』 『다뉴브, 작은 물의 여행』, 시집 『묵묵히』『바다에 가면 좋을 것 같다』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다닐로 키슈 『젊은 날의 슬픔』『죽은 자들의 백과전서』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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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가 실천하고 있는 “암”에 걸리지 않는 습관 50
専門医がやっている「がん」にならない50の習慣 / 佐藤典宏 / SB Creative / 248쪽 / 건강
이것이 최신 의학 연구로 밝혀진 답이다! '2명 중 1명은 암에 걸리는' 시대의 필독서.
"계란을 하루 2개 이상 먹으면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배?!” "커피는 마시면 마실수록 간암 위험 감소!?”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엎는 최신 지식과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누구나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 운동습관을 소개한다.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러한 불안과 의문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암 예방의 올바른 행동을 최신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암 전문의가 수많은 논문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추출하여, 식습관, 운동, 수면 등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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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IQ를 높여라! 축구 관전력 양성 강좌
サッカーIQを高める サッカー観戦力養成講座 / ノーミルク佐藤(佐藤祐一)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304쪽 / 스포츠 / 2025.6 출간예정
축구 팬에서 전술 전문가로 - 축구를 더 깊이, 더 똑똑하게 즐기고 싶은 모두를 위한 현대 축구 보는 법.
YouTube 채널 ‘MILK SOCCER ACADEMY’의 인기 해설자인 저자가 수년간의 전술 해설과 데이터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축구를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관전력’ 양성 강좌를 전한다.
저자는 “축구는 더 재미있어졌지만, 동시에 문턱도 높아졌다”고 말한다. 유연한 포메이션, 빌드업, 트랜지션 등 복잡한 전술 용어, 정교한 움직임 속에서 많은 팬들이 ‘보고는 있지만 이해하진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축구 관전력을 기르는 9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시각적 자료와 쉬운 언어로 전술 개념을 풀어낸다. 포지션별 선수의 스타일, 감독의 의도, 포메이션 변화의 의미, 공격과 수비의 국면 전환 등, 경기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전술 흐름을 읽는 시각을 제공한다. 특히 "왜 이 선수가 여기서 기용되었는가?" 같은 의문에 답할 수 있게 해주는 사고 프레임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이 책은 ‘목적 있는 관전’을 강조하며, 단순히 공을 따라가는 대신 경기의 맥락을 읽고, 공간의 사용 방식과 전술적 의도를 포착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또한 전술을 수단으로 보며, 진짜 목적은 ‘공간 확보’와 ‘우위 창출’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반복해서 전달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스포츠 데이터 분석에 대해서도 짚어보면서, 미래 축구의 발전 가능성까지 탐구한다.
초보 팬부터 전술 지식을 정리하고 싶은 중급 팬까지, 이 책은 축구 경기를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제대로 경기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현대 축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즐기기 위한’ 축구 IQ 향상 입문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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