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は話せば話すほど、嫌われる人? 好かれる人?
(말하면 말할수록 미움 받는 사람, 호감을 얻는 사람)
木村孝司 (기무라 다카시)
ぱる出版 (파루출판)
176쪽 / 자기계발 / 2025.6 출간
** 아마존 재팬 종합 베스트셀러 45위 (6/25 현재)
말할수록 멀어지던 관계, 이제는 말할수록 가까워진다.
기억을 바꾸면 말이 바뀌고, 인생이 달라진다!
이 책은 미국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 협회 공인 트레이너인 저자가 ‘자신도 모르게 타인을 멀어지게 만드는 사람’의 공통점을 분석하고, “말할수록 미움 받는 사람”에서 벗어나 “말할수록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인간관계가 잘 풀리지 않는다”, “말을 할수록 오히려 거부당하는 느낌이 든다”… 이러한 고민의 대부분은 어린 시절의 기억과 관련이 있다. 어릴 적 기억 속 ‘마이너스 감정’이 무의식 속에 남아 사고방식, 말투, 대인관계, 나아가 인생 전반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그 어린 시절의 기억에 마주하고, 그 안의 “마이너스 1”을 “플러스 1”로 바꾸는 법을 소개한다. 단 하나의 감정이 바뀌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관계가 바뀌며, 결국 “말할수록 호감이 쌓이는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다. 그 변화는 직장, 가정, 인간관계, 꿈의 실현 등 인생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을 통해 “말할수록 미움 받는 나”에서 벗어나, ‘말하기’로 인생을 바꾸는 여정을 시작해보자.
[목차]
1장 어느새 미움 받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말과 행동
상대방에게 과도하게 인정을 바란다 / 일방적으로 말한다 / 자신이 아닌 타인을 연기한다 / 필요 없는 한 마디를 덧붙인다 / 자각 없는 언행의 ‘근본 원인’은?
2장 미움 받는 사람이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가짐
완벽하지 않은 나를 인정한다 / 상대의 시점을 의식한다 / 자기 수용을 높인다 / 부끄러움이나 실패를 받아들인다 / 미래를 개척하는 마음가짐을 가진다
3장 호감을 얻는 말하기 - 자신과 상대를 이해하는 방법
전제를 알고 나를 안다 / 뇌의 메커니즘을 알고 나를 안다 / 사고의 필터를 알고 나를 안다 / 오감을 사용한 유형별 진단으로 나와 상대를 안다 / 내적 언어와 외적 언어로 나와 상대를 안다
4장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되면 넓어지는 미래
당신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 계단식으로 나아가는 출세 인생 / 20년 연인 없음에서 탈출 / 갑질과 무관한 인생 / 원하던 꿈을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는 미래
5장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부터 할 수 있는 일
변하기 위한 작은 용기를 낸다 / 하루를 ‘안녕하세요’부터 시작한다 / 웃는 얼굴로 표정을 부드럽게 보여준다 / 말할 때 상대의 이름을 부른다 /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선입견을 내려 놓는다
6장 미래를 바꾼 6명의 인생(사례)
<가정> 부모 자식 간의 응어리가 풀린 순간, 인생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승진> 영향력을 발휘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승진을 실현했다
<결혼> 사랑 받지 못하는 연애를 그만두고, 안심할 수 있는 결혼으로
<경영> 지시에서 신뢰의 경영으로 전환하고 최고 수익을 달성
<꿈> 진짜 소중한 것을 깨달으니, 꿈으로 나아가는 길이 열렸다
<돈> 비즈니스의 한계를 정해둔 것은 마음의 제한이었다
[저자] 기무라 다카시
메모리 매니지먼트® 개발자. 미국 NLP협회™ 공인 NLP 트레이너. 주식회사 INA NLPi 마음의 ABC연구소 대표.
1967년 시가현 출생. 주식회사 키엔스에서 영업직으로 근무한 뒤, 31세에 독립했다. 이후 사업 실패, 가족 갈등, 자녀와의 단절 등 “암흑의 10년”**을 겪으며 깊은 위기에 빠진다. 그런 삶 속에서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을 만나 소통 방식과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극복하지만, 유독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는 풀리지 않았다. 이에 뇌과학, 심리학, 코칭, 위대한 인물들의 사고법 등을 통합적으로 연구하며 마침내 부모-자녀 관계 개선에 성공, 인생이 극적으로 반전된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립한 독자적인 메소드 ‘메모리 매니지먼트®’는 3년간 매출 369% 증가, 수강생 수 357% 성장이라는 성과를 이루었고, “자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부부 사이가 회복되었다”, “직장에서 인정받고 승진했다” 등 수많은 참가자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